여전한 방식으로 아이스 빌리지에서 재경이형, 윤수, 저 이렇게 셋이서 나눔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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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이형
매장이 없어지는 관계로 이번 달까지만 근무하게 되니 여러 가지 생각이 든다. 지금의 직장을 그만둬야겠다는 생각은 이전에 몇 번 했었지만 내 의지가 아니라 환경에 의해 어쩔 수 없이 그만두게 되니 마음이 좀 복잡하다. 일을 하고 있으니 직면하지 않던 부분들이 있었다. 요새 들어 내가 놓치고 있는 것들이 뭔지 생각하게 된다.
윤수
남부발전소에 공채가 떠서 이번 주는 자소서 쓰느라 집중했다. 어느 자소서도 그렇지만 이 곳 자소서는 특히 난해하다. 돌아오는 목요일까지 자소서를 내야 한다. 중학교 때, 그리고 그 후, 주님을 위해 살겠다라는 뜨거운 마음이 있던 적도 있지만 현재는 그러하지 못하다.
전에 얘기했었던 모든 것에 관심이 없지만 오직 여자친구 만나는 것에만 관심이 있던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가 여자친구랑 헤어졌다. 그래서 그 친구의 얘기를 들어주고 위로해주었다. 이번 주에도 친구를 만날 예정이다.
원동훈
자의가 아닌 100%타의로 갔던 수련회였기에 이미 내 마음이 닫혀있었다. 다른 사람들은 '그래도 이왕 수련회 왔으니 성심껏 참여하자'는 마음을 갖고 잘 참여하지만 난 한 번 마음을 먹으면 바꾸기가 너무 어렵다. 부조장인데도 불구하고 이번 수련회 때는 누워만 있다가 왔다. 조장 누나와 조원들한테 미안했다.
재경이형
오늘 설교를 듣고 하나님을 잘 믿어보고 싶고 QT를 제대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원동훈
Off the record
-기도제목-
재경이형
1. 인내함으로 말씀 붙들 수 있게
2. 직장 마무리 잘 할 수 있게
윤수
1. 자소서 마무리 잘 하길
2. 집중해서 공부 할 수 있길
양곤이형
1. 성경을 좀 읽어볼 마음이 생기도록
2.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할 마음이 생기도록
3. 일할 때 사고 안 나고 체력단련 쉬지 않고 할 수 있게
원동훈
1. 마음 잘 붙들길
2. 수강신청 잘 할 수 있길
3. 지금고난의 시간 말씀으로 잘 인내할 수 있길
4. 공부에 집중 할 수 있길
5. 엄마가 식당을 하시려고 하는데 하나님께서 잘 인도하여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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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도 승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