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이와 같이 하라
누가복음 10:25-37
최홍주 목사님 (에브리데이 교회)
율법사가 예수님을 찾아왔다. 그러나 찾아온 그 동기가 불순했다.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해야 영생을 얻겠습니까?” 질문 자체는 굉장히 중요한 질문입이다. 여러분은 이런 질문을 해보셨는가? 여러분들도 언젠가는 이런 질문을 했었을 것이다. 답을 얻으신 분이 대부분이지 않을까? 어떤 분은 아직 정확한 답을 못 얻은 형제도 있지 않을까? 제가 교회를 처음 가본 것이 대학교 3학년 때였습니다. 너무 쓸쓸하고 내 자신이 초라해서 갔었다. 제가 경찰서에 일주일 동안 잡혀 있던 적이 있다. 운전하다가 사람을 치었다. 잡혀 들어간 곳이 쌍용 빌딩 길 건너 편 중부경찰서 담 하나 사이로 영락교회이다. 그전까지는 제가 똑똑하고 잘났다고 생각했는데 그 안에 들어가니 처음으로 무서움을 느꼈다. 그 안은 분위기가 달랐다. 누군가에게 잘못 보였다가는 맞아 죽을 것 같았습니다. 일주일 있는 동안 설렁탕 갈비탕 집으로부터 받았는데 한번도 먹지 못하고 다 드렸다. 맞아 죽을 것 같아서였다. 거기나 나와서 친구를 따라서 영락교회를 처음 갔다. 교회를 나가면서도 구원에 대한 확신 천국 영생 이런 것은 없었다.
저에게 사건이 생겼다. 1982년에 집이 쫄딱 망했다. 아버지 사업을 하셨는데 쫄딱 망한 것이다. 미국에 가서 열심히 살려고 하는데 잘 안되었다. 가난을 그 때 배웠다. 세상이 녹록지 않다는 것을 알았다. 저와 비슷한 시기에 미국에 간 친구가 석사 공부를 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몸부림치다가 주님을 만나고 성령체험을 했다. 그리고 떠오른 사람이 저였다고 한다. 저를 전도하려고 했다. 저는 그 친구를 만나서 4일 동안 놀 계획을 세웠다. 그러나 네 계획대로 하나도 안된 것이 그 친구는 변화되었고 저에게 전도하기 시작했다. 저는 ‘얘가 왜 이렇게 변했지?’ 그러면서 자신에 대한 열등의식이 생기게 되었다. 그 친구를 따라 영락교회에서 나일론 신자 생활을 같이 했었는데 이제는 그 친구는 목사 같았다. 나는 바보 같았다. 나는 한국에서 대학밖에 안 나왔고 그 친구는 와튼 스쿨에서 공부하고 있는 것에 열등감을 느꼈다. 그 친구의 전도에 저는 대답을 하지 못했다. “천국지옥에 있는 거 믿어?” 라는 질문에 겉으로는 내색 안 했지만 충격을 받았다. 그러나 저는 천국지옥을 논리로 증명하려고 했다. 이것이 오늘 질문이다. “선생님 제가 무엇을 해야 영생을 얻겠습니까?” 라는 질문을 논리적으로 증명하려고 한 것이다. 열심히 생각했지만 있다고도 못하겠고 없다고 못하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믿는 것이 안전할 것 같았다. 경우의 수를 따졌다. 믿어두면 밑져야 본전이었다. 그렇게 계산을 했다.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겠나이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이 없는 사람은 심각하게 고민해 봐야 한다. 이것은 남이 해결해 줄 수 있는 질문이 아니다.예수님은 질문을 한다. “율법에는 무엇이라고 되어있느냐?” 율법은 모세 5권이다. “너는 어떻게 읽느냐? 요약해 봐라” 그는 예수님의 질문에 정확히 대답하고 있다. 이 사람은 보통 똑똑한 사람은 아니다. 그러나 믿음은 없는 사람이다. 정확한 대답을 했다. “네 대답이 옳도다 이를 행하라 그러면 살리라”, “너 대답 참 잘 했다. 그렇게 살아라.” 하고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그 다음 질문이 “누가 내 이웃입니까?” 계속해서 시비를 걸려고 물어보는 것을 알 수 있다. 예수님은 여기에서 선한 사마리아 사람 이야기를 하셨다.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으슥한 골목길에서 아주 무서운 강도를 만납니다. 강도는 그가 가진 모든 것을 빼앗았습니다. 그리고 옷도 벗기고 많이 때렸다. 거반 죽게 되었다. 그를 내버려 두고 갔다. 얼마 뒤에 제사장이 지나갔다. 그 사람을 봤지만 그냥 지나쳤다. 얼마 뒤에 레위 사람이 지나갔다. 우리식으로 말하면 첫번째는 목사님이 지나갔다면 두번째는 장로님이 지나간 것이다. 레위 사람도 못 본 척하고 지나갔다. 얼마 뒤에 사마리아 사람들이 지나갔다. 사마리아 사람들과 유대인들은 사이가 아주 좋지 않다. 유대인들이 사마리아 사람을 개 취급했다. 무시를 당하니까 항상 상처가 있다. 웬만한 사람이라면 ‘잘 되었다. 죽어도 싸지. 강도 맞아 싸지’ 생각했을 것이다. 조금 더 못된 사람이라면 발로 한번 뻥 차고 지나갔을 수도 있다. 그러나 이 사람은 어떻게 했는가? 가던 길을 멈추고 말에서 내려서 포도주와 기름으로 상처를 씻어주고 치료해주고 그 사람을 태워서 여관으로 갔다. 다음 날 자신은 가야 하기 때문에 여관 주인에게 2데나리온을 주면서 “혹시 이 사람을 치료하는데 돈을 더 들면 쓰세요. 내가 돌아오는 길에 갚아드릴께요” 하고 갔다. 그 때 예수님이 물었다. “네 생각에는 누가 이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겠느냐?” “자비를 베푼자입니다.” “너도 이와 같이 하라”
미국사람과 한국사람이 신앙생활을 하는 모습을 보면 한국 사람이 월등하다. 특히 이민사회는 더하다. 한국사람에게는 새벽기도도 있다. 미국사람은 그러지 않는다. 한국사람은 아침부터 밤까지 교회에 있는다. 얼마나 교회에 목숨을 거는지 모른다. 미국 사람은 그렇지 않는다. 그러나 사는 모습을 보면 한국 사람은 미국사람의 반도 못 따라간다. 크리스챤 답지가 않다. 전시회에서 한국사람은 질문하는 사람은 한 명도 없다. 그러나 미국 사람들은 질문을 한다. 그것이 다른 점이다. 이것은 민족적인 성향일 수 있지만. 크리스챤이 욕을 먹는 이유는 삶이 크리스챤 답지 않기 때문이다. 요즘은 젊은이들이 교회에 잘나오지 않는다. 우리가 믿는 대로 살기 시작하면 세상에 충격을 줄 수 있다. 오늘 말씀에 세 종류의 사람이 나온다. 우리는 만남에 대한 기도를 해야 한다. 사람 하나 잘 만남으로 인해서 우리의 삶이 아름다울 수 있다. 오늘 말씀에서 절대로 만나서는 안될 사람은 강도이다. 두 번째는 만나나마나 한 사람이다. 제사장과 레위인이다. 강도를 만나 쓰러진 사람이 만약 예루살렘에서 쓰러졌다면 도와주었을 것이다. 진정한 신앙은 아무도 없는 시간에 내가 무엇을 하는가 이다. 우리가 혼자 있을 때 무슨 생각을 하는가? 사람을 앞에서는 누구보다 열심히 주님을 따르는가? 기도원에 갔을 때 문구가 있었다. “기도할 때에는 죄를 짓지 않는다” 어제 강남 ‘커피빈’에 갔다. 옆의 세자매가 점을 치고 있었다. 반면에 꼭 만나야 할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이 선한 사마리아 인이다. 하루를 시작하면서 늘 기도할 때 그날 하루의 일정을 보고 드린다. 이 모든 만남에 ‘하나님의 도우심 보호하심이 있게 해주세요.’ 라고 기도한다. 사람의 운명은 만남을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다. 세상에서 성공한 사람들 행복한 사람들은 좋은 만남이 있는 사람이다. 나도 좋은 사람이 아니면 안 만난다. 쓸데없는 짓 하고 싶지 않으니까. 청년들은 특히 배우자와의 만남이 중요하다. 만남을 위해서 미리미리 기도해 주어야 한다. 서로 다른 환경에서 수 십년 자라온 과거가 있다. 그래서 배우자 기도를 해야 한다. 어떤 사람이든지 간에 좋은 스승과의 만남이 내 인생을 바꾸어 놓을 수 있다. 우리 인생에 멘토가 있는가? 롤 모델이 있는가? 없다면 인생을 다시 돌아보기 바란다. 그런 사람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좋은 교회 만나는 것도 축복이다. 좋은 교회 다니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모른다. 우리들교회에 다니는 사람은 복된 사람이다. 정말 감사한 일이다. 이민 사회는 아픔들이 많다. 어학연수 받는 것과 이민생활은 완전히 다르다. 정말 힘들다. 상처가 많다. 좋은 교회 만나는 것은 복중의 복이다. 친구 잘못 만나서 불행해지는 케이스도 많다. 우리 인생길에서 좋은 만남을 원하지만 내 마음대로 안 된다. 좋은 만남을 위해서 기도하자.
21세기 현재도 자기 자식을 파는 인신매매소가 있다. 컴패션을 통해서 과테말라에 갔을 때 아이가 삼촌과 살고 있다. 부모가 아이를 팔려고 하기 때문이다. 이 사람은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났다. 어떤 경우에 있어도 우리의 성령이 내려가서는 안 된다. 하나님은 우리를 생령으로 지으셨다. 먼저 우리는 영혼이 잘 되어야 한다. 어떤 환경에 있어서도 부족함이 없었다. 연애해보면 그 사람 외에 필요 없다. 둘이 있으면 된다. 주님 한 분으로 만족한다. 부족함이 없다. 주님만 있으면 된다. 성경을 보면 아브람이 기근이 들어서 애굽으로 내려갔다. 그리고 누이라고 속였다. 거짓말 한 거 다 들통났다. 엘리멜렉이 흉년이 들어서 모압으로 내려갔다. 안 내려 갔으면 안 죽었을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이다. 인생을 가장 잘 아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 가장 잘 아신다. 제일 먼저 하와를 이끌고 오신 분이 하나님이다. 아담이 “나 장가가고 싶어요” 라고 한 적이 없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작품이다. 결혼은 하나님이 모든 것을 다 하셨다. 그러기에 하나님이 결혼을 가장 잘 아신다. 결혼의 매뉴얼은 성경이다. 좋은 만남이라는 것은 우리 삶 가운데 중요하다. 내려가면 망한다. 어떤 일이 있어도 우리는 하나님에게 가야 한다.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어떠한 경우에도 우리 심령이 흉년이 들면 안 된다. “돈도 안줄 것을 왜 낳았는가?” 내가 70년도에 대학 다닐 때 학교에서 유일하게 자가용을 타고 다녔다. 나는 아버지를 좋아하지 않았다. 아버지의 돈을 좋아했다. 그리고 형제간에 우애 없었다. 인생은 물질로서 만족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다. 평생에 어떤 일이든지 수고하지 않고 생긴 것은 절대 복이 아니다. 복권을 사서도 안되지만 당첨되면 더 큰 문제이다. 불로 소득 일확천금은 우리에게 절대 복이 되지 않는다. 우리의 심령은 위를 쳐다보고 나아가야 한다.
이 사람이 왜 강도를 만났는가? 혼자 다니다가 그랬다. 이 사람은 외롭게 혼자 가다가 으슥한 곳에서 강도를 만난 것이다. 공동체에서 믿음의 사람을 만나는 것이 소중하다. ‘조용히 예배만 드리고 가야지’ 하는 생각은 아니다.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만 있고 주변사람과 관계가 없으면 안 된다. 조금만 내 삶에 조금만 어려움이 있으면 스스로 서지 못한다. 예수님도 둘씩 짝지어서 보냈다. 신앙생활은 절대 혼자 할 수 없다. 내 인생을 바꾸어 놓은 세 사람이 있다. 나를 전도하는 그 사람은 아무리 바빠도 꼭 만난다. 사마리아인을 꼭 만나야 한다. 어떻게 보면 우리인생은 강도 만난 사람이다. 불행한 사람일수록 예수님을 만나야 한다. 아무리 훌륭한 사람을 만나도 예수님을 만나지 못하면 아무 쓸모 없다. 주님만 우리를 도와주신다. 인생의 소망은 주 안에서 있다. 밖에서는 한국을 다들 부러워한다. 전 세계의 비중은 작은 나라 이지만 우뚝 설수 있었던 것을 부러워한다. 삼성 엘지,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등등 한국 브랜드이다. 우리가 잘될 수 있었던 것은 선조들의 기도의 힘이다. 요즘의 어머니들은 자식을 위해서 밤을 세워 기도하지 않는다. 그래서 다음세대의 소망이 없다고 생각한다. 이만큼 잘 사는 것이 우리가 똑똑해서인가? 한국 민족 그렇게 똑똑하지 않다. 인도 파키스탄이 더 똑똑하다. LA에서 영어 제일 못하는 민족이 한국이다. 우리가 잘해서가 아니다. 하나님의 은혜이다. 구약의 역사는 회개와 죄악의 반복이다. 우리도 이렇게 될 수 있다. 주막은 쉴 수 있는 곳, 주막은 먹을 수 있는 곳, 교회는 쉴 수 있는 곳, 영혼이 쉴 수 있는 곳, 취하는 곳, 말씀에 성령에 취하기를 바란다. 교회에서 채워져야 일주일을 살 수 있다. 주님의 은혜 가운데 살아야 한다. 주변 사람들 전도하라.
인생은 내가 지킬 만큼 만만하지 않다. 주님 곁에 붙어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에 사로잡히지 않으면 안 된다. 인생은 내 뜻대로 되지 않는다. 내 뜻대로 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우리의 심령이 내려가기 시작하면 강도를 만난다. “아무 일을 만나도 교회 가서 엎드리면 산다.” 무슨 일을 만나도 교회에 와서 하나님께 엎드려야 한다. 그것이 사는 길이다. 세상에서 곤욕을 당할지 모른다. 주님이 지켜주신다. 하나님이 세워 주신다.
<나눔>
-장소 : 탐앤탐스
-인원 : 김철주, 이철훈, 이영수, 김한길, 이종찬, 정유상
김철주
회사 업무에 있어서 후배에게 온유하지 못하고 혈기도 있는 모습이 있다. 다음주에 2주 가까이 출장(10/7~) 이 있다. 주일 예배를 드리지 못하기에 기도 부탁한다. 출장으로 인해 영적인 부분 및 업무적인 부분에 부담이 있다.
1. 다음주 출장 중 생활예배 잘 드리도록
2. 회사업무 담대히 감당하도록
3. 게으른 습관 물리치고 건강 관리 하도록
4. 목장과 소년부 아이들 위해서 기도할 수 있도록
5. 신교제를 위해서 기도하도록
이철훈
만남이 중요하다. 강도를 만난 사건으로 교회로 오게 되었음에도 또 내려가고 있는 자신의 모습에 두려움이 있다. 결혼문제 등 아직 되었다 함이 없기에 막연한 두려움이 있다. 가정도 인간이 원해서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만들어 주셨기에 구해야 되는 대상이 내 열심이 아니라 하나님의 인도이다. 사업을 함에 있어서 교만함이 있었다. 내 생각 내 열심으로 ‘이렇게 될거야’ 라는 생각으로 사람들에게 이야기하기 때문에 거기에 외식이 들어간 것 같다. 내 생각대로 가려고 하지 않고 하나님께 물으면서 가야겠다는 생각했다.
>겸손한 척하면서 교만한 부분은 하나님이 뜻을 알 때도 모를 때도 있는데 내가 할 수 있는 것만 하고 피하거나 합리화하거나 못 본 척하거나 해서 나를 힘들어하는 사람이 있다. 눌림을 주거나 하는 것이 나에게 문제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눌림이 있고 쉼이 없다면 뭔가를 해야 한다는 생각이 있다. 내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다. 그러다 보니 안식이 없다. 내 몸은 게으르고 싶은데 ‘저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물어보면서… 예수님을 믿으면서도 열매가 없다면 온유 평강 등 내 믿음을 점검해야 한다. 나도 속고 남도 속는 생활일 수 있기에 그렇다. 이것이 바리새인 같은 생각인 것 같다. 스스로를 괴롭히지 말고 자유함을 느꼈으면 좋겠다. 성령이 충만할 때 시간도 잘 쓸 수 있다.
예전에는 생색이 많이 날 때가 있었다. ‘내가 뭐하고 있는 거지?’ 그러나 요즘은 그렇지 않다. 자유함을 누리려다 보니 죄에 대해 합리화하게 되니까 그렇게 변해가게 되었다. 그래서 신앙적인 부분도 스트레스를 받으면 좋겠다고 생각되는 것이 그래야 나에게 발전이 있는 것 같다.
1. 만남의 축복에 대해서 기도하고 잘 누리도록
2. 법인설립, 계약건 잘 되도록
3. 큐티 잘할 수 있도록
4. 신교제
정유상
혼자있을 때 음란한 생각이 들때가 있지만 “이 정도면 됐어. 난 목장은 나오니까” 한편으로 찔리면서 한편으로는 “난 목자는 아니니까” 라며 합리화하게 된다.
>우리들교회가 좋은 교회이다 말씀중심 하나님이 만드신 제도이기에 말씀대로 안 살면 힘들다. 같이 갈 수 있는 공동체가 있다.
1. 이번 주 할 일이 많은데 처리할 일과 업무 잘 감당하도록
2. 부서 섬기는 것 인도해주시도록
3. 형의 건강 회복
이종찬
고등부를 섬기면서 내가 있으나마나 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고등부 제자 중 한 명이 생각이 너무 부정적이다. 사회 비판적인 학생이다. 그래서 나는 그 아이를 고쳐주고 싶었다. 그래서인지 직설적으로 말을 하게 되고 그러면 그 아이는 반응이 시원찮다. 그런데 우리반의 다른 아이가 그 친구 이야기를 듣고 부드럽게 말을 하면서 아이들끼리 나눔을 너무 잘하는 것이었다. 내 힘으로 고치고 싶었는데 내 욕심이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너의 말이 직설적일지 몰라도 아이들이 잘되기를 원하기에 싫은 소리도 하는 것이다. 그것이 없는 사람은 항상 좋게 마무리한다. 잘하고 있다고 본다. 고등부에서 한 시간 반 동안 나눔을 하는것도 은혜이다. 그 아이 때문에 하는 것인지 나 때문에 하는 것인지 분별이 필요하다.
1. 부모님 구원
2. 운동 열심히
3. 술 담배 이길 수 있도록
김한길
이번 주에 일대일 양육을 시작하였다. 회사에서 주중에 출장이 많고 새로운 사업분야라서 일이 많다.
1. 자투리시간을 잘 활용하도록(독서할 수 있도록)
2. 일대일 양육 잘 받도록
이영수
1. 동생과 관계회복, 가족 구원
2. 무기력하고 짜증이 올라오는데 마음 잘 다스리고 양육교사 훈련 잘 감당하도록
3. 회사 업무에 지혜 주시도록
4. 신교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