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6일 목장보고서 올립니다.
오늘 교회 전도대축제였는데, 우리 목장은 새신자 말고, 오랜기간 함께 하지 못한 정재훈 형제(80)를
픽업하여, 정수석 목장 자택으로 향했습니다. 지난번에 이은 삽겹살 소고기 파티를 하며 이런저런 삶을 나눴습니다.

#65279;왼쪽부터 정수석, 심명진, 박경석, 지상연, 오승주
사진이 약간 흐릿하게 나왔지만 우리 마음은 어느때보다 선명했습니다.
정재훈 형제도 함께했는데.. 중간에 회사일로 가서 사진에는 생략되었네요~
[기도제목]
1. 정수석 목자 (78)
1) 감기가 한달째이네, 몸이 너무 힘들다.. 말씀 잘 붙잡고 주님이 허락하실때까지 잘 감당하길..
그래서인지 아픈 지체들이 체휼되고, 과거에 잘 체휼하지 못했던 모습들이 회개도 된다.
2) 형을 전도하려는데, 집안에서 자주 부#46379;히는 부분들이 있다. 지혜롭게 잘 감당해서 통로 역할을 잘 감당하길.
3) 믿음안에서 신교제 잘 할 수 있도록~
2. 오승주 (81)
1) 회사업무가 많이 어렵지만 그래도 재밌다. 주님께 맡기며 갈 수 있도록..
2) 오늘 목사님 간증중에.. 영혼구원에 초점을 맞추는 따님의 말씀을 듣고.. 눈물이 많이 나왔다.
나의 삶의 목표는 과연 무엇인가.. 살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닌가라는 목표 재정립의 시간을 갖도록..
3) 어제 회사 동료 결혼식을 다녀왔는데.. 부럽다기 보단.. 나도 하고 싶다라는 마음을 많이 느꼈다.
사라든 리브가든 레아든 라헬이든 십보라든 라합이든 나오미든 룻이든 미갈이든 아비가일이든 고멜이든..
누구든지.. 내눈이 가리워져 주님이 원하시는 배우자 만날 수 있도록..
3. 박경석 (83)
1) 교회를 다니면서 목장공동체의 소중함을 많이 느꼈다. 모이기에 힘쓰는 목장!
2) 아내에게 사랑의 언어를 잘 쓸수 있도록
3) 생활예배화 QT 잘 하도록
4. 지상연 (80)
1) 유혹을 다스릴 줄 아는 굳센 맘을 허락해 주시도록
2) 좋은 목장에서 믿음이 더욱 커질 수 있도록
3) 신교제 할 수 있도록.. 부목자 승주야 고마워..까지가 기도제목이었습니다.ㅎㅎ
- 형님~ 우리 목장에 함께 해서 너무 좋아요~^^
5. 심명진 (87)
1) 이런 저런 삶과 환경가운데에서 주님을 발견하도록
2) 하나님에 대한 궁금증이 생기는데..(목장 기도제목 - 명진이가 인격적인 만남을 가질 수 있도록)
6. 정재훈 (80)
1) 아버지께서 몇가지 일을 시작하셨는데.. 주님의 인도함 받을 수 있도록
2) 이와 관련하여, 어머니께서 평안함을 유지하고 가정 모두가 기도에 힘쓰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