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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일(01/18)에 목보를 올리려하였으나, 은혜로운 PC고장으로 부득이하게 올리지 못했습니다.
수련회 전에 눈을 정결케 하라는 주님의 뜻이 아닌지.. 조심스레..추측해봅니다.ㅋㅋ
노성우 강도사님의 목장 탐방이 있었는데.. 사진으로 지난주 목보를 대체하겠습니다.^^
어제 수련회 끝나고 몹시 피곤했음에도 불구하고, 정수석 목자가 PC를 고쳐줘서, 금일자 목보상신이 가능해졌습니다.^^
(수석이형 Thank you.)
[말씀요약]
행 20:24 축복된 사명
금일은 이병욱 장로님께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의사라는 직업을 통해, 주님을 사랑함을 통해
사명을 감당하는, 가정을 중수하는, 기도를 하는 여러 모습들을 증거하셨고, 많은 도전이 되었습니다.
비젼은 하나님이 개입된 꿈으로, 하나님의 꿈을 꾸라는 도전을 주셨습니다.
[나눔]
가베두림에서 목장모임을 하였습니다. 목자님의 말씀요약을 시작으로 이런저런 나눔을 하였는데, 개인적으로
오늘 모임 정말 좋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유상
수련회 : 수련회 참석을 고민 많이했는데, 다녀오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매너리즘으로 드렸던 예배가운데
체험에 대한 열망함이 컸다. 주님을 경험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기도하는 중 목사님의 안수기도로 많은 위로를 받았다.
말씀 : 난 수시로 투정을 부리는데, 장로님께서 사명을 기쁨으로 감당하시는 모습이 많은 도전이 되었다.
노사무엘
지난주 : 최근 건강이 좋지 아니하다. 직장을 잠시 그만두고 실업급여를 수령하면서 휴식을 취하고 싶다.
목자님 : 잠시 휴식을 취하는 것도 좋지만, 남자들은 일을 안하면 헛생각을 많이 하니 어떤일이라도 하는걸 추천한다.
말씀 : 장로님 말씀을 들으면서, 내꿈은, 내사명은 무엇인가라는 마음이 들었다. 사명을 발견하고 그 사명을 위해
행하는 자가 되어야겠다.
김일우
지난주 : 같이 근무하는 파트장이 건강이 악화되면서 급잠수를 타는 바람에 요새 업무가 급증했다.
새로운 파트장과 기존 파트장의 업무스타일이 너무 달라서, 일처리하는데 애를 먹고 있다. 더군다나 납기를 맞출수
없는 업무까지 주어져, 엄청 바쁘다.
애니어그램을 하였는데, 고독한 철학자(?) 유형이 나왔다. 타인의 평가나 어차피 일어날 일에 대한 걱정을 잘 안하는
유형으로 보인다. 그래서인지 현재 회사업무가 보통이 아니지만 스트레스를 잘 받진 않는거 같다.
반면, 이런 유형을 조금 바꾸고 싶다는 마음도 든다. 타인에게 조금더 관심을 갖고, 여러 모임을 참석해보려고 한다.
목자님 : 정이 많은 사람으로 보인다. 늘 해왔던 방식에서 다른 방식으로 보내보는것이 어떠냐? 교회에도 이런저런
모임들과 부서가 있으니 섬기는 것도 좋은 방법으로 보인다.
말씀 : 장로님의 수준이 너무 높아서, 우선 행함보다 신앙적인 성숙이 필요해 보인다.
오승주
지난주 : 수련회 전날인 수요일까지 힘든 한주를 보냈다. 지점에 적용되는 기준을 기안 후 시행했는데
예상치 못한 부분에 누수가 생겨 곤욕을 치르고 있다. 평가기간인데 잘못된 업무처리로..허허..
마음이 몹시 무거운 한주를 보냈다.
말씀 : 장로님의 모습이 예수님께 사로잡힌 자로 보였다. 어떻게 저렇게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라는 돌맹이가
내 마음에 떨어지면서, 나에게는 예수의 씨가 있는가.. 라는 질문이 생겼다. 마지막 영상에서 전도유망한 청년이
미전도 종족에 선교하러 가는 날 창에 찔려 사망했지만, 결국 그 배우자들이 선교를 하여 복음을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고, 세상의 가치관으로는 아무 의미 없는 죽음으로 느껴질 수 있지만, 이것 또한 하나님 계획 아래 선을
이루시는 성실하신 주님을 느끼게 되었다.
김철주 목자
지난주 : QT를 통해 묵상할 부분이 많으나, 내안의 틀이 단단해 깨지지 않은 부분이 많다는걸 확인하는 한주였다.
수련회 : 조원으로 참석하면서 내 죄를 좀더 볼 수 있는 기회로 여겨졌다. 기도 중인 동생이 참석하는 귀한 시간이었다.
말씀 : 위암을 예로 드시면서 단단하면 안되고 부드러워야 하는데 정작 내자신은 확고해야 할때는 확고하지 않고
부드러워야 할때는 강하게 나가는 부분이 있다. 바운더리를 정하고 그 안은 용인하지만, 넘어서는 부분은 튕겨내는
성향이 강하다.
하나님의 자리에 내가 앉는 부분이 죄인데.. 끊임없이 그렇게 가고 있는 내 자신을 바라본다. 그런 나의 모습이
마치 구원을 방해하는 자로 여겨질때도 있다. 전체적으로 신앙을 재점검하고 회개하는 시간인거 같다.
[기도제목]
노사무엘
1. 사명이 뭔지 알 수 있도록
2. 직장 인도함 받도록
3. 업무 인수인계중인데, 마지막까지 성실히 감당할 수 있도록
김일우
1. 삶의 터닝포인트가 생기도록 (신앙과 체력적인 부분)
2. 회사의 여러가지 변화가운데, 이겨낼만큼만 허락하시도록..
오승주
1. 당해야 할 수치 잘 당하도록 (회사) 주여. 내일 출근하네요.허허
2. 가정의 온전한 구원, 특별히 작은누나 가정이..
김철주
1. 말씀묵상과 기도를 철저히 드릴 수 있도록
2. 이기적이고 교만한 마음을 회개할 수 있도록
3. 직장에서는 순종의 언어, 가정에서는 사랑의 언어를 잘 쓰도록..
[1/18 모임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