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모임>201412221
1. 왕의 귀환은 돌아가야 할 무너진집이 있기 때문이다. 다윗은 때를 기다렸다가 통일왕국의 왕이 되었다. 압살롬 때도 그랬다. 내 자리인데 무조건차지하는 것은 왕의 마음이 아니다. 백성들이 왕을 배반하고 아들을 택했으니 얼마나 마음이 복잡하겠는가? 기다리다 보니 백성들 사이에 압살롬이 죽었는데 왜 다윗은 모셔 오지 않냐는 말이 있었다. 11~12절, 다윗은 스스로 예루살렘 환궁을 추진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왕위를 찾는 것보다 이스라엘 백성의 마음을 찾는 것이 필요했다. 진정한지도자는 자신의 명예보다 공동체의 유익을 구하는 것이다. 나는 나의 유익과 공동체의 유익 중 어떤 것을더 찾는가? 13절, 형제와 골육을 외치던 다윗은 조카 아마사를군장으로 임명하고자 한다. 압살롬이 죽었는데 다윗이 이 세상에 무슨 미련이 있었겠는가? 진정 하나님 나라 안에서 하나가 되고 싶었을 것이다. 요압, 밧세바 사건과 압살롬 사건도 알고 있었다. 요압을 정말 무서워했을것 같다. 쩔쩔 매는 다윗을 보며 우리의 모습을 본다. 발목잡힌 사건이 있는가? 14절, 아마사를 기용한 것으로 이스라엘사람들의 마음이 하나가 되었다. 반대편 군장을 아군의 군장으로 삼았기 때문이다. 다윗도 사울처럼 지역감정을 이용한 것에 대해 다윗의 연약함이라고 보는 분들이 있다. 다윗이 무너져 가는 이스라엘을 도우려면 자신의 지파가 앞장서야 하지 않겠나 생각해 본다. 사울과 다윗은 다르다. 너무 힘들 때, 자신의 지파보고 일어나 달라고 한 것과 자신이 왕일 때 도와달라고 한 것은 다르지 않는가? 유다 지파를 제치고 다른 지파에 가서 도와 달라고 했으면 도와 주었겠는가? 그래도다윗은 이렇게 결정할 수 밖에 없었다. 원수의 군장을 다윗의 군장으로 세우는 것을 요압이 이해했으면좋겠지만 이해하지 못했다. 결국 요압은 앙심을 품었다. 혁혁한공을 세웠지만 어떻게 팽 당하는 것을 이해하겠는가? 요압은 나중에 군장 아마사를 죽인다. 항상 리더는 선택을 해야 하고 언제나 이해 하지 못하는 부류가 있다. 사실구속사가 이해 안 되면 그 누가 이해하겠는가? 1차적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의 마음이 하나가 되었다. Application) 다시 세워야 할 무너진 집과 사람이 있는가? 오해가된다 하더라도 그 길을 가겠는가?
2. 돌아가려 할 때 여러 사람의 부류를만나게 된다. 18절~23절, 1)기회주의자 시므이를 만난다. 사악한 자라고 비루한 자라고 다윗을 저주한 사람이다. 귀환하려 하니까 베냐민 지파 1,000명을 데리고 제일 먼저 다윗을영접하려고 한다. 요셉의 온 족속 중 제일 먼저 나왔다고 한다. 다윗의보복을 두려워하며 살기 위해 태도를 완전히 바꿨다. 나는 강한 자에게 약하고 약한 자에게 강한 시므이같은 기회주의자 아닌가 생각해 보자. 지금 와서 시므이를 처단해서 백성의 마음을 둘로 나눌 필요가 없었다. 상대편을 좋게 하는 일이라고 했다. 물론 시므이가 아부했고 진정한회개를 하지 않았고 결국 솔로몬 시대의 시므이의 처형으로 이어졌다. 선처를 구할 때는 하나님을 한 번도언급하지 않았다. 바람에 나는 겨와 같은 악인의 인생이다. 사울이기름 부음 받았기에 끝까지 용서했다. 시바, 사울의 종, 다윗은 사울 가에 대한 부담을 잊지 않았다. 하나님께서 사울을 한번 용서하는지 계속 용서하는 지 지켜보셨다. 우리는 알면서도 속아 주어야 한다. 이런 것이 왜 용서해야 하는지 말씀으로 훈련되어야 한다. 사울이끊임없이 괴롭혀도 다윗은 용서하는 훈련을 받았다. 기회주의자 시므이를 보면서 진심이 무엇인지 생각해본다. 대부분의 사람은 자기 합리화, 수치심 때문에 자기도모르게 거짓말한다. 그러나 상대방이 용서를 구하는 이상, 속속들이파헤칠 필요가 없다. 관계 속에서 실패한 일들, 마음에 앙금이남아 있는 일을 모두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 상대방이 내 마음 같을 꺼라고 생각하는 이상 우리는인간 관계에서 상처 받을 수 밖에 없다. 내가 만나는 사람은 나와 다른 사람이라는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 미갈, 시글락 백성, 나발, 그일라 사람들, 사울, 이스라엘백성들, 다윗은 자신이 죄인이기에 죄인이 죄인을 인도하는 것이 얼마나 가망 없는 일인지 알았다. Application) 인생을 살면서 시므이 같은 사람을 만난 적이 있는가? 상대방을기쁘게 하기 위해서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하지 않는가? 원수 같은 사람도 내게 와서 사과할 때는 덮어주어야하지 않겠는가? 2) 진정으로 사랑하고 가슴 아파하는 사람이 있다. 사울의손자, 므비보셋이 내려와 왕을 맞이했다. 25절~29절, 다윗은 므비보셋에 대해 시바의 모함으로 선입견을 갖고 있었다. 일방적인 설명에 치중해서 다른 사람에게 불리한 조치를 행했다. 다윗은므비보셋을 박대하고 시므이를 선대한 것처럼 보인다. 공정하지 못한 지도자이고 여전히 정신 차리지 못한것 같다. 다윗은 아직도 정신 차리지 못해서 므비보셋을 박대한다고 생각한다. 시바, 정치적 생명을 다윗에게 구한 사람이었다. 오늘밤 다윗을 쳐야할 시간에 시바를 무조건 배신자라고 생각하지 않고 처단하지 않았다. 30절, 므비보셋, 내땅을 모두 시바에게 주어도 된다고 했다. 다윗 왕 자체가 상급이라고 했다. 어렵게 귀환하는 길에 이런 사람도 있다. 다윗이 자기의 죄를 철저히보았기 때문이다. 세상이 행복은 돈과 권력과 명예에 있다. 우리는죄의 기준이 하나님이 아니고 사람이기에 조금 나은 사람 앞에서는 열등감을 느끼고 조금 못한 사람 앞에서는 잘난 척을 한다. 주님 앞에서 내가 절망적인 죄인임을 아는 우리가 되길 바란다. 영국) 싸움이 없는 것이 회복이 아니다. 예수님의 리더쉽의 핵심은 아버지와의관계다. 목회는 사람을 구원하는 것이기에 방법론을 되는 것이 아니다.다윗도 자기 죄를 알았다. Application) 진정으로 므비보세처럼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가? 3) 공기 같은 자 바르실래가 있다. 압살롬과전쟁에서 도망갈 때 도와준 사람이다. 다윗이 같이 가자고 했을 때 같이 못가는 이유는 말했다. 나는 좋고 흉한 것을 분간하지 못한다. 늙었다. 80세이고 죽는다고 했다. 톨스토이는 소통에 대해 많이 생각했는데공감의 순간은 살면서 누릴 수 있는 경험 가운데 가장 밀도 높은 경험이라고 했다. 공감, 그들의 존재를 긍정하고 예찬하는 것이다. 목장 모임 나오는 것이최고의 찬사를 받는 것이다. 자신을 포함해서 모든 사람의 앞길에는 죽음과 망각 외에는 아무것도 없다고했다. 인생의 뒤안길, 상처도 슬픔도 있다. 이렇게 자기의 죽음을 확실히 인식하는 사람에게는 현재가 너무 중요하다. 왕을따라가지 않아도 순간 순간이 무의미하지 않음을 알았다. 이곳에서 죽겠다고 한다. 겉만 노인지 영원히 인류에게 빛나는 별이 되었다. 나는 늙었다고한다. 자기 주제를 아는 사람이다. 아는 사람은 별처럼 빛나는인생이 될 것이다. 40절, 아직도 절반이 남아 있고 절반의마음을 얻지 못했다. 조금이라도 왕에게 도움이 된다면 자신의 아들도 데려가라고 했다. 요나단, 바르실래, 다윗이너무나 같이 가고 싶은 사람인데 같이 못 가고 자신의 아들들을 맡겼다. 예수님의 조상 다윗에게 아들을맡긴 것은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 모른다. 언약의 나라, 외모나힘이 아닌 언약의 말씀을 따라 왕이 세워져야 한다.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하나님의 언약을 보여줄 수있는 사람이 왕이 되어야 한다. 성경이 보여주는 것은 다윗보다는 더 완전한 왕이 오셔야 한다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로마의 힘에 고난 당하는 모습으로 오셨다. 세상의 힘으로 고난 당하더라고 주님이 가신 십자가의 길을 따르는 것이다. 우리는주님께 돌아가야 한다. 어리석고 힘들어도 돌아가야 한다. 다윗같이돌아갈 때 여러 사람이 있다. 예수께로 돌아가야 한다. 다무너졌어도 말씀으로 해석하면 그게 왕의 귀환이다. 모든 것이 무너지기 전에는 왕으로 귀환하지 못하는우리 모습이다. 왕의 귀환은 돌아가야 할 무너진 집이 있기 때문이다.하나님 나라 때문에 가정으로 돌아가야 한다. 기회주의자 시므이, 진정으로 사랑하는 므비보셋, 공기 같은 바르실래가 있다. 망했어도 천국에서 만나면 왕의 귀환이다. 왕 같은 제사장인 우리, 다 무너져서 다윗처럼 아들도 죽고 모든 사람에게 배신을 당하며 가면서도 여전히 여러 사람이 다윗을 이용하고있다.
목장모임)
진욱: 시므이가 자꾸 내 모습으로그려졌다. 기회에 따라 행동하고 내 것만을 생각하는 죄인이 나인 것 같다. 그런 죄인이 나인데 쉽게 남을 정죄하는 내 모습까지 overlap되며심각하게 내 악을 보게 되었다.
철: 요즘 너무 바쁘다 보니생각이 없어진다.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는 말이 있는데, 난 존재하지 않는가? 라는 생각도 들 정도였다.
허준: 연말 시상 때 우리 팀만빼고 상을 받아가서 많이 아쉬웠다. 하지만 챙겨주던 쌍둥이 후임이 있는데 장기자랑을 재미있게 해서 1등을 하며 주목을 받아서 흐뭇했던 한 주였다.
기도제목)
승인: 1. 기도로써 혈기를 다스릴 수 있도록
2. 감사함을 더 가질 수 있도록
3. 양육 끝났다고 해이해 지지 않고 말씀 더 볼 수 있도록
철이: 1 먹을 것을 주시도록
2. 몸이 아프고 짜증나는 상황에서도 이야기할 때 부드럽게 이야기하고 같이 일하는 사람과 잘 어울릴 수 있도록
3. 말씀에 대한 사모함이 더 생기도록
4. 주열이와의 관계가 좋은 형과 동생으로 남았으면 좋겠는데 쉽지 않다. 주열이가 1달 나왔다. (업로드 하지 말 것!!)
범희: 1. 심리 상담을 다시 받아야 할 것 같다. 우울함이 커졌다. 마음이 다운되는 것들이 있다. 말씀에 집중해서 회복되어질 수 있도록
상수: 1. 큐티가 안 되는데 잘할 수 있도록
2. 무너진 나의 하나님과의 관계 다시 회복하도록, 나약하게 있지 말고일어서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재원: 1. 주님과의 관계가 회복되기 위해 노력하도록(하나님께서 이끄시도록)
2. 부모님께서 인도 여행가셨는데 건강하게 잘 다녀오시도록
인규: 1. 올 한해 잘 정리하고 내년 잘 준비할 수 있도록
2. 가족 구원을 위해서
진욱: 1. 직장 그만두고 싶은데 잘 참고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에 이직할 수 있도록
2. 신 교제, 신 결혼을 위해서
호진: 1. 아침 7시 날마다 큐티하는 남자가 되도록
2. 어떤 상황에서도 목장 모임을 우선순위에 두고 사모할 수 있도록
3. 아버지와 형의 구원을 위해 애통해하며 기도할 수 있도록
허준: 1. 내년부터 회사 방침이 새로 바뀌어 새로운 환경에서도 적응하여 지금처럼 잘 유지할 수 있도록
2. 2002년생 우리 강아지 설사 안하고 건강하게 같이 살 수 있도록
3. 목장도 새로 개편되는데 조금 낯설기도 하지만 지금처럼 좋은 분 들 다시 만나서 즐거운 시간을 가져 매주 즐거울수 있도록
4. 저번 주에 처음으로 큐티 스스로 몇 장 넘겨봤는데 이제는 매일 자기 전에 몇 자라도 읽어보고 즐거움을 찾을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