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01/05)
본문: 사무엘하 20:14-26 ‘진압’
제가 정초에 너무 유명한 ‘별에서 온 그대’를 보았어요. 우리들교회와 비슷하다고 생각이 되었다. 조선시대 여주인공인 남자주인공 위해 화살을 맞아 죽자 수백년이 지나서 남자주인공 도민준이 천송이를 위해 나타나서 날마다 진압하는 이야기. 허무맹랑한 이야기 같은데, 예수 믿는 것이 주님의 도우심으로 오늘까지 왔는데 예수 믿는 것이 허무맹랑하게 들릴 것 같다. 누군가를 위해 죽으면 수천대의 축복이 오는 원리가 이와 같지 않나 생각했다. 나를 위해 죽어주신 예수님 때문에 예수님의 후손인 우리를 위해 하나님이 시공간을 초월해 도와주신다. 오늘 본문에서 엄청난 전쟁을 한 여인 때문에 진압을 도와주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구속사는 모든 것을 보고 예수님을 찾아내야 한다. 14년에 ‘도로 찾으리라’ 였고 15년 심히 창대해야 하는데 아직도 진압해야 할 일들이 너무 많다. 목장식구, 가족 모든 찾아왔는데 왜 진압할 일이 있나요?
1 각자 따르는 무리가 있기 때문이다.
14절 ‘세바가 이스라엘 모든 지파 가운데 두루 다녀서 아벨과 벧마아가와 베림 온 땅에 이르니 그 무리도 다 모여 그를 따르더라’
세바는 이스라엘 돌아다니며 반역에 따르는자 모았는데 사람들을 얻었다. 그래서 반역에 힘을 얻었다. 악한 일에 왜 사람이 따를까? 사람은 악하기 때문에 악한 일에 잘 따른다. 사람은 악하고 음란하기 때문에 드라마도 악한 내용 좋아한다. 인기 많다. 나쁜 남자도 나뿐 줄 알지만 따르는 여자가 있는 것 모두가 악하고 음란하기 때문이다. 하나님 나라를 위한다는 명분은 있지만 날마다 편가르기 하는 악함은 술을 마시고 여자 따르는 악함과 다르지 않다. 이렇게 악한 세력을 따르는 것을 압살롬 때도 세바 때도 본다. 그러니 어떻게 분별하나? 하나님의 교회가 1000억 들여 경매 나온 건물을 다 인수하며 많은 사람 따른다. 이단 왜 따를까? 이단에 대해 악풀 잘 안단다. 믿는 사람들이 교양 있어서 같다. 선교사부부가 최근 비행기 사고로 뉴스에 나왔다. 선교사로 갔다는 것 알고 악풀이 따랐다. 기독교하면 싫어하고 핍박한다. 예수 믿는데 계속 핍박받는 거 지경이 넓어진다는 것이다. 현대인의 성경은 ‘아벨과 벧마아와 베림’에서 베림을 고향 사람들 즉 비그리 사람들이 따른다고 표현했다. 아무리 악해도 고향사람들은 객관화가 안돼서 따랐다.
15절 ‘이에 그들이 벧마아가 아벨로 가서 세바를 에우고 그 성읍을 향한 지역 언덕 위에 토성을 쌓고 요압과 함께 한 모든 백성이 성벽을 쳐서 헐고자 하더니’
천혜의 요새인 아벨성은 이스라엘 최북단에 있고 반란의 무리가 그곳에 들어갔다. 수성하기에는 좋지만 수성할려고 반란한 것 아니라 공격해야 하는데, 요압 입장에서는 독 안에 든 쥐 신세가 되었다. 이것을 안 요압은 아벨성 자체를 부수려고 했다. 세바가 아벨성으로 피신하여 아벨성 사람 다 죽게 되었다. 길이 없었다. 압살롬과의 전쟁에서처럼. 아벨성 사람들도 다윗의 백성인데 세바와 요압중 누가 낫는가? 요압은 예수님의 조상인 다윗편에 서 있다. 그러나 야망이 많은 사람이다. 다윗은 압살롬을 알면서도 미리 처단하지 않았고 그러지 못했다. 그처럼 요압은 야망 많은 것 알았지만 처단하지 않고 갔다. 그래도 때마다 분별하며 가야 한다. 요압은 하나님편이지만 아벨성 사람 다 죽이려는 것은 아니다. 요압, 세바, 지혜로운 여인 셋 등장한다. 여러분은 이들 분별할 수 있는가? 사람에게 선한 것이 없기에 예수씨 있는 사람을 보아야 한다. 그래도 사랑받을 때 우리를 도와줄 구원투수, 결정적인 한 사람인가? 교회 오는 것, 부부목장까지 가면 정말 도로 찾은 것이다. 여기 벤츠 타고 다니면서 이상한 사람 많다. 내가 세바인가? 요압인가? 지혜로운 여인 따르고 있나? 돈, 권력, 명예 있는데 세상가치관이 어찌 없어졌겠는가? 나는 따르고 있는 사람은 성안의 지혜로운 여인인가? 세바인가? 요압인가?
2 말씀으로 설득하는 지혜로운 한 사람이 있다.
16-19절 ‘그 성읍에서 지혜로운 여인 한 사람이 외쳐 이르되 들을지어다 들을지어다 청하건대 너희는 요압에게 이르기를 이리로 가까이 오라 내가 네게 말하려 하노라 한다 하라 요압이 그 여인에게 가까이 가니 여인이 이르되 당신이 요압이니이까 하니 대답하되 그러하다 하니라 여인이 그에게 이르되 여종의 말을 들으소서 하니 대답하되 내가 들으리라 하니라 여인이 말하여 이르되 옛 사람들이 흔히 말하기를 아벨에게 가서 물을 것이라 하고 그 일을 끝내었나이다 나는 이스라엘의 화평하고 충성된 자 중 하나이거늘 당신이 이스라엘 가운데 어머니 같은 성을 멸하고자 하시는도다 어찌하여 당신이 여호와의 기업을 삼키고자 하시나이까 하니’
요압 잔인하다. 아무도 나서지 않았다. 인구계수에도 못 들은 여인 하나가 공동체 살릴려고 나섰다. 들으라고. 요압에게 들려주고 들은 것이 기적이다. 하나님이 하셨기에 가능하다. 신명기에는 성을 치기 전에 그 성에 평화를 묻을 것을 말씀하고 있다. 아주 인정받지 못한 여인이었기에 이름 없다. 하나님은 스팩 좋은 자 쓰시는 것이 아니다. 이것이 구속사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설득했다. 이 여인은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믿었다. 욥은 인간이 당할 수 있는 모든 고난을 다 당하고 말씀 묻고 듣겠다고 한다. 욥기의 마지막 결론은 너무 평범한 것 같다. 회개로 결론이 난 욥이다. 회개가 돼야 해결이 된다.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할 수 있다는 것이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을 알았다. 눈으로 주님을 보게 된 것은 걸레질하면서이다. 모든 사람이 내 죄 때문에 고난당하는 것이다. 나는 착한 사람이라고 굳세게 믿었다. 하나님의 말씀이 폭풍가운데 들려 회개가 잘 안되는데 아직도 진행형이다. 조금 회개하였는데 쓰셨다. 회개했더니 남편위해 목숨 내놓고 기도할 수 있었다. 가정과 사회에서 진압할려고 회개의 역사가 일어나야 한다. 말씀을 따라가다 보면 누가 회개했는지 알 수 있다. 누가 야망으로 갔는지 사명을 위해 갔는지 알 수 있다. 로마서 5장 19절 ‘한 사람이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 같이 한 사람이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그러므로 나 한사람의 묵상은 사소한 것이 아니다. 이것은 수백억의 성전보다 더한 성전 기초를 쌓아가는 것이다. 욥에게 하나님께서 미안하셔서 사랑, 관심 표하셨다. 하나님께서 욥 만세 외치시고 계신 것 같다. 제가 살아있는 것, 이혼 안한 것 하나님이 기특하다고 생각하실 것 같다. 하나님께서 욥을 고난을 통해 남녀 차별하지 않게 하셨다. 성 안의 여인이 성 백성을 다 구한 것처럼 결정적인 상황에서 하나님은 남녀차별하지 않으신다. 이런 사람 어떤 사건도 진압할 수 있다. 다윗은 세바의 반란에서 견제세력으로 등장한 요압을 제압하지 못했다. 세바의 반란을 아마사의 주도로 진압하지 못했다. 오히려 아마사 암살되었다. 다윗 하는 족족 되는 것이 없다. 그러나 여인은 대조적으로 세바의 난을 최소한의 피해가 없도록 진압하고자 했다. 십자가 지는 심정으로 요압과의 면담 요청했다. 사람들이 잘 듣지 않아 들어달라고 간청했다. 요압은 하나님의 섭리 때문에 들은 것이다.
* 한 여인이 면담 요청한 것처럼 회개하고 말씀으로 설득할 수 있는 성도입니까? 말씀으로 중심잡고 이타적으로 살아갑니까?
3 말씀이 들리는 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20절 ‘결단코 그렇지 않다’ 21절 ‘세바라 하는 자가 손을 들어 왕을 대적하였나니 그만 내주면...떠나가리라’ 22절 ‘여인이 그의 지혜를 가지고 모든 백성에게 나아가매 그들이 비그리의 아들 세바의 머리를 베어 요압에게 던진지라...’
요압에게 지혜로운 여인의 말이 들렸다. 율법에 의거해서 명분없는 싸움을 해서는 안된다. 그래서 하지 않았다. 고통의 원인이 되는 것을 제거하면 시간 절약하고 하나님의 형상 빨리 회복할 수 있다. 지혜가지고 백성에게 나갔다. 구원을 위해 자존심 내려놓고 이익을 내려놓고 설득하고 사람 살리는 진압하기 바랍니다. 다윗이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데 이런 사람 허락하셨다. 약속 때문이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 무엇인가? 하나님에 대한 사랑만 확인하면 하나님이 도와주신다.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거짓 열심으로 쉬는 것을 모르고 평강이 없다. 하나님으로부터 온 지식과 소망 때문에 아벨성 여인도 저도 조금 순종했기 때문에 쓰신다고 생각하면 몸 둘 바를 모르겠다. 왜 남편보다 나를 쓰실까? 나는 빚진자이다. 너무 죄송하고 죄송하다. 나같은 사람도 쓰임받는데 여러분도 쓰임받을 줄 믿습니다. 세바의 머리는 사단의 우두머리로 멋있어 보이는 세바의 머리 내어주기 얼마나 힘들까?
*죽여서 던질 세바의 머리는 무엇인가? 나라를 위한 기도 꼭하기 바랍니다.
4 조직이 필요하다.
진압 후 전쟁 일어나지 않도록 조직 정비했다. 조직에서 일보다는 사람이 우선시 돼야한다. 군대장관 요압을 세운 것 영적으로 죄와 절망적인 것 제거하고 하지 말아야 할 것 같다. 23-26절 행정조직은 사무엘하8장의 조직과 같다. 전쟁으로 노예 많이 생겨 감역관이 생겼다. 나중에 부패해서 백성에게 돌맞아 죽었다. 다윗의 아들들이 조직에서 없어졌다.
*목장조직과 사역조직에 대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라 여기고 가시면 어떻겠는가?
<나눔>
십오년 첫 목장 모임을 6층 소년부실에서 갖았습니다. 김도윤(72)목자의 인도로 각자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총 아홉명이 새로운 목장 식구가 되었는데 권영진(76)과 최성국(77), 강민(81), 김대은(81) 그리고 막내가 되는 장선우(84)와 조승현(75) 이렇게 일곱명이 모여 각자 교회에 오게 된 이야기, 삶의 고난 등을 간략히 나누고 인근 식당에서 식탁교제를 나누고 마치게 되었습니다. 함께하지 못한 백준기, 정희용 도 다음 모임에서 마주하여 나눔하며 말씀으로 인도받아 표어처럼 심히 창대하는 한 해로 살게 되는 공동체를 경험하는 만남을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