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귀환>
거절당해본 경험보다 더 큰 상처는 없다. 다윗이 비록 전쟁에서 이겼지만 아들을 잃고, 이스라엘 국민에게 거절당한다. 그럼에도 다윗은 다시 돌아간다. 왜일까?
1)다시 지어야할 성전이 있기 때문이다.
다윗 가문은 하나님나라이기에 무너진 것 같아도 다시 돌아가야만 한다. 하지만모두가 돌아선 것 같은 상황에서 돌아갈 때를 기다려야 한다. 왕임에도 불구하고 또 기다리는 것이다. 백성들의 마음을 헤아려 주어야 하는 것이다. 기다리다 보니 백성들사이에서 압살롬이 죽었는데, 왜 다윗이 돌아오지 않느냐는 말이 나온다.다윗은 자신의 환궁에 대해 이스라엘 족속의 사람에게 맡긴다. 진정한 리더는 자신의 명예보다공동체의 이익을 더 중요하게 여긴다. 다윗은 압살롬을 죽였던 요압을 견제하기 위해 자신에게 (-)를 군장으로 삼는다. 압살롬이 죽은 마당에 어떠한 욕심도 없었을다윗이지만 압살롬을 죽인 요압 그리고 그 외의 세력을 정리하기로 한다. 사실 다윗도 요압이 무서웠을것이다.
결국 다윗이 이스라엘로 돌아간다. 여기서 다윗이 이용한 지역감정은사울이 했던 것과는 다르다. 사울은 자신의 왕자리를 지키기 위해 지역감정을 일으킨 것이지만 다윗은 너무나힘들 때 힘내자고 지역감정을 일으킨 것이기 때문이다. 요압은 다윗의 이러한 심정을 이해하지 못한다. 언제나 이해하지 못하는 부류가 있다. 구속사적으로 생각하지 못하기때문에 이해하지 못한다. 구속사가 깨달아지지 않으면 마음이 맞는 사람을 찾기는 매우 어렵다.
적용: 다시 세워야 할 무너질 집과 가족이 있는가?
2)돌아가려 할 때 여러 사람을 만난다.
다윗이 만난 사람
첫째, 기회주의자인 시므이이다. 다윗이베냐민지파 천여명을 데리고 돌아가는데, 시므이가 자신에게 죄를 돌리지 말라고 한다. 왕을 저주했던 시므이이기에 죽이라는 백성이 있었지만 다윗은 시므이를 용서한다.베냐민 지파 천명을 데리고 시므이를 영적하러 나온 다윗이었다. 시므이가 자신이 요셉족속에서제일 먼저 나왔다고 주장했었지만 이제는 다윗의 보복이 무서워 떠는 시므이이다. 시므이를 죽이자는 아비세에게다윗은 그렇다면 니가 내 원수다 라고 까지 한다. 시므이를 죽이는 것은 다른나라가 좋게 하는 것이라는것이다. 시므이를 죽이는 것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나라의 문제로서 후에 솔로몬 시대에 시므이가 처형을당하면서 죄는 언젠가 척결된다는 것을 말해준다. 다윗은 시므이와 같은 시험을 계속해서 받지만, 계속해서 패스한다. 어릴적부터 다윗이 용서하는 것이 익숙하기에 시험에들어도 잘 넘어가는 것이다. 기회주의자 시므이를 보는 다윗의 심리는 설령 거짓된 감정임에도 불구하고그것을 알았더라도 속속들이 파헤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 것이다. 인간관계에서 서로를 용서할 수 있는전제조건은 마음속의 앙금까지 풀어야 하는 것이다. 상대방이 내 마음 같을 것이라고 생각하면 반드시 상처받을수 밖에 없다. 인간관계에서 나와 같은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정말여러 사람에게 배신당한 다윗이기에 대적하느 ㄴ사람을 대하는 것에 익숙하다.
적용: 시므이 같은 이를 만난적이 있는가? 배반을 몇번이나 당해보았는가?
두번째, 진정 사랑하고 가슴 아파하는 므비보셋이다. 다윗이 므비보셋에게 도망갈 때 왜 같이 가지 않았냐고 하니, 므비보셋은자신의 아픈 다리 때문에 종에게 배반당해 가지 못했다고 하여 왕대로 처벌하라고 한다. 이러한 므비보셋의진실성은 30절에서 다윗왕만이 상급이라고 고백하는 것에서 볼 수 있다.어렵게 다시 돌아가는 길에 만난 의인인 므비보셋인데 다윗이 그를 만난 것은 다윗 자신의 죄를 잘 보았기 때문이다.
우리는 누군가와의 비교로 열등감을 느끼거나 무시를 한다. 이렇게 우리는죄인일 수 밖에 없다. 이것을 인정하고 알게 되면 어떤 작은일에도 행복을 느낄 수 있다. 좋은 길은 좋은 동반자와 함께 가는 길이라고 한다. 따라서 인간관계의회복이야 말로 화평이다.
적용: 므비보셋과 같은 사랑하는 지체가 있는가?
셋째, 공기 같은 자인 바르실래가 있다. 나이가 많은 부자이다. 나이가 많기에 다윗가 같이가며 누를 끼치기싫다는 식으로 말한다. 생명의 날이 얼마 안남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우리가 반드시 죽을 것이라는 것을 항상 기억하며 산다면 현재가 굉장히 자유로워질 것이다. 자기의 죽음을 확실히 인식하는 사람은 현재가 행복한 것이다. 순간순간이중요하고 의미있기에 바르실래는 너무도 화평하다. 그래서 그는 별처럼 영원이 비춰진다. 요나단과 바르실래는 다윗이 평생에 의지하고 싶은 사람들이었다. 하나님이다윗이 다시 세우도록 원하는 것이 무엇일까? 언약의 말씀에 따라 세워져야 했기에 다윗이 세워진 것이다. 누구보다 완전한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임해야 한다. 세상의 힘에의해 고난과 죽임을 당하더라도 십자가의 길을 지고 가는 것이 성자이다. 돕는 사람, 속이는 사람이 있지만 주님은 반드시 내가 이기도록 도와주신다.
-기도제목-
보선
1.한주도 생활예배 장 드리며 교만함이 아닌 하루하루 새로움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기
2.남동생에게 사랑의 언어 잘 쓸 수 있도록
3.2014년 마무리 잘 하고 2015년 감사함으로 맞이하도록
선하
1.겨울학기 시작하는데 수업 지각, 결석하지 않기
2.수업 성실히 듣고 나의 이익을 위해서가 아닌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길을 가기 위해 공부하기
3.금전적 문제를 하나님께 맡기고 절약하기
4.하루의 끝과 시작을 기도와 말씀묵상으로..
영미언니
1.남은 2014년 하루하루 감사하며 기쁘게 보내고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2.나의 미래 계획을 기도하며 구체화 할 수 있도록
3.승무원 학원 등록하는데 주님의 인도하심 있을 수 있도록
4.내 열심이 앞서기보다 주님을 신뢰하고 먼저 기도하는 마음 가질 수 있도록
혜영
1.쉬는 동안에도 생활예배 잘 드리기
2.내년 계획 기도하면서 세울 수 있도록
3.양육 끝나가는데 마지막까지 감사함으로 잘 받을 수 있도록
4.올 한해 말씀보면서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소희
1.하나님께서 주신 지금의 쉼의 시간을 혼자 정죄 판단하지 말고 생활예배 보며 잘 누릴 수 있길
2.남은 2014 잘 마무리하고 2015년 하나님께서 인도하시길 기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