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14;휘문2부 노성혜 목장 보고서
- 날짜: 2015년 01월 11일
- 참석자 : 노성혜 목자(82) 윤정원(83) 이지은(85) 박주연(85) 윤경주(82)
삼년기근
본문 말씀 : 삼하 21:1-9
#9873; 주일설교
정초에 너무 의외의 살인사건이 있었습니다. 보통은 끼니 걱정으로 동반자살을 하는데 이분은 명문 사립대 경영대 출신이고 IT계열의 상무 까지 지낸 엘리트였습니다. 자존심이 강한 그는 실직사실을 숨기고 고시원에 출근해서 주식투자에 골몰을 했습니다. 11억짜리 집을 담보로 5억을 대출 받아서 3년간 꼬박 매달 400만원씩 생활비를 가져다 주었다고 합니다. 남은 것이 1억 3천뿐이고 부인과 자식들과 모두 동반 자살을 하기위해 결심을 했자만 셋을 죽이고 자신은 죽지 못하고 떠나다니다가 잡히게 되었습니다. 잡힐 때도 현금 1억3천만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10억 정도의 재산이 있었지만 그는 의지는 약하고 자존심은 강했던 것 같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읽는 것은 값을 환산할 수 없는 가치가 있는 것이라는 것을 다시금 환산해보게 하는 일이였습니다. 이 세상의 가치관으로 살게하는 결과가 이런 일을 생기게 하는 것 같습니다.
반면에 ‘국제시장’ 이라는 영화 속의 우리의 모습은 달랐습니다. 6.25 동란 시기에만 해도 우리나라가 세계 120국가중에 119위로 가장 못사는 나라에 속해 있었습니다. 귀로 듣다가 눈으로 보는 이 피난민들의 실태를 보니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6.25때 탱크하나 없이 질 수 밖에 없는 이 나라의 약함에도 불구하고 맥아더 장군의 인천상륙작전 등의 힘입어서 기적 같이 나라를 빼앗기지 않았습니다. 남한은 세계10위 안에 드는 부국으로 성장했습니다.
이 두 사건 모두 근원을 살펴야 할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역사적으로 그 어떤 나라도 먼저 침략하지 않았다는 이유하나로 세계선교의 교두보로 쓰이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셨다고 생각을 합니다. 잘 살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이런 나라적인 부유함으로 개인적으로는 배가 부르고 맷집이 약해 졌습니다. 서두에 그는 그 스펙과 환경으로 인해 마음을 나눌 지체가 하나도 없고 이기는 이야기만 하는 친구들 밖에 없었기에 자존심으로 인해 외로워서 아무도 없는 곳에 가고서 죽고자 했을 것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읽고 목장에 가는 것은 값을 환산 할 수 없는 가치가 있다는 것을 다시금 생각하게 됩니다. 우리들 교회는 아무리 CEO가 망했어도 퇴직하면 경비하고 청소하고 아무리 이대 출신이라도 도우미 하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고 일하지 않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하는 성경적인 가치관이 조금이라도 형성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에게 빵의 문제는 아주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러나 그 문제를 어떻게 해석하는가에 따라서 물질이 주워 지고도 잘 쓰는가 아닌가가 결정이 된다고 보여집니다. 우리나라는 하나님께서 이렇게 물질을 주셨는데 물질관리가 안되기 때문에 아주 위기라고 보여 집니다. 이런 일이 일어난 것은 우연이 아니라고 보여 집니다.
모든 문제의 근원을 살펴야 할 이유가 있습니다. 힘들어도 원칙을 지켜가면서 가는 삶이 주님이 기뻐하는 삶입니다. 오늘 본문에 다윗시대에도 해를 거듭해서 삼년의 기근이 있었다고 합니다. 다윗이 이문제를 어떻게 풀어가는지를 보겠습니다. 21장부터의 기록은 연대적인 기록이 아니고 20장까지 사건들까지 있었던 중간의 사건들 중 하나입니다. 1-11장은 다윗이 통일 왕국의 왕이 되는 과정을 기록했고 11장부터는 성공을 하고도 밧세바 사건이후로 징계를 받아가는 과정이 숨가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다윗이 이제 인간이 당할 수 있는 고난은 다 당했습니다. 그런데 그 와중에 기근까지 있었다는 것입니다. 기근의 주제를 맨 뒤로 뺐습니다. 하나님은 사람막대기 뿐만 아니라 빵이 없는 고난도 다윗에게 허락 하셨습니다. 삼년기근이 즉위 초라고 하지만 명확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기근의 내용이 이렇게 따로 편집되어 있는 것에는 이유가 있다고 보여 집니다. 아들인 압살롬이 반역했을 때 사울집안의 시므이가 와서 저주를 했습니다. 그때 시므이를 용서했지만 그의 저주의 내용은 사실이 아니였습니다. 이 사건 이후에 이 저주의 내용을 바로 잡아야 했기 때문에 이것이 뒤에 편집되었다고 보여 집니다. 그리고 또 다윗의 죄와 징계를 다룰 때 왕의 귀환, 반란, 진압등으로 다윗의 문제들의 흐름 속에 기근문제가 들어오면 흐름이 끊어 질 수 있기 때문에 기근의 문제를 따로 다루었다고 생각합니다.
1. 기근의 이유 : 조상의 남은 죄가 있습니다.
1절 삼년기근이 있을 때 다윗이 무엇을 했나요? 오늘 본문에 간구 했다고 합니다. 기도 했습니다. 기도를 했는데 응답이 되질 않았습니다. ‘3’은 하나님의 숫자입니다. 3년 동안 년부년 기근이라고 했는데 구체적으로 무엇을 기도해야 하는지 계속 하나님께서 물으시는 것이 있으십니다. 우리의 부부문제, 자녀문제, 원한의 문제등을 생각해 봐야 하는데 이런 기근가운데서 1년만 기근이 왔다면 아마도 먹을 것이 있으니 “이 기근을 해결해 주세요!” 하다가 끝이 났을 것입니다. 제 책 룻기의 ‘내 인생 최고의 선택’ 에는 이런 내용이 나옵니다. ‘매사에 밝고 착한 사람은 인생이 심각하지 않아서 말씀이 안 들립니다. 무엇이든지 긍정적으로 좋게 생각하다보니 기가 막힌 고난도 성품으로 다 뚫고 해결하다 보니깐 그래도 하나님이 택한 사람은 그 착한 사람에게 그치지 않는 고난을 주어서 결국 말씀이 들리게 된다.’라고 썼습니다. C.S 루이스는 ‘고통은 귀먹은 사람의 마이크다.’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가도 기근이 끝나질 않으니깐 구체적으로 방법론을 생각해서 “그럼 제발 비를 내려주세요.”라고 기도 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질병이 왔을 때 병 낫기 만을 기도하면서 식구들 중에 가장 믿음이 있는 한 사람이 회개는 안하고 계속 여기저기 기도만 받으러 다니시지는 않습니까? 그런데도 3년이 되도록 응답이 없으면 그때 이제 기도제목을 바꾸게 됩니다. 우리는 문제만 생기면 해결기도만을 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회개기도입니다. 어떤 경우에도 하나님께서 가장 원하시는 것은 회개기도입니다. 그런데 대부분 회개기도까지 가지 않고 원하는 것을 얻게 되면 기도가 그쳐 버리게 됩니다. 기근이 오래된 것은 아직도 깨닫지 못했다는 것이 있다는 것입니다.
믿음 좋은 다윗도 3년이 되어서야 깨달아지고 기도가 바뀌게 된 것입니다. 살 수 없을 정도 여러분들의 기근이 오래 되었다면 하나님께서 나에게 말씀 하시고 싶으신 것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기근이 온 후 간구하니 말씀하시는 하나님 이십니다. 이것은 처음부터 말씀이 잘 들리지 않는 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기도만 하면 돈 나와라 뚝!딱! 하다가 돈이 나와 버리면 회개기도는 평생 못하다가 끝이 날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정에 되는 일이 없다면 우리가정에 하나님이 묻고 싶은 죄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3년쯤 되니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고 싶으신 것이 있구나!’ 라는 것이 큐티를 하다가 깨달아 지고, 다윗의 일생으로 보다가 깨달아 지고, 말씀을 통해서 깨달아 지는 것입니다. 오늘 가르쳐 주시는데 ‘사울의 죄’때문이라고 합니다. 기브온 사람들을 학살했기 때문이라고 하십니다.
2절 여호수아 9장에 여호수아가 가나안땅을 하나씩 점령해 가던 중에 기브온 사람들이 화친을 요구하고자 왔습니다. 그런데 먼 곳에서 왔다고 행색도 초라하게 하고 거짓말을 하면서 왔습니다. 그런데 속인 자는 이방민족이고 속은 자는 이스라엘의 지도자이기 때문에 믿음이 있는 여호수아가 잘 못 분별한 것이 더 죄가 크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속인 자가 속은 자보다 더 나쁘다. 믿음 있는 사람이 항상 더 나쁘다. 그들이 예수님 믿겠다고 왔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서 화친을 맺었습니다. 그 약속은 유효합니다. 내가 믿는 사람이라면 남편이 속였다고, 동업자가 속였다고 말하면 안 됩니다. 속은 여러분이 욕심이 충천해서 속은 것입니다. 속은자가 속인자가 다 똑같습니다. 내가 돈과 학벌을 좋아하니깐 거기에 속은 것입니다.
속이고 왔지만 기브온 사람들이 약속의 민족이 되겠다고 찾아 왔기 때문에 약속을 믿고 이스라엘 안에서 물 긷고, 나무패고, 천한 종노릇을 하면서 이때 까지 온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잘나서 그런 것이 아닌데 마치 잘나서 그런 것처럼 그들을 종으로 부렸습니다. 그런데 이 조약을 깨고 사울이 기브온 사람들을 죽인 것입니다. 그들을 죽인 이유가 자국민족인 유다백성의 유익을 위해서 였다는 것입니다. 지역주의가 강했던 사울은 이제 민족주의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앞에서 민족적으로 약속한 기브온 민족을 학살 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민족의 입장에서는 자신들의 이익이 생겼기 때문에 너무 좋았습니다. 내식구와 내고향만 챙기는 사람들이 지금은 좋아보여도 멀리를 내다보지 못하는 내식구 챙기기가 될 수 있습니다. 내식구와 내 고향만 챙기는 사람들이 꼭 배신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애국의 종이 하나님 앞에서 사랑이 아닐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리고 기생 라합이 정탐꾼을 숨겨주었는데 여리고 쪽에서 보면 매국노 아니겠습니까? 참 어렵습니다. 사울왕은 말씀에 근거하지 않는 열심을 가지고 애국의 종을 하겠다며 무시가 되는 기브온 민족을 학살했습니다. 약육강식의 원리로 사람을 대하고 임금을 하려고 했습니다.
아인슈타인이 말하길 “삶에 있어서 소중히 지켜야 할 네 가지는 믿음, 약속, 인간관계, 상대의 마음이다. 이 네 가지는 깨질 때 소리가 별로 나지 않지만 너무도 큰 고통을 준다.”라고 했습니다. 성도들은 자격이 없는데 하나님께서 화친조약을 맺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절대로 그 약속을 변개치 않으시는데 사람들은 화친조약을 맺고 어기기를 밥 먹듯이 합니다. 싫다고 약속을 안 지키고 나의열심이 넘쳐서 사울처럼 기근을 초래 합니다.
정말 열심히 사는 것 같은데 기근 속에 있습니까? 이 기근을 해결 하려면 하나님의 약속 중에서 어긴 것이 무엇이 있는지를 생각해 봐야 합니다. 이것이 나의 이야기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부부라는 것도 화친조약을 맺고 연을 맺은 것입니다. 기브온 족속이 잘나서 같이 가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미 속은 것을 알고, 여러 가지로 속은 결혼들이 많습니다. 그래도 남편으로 아내로 감당하고 받아들이고 가라고 하셨습니다. 서로 그 입장이 되어서 나무패고, 물을 길어도 길을 가면서 약속의 가정을 이루고자 해야 합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기브온을 받아들이고자 했던 마음이 식어지고 이방인이었던 기브온 족속들이 여기 땅을 차지 한 것도 싫고 무시가 됩니다. 돈 많은 불신자와 결혼해서 마음이 식고 위자료를 청구해서 갈라지는 것도 그런 경우입니다. 사울은 지도자입니다. 지도자 한 사람이 약소민족인 기브온을 이렇게 싫어 함으로 온 백성을 기근으로 몰아 넣었습니다. 지도자 한 사람이 정말 중요합니다. 전 백성으로 기근으로 몰아 넣었지만 이스라엘 어디에서도 국민적인 저항이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온 나라가 삼년기근의 고난을 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나한테 유익하면 그냥 상관이 없고 생각하기도 싫은 것입니다.
[미국의 건국과 현재의 흐름]
사울의 죄를 왜 사울에게 묻지 않고 왜 다윗에게 묻습니까? 조상의 죄를 조상에게 묻지 왜 나에게 묻습니까? 그런데 항상 하나님에게 묻는 자는 부모의 죄 일지라도 자신이 깨닫는 것입니다. 우리는 몰랐다고 핑계하지만 관심 있으면 어떻게 해서든지 알게 하려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 현실을 직시하는 것이 너무도 싫습니다. 부모의 죄라도 생각하기 싫습니다. 다 회피하고 싶습니다. 항상 주의 상황을 직시해야 하는 것입니다.
사도바울도 열심이 특심이라서 그렇게 가말리엘의 문하생이었지만 기독교인들을 핍박하고 죽였습니다. 그의 율법이 기쁜 복음이 안 되는 것입니다. 질서를 위한 질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을 위한 예배를 위한 질서여야하기 때문에 율법자체가 목적이 되면 율법이 굿뉴스가 되질 않습니다. 조상의 죄 때문에 두려워하라고 드리는 말씀이 아닙니다. 사울시대에는 절대로 말씀하셔도 못 깨닫기 때문에 알아들을만한 한 사람이 없기 때문에 말씀을 안 하시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제 알아들을 만한 한 사람인 다윗이 생긴 것입니다.
그런데 알아들은 다윗에게 그 죄를 물으시는 것입니다. 이해가 되십니까? 하나님하고 친하게 지내면 내가 모든 것에 내 죄를 물으십니다. 그러면 너무 불공평하다고 불평하면 그것은 산술적인 계산이고 하나님의 법은 다른 것입니다. 그래서 다섯달란트 받은 자는 다섯달란트를 내 놔야지 네달란트만 내어놓아도 불충한 자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윗을 통해서 온세계 만방을 구원하고자 하는 하나님의 계획이기 때문에 깨닫는 한 사람, 가정, 교회, 나라가 축복인 것을 믿습니다. 그러므로 깨닫는 그 한 사람이 있어야 됩니다. [담임 목사님가정의 조상의 죄 일화] .영성의 깊이는 회개의 깊이라고 합니다. 모든 기독교의 위대한 영적 거행들은 절절한 참회록을 썼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이 기근이 오래되면 반드시 회개할 거리가 있어서 오늘은 조상의 죄라고 하십니다.
[적용] 하나님 앞에 회개해야 할 조상의 죄가 무엇이 있을까요? 내게 이익이 온다고 해도 그것이 불법과 부정으로 온 것이었을 때 적극적으로 저항을 하십니까?
2. 기근의 적용: 일곱을 내놓아서 매달아야 합니다.
3-4절 조상의 죄에 대해서 다윗이 내가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물었습니다. 예수 믿는 내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물었습니다.
5-6절 우리가 죄를 보상하라고 할 때 돈으로 보상하려고 하는 마음이 누구나 들 것입니다. 돈으로 보상하고 나서 내가 기도로 해결했다고 할 수도 있는데 그것은 사안이 약할 경우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사안이 너무 중대합니다. 기브온 사람들은 ‘우리가 원하는 것은 은금이 아니라 사울가의 사람들을 죽이는 것이다.’라고 합니다. 일곱 사람들을 내놓으라고 합니다. 그들은 약속의 자녀가 된 것을 돈으로 바꾸고 싶지 않다고 했습니다. 그만큼 피로 값주고 사신 내 주의 교회를 중하게 여겼습니다. 자기들을 학살하고 예배도 못 드리게 하고 공동체에 못 들어오게 하는 너무나도 무시하고 학살까지 한 그들의 자손 일곱을 내어 달라고 합니다. 다윗은 회개했기 때문에 내어주리다 라고 했습니다. 공의에 입각한 결정 이었습니다. 전에 사울을 죽인 아말렉 청년은 죽였습니다. 사사로운 원한이 아니라 기름부음을 받은자로서 사울을 대접한 것입니다. 같은 이방족속이어도 기브온은 약속의 자녀로 편입된 사람들입니다. 이 상황에서 기브온 사람들에게는 인자를 행하고 사울 집안에는 공의를 행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편안에 선다는 것이 순간순간 결정을 잘 해야 하기 때문에 정말 어렵습니다. 항상 구원 때문에 선택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나무패고 물을 긷고 있어도 다윗은 예수믿는 편에 서겠다는 것입니다. 잘 믿는 사람을 보면 기분이 좋습니다. 다윗이 괜히 예수님의 조상이 된 것이 아니라 기브온 사람들을 보고 믿음을 딱 알아보았습니다. 고난을 겪어 보았기 때문에 나무패고 물긷고 소공에 절둑발이 여도 알아보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런 사람들을 무시합니다. 외모로 사람을 차별하는 사람은 너무도 매력이 없고 싫습니다. 다윗이 진짜 하나님 나라의 왕 이기 때문에 하나님 나라의 약속에 의거해서 사울집안 사람들을 내어 준 것입니다. 기브온은 돈이 목적이 아니였습니다. 돈이 목적인 사람은 바로 사울 왕이었습니다.
다윗이 잘 보았다고 할 수 있는 것이 이 기브온 사람들은 끝까지 나무패고 물 긷고 해도 이스라엘 공동체안에서 어떤 기득권을 단 한 번도 차지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믿게 해 준 것 자체에 감사해서 주의 궁전에 문지기로 있는 것 자체를 좋아 했습니다. 나중에 바벨론 포로생활 후 귀환명단에 열두지파보다 기브온 사람들의 명단이 더 많이 올라간 사람들입니다. 끝까지 충성한 사람들입니다. 다윗이 볼 눈이 있는 것입니다. 오늘 어떤 결정을 해야 한다면 여러분들은 기브온을 택해야 합니다. 사울은 죽어야 할 원수입니다. 하나님을 대적한 원수입니다.
기근 때문에 내 놔야 될 일곱가지는 무엇입니까? 그 일곱가지 때문에 기근이 왔기 때문에 목메달아 죽여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나에게 주신 말씀으로 적용을 하면 나의 사울처럼 무서운 종교적인 열심은 겉으로만 회개하고 거짓을 행하는 열심인 것입니다. 이기적인 성실, 시기심, 열등감, 누군가를 미워하고 무시하는 마음, 중독 등 기근의 종류에 따라서 내 놓아야 할 일곱까지가 달라질 수 있을 것입니다. 일곱세력이 약하고 부끄럽고 창피하겠지만은 내속의 것을 내놓고 목을 메달아야 합니다. 이것이 목장에서 나누는 것입니다.
죽이는 것과 목을 메단다는 것은 무엇이 다를까요? 죽이는 것은 아무도 모르게 죽이는 것이고 사울의 고향 기브아에서 목을 메단다는 것은 모두에게 알게 하는 것입니다. 기근의 이유를 알았으면 내 속의 시기, 질투, 욕심을 나만 죽일 것이 아니라 목 메달아서 보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목장에서 목을 메달아야 그것을 보이면 적어도 죄가 힘을 좀 잃습니다. 이런이야기를 하지 않아서 그 좋은 스펙에 죽는 것입니다. 말만하고 나누기만 해도 살아나는 것입니다. 성경을 흑백논리로만 본다면 왜 이렇게 선택이 오락가락 하는지 분간이 되질 않겠지만 구속사적으로 읽어지지 않으면 이것을 깨닫기 힘듭니다. 항상 선택의 기로에 더 약속의 자녀가 있는 것입니다. 약속의 자손에게는 돈이 없고 찌질하다고 해도 함부로 강탈해서는 안됩니다. 어디서 사랑을 베풀고 어디서 공의를 베풀어야 하는지를 큐티를 통해서 말씀을 통해서 알아가는 것입니다.
[적용] 내 감정과 기분에 맞춰서 인자와 공의를 행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기분에 취해서 약속을 마음대로 해놓고 지키지 않아서 실망시키는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일곱가지를 내 놓아서 목 메달아야 될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오스왈드 챔버스는 “하나님이 무정하다고 결론을 내리는 사람들을 보고 동정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사람이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는 것은 포기하지 않으려는 비밀 된 무엇이 자기 속에 남아 있기 때문이다.”라고 “나는 내 잘못을 인정한다. 그러나 그것을 버릴 마음은 추호도 없다.” 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말씀의 메시지에 대해서 적대감과 악감이 생기는 뿌리깊은 바닥까지 내려가 봐야 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축복은 원하지만 골수까지 찔러대는 말씀은 감당을 못합니다. 자신을 보는 것이 이 세상에서 가장 힘듭니다.
3. 기근이 끝나는 축복을 허락하십니다.
7절 기브온과의 약속과 사울의 아들 요나단과의 약속 모두 하나님과의 약속입니다. 기브온 사람들은 약속을 알기 때문에 다윗이 므비보셋을 살려둔다는 말을 알아듣습니다. 한 성령이기 때문에 알아 듣습니다. 아무런 이유도 달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죽을 자리에서 므비보셋이 은혜로 살아 날 수도 있습니다. 압살롬도 사울도 죽을 때 그의 곁에 아무도 없었습니다. 내가 죽을 때 나의 죽음을 진심으로 슬퍼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단 한사람이라도 있다면 그것은 성공한 인생입니다. 사울집안에서 온전한 사람은 아무도 구원받지 못하고 오직 절둑발이 인 므비보셋 한 사람만 구원 받았습니다.
[청년부 전수연 자매의 소천]
8-9절 너무 어렵고 두려운 일일지라도 내가 적용만 하면 하나님의 도우심이 시작이 됩니다. 죽어서 목이 메달려야 시작이 되는 것이 있습니다. 다윗이 기브온 사람들에게 사울의 자손 일곱을 내어 주는 것이 조상의 죄, 나라의 죄, 특히 복음의 빚을 다 갚는 적용입니다. 갚기로 결단하고 내어주면 그때부터 곡식베는 첫날로 만들어 주시는 하나님 이십니다. 기근이 끝나는 암시가 보입니다. 이스라엘의 관습상 나무에 메달려 죽는자는 저주받은 자이거나 언약을 파기한 자입니다. 기브온 사람들은 사울이 언약을 파기했다는 것을 공표하기를 원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사울집안은 다윗왕국에 있어서는 안 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살려두니 계속 시므이가 와서 저주를 하고 걸림돌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다윗의 손으로 그들을 처리하지 않게 하셨습니다. 아무리 나에게 힘들게 하고 걸림이 되게 하더라도 하나님께서 처리해 주실 때까지 반드시 기다려야 합니다. 이제 죽은 일곱명 입장에서 보면 지난주 다윗의 후궁처럼 잔인하다고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곱명의 온 나라의 기근을 가져오던 것을 해결하고 기브온의 한을 푸는 능력이 되었습니다. 우리의 모든 일은 구속사입니다.
더 큰 하나님 나라의 일을 위해 내 자녀가 내식구가 손해를 본다면 일곱명의 목을 메다는 적용입니다. 누군가 손해를 보지 않으면 기근이 끝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누군가 죽어야 법이 바뀌고 생각을 하게되는 수많은 경우를 보게 됩니다. 사울의 자녀가 희생되었지만 그것이 이 나라가 잘 못되어서도 제도가 잘 못되어서도 아니고 더 큰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희생이 된 것입니다. 다들 나의 자녀는 잘 되어야 한다는 뿌리 깊은 기복이 깔려 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의 자녀가 군대의 수능의 이 나라의 희생자라고 생각합니다. 아벨이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가인은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그런데 아벨이 태어나면서 시기와 질추로 죽이게 된 것입니다.
이제 하나님께서는 큰 자비를 위해서 작은 자비는 희생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가족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내가 생각하는 옳고 그름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적용을 받으셔서 기도를 들으셨습니다. 다윗이 마지막으로 기름부은자로 위상을 회복하길 원하십니다. 이렇게 항상 적용을 하면 다윗의 기도를 들어 응답하시는 하나님이신 줄을 믿습니다. 온 민족이 죄 가운데에 있는데 그 누군가가 깨달아서 적용을 해야 하는데 그것이 다윗의 식구와 오든 가정일 때 그 누군가는 희생을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항상 믿어도 내가족과 우리가 잘 되어야 된다는 생각이 있는 것이 지역이기주의입니다. 나밖에 모르는 것입니다. 기근이 끝이 나려면 목메달아야 할 것이 있다고 했습니다. 모두에게 나의 죽음을 알려서 다시는 나의 정욕이 일어나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어머니의 사랑이 받고 싶었던 집사님의 간증- 가족이 모두 안정 되어서 그 속에서 안주하고 싶은 중독, 가족존중의 중독을 목메어 달기 적용]
손양호 목사님은 “나는 예수의 중독자가 되어야겠다. 술 중독자와 아편 중독자는 그것 때문에 살다가 그 속에서 죽게 되니 우리도 예수 때문에 살다가 예수로 인해 죽자. 우리의 전 생활과 생명을 주님을 위해서 살면 주같이 부활 된다. 주의 종이니 주 만을 위해 일하는 자가 되고 내일 되게 하지 말자.” 말하셨습니다.
삼년기근이 왔습니까? 기근의 이유가 하나님 앞에 회개해야할 조상의 남은 죄가 있다고 합니다. 기근의 정욕은 일곱가지를 내 놓아 목메달아야 할 것이 있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의 일곱가지는 무엇입니까? 적용을 잘하면 기근이 끝나는 축복을 내리신다고 하십니다. 우리의 모든 것들이 부서지고 무너지도록 주예수의 강가로 나아가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9873; 목장풍경
까페 쉐누에서 외!유!내!강! 노성혜 목자의 두 번째 목장 모임이 있었습니다. 주일 설교 내용을 바탕으로 각자 집안의 조상의 죄, 내 놓아 목 메달아야 할 각자의 일곱가지, 한 주 동안의 치열했던 삶의 현장까지 나누었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지난주에 함께 하지 못했던 박주연 자매와 처음 만나는 자리이기도 했습니다. 각자의 간단한 자기소개를 나누고 주일설교를 나눴습니다. 나눔을 하며 우리는 여전히 안목의 정욕과 세상적인 가치관을 가지고 결혼과 교제를 꿈꾼다는 것을 알게 되고 회개를 했습니다. 각자가 처한 상황은 조금씩 달라도 여전히 삶에 안주하고 싶고, 세상에 취해있는 우리들의 모습은 부끄럽지만 참 닮은 점이 많았습니다. 삶에 지친 지체에게는 용기와 격려를! 잘 견뎌주고 있는 지체들에게는 응원을! 아끼지 않는 공동체의 힘을 느끼며 나눔을 마무리 했습니다.
#9873; 기도제목
노성혜 목자(82)
- 직장에서 희생하기 싫고 나에게 유익만 구하는 저는 회개가 안됩니다. 불쌍히 여겨주세요.
- 직장에서 무시당한다며 혈기부리는 모습이 아버지를 닮았습니다. 혈기를 회개하게 도와주세요.
- 교통사고 당한 팔 근육이 아픈데 잘 치료 받기 원합니다.
- 어디서나 내열심이 많습니다. 내열심을 회개하기 원합니다.
김슬기(83)
- 회사생활과 대인관계 속에서 지혜로 해결할 수 있도록
- 직장 내에서 혈기 부리지 않을 수 있도록
윤정원(83)
- 부모님 구원을 위해 십자가 지기
- 진정한 믿음을 위해서 나의 기근을 목메달도록
- 진심으로 회개하기
- 사람한테 관심 가질 수 있도록
이지은(85)
- 가족건강
- 시간약속 잘 지키고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박주연(85)
- 기도말씀 항상 가까이
- 영적회복
윤경주(82)
- 나의 죽은 회개와 기도가 살아날 수 있도록
- 나의 일곱가지 (자존심, 음란함, 인정중독, 자만함, 상대방을 무시하는 마음, 기복신앙, 낭비벽)를 목 메달아 죽이도록
- 작은 손해를 감수하더라도 나에게 딱~! 맞는 집으로 이사 갈 수 있도록
- 조상의 죄인 음란, 술, 내 가족우상을 회개할 수 있도록
- 청년부 수련회를 기도와 건강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 우리가족(엄마, 아빠, 남동생)이 올 해는 꼭 교회 올 수 있도록
- 교회봉사 섬길 수 있는 부서 찾을 수 있도록
- 지각하지 않을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