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11. 30. 주일설교 / 압살롬의 기념비 [사무엘하 18:1-18]
압살롬이 아버지 다윗을 죽이겠다고 이갈다가 본인이 죽게 되는 내용이다.
압살롬의 기념비는 무엇을 기념하는 것일까.
말씀요약
1. 아버지의 사랑을 기념하는 것 이다.
[1절~] 다윗은 전략을 짜서 외모가 아닌 다윗을 사랑하고 충성하는 자 잇대 에게 리더를 맡겼다.
잇대를 믿었기에 군장을 시켰다.
이것은 하나님의 나라는 스펙보다는 충성과 신뢰가 중요함을 보여준다.
아들 압살롬과 무서운 싸움을 하게 된 다윗.
사단의 역사를 간파하여 싸우려 했다.
사단은 우리를 동정해서 공격을 안할거라 생각하는 것은 엄청난 착각이다.
사단은 ‘적당히’ 라는 단어를 모른다.
아들이 하는 일이 아닌 사단이 하는 일이구나를 깨달은 다윗.
[3절~] 백성들은 그 전쟁에 나가지 말라고 했다. 다윗을 향한 사랑과 존경이 보여진다.
이 싸움의 중요 요소는 ‘내부의 결속과 사랑’ 이라 할 수 있다.
*내 열심을 항상 버려야 한다. 고난을 제대로 잘 당하면 온유해 진다.
[5절~] 놀랄만한 다윗의 사랑. 압살롬을 너그러이 대해 달라고 부탁했다.
‘나를 위하여(다윗 자신을 위하여)’ 압살롬을 너그러이 대해 달라고 명령을 한다.
아버지의 사랑을 보여준다. 세상적 으로는 이해가 안되지만 끝까지 믿음으로 행한 일이다.
*우리는 하나님나라 백성으로 사랑해야 할 책임이 있다.
*사랑이라는 것은 아픔을 느끼며 부서져 버릴 수도 있는 것이다.
*사랑을 안해 보면 인생을 논하기 어렵다. 하나님의 사랑 = 한계가 없는 사랑.
압살롬은 사단의 계략으로 이 사랑을 끝까지 모르고 갔다.
주님은 자신을 배반한 베드로에게 시선을 맞추어 주시고 버림받은 자로써 아픔, 외로움을 다 느끼셨고 우리에게 보여주셨다.
*하나님은 끝까지 지극히 아프시면서 우리를 사랑해 주신다.
다윗은 압살롬이 사단의 도구지만 끝까지 사랑했다. 아들 죽이는 전쟁에서 살려달라는 말을 하는데 이것이 믿음이고 사랑이다. 이 이해할 수 없는 일을 알게 되는 것이 양육이다.
Q. 어떤 죄라도 죄와 죄인을 분리할 수 있는가?
- 죄와 죄인을 분리해야 하며 이것을 ‘성숙’이라 할 수 있다.
2. 상처가 별이 되는 것을 기념하는 것이다.
다윗의 군사는 이겼다. 이길 수 없는 전쟁에서 이기게 하신 주님.
힘든데 먼저 자처해서 가는 다윗의 헌신과 사랑은 무슨 전쟁을 해도 이길 수 있는 능력, 실력을 키운 것 이다. = 부부, 기업, 회사 전쟁을 이길 수 있는 능력이 세워진 것이다.
Q. 상처가 별이 되고 있는지?
- 다윗은 광야를 여러번 경험한 것이 상처가 별이 된 것이다.
3. 내 자랑을 내려놓고 무너진 인생의 자랑을 기념하는 것이다.
압살롬의 심판이 코 앞에 다가왔음을 나타낸다.
인간적인 자랑 거리는 교만을 가져와 수치와 패망을 가져온다. 머리카락이 공중에 걸려 죽게 되는 압살롬 곁에 목숨 걸고 돕고자 하는 자가 없었던 것은 관계하는 것에 있어 이해타산관계 였기에 없었던 것이고, 이것이 인생의 결론이라 할 수 있다.
Q. 평생 끌고 가는 악은 무엇인가?
요압은 창으로 압살롬의 심장을 찔렀고 확인 사살을 시켰다. 철저히 다윗의 명령을 거절했다.
Q. 다 된것 같아도 악한 괴로 흐트러진 것이 무엇인가?
Q. 인간적인 꾀로 흐트러진 것은 무엇인가?
*그 걸음을 인도하는 분은 하나님이다. 진실된 사랑으로 관계를 맺어야 한다.
*진심으로 겸손하고 사랑하니 저절로 지체가 붙게 되는 것이다.
*어떤 결론이 없어도 후회가 되지 않으려면 하나님만을 붙잡아야 한다.
*‘하나님을 위해서’ 애쓰면 허무한 것이 없다.
Q. 내가 싸우는 전쟁은 다윗(예수님)을 위한 전쟁인지? 압살롬(명예,권세)을 위한 전쟁인가?
압살롬은 수치스러운 죽음을 맞이한다.-> 자기애의 클라이막스.
압살롬의 기념비를 보면서 내 헌신은 무엇을 위한 헌신인지 돌아보아야 한다.
악인의 형통함은 반드시 끝이 있다. 기념비를 세운다고 해서 높아지는 것은 절대 아니다.
*열등감은 비교에서 온다. 자신감은 자신에 대한 감정이 건강하다는 것.
Q. 살아온 날 중 무엇을 가장 기념하고 싶은가?
Q. 보기에 누구를 쫓다가 이렇게 돌무더기 쌓인 일은 무엇인가?
Q. 내 인생의 자랑이 무너진 것은?
* 자신을 위하여 모두가 나를 기억하라며 세우고 살아가지만 다윗(예수님)에 붙들려 사는 인생이 최고의 기념비이다.
목장나눔
강당2층에서 한나언니, 길희언니, 진희언니, 나영언니, 희주언니, 저 이렇게 여섯명이 모여 나눔을 하였습니다 :-)
기도제목
한나언니(86)
“죄와 죄인을 분리할 수 있도록”
“내 자랑이 무너지고 하나님만이 내 기념비가 될 수 있도록”
“힘든 광야 생활 잘하고 내 죄 잘 볼 수 있도록”
길희언니(88)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시험보는 날 까지 생활비 충당 되도록”
“하나님 은혜로 엄마와 삼촌 동업 잘 마무리 하실 수 있도록”
진희언니(88)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시작된 일 끝을 볼 수 있도록”
“좋은 남자 만날 수 있도록”
나영언니(88)
“내 죄를 보고 회개할 수 있도록”
“큐티 매일 할 수 있도록”
희주언니(90)
“세상 즐거움 보다 하나님 사랑을 더 찾을 수 있도록”
“죄와 죄인을 잘 구별할 수 있도록”
“내 죄를 바라볼 수 있도록”
송이(91)
“하나님만 붙들며 사는 인생을 살 수 있도록”
“막학기 성실하게 마무리 잘 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