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14. 11. 30.
[본문] 사무엘하 18장 1-18절
[제목] 압살롬의 기념비
[1] 아버지의 사랑을 기념하는 것이다
어쩔 수 없는 전쟁이 시작 되었지만 다윗의 철저한 계획으로 공격을 가세하였다. 하나님을 진정으로 경외하는 사람을 찾기가 힘든 세상 안에서 살아가고 있다. 어떤 전쟁에서 다윗이 이렇게 치열하게 전쟁 계획을 치뤘을까? 아들을 이기려는 역사가 아니라 배후의 사단을 이기려는 역사를 만들려 한 것이다.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을 때 사단이 동정한다고 생각하겠지만 하지만 그것은 엄청난 착각이다. 사단은 동정심이라는 건 존재하지 않다. 그리고 적당히라는 단어도 없다. 다윗이 아들 속에 사단의 정체를 보는 것은 너무 너무 어렵다. 다윗은 사단의 정체를 알고 나가고자 했지만 이 땅에는 사랑이라는 결속이 필요하다. 다윗은 나가지 말라고 하였지만 압살롬은 말을 듣지 않았다. 다윗을 향한 백성들의 사랑과 존경을 보여주고 있다. 고난을 당하게 되면 온유해지게 된다. 서로 솔선수범하고 서로 도와가면 어떤 유혹도 이길 수가 있다. 오합지졸이겠지만 그만큼 공동체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사단이 무너져버린 사람은 살려야 한다. 세상적으로는 이해가 안되지만 내가 삶을 사는 것도 하나님이 허락해주시는 것이다. C.S. 루이스는 사랑을 하는 것은 내 상처를 다 드러내는거랑 똑같다고 말했다. 만약에 사람이 눈에 보이는 것만 계산한다면 하나님을 믿고 나서도 계산적으로 행동할 것이다. 안타까운건 압살롬이 다윗의 사랑을 모르고 죽었다는 것이다. 이 세상은 아직까지도 하나님을 사랑을 모르고 또 모르고 간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압살롬은 끝까지 몰랐지만 다윗은 끝까지 압살롬을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있었다.
[2] 상처가 별이 될 수 있음을 기념하는 것이다
이길 수 없는 전쟁에서도 하나님은 이길 수 있게 해주신다. 혈기, 음란, 돈의 전쟁에서 이길 수 있게 해주시는 분은 하나님 뿐이다. 다윗은 이 전쟁 당시 이겨야 했던 전쟁이었다. 군사 수가 많이 있다 하더라도 험한 광야에서 무너져 버릴 수가 있다. 돈이 많아도 성격이 좋아도 일을 열심히 해도 광야 한번 맞닥뜨리게 되면 마음이 무너져 버린다. 내가 먼저 솔선수범 해야 나의 상처가 별이 되는 것이다.
[3] 무너진 인생의 자랑을 기념하는 것이다
압살롬이 상수리 나무에 걸러버렸다. 그런데 이것은 우연이 아니다. 하나님의 계획하심 그리고 심판이 곧 벌어질 것이라는 암시이다. 내가 평생 가야할 그 암은 무엇인지 곰곰히 생각해보아야 한다. 철저히 다윗의 명령을 거부하였다. 지금까지 우리는 믿음으로 잘 훈련 받았던 것 같았는데 광야 하나 때문에 그 훈련들이 모두 수포로 돌아가버렸다. 경건히 하나님을 의지해야 하는데 아무도 압살롬이 죽었을 때 아무도 조문하지 않았다. 진정한 친구 한 명이 없는 것이다. 하나님을 위해서 시험 보고 하나님을 위해서 결혼하고 하나님 때문에 일을 해야 된다. 하나님을 위해서 하지 않으니까 허무한 것이고 되는 일이 없는 것이다. 결국 압살롬은 수치스러운 죽음을 맞이하였다. 압살롬은 공개적으로 수치를 당하고 있다. 악인의 형통함은 반드시 끝이 있다. 자기가 기념비를 세운다고 해서 결코 높아지지 않는다. 압살롬 한 사람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죽고 있다. 이런 지도자가 있어서는 안된다. 정말 하나님을 경외하는 거 외에는 별 인생 없음을 깨달아야 한다. 열등감이 생기는 건 내 모습을 상대방과 비교하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다. 자신감이라는 건 자신의 감정이 건강하다는 뜻이다. 감정이 왜곡되고 삐뚤해져서 자신감이 생기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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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오석 목자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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