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엇을 위해 마음을 훔쳤나
자기를 위해 훔쳤습니다
이런 사람의 특징
(1) 겉모습을 과시하고자 합니다
(2) 자기를 위해서 얼마나 부지런한지 몰라요
(3) 입으로 정의를 부르짖어요
(4) 거기다 입을 맞춥니다
(5) 철저하게 계산된 친절로 마음을 훔쳤어요
2. 어떻게 훔치나
하나님을 빙자해서 훔칩니다.
압살롬이 이렇게 해놓고 나서 아버지 다윗에게 가서 하나님을 거론하면서 내가 서원했기 때문에 헤브론에 가서 여호와를 섬기겠다고 이렇게 얘기를 하는 것은 서원이 아니고 하나님의 명령을 망령되이 일컬으면서 자신의 왕국을 건설하기 위해서 가려고 하는 거예요.
자기의 욕심을 이루려 하는 각자의 헤브론이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아이고 어른이고 헤브론 얘기만하면 속아 넘어가는 거예요.
3. 어떻게 마음을 빼앗깁니까?
아무것도 모르고 빼앗깁니다.
교회 다니면서도 말씀을 안 읽는 사람들은 하나님 뜻을 몰라요. 세상 사람들은 세상의 뜻대로 살 수 밖에 없고 그것은 자기가 자기를 위하여 자기가 원하는 대로의 뜻이기 때문에 오늘 다르고 내일 다르고 뜻이 날마다 바뀌어요. 절대적인 뜻이 없기 때문에 확신도 업고 강할 때도 모르고 약할 때도 모르고 자기 중심적이기 때문에 자기가 편한 것이 자기 뜻이에요. 그래서 나를 쳐 복종시키기 위해서 큐티를 하는 거예요. 큐티는 나를 쳐서 복종시키는 훈련이에요. 사람들이 큐티를 안하고 평생 아무 의미 없이 살아갈 수가 있어요. 잘 먹고 잘 사는 것을 목적으로 놓고 내가 왜 예수를 믿어야 하는 목적, 왜 큐티를 해야 하는 목적, 이 목적의식이 하나도 없이 교회를 그냥 왔다 갔다 하는 그런 곳으로 알면 평생 아무 뜻 없이 개념 없이 그렇게 살다가 여러분들의 마음을 빼앗길 수가 있는 것이고 졸지에 주님을 반역하는 자리에 앉아 있게 됩니다. 압살롬을 따라간 무리들은 졸지에 간 것이 아니에요. 너무나도 성공이 좋은 거잖아요? 삶의 결론이에요. 압살롬을 쫓아가는 것은 어쩌다 실수를 하는 것이 아니에요. 정함이 없는 인생이기 때문에 날마다 부화뇌동하고 무리 속에 섞여서 자기를 합리화 시키면서 마음을 빼앗기고 이런 사람들의 마음을 빼앗는 압살롬이 있는 것입니다.
4. 압살롬이 왜 이렇게 끝까지 마음을 훔치는 자가 되었을까?
그 옆에 선지자가 없어요.
“아버지가 나를 안 보고 있다. 내가 불까지 질렀는데도 안 본다. 내가 11년째다.” 이렇게 얘기를 하면 저 사람이 압살롬 보고 “내편이다” 하며 마음을 빼앗길 거예요. 반역 계획을 했다기 보다는 압살롬은 죽을 때까지 자기 인생이 해석이 되지 않았어요.
압살롬은 왕이 될 재목이 아니었다구요. 객관적으로 보지 못해서 수준을 높게 봤기 때문에 당장의 아픔을 보듬어야 할 상황이었는데 다윗이 타이밍을 놓친 것이에요. 있는 모습 그대로의 압살롬을 받아 줬어야 해요. 11년 동안 안보면서 훈련 시킬 재목이 아니었어요. 그냥 사랑해줘야 하는 아들이었어요. 치유가 필요했어요.
<기도제목>
김한길
1. 한 시간 일찍 일어나서 일대일 양육 과제하도록
정유상
1. 결혼 준비
2. 장모님께 잘하도록
3. 회사업무 잘 감당하도록
4. 회개하도록
이영수
1. 양육교사 훈련 과제 잘 감당하도록
2. 회사 업무 잘 감당하도록
3. 남동생과 가족 위해 기도하도록
4. 수치를 잘 당하는 사람이 되도록
이종찬
1. 부모님 구원 위해서 기도하도록
2. 내죄 똑바로 보도록
3. 운동 제대로 하도록
이철훈
1. 내 안의 압살롬의 모습을 회개하도록
2. 생활 예배 회복
3. 어려운 상황에 놓이신 집사님 위해 기도하도록
4. 유아부 교사 엠티가서 나눔 잘 하도록
김철주
1. 내 죄 회개 잘 하고 생활예배 잘 드리도록
2. 소년부 아이들이 말씀으로 해설 잘 하도록
3. 직장에서 혈기 부리지 않고 순종 잘 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