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1일 박수민 목장 나눔
장소 : 던킨
참석 : 박수민(목자), 곽영상, 김진혁, 김창섭, 민경대, 한봉규
<설교요약>
삼년 기근
삼하 21:1~9
기근의 이유
1. 조상의 남은 죄가 있다.
- 다윗은 삼년 기근 중에 간구(기도) 하였다.
하지만 시간이 가도 비가 오지 않자 다윗은 세부적인 기도를 하였다. 우리는 문제가 생기면 해결 기도만 한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회개 기도이다. 기근이 멈추지 않는 것은 아직 다윗이 깨닫지 못한 부분이 있다는 것이다. ‘기근이 온 후 간구하니 말씀하시는 하나님이다.’
우리 가정에 되는 일이 없다면 하나님이 우리 가정에 물어보시고, 말씀하시고 싶은 것이 있는 것이다. 정말 열심히 사는데 기근 속에 살고 있습니까? 그때는 내가 무엇을 잘못한 것이 있는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
사울이라는 지도자 한 사람이 약속의 민족인 기브온을 학살함으로써 전 백성을 기근으로 몰아넣었다. 하지만 그것에 대한 아무런 저항이 일어나지 않았다. 당장은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것이 있었기 때문이다.
사울의 죄를 왜 다윗에게 물으셨을까? 사울 시대에는 하나님께서 아무리 말씀 하셔도 알아듣는 사람이 없었지만 다윗이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듣는 사람이 나타났기 때문에 사울의 죄를 다윗에게 묻는 것이다.
무슨 문제가 생겼을 때 왜 이런 문제가 우리에게 생겼는지 알아챌 수 있는 한 사람이 있어야 한다.
(적용) 하나님 앞에 회개해야 할 조상의 죄가 무엇이 있나요?
2. 기근의 적용 : 일곱을 내놓아서 매달으라고 하심.
- 다윗은 기브온 사람에게는 인자를 행하였다. 다윗은 기브온 사람을 보고 그들의 믿음을 알아봤다. 다윗은 하나님 나라 쪽의 왕이었기 때문에 기브온 사람들에게 사울 쪽 사람들을 내놓았다. 오늘 우리도 어떤 결정을 해야 한다면 기브온 쪽으로 결정을 해야 한다.
내 속의 시기, 중독 이런 것을 내려놓고 목을 매달아야 한다. 죽이는 것은 아무도 모르게 죽이는 것이고, 목을 매단다는 것은 모두에게 보이는 것이다. 우리도 목장에서 죄를 모두에게 보여야 하는 것이다. 숨기면 죽고 나누면 살아나는 것이다. 기브온 사람들은 약속의 사람들이었다. 정말 예수안에 들어온 사람들이었던 것이다. 사랑과 공의를 베풀어야 하는 것이다.
(적용) 내 감정과 기문에 맞춰 인자와 공의를 베풀고 있지는 않나?
일곱 가지를 내놓아 목 매달아야할 것은 무엇인가?
3. (이유를 알고 적용을 하면) 기근이 끝나는 축복을 주십니다.
어렵고 두려운 일 이어도 하나님 앞에 내려놓으면 도와주신다. 사울 집안의 사람들은 이스라엘에 있어서는 안 되는 사람들이었다. 아무리 나를 힘들게 하고 그래도 하나님께서 처리해 주실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누군가 손해보지 않으면 기근이 끝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사울의 자녀가 희생당했지만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희생된 것이다. 항상 다윗이 깨닫고 적용을 하고 기도를 하면 허락해 주시는 하나님이다.
삼년 기근이 왔습니까? 하나님 앞에 내려놓아야 하는 것이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내려놓아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나눔>
-나에게 있는 기근은 무엇인가?
-내가 해야 할 회개는 무엇인가?
-하나님께서 나에게 알려주시기 원하시는 것은 무엇인가?
박수민(목자님) - 지금까지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아닌 의무적으로 사는 삶을 살아온 것 같다. 때문에 대학시절부터 내내 기근이었던 것 같다. 그 당시에는 계속 하나님을 원망만 해왔었다. 모범생이라는 탈의 이미지 안에서 살면서 힘들었던 부분이 있었다. 하지만 생각해보니 너무 내 힘으로만 살아온 나의 모습을 보며 나의 교만함을 알게 되었고, 그것에 대해서 회개하는 마음이 들었다. 아직도 그런 문제들에 대해 싸우고 있는 중인 것 같다.
곽영상 - 여자 문제가 아니면 하나님을 찾지 않을 정도로 여자에 대한 기근이 있다. 교회에 오면서 말씀을 들으며 나의 교만함을 알게 되고, 그 동안의 나의 삶에 대한 후회감이 몰려왔다. 우리들 교회에 와서 양육 받고 말씀 들으면서 눈물의 회개를 하게 되었다. 하지만 빠지지 않고 교회도 오고, 말씀 보며 QT도 매일매일 하면서도 여자 문제로 인한 환경이 종성되면 아직 까지도 흔들린다. 말씀으로 변화되고 싶고, 조금은 변화 되었다고 생각을 했지만 환경 앞에서 변함없이 무너지는 내 자신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김진혁 : 지금 이 시기가 기근인 것 같다. 회사를 그만두고 나와서 이것저것 준비를 하다가 잘 안됐다. 그러고 나니 모든 일에 자신감이 없어지면서 혼란이 오기 시작해#49919;. 나는 말씀을 보고 결정했었던 일 이었는데 내 욕심으로 잘못 해석 했던 것 같다. 요즘에도 계속 창업을 준비해야 하는지 아니면 다시 취업을 해야 하는지 말씀을 보며 하나님께서 내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있는 중이다.
김창섭 - 신학대학원 진학을 결심한 이후로 느끼는 시선 자체가 달라진 것 같다. 목사님 말씀을 들으며 많은 생각이 들지만 아직도 나의 의가 강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것을 내려놓아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있는 부분이 지금의 나의 기근인 것 같다. 또한 요즘에 여자 문제에 관한 기근이 있다. 하지만 이 문제도 하나님께 묻지 않고 내 힘으로 하려 했다는 것을 깨닫고 회개하는 마음을 가졌다. 아직 까지도 여자 문제로 인한 기근이 끝나지 않았고 이 문제는 평생 가져가야 하는 문제임을 알게 되어서 더욱 기도하며 나의 힘을 빼야겠다고 생각한다.
한봉규 - 독일에서의 연주자 생활부터 지금은 회사에 다니고 있지만 진로에 대한 부분이 계속적인 나의 기근인 것 같다. 악기 연주자가 나의 평생 일 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지만 이런 저런 일들로 악기를 그만 두었고, 바리스타 일도 했고, 지금의 회사까지 왔지만 하나님께서 정확히 나에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겠다. 그냥 이끄시는 대로 지금 현재 내가 있는 곳에서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는 것이 맞는 것 같아서 항상 무슨 일에든지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내 힘으로 해보려다 하도 깨진 경험이 많아서 이제는 내 힘, 내 열심 보다는 하나님께 맡기고 나아가려 한다. 신교제에 대한 기다림도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기근이지만 이 문제 또한 내 힘으로 하는 것 보다는 일단은 말씀과 기도로 준비하는 기간이라 생각하며 내려놓으려 한다.

<기도제목>
박수민
1. 가족 모임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있는데 잘 이겨낼 수 있게.
2. 다른 사람 뒷담화 하지 않기.
3. 목자로써 잘 깨어있고, 기도할 수 있기.
곽영상
1. 여자 문제에 있어서 더 깊이 회개할 수 있도록.
2. 아이들 가르치고 Q.T 모임 하는데 게으르지 않고, 주어진 일 미루지 않고 성실히 할 수 있도록.
김진혁
1. 진로 관련하여 기도하며 물을 수 있도록.
(나의 사명을 찾을 수 있도록.)
김창섭
1. 조상의 죄를 볼 수 있는 믿음을 갖게. (아버지 등 친 가족 쪽)
2. 기근이 끝나기 전까지 인내하며 잘 기다릴 수 있도록.
3. 가족 영혼 구원.
한봉규
1. 새로운 회사에서 모든 일에 감사함으로 임하고, 항상 순종하는 삶 되길.
2. 유년부 아이들과 목장 식구들을 위한 기도.
3. Q.T 빠지지 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