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6:69~75
심히 통곡하니라
우리 인생에서 심히 통곡할 일이 무엇인지를 알기 원하고 하나님께 우리의 길을 물으며 나아가길 원합니다.
멀찍이 떨어져 동행하지 않고 예수님을 미행하다가 통곡할 일이 있을 수 있다.
왜 베드로는 심한 통곡을 했는가?
1. 예수님을 부인했다.
갈릴리. 무시 받던 동네. 여인이 그를 무시했기에 했던 발언. 여종 앞에서 초라하게 부인한 베드로. 예수님을 버리지 않겠다고 장담하던 베드로. 정신적, 영적, 육적으로 자기 좋은 것만 하며 자기 감정에만 충실하는 것이 예수님을 부인 하는 것이다. 내가 못 하는 것을 인정하지 못 하는 것이 예수님을 부인하는 것이다. 그래서 무시 당하는 것이 내 삶의 결론이다. 예수님을 부인 하는 것은 '나 잘났다!' 하는 것이다. 곳곳에서 부인하는 것이 우리의 삶이다.
Q: 높아지고 교만하여 다른 사람을 무시하며 예수님을 부인하지 않는가?
2. 맹세하며 부인했다.
주께 피하지 않고 세상적으로 피하니 이쪽 저쪽에서 무시 받게 된다. 예수님을 '그 사람'이라고 하면서 무시했다. 베드로가 주님을 떠나지고 제자들에게 가지도 못 하고 엉거주춤하고 있다. 내 마음 속의 감정 편린들이 세상적으로 바뀐 것이 맹세하며 부인하는 것이다. 나사렛. 나시린. 새싹. 구별되었다는 뜻. 하나님께 거룩하게 구별되어 드려지는 새싹. 그리고 그것이 감사한 일.
Q: 하나님께 피하지 않고 세상적으로 피해 더 비참한 것은? 나는 한 번이 아닌 수천번도 예수님을 부인 할 수 있는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하는가?
3. 저주하며 맹세하며 부인했다.
자신도 저주하고 예수님도 저주하며 부인한다. 내가 두 주인을 섬기면 세상에서도 예수님에게 무시 당한다. 세상에서는 내가 무시 당하고 내가 부족한 것을 인정하는 것을 싫어한다. 처음에 시인 했으면 좋았을 텐데 여종(내가 무시하는 사람)앞에서 시인하는 것이 싫은 것이다. 잘못 하는 것이 있다면 빨리 시인해라. 자존적 교만. 체면. 외식이 굉장히 큰 일이다.
4. 심히 통곡할 때 생각나는 말씀이 있어야 한다.
3번이나 부인을 하고 있는데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가시다 돌이켜 베드로를 쳐다봐 주신다. 그 시선이 평생 베드로를 통곡하게 하였을 것이다. 그리하여 밖으로 나가 심히 통곡하였다. 베드로가 교활하게 숨길 마음으로 갔다면 이리 통곡하지 않았을 것이다. 베드로 나름대로 주님을 사랑하기에 모른 척 할 수 없기에 이 사랑 때문에 통곡했을 것이다. 지금 누가 죽으면 그리 통곡할 것인가? 비참하게 일그러진 생활에서 주님의 말씀이 생각나는 사람이어야 한다. 결국 주님의 제자 양육은 실패하지 않았다. 베드로는 주님이 쳐다 봐 주신 그 시선으로 평생 고통 이었을 것이다. 그것이 겸손을 유지 시키는 최고의 비결이었다. 베드로 처럼 멀찍이 따라 갈 수 밖에 없는 우리 자신을 봐야한다. 내가 할 수 없는데 하나님이 하신 것이 너무 많다. 고난 당할 때 잘 결딜려고 하는 것이 교만이다. 당할 때 마다 힘들다. 날마다 주님의 능력을 의지 하지 않으면 넘어진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우리는 모든 곳에서 늘 예수님을 부인한다. 안 넘어갈 사람이 없다. 예수님의 사랑만 생각 나서도 안 되고 내게 하셨던 말씀이 생각나야 한다. 내 죄로 인해 심히 통곡하고 다른 사람들의 아픔을 공감하는 눈물의 영성이 필요하다.
Q: 지은 죄를 인정하기 싫어서 세상속으로 더 들어 가지는 않는지?
<9th Gathering>
*참석자: 김현정<72또래, 목자> 박은영<81또래, 목원> 한미옥<78또래, 부목자>
*미참석자: 김은성<77또래, 목원> 신정인<81또래, 목원>
*모임장소: The Flying Pan
*기도제목: 공통 기도제목- 신결혼으로 이어지는 신교제♥
♬ 김현정: 엄마 MRI 검사 결과 수술하지 않는 선으로 나오길.
♬ 김은성: 1. 무기력에서 벗어나 내 순간 집중 할 수 있도록/ 2. 영혼구원을 위한 애통한 마음으로 형부, 친구들위해 기도 할 수 있도록/ 3. 예배와 목장모임 더욱 사모 하도록
♬박은영: 목표를 실행 할 수 있는 영, 육, 정신에 기름 부어 주시길.
♬한미옥: 1. 사람들 통해 훈련 시키시는 지금의 때를 있어야 할 사건들로 인정하며 하나님의 양육 잘 받으며 더 성숙한 회개, 믿음, 소망, 사랑으로 회복되는 시간으로 인도 해 주시길/ 2. 기도 멈추질 않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