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새해 첫 목장에 첫 부목자로 첫 목장보고서를 올리게 돼서 감계무량합니다.
저희 목장은 그야말로 파릇파릇한 목장인데요. 96또래(무려 10년 어린) 활기찬 목원들이
셋이나 있습니다. 목장 모임은 휘문 체육관 2층에서 했는데요.
듬직한 정찬영 목자님의 인도로 어색한 분위기가 금세 사라졌습니다.
<소개 및 기도제목 >
* 정찬영 목자님(85) : 부모님 소개로 우리들 교회에 오게 되셨는데요 지금은 휘문에서 전도사님으로 섬기고
계세요. 이제 곧 있을 청소년부 수련회 준비로 분주하신데 천명 가까이 되는 아이들이
무사히 은혜 많이 받고 돌아오길 바라고 계세요
(기도제목 : 청소년부 수련회 오고가는 길 안전과 학생들 은혜 많이 받도록)
* 강명호 부목자(86) : 저는 2009년에 우리들교회에 왔는데요. 작년 12월에 드디어 1:1양육을 마치고 부목자가
됐습니다. 첫 부목자를 맡고 기대가 많았는데, 활기찬 동생들이 많아서 기쁘네요
(기도제목 : 부목자 사랑으로 겸손히 잘 순종하며 갈 수 있도록
: 아버지 미술학원 1월 26일에 오픈하시는데 학생들이 많이 올 수 있도록
: 대학원 준비 영어시험 성실히 할 수 있도록)
* 임성훈 목원(90) : 영상에 관심이 많고 지금 수련회 스텝으로도 섬기고 있고요. 요즘들어 가족에 대한 애통함이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키가 187나 되는 훤칠한 키에 소유자인데요. 목원들이 키좀 나눠달라고
하네요
(기도제목 : 부모님 건강을 위한 기도
: 영상관련 일자리 구할 수 있도록
: 게을러 지지 않는 삶을 살도록 )
* 조동민 목원(92) : 누나와 함께 예배를 드리고, 처음 누나가 목장 한번 나가보자는 말에 1년 만에 목장에
오게 됐습니다. 지금은 옷 디자인 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기도제목 : 남자 옷을 디자인 하고 있는데 잘 될 수 있도록)
* 안건모 목원(96) : 같은 나이 '지훈'이와 같은 반 친구인데요. 암벽타기를 잘한다고 하네요! 3형제 중 차남인데
어머니가 우리들 교회 가라고 하자, 다들 싫다고 할 때 홀로 씩씩하게 우리들 교회를 나온
귀한 청년입니다!!
(기도제목 : 삶에서 성실하게 생활해 갈수 있게
: 진로를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시길)
* 이성진 목원(96) : 어려서 부터 아이스하키를 했고 여러 운동을 섭렵한 스포츠맨입니다. 울산 유니스트 학생인데
울산에서 KTX를 타고 올정도로 말씀을 사모하는 마음이 대단합니다.
(기도제목 : 어머니 건강을 위한 기도
: 새로운 환경 (처음 과외하는 것)들에 잘 적응하고 성실히 할 수 있도록)
* 정지훈 목원(96) : 어려서부터 활발했고 친구가 많았습니다. 고등학교 때 새학기를 시작하면 자신의 컨셉을
잡고 시작하는 특별한 다짐을 했었고, 지금도 혼자 작은 장사를 도전할 정도로 개성있는
친구입니다.
( 기도제목 : 부모님 제빵학원 잘 될 수 있도록
: 대학생활 잘 적응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