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교말씀
삼하 21:10~22
"그 후에야 기도를 들으시니라."
우리가 기도하면 모든 것이 응답받는 줄 알지만, ‘그 후에야’ 가 있다고 합니다. 우리의 버라이어티한 신앙과정은 Think에 따라 재미있기도, 힘들기도 합니다. 끊임없이 죄와의 전쟁을, 사투를 벌여가며 싸워야 하는 인생의 중심에 기도가 있습니다. 그 후에야 이 땅을 위한 기도를 들으신다고 했는데 그러면 그 전에 무엇을 했나를 살펴봐야됩니다. 하나님께서 들으시는 기도는 어떻게 해야하고, 그리고 응답은 어떻게 하시는가?
1. 자기를 위한 회개를 해야합니다.
사울은 초대왕으로, 사울 쪽에서 보면, 후손들이 기브온에게 학살당했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억울 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이런 일이 왔는가? 처음부터 하나님은 사울 왕을 세우길 원치 않았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핍박해도 좋으니 왕을 원한다고 외모를 보고 취하였습니다. 한 번 잘못된 결정은 여진이 큽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꺼져가는 등불도 끄지않으시기에 한 사람, 리스바를 세우십니다.
리스바는 아름다운 사울의 첩으로 군대장관 아브넬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리스바 입장에서 보면, 사울도 죽고 아브넬도 죽고, 그리고 아들 과 외손자 모두 기브아에서 목매달려 죽었습니다.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죽임을 당하는 상황에, 비참했을 것이고 죽기가 쉬웠을 것입니다. 그런데 리스바는 언제 끝날지 모르는 하나님의 진노 앞에서 죽음이 아닌 생명을 선택했습니다. 회개의 상징인 굵은 베를 예수님을 상징하는 반석위에 폈습니다. 바로 자기를 위하여 했습니다. 회개는 나의 죄 때문에 하는 것입니다.
Q. 죽을 것 같은 환경에서 해결기도, 방법기도, 회개기도 중 무엇을 하십니까? 나를 위한 회개를 하십니까?
2. 인내로 회개해야 합니다.
언제 끝날 지 모르는 상황에서 시체를 밤낮으로 지키며, 회개하였습니다.(신학자들은 대략 6개월 정도로 봄.) 믿는 사람은 외로움과 고독의 영성을 통과해야 합니다. 외로움과 고독 가운데 하나님과 교제하며 깨닫는 것이 있습니다. 자기 죄를 회개하는 사람은 두려운 것이 없습니다. 내가 죄를 회개하면 그 때부터 우리는 살아야 합니다. 리스바는 자기 집안에 대해서, 자기 집안을 껴안고 반석 위에서 회개하였습니다. 반석이신 예수 그리스도 위에 회개했을 때, 비로소 다윗에게 들립니다. 사건이 왔을 때, 어떻게든 해보는 것이 아니라, 가만히 기다려야 합니다. 무엇이든 결정하면 그 때부터 길이 보입니다. 하나님이 도와주십니다.
Q. 나는 어떤 사람인가? 자기 죄로 목을 매다는 목원입니까? 낮의 새가, 밤의 짐승이 상치 못하도록 쫓아내는 목자입니까?
3. 다른 사람의 변화를 불러 일으킨다.
리스바의 이야기를 듣고, 천하의 다윗이 은혜를 받습니다. 진정한 회개는 나와 내 주변 사람을 변화시킵니다. 리스바도 살았습니다. 살아낸다는 것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말고, 진심으로 "하나님, 저를 불쌍히 여겨달라"고 하는 것이 살아내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들으시고, 계획하시고, 일하십니다. 리스바의 회개가 다윗에게 들린 것처럼 하나님은 나의 회개를 높여주십니다. 고난이 클수록 회개의 역사도 크게 하십니다.
온 백성이 기브온을 무시했기에 사울 집안 뿐 아니라 백성에게도 이 죄를 물으시며, 엄중하게 책임을 물으셨습니다. 이 모든 상황 가운데 다윗은 알지 못했지만, 하나님이 사람을 보내주셔서 인도해주셨습니다. 그러므로, 고난이 축복입니다. 해석만 잘하면 다른 사람을 살리게 됩니다. 끝까지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믿는 자가 하나님의 집을 세웁니다.
Q. 여러분의 회개는 다른 사람의 회개를 불러 일으킵니까?
4. 기도의 응답은 좋은 공동체의 축복을 주신다.
내부에서 하나로, 원칙대로 하니깐 다윗이 피곤하였다고 했지만, 공동체가 하나가 되어, 외부의 적을 물리칩니다. 리스바 한 사람의 적용으로 엄청난 거인들을 물리칩니다.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에 관한 것이 아닙니다. 여호와께서 함께 하시기에 이깁니다. 다윗이 피곤해도 솔선수범하는 지도자였고, 지도자의 생명을 아끼고 존경하는 백성들이 있었으며, 자기의 일을 하는 직분자들이 있었습니다. 다윗이 즉시 사울의 장례를 치르니 백성들이 감동합니다. 공동체에 똘똘 뭉쳐있을 때, 무서운 우리의 기도제목이 떠날 줄 믿습니다. 리스바의 소식이 들리는 것은 우연이 아니며, 나라를 살리는 들림이었습니다. 한 사람의 회개와 적용은 모두를 살립니다.
Q. 우리 목장은 좋은 공동체라고 생각합니까?
나는 솔선수범하는 지도자인가? 지도자를 아끼고 존경하는 성도인가? 자신을 돌보지 않고 헌신하는 직분자인가?
그 후에야 그 땅을 위하여 기도를 들으십니다고 합니다.
▶ 목장나눔
풍성한 간식과 함께한 풍성한 나눔이었습니다. ^^
모두들 좋은 공동체라 여기고 있으며, 회개기도를 많이 해야겠다고 나누었습니다. 죽을 것 같은 환경이 오면 저절로 회개가 되는데, 인내를 하다 지쳐 기다리는 중이라 답답하신 분도, 또 죽을 것 같은 환경인지를 잘 모르겠다는 나눔도 있었으며, 직장 내에서는 솔선수범하지만, 직장 내 지도자를 인정하기까지 시간이 필요하며, 회사 내에서의 관계에서 섭섭한 부분들이 있을 때는 해결을 원하는 모습을 보며 회개 전 해결기도를 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고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죄책감과 수치심이 가장 나쁘다는데, 여전히 그 부분이 해결되지 않는다는 나눔, 해결기도만 하던 지난날을 보게되며 내 생각을 깨는 것이 필요하다는 나눔, 또 살려달라고 기도하는 수밖에 없다는 등 모두들의 결론은 회개를 더 많이 해야겠다는 것이었습니다.
▶ 기도제목
김희정
1. 큐티와 기도 잘하도록
2. 수련회 준비 잘하고 잘 갔다 오도록
김미영
1. 가족구원-부모님 남동생 맘 열려 예배 참석할 수 있길
2. 말씀 안에서 건강한 자존감 회복되길
3. 청소 꾸준히 하기 등 일상생활 잘하기
4. 감사하는 습관가지길
김미정
1. 매일 큐티와 기도의 생활화
김지숙
1. 엄마 말 듣는 적용 계속 할 수 있도록
2. 수련회-기대하는 마음을 가지고 기도로 준비할 수 있도록 은혜받고 돌아올 수 있도록
3. 큐티
4. 이번 주 새벽기도 꾸준히 갈 수 있도록
이은실
1. 2주간 성폭력 교육이 있는데, 몸도 마음도 지치지 않고 유익한 시간이 되도록
2. 동생 취직 잘 되도록
3. 마음 주님 안에 잘 지키도록
박주원
1. 생활 예배 잘 드리기
2. 회개기도할 수 있도록
3. 내 생각 깨주시길
정현희
1. 회개할 일들을 깨닫고 회개하는 한 주 되도록
2. 주어진 업무 잘 처리해가도록
3. 상황에 대한 분별을 잘하여 지혜롭게 대처하도록
김혜진
1. 기도와 말씀묵상의 생활화
2. 나를 위하여 내 죄와 조상의 죄 회개하기
3. 피곤한 가운데 질서를 잡아주시길
4. 고등부 학생들과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관계가 되도록 인도해주시길
"수련회에서 모두들 은혜 많이 받으시고, 받은 은혜 함께 나누는 똘똘 뭉쳐진 목장이 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