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둘
날짜: 2015년 1월 11일
설교제목: 삼 년 기근
장소: 판교 6층 소년부실
모인이들: 길석, 김경환, 김수연, 박병배, 박원용, 장원철
김현종형제는 다음주를 기약
<설교말씀 요약>
사무엘하 1장부터 10장까지는 다윗이 통일왕이 되는 과정을 보여줬다면, 11장부터 20장까지는 밧세바 사건으로 넘어진 다윗이 그 이후에 계속해서 고난을 당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오늘 본몬인 21장에서 나오는 삼 년 기근 사건은 시간적으로는 20장 이후의 사건이 아니라 11장부터 20장 사이에 일어난 사건으로 보인다.
사울은 이스라엘 민족을 위해 열심을 내어 기브온 족속과의 약속을 어기며 그들을 학살했던 적이 있다. 기브온 족속은 비록 가나안 정복 당시 이스라엘 민족을 속여서 멸족을 면했지만, 언약에 의해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고 계속해서 허드렛일을 하며 언약에 충실한 삶을 살아 왔던 족속이다. 이런 기브온 족속을 학살할 때 이스라엘 민족은 아무런 국민적 저항이 없었고, 이러한 사실이 몇 십 년이 지나 다윗의 세대에 와서 삼 년 기근으로 나타난 것이다.
직접적인 잘못은 사울이 했지만 다윗의 치하에서 이러한 삼 년 기근이 온 것은 다윗 전에는 징벌을 올바로 해석할만한 사람이 없었던 것에 기인하는 것으로 믿음 좋은 다윗 조차도 깨닫는 데 삼 년이 걸렸다. 언약을 지키느라 허드렛일을 해왔던 기브온 족속을 차별하지 말고 믿음의 사람들임을 알아보고 택하여야 한다.
기근의 종류에 따라 달리 적용해야 겠으나 일곱가지 죄악을 목매달아야 하는 적용을 해야겠다. 중독이나 시기, 질투, 혹은 차별 등 일곱가지 죄악을 그냥 죽이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목매달아 드러내어 놓아야 한다. 이렇게 회개하고 적용하면 기근이 끝나는 축복을 주신다.
<기도제목>
길석(85):
저의 교만함과 분노를 아버지 앞에서 내려놓게 하소서
김경환(81):
1. 큐티
2. 제 안에 있는 자기 의를 내려놓을 수 있도록
3. 건강한 본노 표출
김수연목자(78):
저를 객관적으로 보게 해주시고, 직장을 인도해 주세요
김현종(81):
매일큐티
박병배(78):
큐티와 예배 꾸준히 드리기
박원용(77):
1. 부모님의 온전한 구원
2. 게으름에서 벗어나서 영적회복 누리기
3. 돈에 넘어지지 않고 만족하며 감사하기
장원철(77):
1. 하루하루 주어진 사명에 최선을 다하도록
2. 기도와 큐티를 꾸준히 할 수 있도록
3. 하고 싶은 말과 해야할 말을 잘 분별하여 실수하지 않도록
목보를 읽으신 모든 분들께 평안이 항상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