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이 시작된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우리들의 "세번째" 이야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파리바게트에서 모여 나눔을 하려했으나 사람들이 많은 관계로 1차 실패,
이후 던킨으로 옮겨 나누려 했으나
역시 사람들이 많은 관계로 2차 실패,
세번째로 찾아간 더 착한 커피에서 드디어 정착 성공.
3차에 걸친 시도끝에 성공한 만큼,
더욱 즐겁고 유쾌하면서도
깊이 있고 진솔한 나눔으로 인도해 주신 하나님 :)
다음주엔 네번만에 성공할지 ㅠㅠ
Anyway ,
그리하여 오늘은
더 착한 커피에서,
수민형님, 봉규형님, 태희형님, 진혁이형님, 저, 그리고 새로운 식구 인용이와 함께
6명이서 세번째 이야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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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말씀 >
그 후에야 기도를 들으시니라 (사무엘하 21 : 10-22 )
기도를 하기만 하면 무조건 다 응답이 되는가? 그 후에야 응답하신다고 말씀하신다.
진압하고 설득을 하고 목을 매다는 과정들이 하나같이 모두다 버라이어티 한 과정들이다. 인생의 명제가 '죄와의 사투' 라고 한다면 그 인생의 중심 가운데에서는 반드시 '기도'가 포함되어 있어야 한다.
" 그 후에 " 가 있다면 그에 앞어 그 전에 무엇을 해야할지를 자세히 살펴보아야 하겠다.
하나님께서 들으시는 기도는 어떻게 해야할지 살펴 보도록 하겠다.
1. 자기를 위한 회개를 해야한다.
- 사울은 이스라엘의 초대왕으로서, 자신의 백성들을 위하여 기브온 백성들을 학살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난 뒤에 이 일로 인하여 사울의 나머지 자손들이 학살을 당하게 되었다. 그들은 수 많은 세월동안을 숨죽이며 살아가야 했을 것이다. 학살하면 생각나는 사람이 누구인가? 자손들이 무슨 죄란말인가? 사울쪽 입장도 생각해 보아야 한다. 왜 이런일이 왔을까에 대하여 생각해 보아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처음부터 사울을 원치 않으셨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겐 왕이 필요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 백성들은 하나님께 왕을 달라고 떼 부리는 기도를 했고, 하나님은 그들의 기도에 대하여 너희들의 손으로 세운 그 왕이 너희들을 핍박하고 압제하며 착취할 것이라고 분.명.히. 말씀하셨다. 하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은 말씀에 아랑곳하지 않고 끈질기게 왕을 요구했고 하나님께서는 왕을 허락하셨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사울이라는 초대왕을 그의 외.모. 로 취하였다. 이 잘못된 결정으로 인하여 엄청난 여진이 발생하게 되었다. 불신결혼 불신교제의 선택, 대대로 그 죄를 물으신다. 우리들 중에 의인이 하나도 없다. 오늘 말씀을 듣고 내가 다윗이고 내가 사울이라고 인정하며 회개하면 된다. 하지만 수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인생 가운데의 기근들, 바람사건 등을 감추고자 발버둥 친다. 이러한 상황 가운데에서 사울가의 한 사람, 리스바를 허락해 주신다. 리스바는 아야의 딸이자 사울의 첩으로서 자신의 인생을 아주 멋지게 출발한 인물이다. 아내를 둔 사울이 자신의 첩으로 삼을 만큼, 그 미모가 심히 아름다웠다. 하지만 그 아름다움이 모든 분란의 씨앗이 되었다. 후에 사울이 죽고 난 뒤 사울의 군대장관 아브넬이 이스보셋에게 리스바를 달라고 요구한다. 하지만 이스보셋은 아름다운 리스바를 주기를 거절하고 이로 인하여 아브넬은 나라 전체를 다윗에게 통째로 넘기게 된다. 한 나라의 운명을 뒤 바꾸는 결정의 핵이 된 인물이다. 클레오파트라 역시 시저와 안토니우스를 모두 홀림으로 전 세계 역사를 뒤 흔들어 놓았다. 남편이 지고 난 뒤에 옥타비아누스를 유혹하고자 했지만 실패로 돌아가고 말았다. 이렇게 스스로 죽었어야 할 인생인 리스바였다. 남편이 죽고 자기 때문에 나라가 망하였고 사랑하는 사람인 아브넬마저 자기 때문에 처참하게 죽임을 당하였다. 자신이 사랑한 사람들은 모두 죽임을 당하는 기구한 인생을 살았다. 사울 때문에 힘들었을 것이다. 아브넬과는 사랑했을지도 모른다. 어쨌든 자신의 아들마저 2명이나 죽임을 당하고 외손자들이 5명이나 죽임을 당했다. 죄짓고 나무에 매달려 있으며 이들을 매장하지도 못하는 저주를 받았다. 그리하여 짐승들이 다 뜯어 먹도록 내버려 두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었다. 살기보다 죽기가 훨씬더 쉬었을 것이다. 죽는 것은 순간적인 문제이다. 그렇게 예쁜 배우들이 수 없이 자살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죽을 것 같은 환경에서 죄책감을 갖고 고통스러워하기만 하는 것은 착한 것이 아니다. 정죄하고 자책하는 것은 무서운 것이다. 수치와 내 죄를 드러내야 한다. 그렇게 죽을 수 밖에 없는, 죽는 것이 더욱 쉬웠던 리스바는 하지만 생명을 선택했다. 굵은 베를 예수님의 반석위에 펴고 회개를 역사를 일으켰다. 누구를 위한 회개인가? 나 자신, 자기 자신의 위한 회개를 했다. 하지만 자신의 위한 이 회개가 이내 그들을 위한 것이 되었고 온 이스라엘 공동체를 살리게 되었다.
엄청난 외모를 지닌 여자분, 언제든 자기 주변에는 남자가 있었기 때문에 말씀이 은혜가 되었다 안되었다를 반복했다. 완벽해 보이는 다윗이 간음을 하고 무너지는 모습을 보며 내가 바로 다윗이라는 것이 인정이 되었다. 내 옆에 항상 남자를 둔 사람이 바로 나 자신이었음이 인정이 되고 내가 너무나도 음란한 사람임을 인정하게 되었다.
리스바는 자신의 책임을 감당하였다 이것이 가장 위대한 것이다.
2. 인내의 회개를 해야한다.
- 시체를 지킨 기간이 대략 6개월이 넘었을 것이라고 한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이 기간 동안 밤 낮을 막론하고 시체 곁을 지켰다. 얼마나 외롭고 비참했을 것인가? 여자 혼자의 힘으로 지키기가 매우 힘들었을 것이다. 모두가 생각하기에 이것은 너무나 힘든 환경속에서도, 그렇게 두려운 환경 속에서도 하나님을 부르면서 회개하며 갈 수 있는가? 리스바는 외로움과 고독의 영성을 지나갔을 것이다. 사람은 의지할 대상이 아니다. 깊은 곳으로 가기 위하여 반.드.시 외로움과 고독의 영성을 통과해야만 한다. 하나님과의 교제를 통하여 진정한 회개를 하게 되면 두려운 것이 없어진다. 회개를 했기에 두렵지 않았을 것이다. 남들이 뭐라해도 두렵지 않았을 것이다. 일반적으로 생각하기에 다윗이 우리 식구들을 모두다 죽였다고 생각할 것이다. 아니다. 집안의 저주를 끊기 위하여 수고한 것이다. 빚이 50억이 있어도 살아내야 한다. 이런 리스바의 엄청난 적용이 다윗의 귀에 들어가게 되었다. 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아보이는 회개가 우리들의 귀에까지 들어가게 되었다. 믿음으로 기다리는 것은 정말로 대단한 행함이라고 할 수 있다. 대부분의 경우에 사건이 생겼을 때 가만히 기다리는 것이 90% 이상은 맞는 적용이다. 다윗은 여자를 좋아했다. 리스바의 말이라면 들었을 것이다. 하지만 리스바는 움직이지 않았다. 자기의 열심을 내지 않고 가.만.히 회개했다. 적용하기로 결정하면 길이 보이기 시작한다. 목사님께서도 남편분 시체가 있는 곳에서 잠을 잤다. 회개를 했고, 남편도 회개를 하고 구원받고 천국으로 갔기에 두렵지 않았다. 내 죄로 목을 메고 있는가? 훠이훠이 불어가면서 지키고 있는가? 6개월을 지켜내야 한다. 목원들, 지체들, 가족들을 지켜내야 한다. 오픈을 해도 6개월 동안은 매달려 있어야 한다. 6개월만 인내하며 회개하면 된다.
3. 다른 사람들의 변화를 불러일으키게 된다.
- 리스바의 회개를 통하여 천하의 다윗이 은혜를 받게 되었다. 나의 진정한 회개가 내 옆사람을 변화 시키게 된다. 나를 향한 회개가 모두를 살리게 된다. 내가 듣고 회개해야 한다. 나만 변하면 되는 것이다. 리스바가 회개하고 살아났다. 리스바 같은 분이 계신다. 둘째 아들이 교통사고로 6살때 죽었다. 큰 아들은 군대 제대후 복학했는데 기숙사에서 떨어져서 사망했다. 남편은 고위직에 10년 동안 있었지만 바람을 피웠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 남편이 3일 동안 술을 먹다가 사망했다. 그런데 죽은 남편이 생전에 빚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 집사님이 이 설교를 듣고 리스바 설교를 통하여 은혜를 받으셨으면 좋겠다. 무엇이 사는것이냐? 사는 것은 심각한 것이 아니다. 하나님 앞에서 "저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라고 기도하는 것이다. 목사님께서도 수도없이 저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라고 기도하셨다. 그러하기에 하나님께서 여기까지 인도해주셨다.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이미 계획을 짜고 계신다. 리스바가 행한 회개를 높이셨다. 살아내야한다. 고난이 많을 수록 회개할 것도 많다. 사울집안의 사람들을 처형시켰는데도 비가 오지 않았다. 처형했다고 끝난 것이 아니다. 장례까지 치러주어야 한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악 또한 하나님께서 물으신 것이다. 온 이스라엘 백성들이 기브온을 무시했다. 기브온 학살에 대한 죄를 엄중하게 물으신다. 사울 집안을 멸하기 위한 정치적인 보복이 아니냐 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다윗의 흠을 허락하지 않으셨다. 다윗은 아무것도 할 수 없었고 알지 못했다. 하나님께서 도와주셨다. 그러하기에 자랑할 것이 없는 인생이다. 고난을 해석받고 난 뒤에 사람들을 살리게 된다. 그 고난이 별처럼 빛나게 된다. 리스바 보다 힘든 분이 있는가? 하나님께서는 끝까지 사랑하신다. 내가 가장 황폐하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4. 기도응답으로 공동체의 하나되는 축복을 주신다.
- 블레셋 사람들이 쳐들어 오게 되었다. 다윗은 여전히 피곤하다. 연약하다. 이길 수 없었다. 다윗의 힘으로는 이길 수 없다. 원칙을 지켰더니 공동체가 힘이 되어 이기게 되었다. 거인들을 물리치게 되었다. 골리앗의 아우를 죽였다. 손가락 발가락이 많은 거인들을 죽였다. 리스바의 적용을 통해 이들을 물리치게 되었다. 전쟁은 혈과 육에 속한 것이 아니다. 공동체가 하나가 되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다. 다윗을 사랑하고 위하는 공동체가 있었고, 피곤해도 솔선하는 다윗이 있었다. 목숨걸고 적용하는 직분자들이 있었다. 리스바의 적용에 감동받은 다윗은 사울의 장례를 한 마음이 되어 치러주게 되었고 공동체가 하나되어 무서운 시험을 이길 수 있었다. 이토록 공동체 내에 들어오게 되면 무서운 시험을 이길 수 있다. 살아날 수 있다. 헌신적으로 보살펴야 한다. 역시나 결론은 공동체이다. 뭉치면 산다. 적용을 해야지 남는 것이 있다. 한 여인의 적용과 회개로 교회가 하나가 되었다. 6개월 동안 목을 매달고 있었다. 대기업 건축 소장을 맡던 사돈이 우리들 교회 건축에 있어서도 감독을 맡게 되었다. 박봉으로 3년간 일산에서 출퇴근 하면서 정성껏 교회를 건축하셨다. 하지만 사소하게 보이는, 그 업계 에서는 당연시 할 수 있는 관행으로 인하여 사돈어른을 치리하고 이 죄를 목매달았다. 이 결정이 얼마나 어려운지 아는가? 얼마나 두렵고 떨리는지 아는가? 사돈은 마른하늘에 날벼락이었다. 사위도 힘들어 했고 미국유학으로 도망가려 했으나, 하나님께서 막으셨다. 모든 식구들이 힘들어 했다. 사돈은 경비를 서고 마켓 청소를 하셨다. 그리고 이 사건을 6개월 만에 오픈하셨다. 처음에는 힘들어 하셨지만 낮은자리에 가시니 인정하시고 회개하셨다. 낮은 자리만큼 구속사를 깨닫는 자리가 없다. 사위, 아들이 우상이었다. 비자거부와 치리사건을 통해 달려야 했다. 빵 고난이 없었다. 마지막이라도 주시니 감사하다. 집안이 분열하지 않아서 감사하다. 사돈어른 치리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하셨다.
리스바 처럼, 자기를 위해 한 회개를 하나님께서는 들으셨다. 그리고 그 후에야 기도를 들어주셨다. 공동체를 하나되게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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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및 자기 소개-
87또래 이인용 형제가 와서 다시 간단하게 자기 소개를 하고 나눔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이인용(87)
- 모태신앙이고 어머님이 교회에 먼저 등록하셨다. 교회 나온지는 1년 정도 되었다. 지지난 텀에는 목장을 나갔는데 지난 텀에는 나가지 않다가 이번 텀부터 다시 나오고 싶은 마음에 나오게 되었다.
그리고 이어지는 간단한 근.황.토.크
수민형님(83)
- 만남의 기회가 찾아왔다. 차차 이야기 하겠다.
봉규형님(85)
- 금주하는 적용을 잘하고 있었는데... 기회와 환경만 갖추어지면 언제든 죄로 넘어지는 것이 사람임을 다시금 처절하게 깨닫게 되었다.
진혁형님(83)
- 어머니와 동생과 함께 3박4일 제주도 힐링 여행을 다녀왔다. 제주도는 따뜻했다.
태희형님(84)
- 회사에서 특별한 일은 없이 잘 지냈다. 여자친구분과 광장시장에 다녀왔다. 생각보다 조용해서 좋았다.
이인용(87)
- 타임스퀘어에서 드디어 그녀와의 첫만남을 가졌다. 식사가 좀 비싸서 부담이 되긴 했지만 영화티켓 두장을 선물로 주니 자연스레 에프터 기회가 생겼다.
곽영상 (87)
- 나름 음란의 문제에 있어서 이제는 어느정도 되었다고 생각했지만 기회와 환경만 갖추어지면 여전히 넘어지는 죄인임을 뼈저리게 깨닫게 되었다. 학교 업무 가운데 있어 방학기간에 출근하는 것이 생색이 나고 나름 열심이 많은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생활기록부 작업과 연수 듣는 것이 너무 하기 싫은 모습을 보며 내가 얼마나 게으르고 나태한지 보게 되었다.
말씀으로 들어가면서,
오늘의 포인트는 회개,
우리가 회개할 것은 무엇이 있을까?
수민형님(83)
- 사람들이 점점 더 지겨워지고 있다. 동생과 함께 살고 있는데 점점 더 질린다. 지난 주 어머님 생신이 있었고 식사며 선물이며 신경써야 할 일들이 굉장히 많았다. 장남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해야할 일들이 많았는데 유니클로에서 어머님 드리려고 산 선물을 동생이 자꾸 바꿔오라고 시키고, 나름 처리한다고 했는데 못마땅해하고 짜증내고 하니 순간적으로 혈기가 올라왔다. 집에서 퍼져있는 동생을 보며 정죄가 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회사에서도 사람들이 일을 너무 많이 미룬다. 정수기 물 가는 일 조차도 알아서 하겠지 생각하며 나서서 하는 사람이 없다. 결국 내가 다 한다. 하면서 정죄하고 판단하고 욕한다. 연애에 대해서도 질렸다. 언제 화를 내고 언제 참아야 할지 잘 모르겠다. 애통함이 아니라 정죄를 많이 하는 모습을 회개해야 한다.
봉규형님(85)
- 술과 음란으로 도망가는 모습을 회개해야 한다. 새로 취직한 회사에서 아이들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하게 되었다. 당장 월요일에 수업을 해야하는데, 수업 준비를 하지 않았다. 나태함과 게으름도 회개하겠다. 큐티하지 않은 것도 회개하겠다.
수민형님(83) 코멘트
- 그럴 수 있다. 수련회 때에 눈물로 깊이 회개하고 돌이키면 된다.
진혁형님(85)
- 큐티 하지 않은 것을 회개한다. 분명 절박하게 하나님을 찾아야 하는 타이밍인데, 그러하지 못하고 있다. 수능 볼 때만 해도 이것보다는 더 간절하게 하나님을 찾았는데 지금은, 상황이나 환경적으로 봤을 때에는 더욱 더 갈급하게 간절히 찾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러지 않는 내 모습을 보게 된다. 머리로는 알고 있는데 행동으로 나타나지 않는다. 언제부터인가 교회에 대한 회의감이 생기기 시작했다. 여러교회에 많이 가보았다. 우리들 교회에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싶어서 왔는데 아직까지 쉽지 않다.
수민형님(83) 코멘트
- 누구나 그런 생각을 할 시기가 있다. 본인도 정말 교회 오는 길에 집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많았다. 지하철에서 그냥 막 내리고 싶었다. 그냥 가자. 라고 생각하고 교회에 붙어있었더니 어느새 부목자, 목자가 되었다. 붙어있는 것만 이것도 매우 중요한 적용이다. 일단 앉아 있다보면 들린다. 나도 목자모임 가기 싫었는데 갔더니 꽃히는 말씀들을 주셨다. 반대의 영으로 온유함으로 대하라고 하셨다. 겸손함으로 설득하라고 하시며 꽃히는 말씀들을 허락해 주셨다.
진혁형님(83)
- 그렇다. 모태신앙이라 교회에 안갈 순 없다. 양심상. 하지만 목장 모임이 좋다. 죄를 이야기 하는 목장이 좋고 남자들끼리 모여서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이 참 좋다. 처음에는 남자들? 안가! 라고 생각했지만 점점 더 편안해지고 깊은 이야기를 하고 좋아지게 되었다.
태희형님(84)
- 잘 지내고 있다. 여친이랑도 잘 지내고 있다. 가정도 많이 화목해졌다. 아버지께서 부목자가 되셨다. 이 교회가 감사하고 배려하는 것이 좋다. 작은 것에 회개하는 것이 좋다. 아버지가 변했다. 여친과 말이 잘 통하는 것이 참 좋다.
인용(87)
- 나는 나태하고 안일함에 빠져 있다. 편한 것이 좋다. 도전과 열정이 없다. 무사안일 주의가 있다. 이러한 점을 회개한다. 하지만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 많이 먹고 운동하기 시작했다.
영상(87)
- 학교에서 나태함과 게으름 때문에 같이 큐티하는 육상부 아이들에게도 점점 더 무관심 해지고 해야할 생활기록부 업무와 온라인 연수 듣는 일이 하기 싫다. 미루고 싶고 , 아 내가 방학 때 나와서 육상지도까지 하는데 이거까지 해야하나? 라는 생각에 생색이 올라온다. 내가 너무 교만하다. 교제의 영역에 있어 내 힘으로 하고자 한다. 이 혈루병을 끊는 것이 너무 힘들다. 내 외로움으로 인하여 분별없이 만나는 모습이 있다. 상대방을 갖고 노는 것이다. 내 자신이 너무나 이기적이다. 회개 한다고 하면서도 진심어린 회개가 되지 않기에 변하지 않는다. 수련회를 위해 기도하는 가운데, 이번 수련회에서 나의 이 오랜 혈루병이 끊어지도록 기도해야겠다.
-기도제목-
박수민형님 (83)
1. 주어진 곳에서 사람들에게 잘 대처하며 행동하도록
김진혁 형님(83)
1. 하나님에 대한 절박함이 없음을 회개하도록
2. 해야할 일 열심히 잘 하도록.
박태희 형님(84)
1. 가족들이 화목하고 건강하도록
2. 친한 친구들이 하는 일 잘 되도록
3. 여자친구와 교제하는 동안 좋은 추억 잘 만들도록
한봉규 형님(85)
1. 회개기도 하며 수련회 준비하도록
2. 회사에서 업무 성실히 하며 적응 잘 하도록
이인용(87)
1. 취직 준비 하도록
2. 나태함을 회개하도록
곽영상(87)
1. 수련회 가서 이 혈루병을 놓고 도와주시기를 치열하게 기도하도록
2. 학교에서 해야할 업무 성실히 잘 처리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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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염려 했던 지난 날들과
영원히 계속 될 것만 같았던 추울겨울은..
주님의 약속대로 흔적도 없고
내 하나님 행하신 일
만물이 찬양 하누나...
영원히 계속 될 것만 같았던 추운 겨울 가운데에서
여전히 변하지 않는 상황 속에서
나 자신을 위한 더욱 더 깊은 회개로 나아갈 때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찬양케 되는
봄을 맛보는 우리가 되기를...
이번주 수련회를 통하여 마음 가운데 봄을 맞이하는 우리 목장 식구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