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가을이 익어가는 것처럼, 목장 모임도 점점 무르 익어 갑니다.
떨어지는 낙엽을 바라보며, 시간이 너무 빠르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습니다.
조금만 천천히 갔으면 좋겠네요. 주님ㅋ
#65279;
정수석, 오승주, 지상연, 심명진 이렇게 네 형제가 센티모르에서 목장 모임을 하였습니다.
#65279;
아직 지상연 , 심명진 형제가 말씀에 대한 배경지식이 많이 없어, 목자님께서 배경 설명 및
말씀요약을 먼저하고 목장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65279;
[말씀요약] 심히 통곡하니라
#65279;눈물의 영성은 많은 사람을 돌이키고 치유합니다. 기도나 찬양하면서 울때가 제일 행복해요.
베드로의 심한 통곡은,
#65279;
1. 예수님을 부인했기에 통곡하였습니다.
베드로는 이때까지 십자가의 복음이 아닌 세상 성공의 복음을 지향하였습니다.
예수님을 멀찍이 따라오면서 바깥으로 돌게 되면 결국 주님을 부인하는 삶을 살아갑니다.
내 죄와 부족함을 인정못함이 곧 주님을 부인하는 것입니다.
<적용> 높아지고 교만하여, 다른 사람을 무시하고 있진 않습니까?
#65279;
2. 맹세하며 부인했습니다.
베드로는 갈릴리보다 한급 아래인 나사렛이라는 지역을 지칭하며 나사렛 예수라고 부르면서
예수님을 부인합니다. 그 사람을 알지 못한다.(그 사람은 가장 낮은 호칭 중 하나)
그러나 나사렛이라는 뜻은 - 나실인(예전 삼손) 새싹, 구별된자 입니다.
남들에게 천하게 보여도, 주님을 따른다는 것이 낮아지게 보여도 이는 구별됨을 의미합니다.
<적용> 하나님께 피하지 않고 세상길로 피해서 더 비천해진 경우가 있습니까?
#65279;
3. 저주하고 맹세하면서 부인했습니다.
베드로 스스로도 예수님도 저주하고 맹세하면서까지 부인하였습니다.
박사가 마트에서 8000원짜리 고기를 훔친 이야기를 예로 드시면서,
베드로도 여종이 말하니 더 발끈했을 것이다. 라고 비유적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적용> 당장 시인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우리나라는 유교적 문화로 체면 즉 외식을 중요시 여기는 문화가 있습니다. 체면 버립시다.
#65279;
4. 생각나는 말씀이 있어야 합니다.
베드로가 주님을 부인할 때, 예수님은 베드로를 바랍니다.
주님은 물끄러미... 바라 보셨네.. 갑자기 이찬양이 생각나네요~
요한의 아들 시몬아 니가 다른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라는 찬양도..
주님의 이 시선은 베드로를 평생 통곡하게 하였을 것입니다. 앞으로 주님앞에서
어떠한 잘난척도 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우리는 모든 면에서 주님을 부인합니다. 이럴때 나에게 하신 말씀이 생각나야 합니다.
물끄러니 보시는 예수님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적용> 지은죄를 인정하기 싫어서 세상속으로 더 들어가진 않습니까?
내 죄로 심히 통곡하고 남의 눈물에 같이 동감해 주십니까?#65279;
#65279;[나눔]
정수석 : 오늘 말씀에 큰 은혜를 받았다. 집에서 가족들과 시시비비를 가리는 사건들이 있었는데
지금 돌아와 생각해보니, 그것들이 주님을 부인한 사건과 다르지 않았다.
#65279;
심명진 : 삶의 결과로 보여지는 것들에 대해 버거움이 느껴진다. 내 힘으로 상황을 바꾸고 싶어서
이것저것 해보고 싶다.
(목자 : 지금은 그 결과를 그대로 인정하는 것이 적용으로 보인다. 분명 하나님이 허락하신 사건이고
주님을 알게 되는 좋은 기회라 여겨진다.)
#65279;
지상연 : 친한 친구와 만나는 와중에, 짜증내고 정죄하는 내 모습을 발견하였다. 그런 모습들이 오늘
목사님이 말씀하신 예수님을 부인하는 사건인거 같다.
(목자 : 충분히 짜증날 만한 상황으로 보인다. 좋은게 좋은것이 아니다. 때론 쓴소리도 해야 한다.
마지막엔 좋은 대화로 마무리 하였으면, 그걸로 충분해 보인다.)
#65279;
오승주 : 유치부 MT 나눔때, 너무 과하게 말한것 같아 좀 마음이 눌린다.
(목자 : 정말 잘 나눴다고 생각했다. 인간관계에서 거리를 잘 유지하지만, 교회에선 그것들을 때론 허무는 것이
필요하다. )
#65279;
[기도제목]
정수석
1. 회사에서 더욱 순종을 잘하도록. 그러면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인도함 받도록
2. 지혜로운 신교제
3. 가정에 대한 상황과 환경을 주관하셔서, 주님의 타이밍에 맞게 형님을 전도 할 수 있도록
#65279;
심명진
1. 천천히 한걸음씩 나아가도록
2. 여러사건 가운데 주님의 지혜로 인도함 받도록
#65279;
지상연
1. QT를 해보려고 하는데, 잘 묵상할 수 있도록. 자기전 QT#65279;
2. 10월 회사 업무 좋은 마무리
3. 다리를 좀 다쳐서 생활하는데 불편한데 좋은 건강 허락 해 주시도록
#65279;
오승주
1. 회사 감사 시즌인데(무려 한달동안합니다!!!) 잘 보낼 수 있도록
2. 배우자를 분별할 수 있는 영적인 분별력을..
3. 가정이 온전히 구원받을 수 있도록#65279; #65279;
#65279;#65279;
#65279;#65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