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6일 전도축제
욥기 8:1-7
“심히 창대하리라”
전도축제를 맞아 심히 창대하리라의 축복이 임하기를 기도한다.
이번 주간에 수능시험이 있었는데 시험을 못 봤는데도 자꾸 감사하라고 한다. 붙으면 회개하고 떨어지면 감사하라는 것이다. 공부도 잘하고 부모사랑도 받았는데 성적이 조금 안 좋다고 수험생이 목숨을 끊었다. 이 모든 일은 죽을 일이 아니다. 심히 창대하게 될 일이다. 인생이 해석이 되면 그보다 더 창대한 일이 없다. 오늘 본문 7절에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끝은 심히 창대하리라. 듣기만 해도 좋은 말이다. 이 말은 하나님도 욥도 아닌 욥을 정죄하던 빌닷이 하던 말이다. 그래서 이 말을 해석을 잘해야 한다. 우리가 고난이 왔을 때 어떻게 창대해지겠는가? 심히 창대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1. 나의 고난에 정죄를 하는 사람이 꼭 있다.
너무나도 고통스러워하는 욥에게 빌닷이 니가 어느 때까지 이렇게 말을 할 것이냐, 네 죄때문이라면서 어떻게 죽겠다는 말을 할 수 있냐고, 질책을 한다. 침 삼기는 동안도 나를 단련시키신다는 것 같은 고통을 당해보니 참 위로가 되고 은혜를 받았다. 그런데 빌닷은 겪어 보지도 않고 욥을 책망하고 정죄한다. 욥(회개하는 자)은 고난과 핍박 속에서 회개를 하는데 엘리바스(심판하는 자), 빌닷(논쟁하는 자), 소발(지저귀는 자)은 날마다 말만 했다. 예수를 믿는데도 너무나 똑똑한 사람이 많아서 도덕을 넘지 못하는 시각으로 인과응보를 부르짖는다. 내가 예수 믿을 때 위해주는 것 같으면서 조롱하는 사람이 있으면 성경에도 너 같은 사람이 있더라 하면서 성경을 써먹어야 한다. 창대함을 나타내려면 심히 미약한 시작이 있어야 한다.
Q)나는 주변에 고통당하는 사람을 보면서 정죄하는 자는 아닌가?
2. 하나님을 찾아야 한다. (5절)
하나님을 찾는 것이 부지런히 간절히 구하는 것이다. 우리가 미약하니까 구하는 것이다. 친구들에게 상담을 받고 절망하면서 변론하는 욥을 보게 된다. 그게 아니라고! 하면서 변론을 하는 것이다. 전능하신 이는 하나님밖에 없다. 다른 사람이 아니라 전능하신 하나님께 간구해야 한다. 우리는 학원을 찾고 선생을 찾고 미모의 신부를 찾고 스펙 좋은 신랑을 찾는다. 전능은 돈 같고 능력 같다. 끊임없이 교회를 다니면서 하나님을 찾는 것 같지만 사실은 다른 것을 찾고 있다. 이것은 믿음 없는 자의 저속한 희망인 것이다. 그러니 시련을 당하면 죽고 싶은 것이다. 내가 그동안 찬양하고 말씀을 보며 무엇을 찾았는지 고난이 오면 하나님앞에 밝혀지는 것이다.
하나님을 찾는 것은 말씀을 묵상하는 것이고 오늘의 적용을 내일로 미루지 않는 것이다. 습관적으로 일관성 있게 부지런해야 한다. 사랑하는 사람의 말은 다 들어주고 싶지 않나? 그래서 계속 기도하고 날마다 묵상해야 한다.
Q)날마다 묵상하나? 하나님을 찾나? 아니면 무너질 이 땅의 것을 찾나? 저속한 자의 희망을 쫓다가 무너지는가?
3. 청결하고 정직해야 한다. (6절)
성경의 주제가 거룩이기에 언제나 청결하고 거룩하기를 원하신다. 은혜가 아니고 인생이 어찌 의로울 수 있겠는가? 예수님을 아는 것이 의로운 것이다. 예수님을 모르면 형통이 무엇인지 의로운 것이 무엇인지 모른다. 하나님을 보는 사람의 특징은 하나님의 돌보심을 느낀다. 그래서 평안함을 느끼고 형통을 느끼는 것이다. 이 세상에 진정한 안식처는 어디에도 없다. 하나님을 찾고 청결하고 정직하면 지금은 미약하나 심히 창대해질 것이다. 시험을 잘보고 못보고는 중요하지 않다. 잘되면 교만하고 안 되면 슬픈 것이 인생이다. 잘 되거나 안 되거나 하나님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기복적으로 믿다가 세상에 보여 지는 것이 없으니까 죽고 싶은 것이다. 구속사적인 해석은 매우 다른 것이다. 빌닷은 이렇게 말해서는 안 된다.
Q)말씀 묵상으로 인한 청결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보고 있는가? 아니면 복받지 못할까봐 무서워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가?
*하나님의 말씀을 얼마나 잘 붙들고 의지하느냐가 얼마나 창대해지냐를 결정한다.
어떤 경우에도 말씀으로 말씀만 기억하면 심히 창대해 지는 것이다. 6가지 7가지 환란이 계속 또 온다. 그러나 어떤 것도 버릴 것이 없게 해주신다고 하셨다.
자기 얘기를 하는 것이 심히 창대해 지는 비결이다. 어떤 사건도 말씀으로 기억하라고 하시니까..........
침삼킬 때까지도 나를 훈련시키시고 단련시키시는 하나님 때문에 내가 말씀의 비밀을 알게 되었다. 그것이 심히 창대케 하는 길이다. 우리는 천국에서 만날 잠시 인생을 사는 너무나도 미약한 존재이다. 추수감사절에서 진정한 감사는 내 모든 사건을 말씀으로 기억하는 것이다. 그것이 진정한 감사이다.
“인생의 고난은 죽을 일이 아니라 심히 창대하게 될 일이다.”
<기도제목>
경아: 엄마와 더욱 깊은 나눔하고 체휼할수 있도록, 회사에서 질서순종할 수 있도록(얘기할 수 있는 부분은 정중하게 이야기 할수 있도록),
유정: 부장님 용서하고 관계회복, 주영이 용서하고 사랑을 회복할 수 있도록, 고난 속에서 말씀에만 집중하고 말씀으로 기억할 수 있도록, 하나님만 의지하기, 사촌동생, 학교선생님 다음 주 교회온다고 했는데 잘 인도해주시길, 두렵고 요동치는 마음 잡아주시길, 지혜와 총명을 다시 부어주시길
미진: 내일, 모레 기도원가는데 가서 은혜회복하고 올 수 있도록, 솔직해 질 수 있도록
주희: 너무 혼란스러운 회사일때문에 말씀보다는 급한일을 자꾸 하게 되는데, 급한일보다 중요한 일을 우선순위를 둘 수 있도록, 삶속에서 말씀 잘 보고 큐티 잘 할 수 있도록(말씀보는 적용), 이번주 출장 수치 잘 당하고 잘 다녀올 수 있도록, 목장의 중보자가 될 수 있도록
지수: 건강 회복하여 목장 나올 수 있도록
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