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사무엘하 20:14~26
제목: 진압
예수님께서 죽어주심으로 시공간을 초월해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늘 도와주고 계신다. 도로 찾아와서 앞으로 심히 창대해져야 하는데 아직도 진압해야 할 것이 너무 많다고 하신다. 왜 진압해야 하는 일이 생기는 걸까
1. 각자 따르는 무리가 있기 때문이다. (14-15)
주동자 세바를 주축으로 반란이 일어났을 때 따르는 자들이 많아 그 반란에 힘이 더해진다. 악한 일에 사람들이 따르는 것은 사람이 악하고 악하기 때문이다. 악하고 음란한 세상에서 술도 여자도 다 재미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몰려들고 편도 가르게 된다. 하나님 나라를 명분 삼아 편 가르기를 하는데 우리가 어떻게 분별할 수 있겠는가? 동성애도 인정하는 지금에 기독교라고 하면 핍박을 계속 받는데 자꾸 핍박을 받는다는 건 내 지경이 그만큼 넓어진다는 것이다. 아벨성으로 피신한 세바 무리는 요압에게는 독 안에 든 쥐와 같았지만 아벨성으로 피신하면서 상관없는 아벨성 사람들이 모두 죽게 되는 수도 있었다. 이 상황에서 세바와 요압 중 누가 옳다고 할 수 있겠는가? 요압은 예수님 다윗 편에 서 있지만 야망이 너무 많아 세바와 비교 할 수가 없다. 공동체에서 옳고 그름을 따지면 얼마나 좋을까 싶지만은 옳고 그름으로 판단 할 수가 없다. 각자 믿음의 분량과 성숙도가 다르기 때문에 나타난 사건으로만 알 수 가 있다.
세바와 요압, 지혜로운 여인 세 사람이 나오는데 세바는 이스라엘을 구하기 위해서 반역을 도모하고 요압은 그런 세바를 물리쳐서 나라를 지키고자 하며, 지혜로운 한 여인은 아벨성을 지켜 나라를 구하겠다고 한다.
이 세 사람을 보며 분별이 가능한가? 예수씨를 봐야 한다. 누가 야망인지 누가 사명인지 누가 구원의 투수인지 끊임없이 생각하며 분별해야 한다.
적용 ) 내가 따르는 사람은 누구인가? 야망의 세바인가? 사명을 빙자한 요압인가? 지혜로운 여인인가?
2. 말씀으로 설득하는 그 한 사람이여야 한다. (16-19)
아브새와 아브넬도 죽인 잔인한 요압 앞에 모두가 두려워 나서지 않고 있던 그 때 지혜로운 한 여인이 나선다. 아벨성을 공격하기 전에 아벨성에 물어야 함과 성을 공격하려면 평화를 유지해야 한다는 말을 한다. 평소에 말씀을 듣는 것이 중요하고 문제 해결에 잘 듣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하나님께서 역사하셔야 가능한 일이다. 신명기 말씀에서는 평화에 응하면 공격해서는 안 된다는 것과 천연 요새인 아벨성은 이스라엘에게 기업으로 준 것이기에 멸망시켜서는 안 된다고 한다. 여인은 자신의 성을 구하고자 말씀으로 설득을 했고 구속사를 알고 말씀을 듣고 알고 있는 한 사람이었다. 온전한 사랑에는 두려움이 없기에 (요한일서 4:18) 죽을 수도 있는데 용기를 내서 갔고, 세바의 반란을 최소화 하면서 십자가 지는 마음으로 그 타이밍 또한 놓치지 않은 지혜로움을 보인 것이다. 요압이 여인의 애기를 잘 들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섭리이며 하나님의 기적이다.
욥기에서도 욥은 주께서는 못 하실 것이 없고 못 이룰 것이 없다는 고백으로 주님께 묻고 듣겠다는 회개의 모습을 보인다. 회개가 안 되면 아무것도 되지 않고 하나님 앞에서 내가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가정에서도 사회에서도 진압하려면 내가 먼저 회개를 해야 한다. 한 사람의 순종함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으로 세워짐과 같이 (로마서 5:19) 하나님께서는 남녀 차별을 두지 않으시고 욥에게는 고난으로 해석하게 하시고 아벨성 여인에게는 여인이지만 나라를 구하는데 쓰시고 끝까지 잘했다고 말씀 해주신다.
적용) 말씀으로 설득 할 수 있는 한 사람인가? 이타적인 사랑을 하는가?
3. 말씀이 들리는 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20-22)
지혜로운 여인의 애기가 들린 요압은 결단코 그렇지 않다는 말을 반복하며 명분 없는 전쟁은 할 수 없다고 한다. 여인은 자신을 낮추고 낮추며 요압을 설득하고 백성들 또한 설득한다. 우리가 목장에서도 한 사람을 살리기 위해서는 이 여인과 같은 마음으로 자존심을 내려놓고 설득하고 또 설득할 수 있어야 한다. 내가 하나님의 자녀이고 하나님의 사랑만 확인하면 전부 다 도와주시고 인도해주신다.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언젠가 해봐야지 하는 이런 막연한 생각만 갖고 있는데 노력은 하지 않고 오로지 하나님의 지식 소망만으로열심을 가지는 것이다.
* 구원은 설득으로, 몸으로, 말로 하는 것이다.
적용) 던져야 할 세바의 머리는 무엇인가? 설득해야 할 요압은 무엇인가?
4. 조직이 필요하다. (23-26)
진압 후에는 전쟁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조직이 필요한데 조직에서는 일보다 사람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 성령의 도움으로 형편없는 사람이 사도가 되게 하신 것처럼 조직 내는 끊임없이 쇄신되고 골고루 임명 되어야 한다. 영적으로 죄가 되는 일은 안해야 되고 어떤 자리에서도 하나님께서 나가라면 나가고 들어오라면 들어오라는 것을 알고 주신 자리에서 감사하고 순종해야 된다.
적용) 목장 사역 조직에 순종하고 가는가? 하나님이 하신 일로 순종해야 한다.
목장 모임
2015년 첫 목장 모임~할리스에서 목자언니가 먹이고 또 먹여주셔서^^ 빈속을 먼저 든든하게 채우고!!
각자 소개와 출애굽 간증을 나눴습니다. 지역구 목장이라서 사는 곳을 먼저 묻기도 했구요ㅎㅎ
한자매님은사정이 있어서두 달 정도 뒤에 목장에 나올 수 있다고하시는데 그 때 뵙기를 기다릴께요~
기도 제목
김성연 목자님
1. 생활 예배 드리는 적용 잘 하도록
2. 진로에 대해 묻고 기도하며 인도함 받도록
3. 가족과의 관계에서 상처 직면하고 말씀 통해 보도록
4. 어디서든 설득 잘 하는 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정현희 언니
1.일대일 양육 남은과정과수료할 수 있도록
2. 청년부 수련회 전체 참석할 수 있도록
3. 박하나 친구 교회로 인도함 받을 수 있도록
4. 올해 연말에는 온 가족이 우리 교회에서 함께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박진희
1. 진로 문제에서 인도함 주시기를
2. 친동생이 인도함 받아 우리 교회에 나올 수 있도록
3. 수련회 전체 참석할 수 있도록
이은나래
1. 아버지와의 관계에서 말씀으로 해석하고 지혜롭게 설 수 있도록
2. 수련회 전체 참석할 수 있도록
3. 직장, 공동체에서 겸손한 마음으로 섬기도록
4. 현재 알게 된 가정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도록. 분리될 수 있도록
* 함께 기도합니다~우리 목장 식구들의 신교제와 신결혼을 위하여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