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요약]
사랑의 도망
사무엘하 15:13-37
1.자기방어를 내려놓는 것
다윗은 압살롬의 반역이 일어났을 때 최대한 많은 사람을 살리고자 하였다. 밧세바 사건으로 자신에게 사건이 왔을 때 즉각 알 수 있었다. 말씀을 늘 묵상하는 것이 중요하다. 마귀는 도망가는 것은 지는 것이라고 속삭인다. 이때 다윗처럼 잘 분별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을 해석하면서 보여주는 것이 성숙이다. 사람은 상처를 통해 성숙하게 된다. 상처는 나쁜 것이 아니다. 별이 되려면 상처는 필수코스이다. 다윗처럼 힘든 부모가 어디 있을까? 다윗은 자기 아들이 아니라면 싸웠겠지만 아들이라 도망갔다. 못 이길까봐가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훼손할까봐 도망친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에게
중요한 것이 사랑보다 자기방어이다. 다윗은 이 사건을 통해 자기방어를 내려놓았다.
적용: 자기방어를 내려놓고 사랑으로 보는 것은 무엇인가.
나의 자존심이 상하더라도 공동체를 놓고 보는가.
2.환란 당한 자를 끝까지 배려한다.
결정적일 때 다윗에게는 환란당한 사람들이 있었다. 신앙생활을 했으면 지경이 넓어져야 한다. 고난 자체를 해결하는 것이라기 보다는 믿음의 공동체를 통해 해결 받는 것이 가장 좋은 해결책이다. 다윗은 이쪽 저쪽에서 망명인 신세였다. 다윗에겐 가장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상대방을 배려하는 놀라움을 보인다. 쫓겨가면서도 자기 죄를 보는 사람은 같이 가야 하는 사람과 남아야 하는 사람을 분별할 수 있다. 이타적으로 적용하고 가면 베풀어 주는 은혜가 상상을 초월한다. 넘어진 자 같았지만 회복되고 있는 것이 다윗이다.
3.돕는 사람들이 생기기 시작했다.
십자가 복음은 육이 무너지지 않으면 들리지 않는다. 환경에는 장사가 없다. 다들 압살롬을 따라 갔는데 다윗의 예수씨를 보고 떠나지 않은 사람들이 있다. 그 진심을 알고 다윗은 같이 가자고 하였다. 줄을 잘 서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항상 진리편에 서야 한다. 다윗이 초라하게 떠나기 시작하니깐 대성통곡 하면서 합류하는 백성들이 생기기 시작했다. 다윗은 다급한 상황에서도 백성을 먼저 생각하였다. 위기가 있을 때 충성과 사랑의 사람이 생긴다.
압살롬에게 아무리 사람들이 갔어도 제사장이 다 다윗편을 들고 있다. 하지만 다윗은 언약궤를 가져가지 않았다. 죄짓고 도망가는 길에 언약궤를 가져가는 것이 맞지 않다고 생각하였다. 다윗은 이미 언약궤를 믿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자체, 말씀을 믿었다. 징계를 잘 받음으로써 더 큰 징벌을 피할 수 있다.
적용: 징계를 피하기 위해서 말씀으로 인도함을 받으려고 하는가.
다윗은 울면서 십자가로 올라 갔다. 사랑의 도망은 십자가 지는 도망이다. 성숙한자의 특징은 자기를 포기하는 것이 쉽고 구원을 위해 못할일이 없는 경건이 있는 것이다. 내 죄로 내 주변의 사람들과 하나님까지 눈물 흘리게 하는 것을 알고 죄짓기를 두려워해야 한다.
적용:이타적인 도망을 갈 수 있는 가?
[나눔]
A자매 - 거룩해 보이려고, 혹은 자존심이 상하기 때문에 감정표현을 하지 않을 때가 있다. 괜찮지 않은데 괜찮다고 넘어가는 부분이 있다. 믿음 있는 사람처럼 보이고 싶은 모습을 내려놓기 힘들다. 갈등을 피하고자 분별하지 않고 넘어 갔던 일이 지금 결론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
B자매 - 일상생활에서 믿음있는 것 처럼 보이는 간증을 하지만 이것을 해야할 때와 하지 말아야 할 때의 분별을 못하는 것 같아. 지혜가 있어야 하는데 그것이 부족하다. 다윗은 도망가는 상황에서도 많은 분별을 하였는데 말씀묵상을 제대로 하지 않아 분별력이 없는 것 같다.
C자매- 친하지만 내겐 너무 완벽해 보이는 친구가 있어서 그 친구에게 비교의식이 들고 자존심이 내려놓아 지지가 않는다. 그 친구는 교회를 다니지 않는데 교회까지 다니면 더 완벽해질 것만 같아서 전도를 망설이고 있는 모습이 있다. 주님의 마음으로 회복되길 소망한다.
D자매-진로나 취업문제에서 나보다 덜 준비한 친구가 앞서 가면 축하의 마음보다 질투의 마음이 들어서 그런 마음이 내려놓아지지 않아서 힘들다. 나의 성격으로는 넘어서야 하는 것이 많은 진로를 놓고 기도 중에 있는데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E자매- 면접을 앞두고 있는 상황인데 예전에 면접을 잘 못보았던 기억과 사람들 앞에서 의견을 말하는 것에 약함이 있다고 생각되어 걱정이 앞선다. 기도로 잘 준비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
[기도제목]
나혜영- 모든것을 묻고 나아가길, 동생 구원을 위해 애통한 마음으로 기도할 수 있길, 건강 지켜주시길.
박혜영- 하나님과 동행하며 성령충만함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다른 사람이 아닌 나와 하나님 관계에 집중할 수 있길
서민지-부모님과 한말씀이 될 수 있도록, 정죄하는 마음을 버리고 내 죄를 볼 수 있게, 믿는자로 가벼운 언행하지 않도록.
황가람-예배 중수 가능하고 은사 발휘할 수 있는 진로로 인도받도록, 하나님 자체가 상급이라고 생각하는 마음을 갖을 수 있기를.
황인영- 준비하고 있는 일을 경험으로 여기고 편한 마음 가질 수 있기를, 남자친구가 주일예배 드릴 수 있도록, 일대일 양육 잘 받을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