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14. 11. 9.
[본문] 사무엘하 16장 1-23절
[제목] 배신의 벽을 넘어
[1] 물질 때문에 배신한다
다윗은 피난길에서 요난단의 아들 므비보셋과 시바를 만났다. 다윗은 인정에 너무 굶주렸기 때문에 시바가 거짓말을 하였다. 시바는 탐심이 많은 사람이다. 종의 입장으로 주인을 섬겨야 했다. 다윗은 모든 것을 므비보셋에게 주라고 하였다. 시바는 므비보셋에게 다 빼앗겼다. 시바는 다 갖추었는데 어느샌가 다 한순간 없어져 버렸다. 경건해도 상황은 안 좋게 변할 수가 있다. 사단이 하는 주된 거짓말 중 하나는 돈이다. 그러므로 돈으로 경쟁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라고 하는데 시바가 다윗 앞에서 모든 일에서 명령한대로 므비보셋에게 모든 것을 다 넘기겠다고 말을 했다. 이중인격인 시바와 함께 있던 므비보셋은 얼마나 머리 아팠을지 짐작이 간다. 이렇게 급한 상황 같은 것이 오면 분별력이 없어진다. 날마다 분별하자고 하지만 다윗도 늘 분별을 하지 못하고 있다. 시바가 너무 똑똑해서 다윗은 맨날 낚인다. 선이든 악이든 우린느 돈을 참 좋아한다.
[적용] 타인의 고통을 이용하여 내 고통을 체휼한 적이 있나요?
[2] 핏줄 때문에 배신한다
시므이는 혈통주의자로써 베냐민 지파에 꼭 있어야 할 사람으로 칭하고 있다. 저주하는 말은 피비린내 나는 사악한 자를 뜻하고 있다. 편협된 우월주의에 사로잡혀 다윗은 하나님께 꾸중을 들었다. 다윗은 욕을 엄청 먹었다. 지옥의 자식이다 사단이다 너는 피를 흘리는 자다 그래서 망하고 있는 것이다 라고 외쳤다. 우리가 이런 상황 속에서 욕 먹을 때 그러려니 하고 순종해야 한다. 아버지나 어머니가 돈을 못 벌고 못마땅 한다고 해서 무시하면 안된다. 아버지이기 때문에 어머니이기 때문에 존경 받아 마땅한 분들이시다. 자기가 도와준 사람보다 도움을 받은 사람이 더 잘 나가고 있지만 그런 사람이 있다 하더라도 그냥 넘겨가선 안된다. 아는 척이라도 해 주어야 한다.
[적용] 고난 중에 있는 사람을 비난하고 있지는 않나요?
[3] 권력 때문에 배신한다
압살롬은 당한 것도 하나도 없어서 인간의 마음을 잘 모른다. 하지만 이런 인기 많은 압살롬도 실수를 하게 된다. 이제 압살롬은 넘어갈 후세를 받아들이면 안되는데 받아들이고 말았다. 이래서 사람은 겸손해야 한다. 후세와 아히도벨이 같이 등장하면서 압살롬의 실수는 시작되었다. 아히도벨은 악당과의 거리는 매우 멀었다. 현명한 사람으로 평판이 나있어서 믿음직스럽고 그래서 다윗은 답이 안 나올 때 아히도벨에게서 답을 찾곤 하였다. 다윗이 아히도벨을 한참 의지하려 할 때 결정적에서 배신을 때렸다. 다윗이 배신한 사람들에게 안심을 얻기 위해서 후궁들과 잠자리를 가졌다. 정권을 잡기 위해서 최고의 모략이였다. 아히도벨은 온화한 사람으로써 모든 사람의 존경을 받고 있겠지만 자기 이익만을 추구하는 소인배에 불과하였다. 모든지 선택의 상황에 왔을 때 많이 생각하고 택해야 한다.
[적용] 힘 있는 사람을 쫓아다녀서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지는 않습니까?
[4] 저주하게 버려두라
다윗이 부하 중에 다윗을 비하하고 있는 사람이 있었다. 다윗은 시므이의 저주를 하나님의 섭리로 듣고 있다. 다윗은 하나님이 나에게 훈련 시켜 주시는거라고 생각하고 있다. 내가 욕 먹을 상황이나 욕 먹는 상황이 올지라도 팔복을 받고 있다는 생각으로 들어야 한다. 감당이 안되는 지체가 있을지라도 상대방이 나를 저주하는 건 하나님의 명령이다 라고 생각해야 한다. 수치를 안 당해본 사람은 남의 얘기를 잘 듣지 않는다. 특히 불쾌한 감정 같은 걸 드러낼 때는 더더욱 안 듣는다. 아무리 힘들어도 한 곳에서 쉼을 받게 해주는 공동체에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려야 한다.
[목장 기도제목]
김 오석 목자(86)
- 회사에서 질서에 순종할 수 있도록
오 현준 부목자(91)
- 외적으로만 꾸미지 말고 내적으로도 건강하게 꾸밀 수 있도록
이 은석(88)
- 정신과 마음이 건강해질 수 있도록
- 한 주가 무사히 지나갈 수 있도록
안 병욱(90)
- 마음이 안정 될 수 있도록
김 도연(94)
- 마음이 회복 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