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목장은 민정언니, 지은이, 새로운 친구인 혜숙이 이렇게 4명이 모여 나눔하였습니다.
몸이 아파서 못나온 혜인이는 다음주에 꼭 볼 수 있기를.. (혜인이 화이팅!)
1. 설교 요약 (마태복음 26:69-75)
베드로의 심히 통곡하니라..는 꼭 필요한 일이었고, 자기 확신이 많았던 베드로였기에 모두 부인하고,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보게 된다. 베드로는 무엇 때문에 심한 통곡을 했는가?
1) 베드로는 예수님을 부인했기에 심한 통곡을 함
갈릴리가 무시받는 동네이기에 여종이 베드로를 무시하며 베드로 여러 번 보았다고 말했다. 베드로가 바깥쪽에 앉았기에 여종에게 무시받았고, 이때의 베드로도 십자가 복음이 아닌 성공 복음이기에 여종을 무시하는 마음이 있었다. 좀전까지 죽어도 주를 버리지 않겠다고 장담했던 베드로인데 멀찍이 따라가며 바깥으로 돌게 되니 예수님을 부인했다. 내 부족함을 인정하지 못하고 정신적, 육적, 영적으로 내가 좋은 것 만 하는 것이 예수님을 부인하는 것이다.
(적용) 높아지고 교만하여 다른 사람을 무시하고 있는가? 나의 무능함을 인정하는가?
2) 두번째는 맹세하며 부인함
하나님께 피하지 않고, 세상으로 피하려다 더 무시 받았다. 베드로가 예수님을 “그사람”이라 하면서 부인한다.
(적용) 하나님께 피하지 않고 세상길로 피해서 더 비참해하고 있는가?, 내 약함을 인정하는가 아니면 베드로처럼 펄펄 뛰는가?
3) 저주하며 맹세하며 부인함
사투리 때문에 갈릴리 사람인 것이 다 들통났는데 저주까지 하며 맹세하는 베드로이다. 내가 두 주인을 섬기면 예수님께도, 세상에서도 무시를 당한다. 인간은 교만해서 내가 망했다..갈릴리 사람이다..라고 인정하기가 참 힘들다.
(적용) 나는 내가 잘못한 것을 빨리 시인하는가?
4) 심히 통곡할 때 생각나는 말씀이 있어야 한다.
십자가 지고 가는 예수님께서 돌이켜 베드로를 쳐다봐주셨고, 베드로는 이것 때문에 평생 심히 통곡했을 것이다. 베드로의 심한 배반과 실수에도 쳐다보아주시는 예수님이시고, 그 비참하게 일그러진 상황에서 주님 말씀이 생각나야 한다. 우리가 베드로를 욕할 것이 아니고, 멀찍이 따라 갈 수 밖에 없는 우리를 인정해야 한다. 우리는 날마다 주님을 의지하지 않으면 넘어질 수 밖에 없다.
(적용) 지은 죄를 인정하기 싫어서 세상속으로 더 들어가고 있지는 않은가?
내 죄는 심히 통곡하고, 다른 사람의 눈물에 함께 공감하고 있는가?
2. 나눔
새 가족인 혜숙이와 함께 내가 예수님을 부인하고 있는 것과 각자의 간증을 나누었습니다. 우리의 죄패, 고난등을 나누면서 다시금 예수님의 은혜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그리고, 지금 회사가 힘들지만 말씀보고 적용하기로 한 지은이 짱! 당신은 진정한 위너임~! ^^
다음주에는 혜인이도 함께 해서 더욱 풍성한 나눔이 되길..그리고, 혜숙이도 우리들 공동체에 잘 적응하고 붙어갈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3. 기도제목
(강민정 목자)
① 지금 상황 너무 불안해말고, 진로 인도함 받을 수 있도록
② 내 생각부터 하지말고, 큐티로 하루 시작할 수 있도록
③ 목장 VIP 위해 기도하고, 챙길 수 있도록
(소지은)
① 회사에서 “네, 알겠습니다.” 적용 잘 할 수 있도록
② 1:1 양육 중 시험에 들지 않고,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③ 기도하는 훈련 잘 될 수 있도록
④ 엄마 VIP 오실 수 있도록 잘 섬길 수 있도록 (혈기 부리지 않고..)
(서혜숙)
① 매일 큐티 해볼 수 있도록
② 하루에 한번 이상 기도드릴 수 있도록
③ 교회 정착 잘 할 수 있도록
(김혜인)
① 허리 아픈 것 치료 잘 받고, 회복 될 수 있도록
(권희정)
① 한 주 동안 생활 예배 잘 드릴 수 있도록
② 회사 지원하고 있는데 취직 될 수 있도록
③ 신교제 할 수 있도록
④ 부모님과의 관계에서 내 모습 솔직히 드러낼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