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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에서 경오형, 성준이형, 동석이형, 저 이렇게 넷이서 나눔을 하였습니다.
-나눔질문-
1.내 생각으로 전도의 때를 생각하는가?
2.내가 관심 가져야 할 사람은? 전도해야할 사람은 누구인가?
성준이 형
타인을 전도해 본 경험은 없다. 아버지한테 그나마 노력하고 있다. 일#65279;대일 양육 받을 때, 처음으로 아버지께 교회에 오라고 했다. 작년 송구영신예배 때에도 아버지께 같이 가자고 설득했지만 예배에 오지 않으셨고 그 이후로는 아버지 전도를 미루고 있다. 얼마 전 아버지가 만취하셔서 술집에서 술값으로 100만원 넘게 결제 하셨다. 아버지께 술값을 지불해 드릴 테니 교회에 나오라고 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실수로 100만원 넘게 결제를 했던 것이고, 술집에서는 그걸 알면서도 모른 척 한 거다. 다시 찾아오면 취소해주고 그렇지 않으면 그냥 넘어 가려고 했던 꼼수였다. 술집에 가서 다시 술값계산을 취소하고 일이 일단락된 거 같았지만, 뒤늦게 아버지가 핸드폰을 잃어버렸다고 실토하셨다. 핸드폰은 비싼 신형이었고, 큰맘 먹고 사드린 거였다. 아버지께 중고 폰이든 뭐든 핸드폰을 새로 장만할 테니 예배에 한번만 나오라고 청하였는데, 본인이 직접 핸드폰을 구하겠다고 하면서 교회에는 절대 안 나가겠다고 하셨다. 그리고는 중고 폰을 구해오셨다. 며칠 뒤에 공항에서 전화가 왔다. 어떤 외국인이 아버지 폰을 주워서 출국하려다가 공항 검색대에서 걸린 거였다. 핸드폰에 한국사람 카드도 있고 코드를 조회해보니 한국인 소유이고 분실물로 나왔다고 하더라. 아버지의 구원을 위한 좋은 기회가 날라 갔다고 생각했다.
경오 형
나도 아버지에 대해서 적용이 어렵다. 하지만 오늘 말씀에 전도에는 각자 단계가 있다고 하셨듯이, 때마다 내 수준에서 전도를 시도하는 일 자체가 의미 있다. 조건을 달아서라도 예배에 오게 하려는 마음이 참 귀하지만, 그 방법이 때로는 상대방의 자존심을 건드릴 수 있다.(특히 가족에게는) 나도 아버지에게 예수님 만나야 한다며 아버지에게 여러 번 전도를 했었다. 눈물로 사과하며 예수 믿게 한 부모님이 최고의 부모님이라고 고백했고 효과가 있는 듯 했지만, 금세 시들해지고 예수님을 거절하셨다. 내 힘으로 할 수 있는 게 없다는 것을 깨닫고, 그 이후로는 어머니에게 맡겼다.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내려놓은 것이 아니라 사실 전도가 귀찮았던 것 같다.
이번 주에 인터넷을 하다가 제주도에서만 판매하는 물이 있는데 그 물이 어른들에게 좋다고 해서 비싸지만 주문을 했다. 어머니는 암 수술하셨고 아버지도 직장에서 힘든 일을 하면서 피곤해 하셔서 구입했다. 무뚝뚝한 아버지는 대수롭지 않게 대했지만 속내는 좋아하셨을 것이라. 사실 저번 주에 아버지께서 술김에 속상한 일이 떠올랐는지 혈기 폭발하셨다. 예전 같으면 아버지를 속으로 정죄했겠지만, 이번에는 그저 안타까웠고 아버지 마음을 어떻게 알아줘야 할까 싶어서 고민하다가 물을 주문했다. 지금 현재 아버지는 예배와 목장참석을 몇 개월째 중단하고 계신다. 8년 우리들 교회를 다니고 부목자도 되셨는데, 여전히 변한 게 없고 되었다함이 없어 보인다. 이번 사건이 조건을 달고 설득할 상황일 수 있겠지만, 그보다는 아버지 자존심을 건들고 싶지 않았다. 본인 스스로가 벌인 일을 곤란해 하는 상황인지라 나는 입을 다물어야 한다는 마음이 있었다. 다만 조심스럽게 격려하고 싶어서 작은 선물을 준비한 것이다. 이전에는 아버지께 조건을 달아서 예배에 오라 청하고 그 것을 위한 적용을 했었는데, 이제는 아무 조건 없이 적용을 하려 한다. 전도의 단계가 조금 달라진 거 같다. 전도의 주인은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기 때문에 적용의 대가를 바라지 않는 마음이 조금 생겼다. 그럼에도 성준이가 이번 사건에서 긴급한 반응을 잘 한 거다. 긴급한 것과 조급한 것은 다르다. 긴급은 과정에 초점이 있고 조급은 결과에 초점이 있다. 무엇이든 내가 주인공이 되려고 하면 조급해지기 마련이다. 다음에는 대가를 바라기보단 아버지 감정 자체에 포인트를 두고 체휼하는 적용을 하고 난 후에 물질로 섬기는 건 어떨까 싶다. 씨 뿌리는 자는 바울이고 물주는 자는 아볼로지만 자라게 하는 분이 하나님이라는 말씀 기억하면서 잘 기다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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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오 형
신앙은 테크트리(tech tree)를 타야 한다. ‘테크트리’(Tech tree)란 어떠한 기술이나 건물에 ‘포인트’(Point)를 투자하거나, 해당 기술 자체를 배우는 것을 나무 형태의 ‘계통도’로 정리한 것을 말한다. 주로 ‘스타크래프트’(Starcraft) 같은 실시간 전략 게임에서 주로 사용 한다. 게임을 다들 해봐서 알겠지만 전략을 잘 짜야 승리할 수 있다. 신앙에도 전략이 필요하다. 신앙생활에는 ‘바라보다’, ‘내려놓다’, ‘기다리다’ 3단계가 있다. 순서가 때마다 바뀔 수 있고 순서대로 여러 번 반복하기도 한다. 예배와 공동체를 통해서 하나님을 바라보기 위해서 내 시간과 감정 물질을 내려놓으면서 믿음이 생긴다. 하지만 대부분 기다리는 단계에서 튕겨져 나간다. 회개하고 하나님을 찾아도 자신이 잘 안변하고 환경도 잘 안변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서 언제까지입니까 하며 좌절할 때가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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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은 90이 넘게 기다려도 약속한 아들을 얻지 못했고, 요셉은 노예생활 후에 감옥에 갇혔다. 고난 속에서 하나님만 바라는 시기가 있다. 하지만 아브라함은 아들 이삭을 100살에 얻었고, 요셉은 감옥에서 잘 기다려서 꿈 해석을 할 기회를 통해 총리가 됐다. 기다림 속에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느껴야 되는데, 기다리다 지쳐서 하나님은 없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100% 옳으신 하나님이 내 마음에 새겨지고 기복이 깨지고 구속사를 깨닫기 위해서 오래참고 인내할 때가 누구에게나 있다. 초원지기 형에게 처방을 받았다. 이직을 고려해보라고 했는데, 익숙하고 편안한 게 좋고 변화를 두려워하는 내게는 싫은 처방이다. 너무 맞는 말인데 내 힘으로 할 수 없다는 생각에 마음이 어려웠다. 작년부터 연이은 사건을 지나면서 바닥을 치고 있게 된 내가 욥과 같다고 느껴지고 힘이 빠진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이 과정에 기쁨이 있다. 잘 견디고 묻고 살펴서 내가 원하는 하나님이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고 싶다. 하나님을 기다리는 법을 배우고 있다#65279;#65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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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79;#65279;원 동훈
#65279;#65279; 내 불신 친구들이 구원의 대상이다. 중학교 친구들과 고등학교 친구하고는 연락을 안 하고 지내고 초등학교 친구들과 대학친구들이랑 연락을 한다. 단체 카톡 방에서 연락을 자주 하는 편인데, 내가 행동의 본을 못 보이고 있다. 완전히 야한 사진은 아니지만 야하기도 하면서도 웃음에 포인트가 있는 그런 사진을 같이 보거나 대기업이나 현 정부를 비판하는 기사나 사진도 자주 보낸다. 그러다가 욕하고 비난하고 음담패설을 한다. 10번 중에 2번은 참고 안 하려고 하는데 8번은 여과 없이 나간다. 정말 믿는 사람으로서 행동의 본을 못 보이고 있다.
경오 형
우리가 행동의 본을 잘 보여도 사람들이 교회에 안 나올 수도 있다. 본을 보이는 모습이 없다고 해서 너무 자책하지 마라. 하지만 내 부족함 때문에 예수님을 전하기 쉽지 않음에도 복음을 전하는 노력을 해야 한다. 나도 직장에서 아르바이트 직원들에게 교회 나와 보라 말은 하지만 큐티인은 전해주지 못하고 친한 과장님에게만 큐티인을 드린다. 방법을 바꿔서 친구들에게 큐티인을 전해주는 것은 어떨까. 책을 좋아한다면 목사님 저서를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나저나 날씨도 추운데 요새 외롭지는 않은지?
원 동훈
누군가를 만나고 싶다거나 사귀고 싶은 마음은 없는데 남자인지라 정욕 때문에 너무 힘들다. 저번 주에 초등친구를 만났을 때 친구는 아무래도 대기업에 다니니 돈을 잘 버니깐 내가 갈 마음이 있으면 음란한 업소 가는데 돈을 내줄 테니 함께 가자는 식으로 얘기를 했다. 그런 곳을 갔다 오고 난 후에 올 정죄, 죄책감, 허무함을 너무나 잘 알고 있고 치리를 받게 되면 부목자 직분을 내려놔야 하고 봉사부서도 내려놔야 한다는 생각에 거절했다. 거절은 했지만 정욕 때문에 많이 힘이 든다. 평생을 싸워야 할 문제지만 실족하지 않으려고 나름 노력하고 있다.
현장 실습을 나가는 데 그 곳 센터장님에게 실습 일지 쓴 것을 두 번이나 퇴짜 맞았다. 처음에 퇴짜 맞을 건 당연히 예상하고 두 번째에는 센터장님 말씀대로 썼는데도 퇴짜 맞으니깐 의견을 나누는 과정에서 내 언성도 좀 올라가고 센터장님 언성도 좀 올라갔다. 일단은 센터장님 의견대로 다시 쓰겠다고 하였는데 언성 올라가는 나를 보면서, 질서 순종이 안 되는 자신을 보면서 갈 길이 한참 남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언성을 높이려고 한 게 아닌데 나도 모르게 욱하고 언성이 올라간다.
경오 형
내 동생은 대기업 기업영업팀에서 일을 한다. 영업팀은 사람도 계속 만나고 실적을 내야 하는 곳이다. 워낙 좋은 회사라서 동생이 좋은 학벌인데도 회사 전체적으로는 낮은 편에 속하고 인사고과는 중상정도이다. 그런데 동생이 얼마 전 회계팀으로 부서 이동을 했다. 그 회사에서 회계팀은 엘리트 코스이다. 회사에서 직원을 키울 때 그 곳으로 보낸다고 한다. 학벌도 인사고과도 특별하지 않은데 어떻게 인정받았을까.
내 동생은 어릴 때부터 감성 지수가 높았고 어른에게 순종을 정말 잘했다. 스승의 날 때 자기에게 잘 해준 선생님들을 일일이 찾아가서 자기 용돈으로 꽃 한 송이씩 드렸다. 어떤 선생님은 감동해서 그 선생님이 아끼는 소지품을 주기도 했다. 군 복무 중에 군기가 센 수사헌병대라 힘들었지만 2년 동안 훈련을 정말 잘 받았었다. 동생이 외박 나와서 부대 복귀 할 때 어느 간부가 병사들에게 기합을 주고 있었다. 그 무서운 간부가 동생을 보자마자 밝고 부드럽게 “어서 와 어서와” 하면서 반겼다. 동생이 그만큼 질서에 순종을 잘했다. 동생이 있던 부서에는 타부서 과장들이 파견을 많이 나와 있다. 보통 자기 직장 상사가 준 일이 우선 이다보니 파견 나온 상사들이 일을 부탁할 때 못한다고 하거나 하기 싫은 티를 내기 마련이다. 하지만 동생은 웃으면서(잘 웃는 게 동생의 은사) 해드리겠다고 하며 타 부서 사람의 일을 도왔다. 4년 동안 그렇게 묵묵히 순종하는 모습을 인사팀 사람이 눈 여겨 보고 회계팀으로 발령을 낸 거 같다. 스스로 본인은 믿음이 부족하고 형이 믿음이 있다고 날 존중해주지만 세상에서 예수 믿는 사람에게 필요한 본을 보이는 실력이 있다. 우리 집 요셉이다. 보고 배울 점이 많다.
나는 항상 직장에서 사장님께 말대답하고 의견 차이로 부딪힌다. 나도 질서 순종이 안 되니 동훈이 마음을 잘 안다. 우리가 상처가 많아서 혈기부터 나는 거다. 방어기제인 것이다. 센터장님도 한글 프로그램의 맞춤법과 띄어쓰기를 지적했고 오늘 나도 목장 나눔 요약 하면서 맞춤법과 띄어 씌기를 훈련해보라고 말하지 않았나. 우연히 두 사람이 같은 말을 한 게 아니다. 부목자인 너에게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이고, 이런 게 하나님께서 주신 음성이다. 스스로 혈기와 질서 순종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생각해봐라. 언어와 표정관리 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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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석이형
다시다 산들애 광고가 생각났다. 김 혜자 씨가 “점심 드세요” 라고 광고를 했었다. 작년에 호랑이에게 물려죽은 사육사가 있었다. 사육사가 죽었으니 사육사의 부인이 많이 힘들었을 것 같다. 사육사의 부인은 사육사가 퇴근 하고 나면 김 혜자 씨가 광고한 것처럼 저녁 드세요 라고 하면서 밥을 차려줬을 거라고 생각한다. 이 얘기를 하려고 산들애 광고를 말한 거다.
내년에 볼 월화 드라마가 없다. 드라마의 위험순위가 도를 넘었다. 영화 후크, 나 홀로 집에 1,2편을 보면서 가족의 소중함을 느꼈다. 감명 깊게 본 드라마는 풀 하우스, 해신, 불멸의 이순신이다. 막장드라마는 불륜 살인 복수 등을 그리고 있어 볼 것이 아니다. 내가 범죄와 사건, 사고를 얘기하는 것은 심각성과 위험성을 말하기 위해서 하는 거다.
조선의 명종은 허수아비였는데 지금의 내가 그런 것 같다. 내년의 취업 걱정, 볼만한 드라마가 없다는 것이 나를 궁지에 몰리게 한다. 내가 전에 사회복지사에 대해서 안 좋게 얘기한 적이 있었는데 그렇게 말한 것이 사회 복지를 준비하는 동훈이에게 마음의 폐를 끼친 것 같다. 내가 장애인 판정을 받은 것이 동부 직업 기술원에서 생활 했을 때 불이익을 받았던 것 같다. 기분이 나빠서 직장에 나가기 싫다. 못 받은 월급을 법률 공단에서 300만원 받을 수 있는데, 전 직장이 영업을 계속 하니 못 받는 대서 너무 화가 났다. 엄마에게 직장을 안 간다고 하니까 엄마가 안 가도 된다고 하셔서 마음이 누그러졌다. 급한 것과 중요한 것이 어떤 건지 생각해 봐야겠다.
경오형
동석이가 오늘 웃기도 많이 웃고 한결 편해 보인다. 역시 엄마가 동석이 마음을 알아준 덕분인 듯하다. 늘 많은 이야기들 나눠줘서 고맙다 동석아. 덕분에 어렸을 때 즐겨보던 아티스 몬타나존스 운동화 광고가 생각이 나고 여러모로 기억할 게 많아져서 기분이 좋다.
<기도제목>
경오형
1. 혼자 있는 시간 예수님의 시간으로 보낼 수 있도록.
2. 고등부, 청년부 목장과 양육 식구들 위해 기도하도록.
3. 운동, 도서관 가는 적용 잘 할 수 있도록.
4. 큐티 매일 깊이 하도록.
5. 진호형 예비 와이프에게 큐티인과 목사님 책 전하고 전도하도록.
6. 직장 상사 과장님에게 큐티인 전하기.
7. 직장 질서 순종하고 표정과 언어의 할례드리도록.회사 재정이 회복되어서 밀린 월급 받을 수 있도록.
성준이형
1. 나를 객관화하면서 바라보며 가기.
2. 아버지 구원에 애통함 갖기.
3. 지금 나를 깨워주는 환경에 감사하길.
4. 작은 적용부터하며 세상보다 하나님을 바라보기.
5. 내안의 기준 내려놓기.
양식이형
1. 매사 분별할 수 있는 지혜주시길 .
2. 마음에 평온함.
동석이형
1. 목장 개편 얼마 안 남았으니깐 잘 마무리 짓기.
2. 마무리 지으면서 어떻게 삶을 보냈나 생각을 해보기.
3. 가정 형편 좋아지길.
4. 아버지와 어머니의 건강을 위해.
5. 직장 인도해주시길.
원동훈
1. 마음 잘 붙들 수 있길.
2. 실습 일지 쓰는데 도움 주시길.
3. 정욕을 잘 이겨내고 실족하지 않길.
4. 초등 친구들한테 그리스도의 본을 보일 수 있길.(욕, 비속어, 음담패설 하지 않길)
5. 내 욕심을 내려놓길.
6. 지금 이 시간의 훈련을 잘 받길.
7. 예배팀원들을 위해 더 기도할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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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춥고 눈 내려서 길 미끄러운데 넘어지지 않게 조심하시길 바래요^^ 한 주도 승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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