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이와같이 하라
누가복음 10:25-37
1. 말씀요약
겉으로 보기에는 점잖고 성경적 지식이 전문적인 율법사가 예수께 질문을 던지지만 이는 매우 불순한 의도였다. 오늘 말씀을 통해 "내가 무엇을 해야 영생을 얻을까?"라는 질문이 생긴다. 기독교에 대하여 사람은 매우 많은 의문을 던진다 특히 "천국과 지옥이 실제로 존재하는가?" "기독교는 사람이 만든 신앙이 아닌가...?" 등 이러한 질문을 통해 반감을 가지기 시작한다. 오늘 말씀에서 율법사도 예수님을 곤란하게 하려는 질문을 통해 예수님에 대한 존재를 부정하려는 것은 아닌가 생각해 본다.
믿는 사람들은 믿음대로 살아가지 못한다. 이러한 믿음에서 만남은 매우 중요하다. 모든 만남은 아무생각 없는 만남이 되어서는 안된다. 따라서 기도를 통해 만남을 만들어가야 한다. 그것은 한 사람을 만나 인생이 바뀔 수도 있기 때문이다.
세상에는 3종류의 사람이 있다.
1. 절대 만나서는 안되는 사람(강도)
2. 만나나 마나한 사람(제사장, 레위인)
3. 꼭 만나야 하는 사람(선한 사마리아인)
목사님의 경우 모든 일정과 만남에 대해 기도함으로 나아가신다고 한다. 이는 하나님의 축복하심으로 살아가는 방법이다. 배우자, 좋은 스승과의 만남으로 인생이 달라진다. 또한 좋은 교회와 그 안에서 좋은 형제, 자매를 만난다는 것은 하나님의 축복이다.
우리는 주님 한 분으로 만족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오늘 말씀처럼 내려가면 망한다. 세상에서 가장 큰 흉년은 바로 말씀의 흉년이며, 하나님의 만족이 없는 삶이다. 또한 절대 우리는 혼자 다니면 안된다. 혼자 다닌다는 것은 강도를 만나도 어찌할 수 없이 당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따라서 교회 공동체 안에서 꼭 붙어 있어야 하며, 모든 믿음의 생활을 공동체에서 나누어야 한다. 공동체에 속해 있다는 것은 강도를 만나도 당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또한 참된 신앙은 교회에 있는게 아니라 나 혼자 있을 때 참된 신앙을 할 수 있다. 교회 안에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죄를 짓지 않는다. 그러나 혼자 있을 때 죄에 노출되어 혼자 있을 때 자신의 모습이 참된 신앙을 가지고 있는지 볼 수 있다.
2. 목장나눔
오늘 공동체 모임은 오늘의 적용 중 하나인 "나는 누구를 만나는가?"를 통해 나눔을 시작하였다. 각자의 삶 속에서 만남을 고백하고 그 만남이 자신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 이야기를 하였다. 시원이형은 우리들교회를 올 수 있도록한 친구가 있으며, 먼저 우리들교회에 다닌 그 친구의 변화된 모습이 매우 신기하였고 그것을 계기로 교회에 올 수 있었으며 지금 생각해보면 아주 좋은 만남이었다고 생각하였고, 충환이 형은 부모님과의 만남이 형 자신을 신앙적으로 더욱더 신실하게 만들어주고 있으며, 지금도 부모님을 위해 내려간 시골에서 흔들릴 때마다 전보다 더 기도와 말씀으로 지켜내려고하는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고 나누었다. 또한 경배도 우리들교회로 인도해준 지인에게 매우 큰 감사를 느끼고 있으며, 어떤 교회를 다니는것보다 더 믿음생활을 충실히 할 수 있는 것 같다고 생각을 했다. 또한 배우자 이외의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하지 못했던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더 많은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고 나누었고, 순영이형 또한 우리들교회에 정착할 수 있게 해준 여자친구와 예배전 간증을 해주신 모든 분들이 믿음의 생활을 더욱더 활발히 할 수 있도록 해준 좋은 만남이 아니었는가 생각해 보았다. 마지막으로 나의 경우 지금까지 사람과의 만남에 대해 기도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못했다. 배우자 기도만이 만남을 위한 중요한 기도라고 생각했지 목사님 말씀처럼 모든 만남에 기도를 해야 한다는 것을 오늘 깨달았다. 이를 통해 배우자와 직장에서의 만남 그리고 그 외에 모든 만남에 대해 주께 맡기고 기도로 삶을 살아가고자 나누었다.
3. 기도제목
백충환(76)
1. 육이 무너지는 사건 속에서 철저히 회개만 할 수 있도록
2. 내안의 욕심을 예수님을 위한 멍에로 바꾸어 멜 수 있도록
3. 양육자 섬김에 은혜받아 섬길 수 있도록
이시원(78)
1. 양육훈련 잘 감당할 수 있도록
2. 내 생각을 내려놓을 수 있도록
3. 유아부 봉사 빠지지 않도록
황순영(78)
1. 남들보다 더 노력하기
2. 지금 하는 것들이 모든게 하나님의 뜻임을 인정하며 원망하지 않기
김경배(82)
1. 양육훈련 나태해지지 않도록
2. 앞뒤가 같은 생활을 하도록
3. 육과 영이 지치지 않도록
이병하(84)
1. 나약해진 정신 추스리고 마음 다잡을 수 있도록
조익환(80)
1. 말씀에 따라 외식하지 않는자가 되도록
2. 배우자, 세상 속 모든 만남을 주님께 맡길 수 있도록
3. 수요예배 빠짐없이 잘 참석 하도록
4. 초등부 아이들 잘 섬기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