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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요약
첫째, 베드로는 예수님을 부인했기 때문에 심히 통곡했습니다.
베드로가 멀찍이 따라가다 바깥뜰에 앉았는데 한 여종이 갈릴리 사람 예수와 함께 있었도다 라고 말했습니다. 무시해서 얘기했습니다. 나는 니가 거기있었던걸 여러번 봤어 라고 합니다. 베드로가 부인하면서 내용하는게 오늘의 내용입니다. 안뜰로 안가고 바깥뜰로 가기에 대제사장들에게 당할 수모 대신 여종에게 당합니다. 베드로의 복음이 성공복음이기에 무시를 당했습니다. 나는 주를 버리지 않겠다 하지만 부인합니다. 바깥뜰에선 멀찍이 따라 갔다는 말은 교회의 중심이 아닌 멀리서 바깥에서 돌면 부인합니다. 예수님을 부인한다는건 자기 좋은건만 합니다.
적용- 높아지고 교만해서 예수님을 부인하는가? 멀찍이 바깥에서 있다 부인하는게 뭡니까?
2. 맹세하며 부인했다
베드로가 다 피하고 싶어 앞문까지 피했습니다. 주님께 피하지 않고 세상으로 피하니 더 무시를 당했습니다. 이녀석은 무시하는 말, 갈릴리 사람보다 더 비천한 나사렛 예수라고 불렀습니다. 베드로도 그 사람을 나도 모른다. 랍비도 주님도 아닌 그 사람이라 하며 모른다 부인했습니다. 베드로가 떠나지도 못하고 제자들에게 가지 못한채 배회하고 있습니다.
적용- 하나님께 피하지 않고 세상길로 피해 더 힘들지 않습니까? 자신의 약함을 인정합니까? 나는 세번이 아닌 수천번도 부인할수 있다는걸 믿습니까?
3. 저주하고 맹세하면서 부인했습니다.
그 사람을 알면 성을 간다 하며 자신도 저주하고 예수님도 저주 했습니다. 사투리 때문에 갈릴리 출신인지 아닌지 들통나는데도 저주까지하며 부인했습니다. 너 도당이지? 목사를 부인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없을까요? 있습니다. 두주인을 섬기면 무시당합니다. 제가 똑똑해서 시집살이를 잘 못했습니다. 인간은 교만해서 갈릴리 출신이란걸 인정하기 싫어합니다. 할인마트에서 돼지고기 8000원 훔친 40대 여성이 엘리트 연구원, 쓸쩍했다라는걸 얘기를 못하고 숨기다 보니 징역을 받았습니다. 친척에게 허위 증언을 시키고 할인점직원 7명을 무고함. 판결 피고인은 절도를 은폐하기 위해 각본대로 허위 증언케 하고 매장직원을 무고하는등 죄의 질이 나쁘다. 8000원 훔치고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 받았습니다. 도리어 사과했다면 조용히 저녁을 보냈을텐데 법원의 무능으로, 능멸하고 무고하며 잘못된 증인을 내세웠습니다. 교만이 있어 한번 부인하면 계속 부인합니다.
적용- 잘못이 있으면 빨리 시인하세요, 당장 시인해야 될게 무엇입니까?
4. 통곡할때 생각나는 말씀이 있어야 합니다.
누가복음에 보면 돌이켜 베드로를 보시니... 베드로가 세번이나 부인을 했는데 주님이 십자가를 지시다 얼굴을 돌려 베드로를 보셨씁니다. 주님의 이 시선이 평생 베드로를 통곡하게 했을겁니다.그래서 밖에 나가 심히 통곡했다 합니다.이 장면의 주제는 예수님의 끌려가심이 아닌 베드로의 실수에도 예수님은 쳐다봐주신겁니다. 베드로가 속이거나 도망갔다면 이런 수치를 당하지도 않았습니다. 왜 베드로는 멀찍이 따라가 당했습니까? 베드로 나름대로 주님을 사랑하고 모르는척 할수 없기에. 베드로는 예수님의 사랑때문에 통곡 했습니다. 여러분이 죽으면 자녀들이 심히 통곡할것 같습니까? 내가 죽었을때 나의 말과 사랑이 생각나서 자녀들이 통곡하는 삶을 살것 같습니까?
모든 부분에 있어 늘 예수님을 부인합니다. 안넘어갈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무엇보다 말씀에 깨어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사랑만 생각해도 안되고 나에게 하셨던 말씀이 생각 나야 합니다. 나의 약함을 아시고 돌아보시는, 죽으러 가시며 일부러 돌이켜 보신 시선을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내죄를 인해 통곡하고 또 다른 사람의 눈물을 공감하는 눈물의 영성을 소유하기 바랍니다.
적용- 지은죄를 인정하기 싫어 세상으로 더 가지 않습니까? 나를 쳐다보시는 주님의 시선에 어떻게 응답하십니까? 내죄를 통곡하고 다른 사람을 위해 함께 울어주십니까?
맺음
저주까지 하며 부인하고, 두주인을 섬길때 무시당하고, 주님의 시선을 느끼기 바랍니다. 죽으러 가는길에 돌이켜서 발걸음을 돌이켜 쳐다 보셨다는걸 알기 원합니다.
목장스케치
동훈 업무 과중으로 바쁜 삶을 살고 있는 와중에 인정에 너무 목말라 하지 않길
동환 시험기간인데 주일 안빠지고 시험 잘 볼수 있도록 ^^
성두 몸이 너무 아파 일을 잘 못하고 있는데 빠른 회복을 위해서
광훈 직장 관계에서 상사와 동료들 사이 관계에서 지혜를 주십시오
우일 지속적인 아버지 고난이 있는데 그 아버지를 용서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있을 수 있도록
장원 일 때문에 너무 바쁜데 바쁜 와중에도 일상생활예배 잘 드릴수 있도록
늦어서 죄송합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