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요약
제목: 너도 이와 같이 하라 / Everyday교회 최홍주 목사님
본문: 누가복음 10:25~39
1. 선한 사마리아인 이야기
내가 무엇을 해야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까 율법사의 질문은 그 동기가 불순하고 예수님을 시험하기 위함이지만 매우 중요한 질문입니다. 청년인 우리에게도 이 질문은 중요하고 답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은 심각하게 생각을 해봐야 합니다. 율법사는 똑똑하고 지식이 많아서 율법에 대해 정확한 정답은 말했지만 믿음이 없고 은혜가 없기에 그 답만 알고 있을 뿐 영생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물은 질문이였습니다. 신앙은 지식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대답을 잘 한 율법사에게 대답을 잘 했다며 그렇게 행하라 그러면 살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에 율법사는 자신을 옳게 보이고자 그럼 누가 내 이웃입니까?하며 다시 물었고 예수님께서는 선한 사마리아인의 이야기를 들려주십니다.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가는 길에 강도를 만나 쓰러져 있었는데 지나가던 제사장(목사님)은 보고도 그냥 모른척하며 지나쳤고 레위인(장로님)도 그냥 지나쳤습니다. 얼마 뒤에 사마리아인이 이 길을 지나가게 되는데 가던 길을 멈추고 상처를 치료해주고 주막에 데려다 주고선 돈이 더 들면 돌아가는 길에 갚겠다고 합니다. 유대인들은 사마리아인을 무시했기 때문에 사이가 좋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이 사마라인은 강도 만난 유대인을 보고 그냥 지나치지 않고 자비를 베풀었습니다.
2. 만남의 세 종류 사람
본문에 세 종류의 사람이 나오는데 인생에 있어서 만남은 소중하기 때문에 꼭 만남을 위한 기도를 해야 합니다. 1) 절대 만나선 안 될 사람 (강도), 우리 인생에서 강도를 만나지 않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2) 만나나 마나 한 사람 (제사장, 레위인), 사회적으로 영향력있고 존경받지만 정작 쓸모가 없고 내 인생에선 아무 도움이 되지 않은 사람입니다. 참된 신앙은 교회 안에서와 사람 앞에서가 아니라 혼자 있을 때 자신의 모습입니다. 우리 인생은 성숙하지 못하기 때문에 특히 청년의 때는 혼자가 좋지 않습니다. 3) 꼭 만나야 할 사람 (선한 사마리아인), 사람의 운명은 우연이든 필연이든 만남을 통해서 이루어지는데 하루를 여는 기도에서 그 날의 일정과 만남을 위하여 하나님의 도우심과 축복하심을 구해야 합니다. 목장에서 어떤 목자를 만나느냐에 따라서 신앙 색깔이 달라질 수 있듯이 좋은 교회를 만나고 좋은 스승과의 만남이 얼마나 축복인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이런 복중에 복이 없다면 인생에 대해 다시 돌아봐야 합니다.
Q. 내 인생의 멘토나 롤모델이 있나요?
3. 강도를 만난 이유
1)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예루살렘은 하나님의 성전인데 예배 드리는 곳에서 내려갔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생령으로 지으셨기에 어떤 경우에도 영이 내려가서는 안 된다는 영적 교훈을 보여주십니다. 우리의 영혼이 먼저 잘 되어야 하고 정말로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부족함이 없나니 고백처럼 주님 한 분으로 만족해야 부족함 없는 인생을살 수 있습니다. 성경에서 아브라함과 나오미도 흉년의 때를 피해서 애굽과 모압으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났는데 어떤 경우에도 심령에 흉년이 들면 안 됩니다. 성경은 예화이며 보고 배우는 것입니다. 인생은 인생을 지으신 하나님께서 아시고 결혼도 하나님께서 만드신 제도입니다. 결혼의 매뉴얼은 성경이며 모든 것이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God design, God provide, God bless 세상의 것을 다 가지더라도 하나님이 없으면 아무것도 되지 않고 인생은 물질과 재물로 채울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가장 무서운 흉년이 말씀의 흉년인데 말씀을 듣지 못하면 인생의 기로에 서게 되고 하나님이 주시는 것에 만족함이 없게 됩니다. 우리의 심령은 아래가 아니라 위를 봐야하며 주님과 늘 동행해야 합니다.
2) 혼자 다니다가
인생에는 반드시 동행이 필요합니다. 목장과 믿음의 친구들 모두 소중한 만남입니다. 주님께서도 제자들을 보낼 때 한 명이 아니라 두 명씩 짝을 지어 보내셨듯이 혼자 잘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사건이 오면 혼자 일어설 수 없습니다.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만 있는 것은 그냥 막대기와 같기에 좌우에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하나님과 나의 수직 관계와 지체들과의 수평 관계가 함께 이뤄질 때에 십자가가 완성됩니다. 신앙생활은절대 혼자 할 수없기에사마리아인을 만나야 합니다. 혼자다녀서는 안 되고 공동체는 너무 중요합니다. 모든 인생은 다 강도 만난 인생이기에 무슨 일이 있어도 예수님을 만나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누구도 도와주지 않을 뿐더러 사람은 다자기편 일 수 밖에없습니다. 주님만이 오직 내 편이시며 날 고쳐주십니다. 인생의 소망은 주 안에 있기 때문에우리는 사명이 필요합니다.사마리인이 맡긴 주막인 교회에서 영혼의 쉼과 성령의 술과 말씀을 매일 매일 먹어야 합니다. 예배에 실패하면 오늘 밖에 나가서 바로 설 수가 없으며 인생은 아는 만큼 살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내 뜻대로 되는 것이 없기에 오직 주의 은혜로 살아야 합니다. 청년이 무엇으로 그 행실을 깨끗하게 할 수 있는가? 오직 말씀입니다. 말씀대로 사는 것이 길이며 주님께서는 책임져주시고 승리하게 해주십니다. 예수님과의 만남이 있어야 좋은 만남도 오며 좋은 배우자도 만날 수 있습니다.육적인 나쁜 만남도 예수님을 만나게 해주면 그만남도최고의 만남이 될 수 있습니다.
Q. 나는 누구를 만났는지 나누어 보세요.
*목장 나눔
주희 생일이 9일이라 미리 생일축하를 하며 달콤한 케익과 함께나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은정이는 가족 행사로 1부 예배를 드리고 목장은 함께 하지 못했는데 다음 주에 만나요^^
나눔: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는지, 배우자 기도에 대해서 (닮은꼴 동물~내 맘대로)
토끼양: 일대일 양육이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어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다. 어릴 때 가정의 사건과 고난들이 있었는데 우리들 교회에 와서 해석이 되었고 지금은 주님이 너무 좋고 내가 이 주님을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게 된다. 목사님이 내 인생의 멘토이자 롤모델이시다. 배우자 기도는 배우자가 뭔지도 잘 모르는 초등학생 때부터 했는데 인생에 만남은 너무 중요하기에 평생 같이 할 배우자는 더 중요하다는 생각을 한다. 자기 죄를 보고 회개하는 믿음의 사람을 위해서 기도한다.
고양이양: 어릴 때 가정의 고난이 있었고 일찍이 취업을 하며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스스로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는 편이여서 그런지 종교에 대한 의지나 기대는 것이 없었던 거 같다. 고모네 가족의 유교적인 성향을 많이 보고 자랐고 예수님을 아직 인격적으로 만나진 못했지만 가까운 사람의 섬기는 모습을 보며 그 예수님을 만나고 싶고 알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배우자 기도를 따로 한 적은 없었는데 첫 연애 상처 후 남자에 대한 불신과 회의적인 생각에서 감사하게 회복시켜 주신 거 같고 지금의 예비 배우자를 만나게 해주신 거 같다.
다람쥐양:다른 교회를 다닐 때 주일 학교를 섬겼고 여러 활동을 하면서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다고 착각했던 거 같다. 하나님과 나의 수직적인 관계는 있었지만 교회 지체들과의 관계가 없었고 말씀과 구원에 대한 이야기를 한 적이 없었다. 지금은 하나님과의 관계도 그렇고 사람과의 관계를 건강하게 하고 싶다. 배우자 기도는 따로 안했는데 예전 교회 형제와의 불미스러운 일로 트라우마가 있어서 아직 조심스럽고 두려운 부분이 있다. 하지만 나중에 만나게 될 배우자를 위해서 쌓는 기도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양양: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다고 착각했던 거 같다. 오늘 말씀에서 혼자 다니다가 강도를 만났는데 나 역시 혼자 잘 다녔었지만 대학교 때 기독교 동아리 활동과 부모님의 기도가 있어서 죄를 안 짓고 강도를 안 만나게 해주신 거 같다. 일대일 양육을 받으며 예배와 말씀이 사모되는 지금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있는 거 같다. 배우자 기도는 안했는데 남자에 대한 기준이 높은 나의 교만을 내려놓고 나중에 만날 배우자를 위해 기도하고자 한다.
강아지양: 교회 오는 것이 어릴 때부터 습관적이여서 그런지 지금도 그런게 있는 거 같다. 주일에 엄마를 피해서 나오는 마음도 많이 있었고 기도도 중요한 일이 있을 때 시험을 앞뒀거나 필요할 때 하는 게 많았다. 배우자 기도는 결혼에 대한 생각이 아직 없고 결혼을 꼭 해야 된다는 생각을 안해서 한 적이 없다. 지금은 취업과 진로가 나한테 더 중요해서배우자 기도를 안했기도하지만앞으로 해야겠다는 생각은 한다.
개구리양: 일대일 양육을 받았을 때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대학원 졸업 문제와 관계에서 넘어지며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연약함과 온전함 없는내 모습이 드러났다. 작년 10월 예비하신 친오빠의 사건과 좋은 만남으로 이어주신 동생을 통해 공동체로 다시 왔고 예배 회복과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신결혼의 소망은 있지만 교제의 두려움과 이성에 대한 불신이 여전히 있어서 힘든 부분이 있는 것 같다. 하나님이 정해놓으신 한사람이 있다는 것을 믿기에 배우자를 위해 구체적인 부분을 놓고 기도하고 나 역시 건강한 배우자로 준비 되어야 되겠다.
*기도 제목
김보나 목자님
1) 믿음의 배우자 만날 수 있도록
2) 대학원 시험 성실히 준비하도록
3) 회식 자리 거룩히 지키도록
이정은
1) 마음속에 성령이 임하여 하나님을 알고 믿을 수 있도록
2) 회사에서 미워하는 마음보다 감사하는 마음 갖도록
3) 남자친구와 관계 정체되지 않고 발전 변화 있도록
강주희
1) 하나님과의 관계와 더불어사람과의 관계도 건강히 할 수 있도록
김효진
1) 학원 적응 잘 하도록
2) 친가와의 관계 열등감 치유되도록
3) 나중에 만나게 될 배우자를 위하여
4) 일대일 양육 성실히 받도록
이지은
1) 주일 예배 시간 잘 지키도록
2) 설교 집중해서 듣도록
한은정
1) 건강 관리와 감정조절 잘 하도록
2) 시간 관리 잘 하도록
이은나래
1) 대학원 논문 발표 준비와 결과 잘 감당하도록
2) 공동체에 감사함으로 섬기며 좋은 만남으로 이뤄가도록
3) 결혼의 주권이 하나님께 있음을 믿으며 배우자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