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20140927 주일예배사무엘하 13:20-39 사랑이 아닌것
사무엘하 본문의 주인공들은 모두 파괴적인 분노와 살의를 가지고있음에도 그를 숨기면서 다들 사랑을 한다고생각합니다. 흔히 사랑하기때문에 분노한다고 합니다. 건강하지않는관계의 특징에는 애증이 있으며 사랑한다 하면서 관계를 파괴하는것이 있습니다. 사랑한다 하면서 사랑하지않는것에 암논의 다말을 향한 상사병이 있었고, 압살롬의 다말을 위한 복수가 있었으며 다윗의 직무유기가 있었습니다. 이 모든것은 사랑하나 사랑이 아닌것을 보여주지만 모두 각자 사랑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랑하나 사랑하지않는것에 암논의 파괴적인 끝을보는사랑이 있었고 압살롬의 원수 갚는사랑, 그리고 다윗의 직무유기가 있습니다.
1. 사랑하나 사랑하지 않는것의 첫번째로는 분노하는 사랑이 있습니다.
압살롬이 다말보고 근심하지 말라하며 원수를 갚아주겠다고 합니다. 세상사람들은 이렇게 말해주는것을 보고 사랑이라고 하지만 다말이 이러한 사건을 통해 처량하게 지내게 된것은 축복입니다. 다말은 친가와 외가가 모두 왕족인 왕가의 딸로서 가난하고 애통한 마음을 절대로 가질수 없는 환경에 있었고 공주로 태어나 절대 가질수 없는 상한심령을 이러한 사건으로 인해서 가지게 되었고 애통한 자는 복이 있으며 위로를 받을것이기 때문에 다말에게는 짧은 공주의 인생에 영생을 맛볼수있게된 축복의 사건인것입니다.
다윗이 암논과 다말의 이야기를 듣고 분노 했지만 다윗은 암논을 처벌하지않았습니다. 이들의 사건속에서 자신과 밧세바의 간음사건의 죄를 보았고 회개하면 책망을 못하듯이 자신의 죄를 뉘우치며 참회하느라 단 한마디도 하지못했습니다. 다윗은 이 모든이들의 아버지로서 그리고 왕으로서 자신이 통치를 해야하는 입장에 있음에도 스스로 중한 죄를 지었기에 할말이 없다고 생각할수밖에없었습니다. 그렇게 밧세바와의 간음사건이 트라우마로 남아 공과사를 구분하지못하고 치욕적인 간음사건을 덮어 넘어가는 또 다른 직무유기의 죄를 범합니다. 다윗은 암논의 아버지로서 암논을 정말 사랑했다면 죄에 합당한 징벌을 내렸어야 했지만 꾸지람조차 하지않았기에 이것은 압살롬을 자극하기에 충분했습니다. 압살롬의 분노는 암논만을 향한것이 아니라 아버지 다윗에게 향한것이기도 했으며 압살롬은 권세가 없었기에 복수의 칼날을 가슴에 깊히 숨긴채 다윗과 암논을 정조준하며 자신의 분노를 키워갔습니다.
우리는 상처를 받아도 건강하게 자신이 상처받는다는것을 표현해야합니다. 일만달란트의 빚을 탕감받은 우리는 백데나리온 빚 때문에 빚 받으러 다니지말아야합니다.
적용: 죄에대해서 징계했습니까 그냥 넘어갔습니까? 표현안하고 속으로 쌓아두었습니까?
2. 사랑하나 사랑하지 않는것의 두번째로는 분별하지 못하는 사랑이 있습니다.
풀지 못한 극심한 분노를 2년이나 가지고있었던 압살롬은 이미 마음에 병이 들었고 해결하지않은 분노를 간직한채 2년을 지내며 복수를 치밀하게 준비했습니다. 항상 충분한 시간을 주시는 주님이시기에 우리는 우리에게 시간이 있는 동안 죄의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다윗에게도 밧세바와의 간음을 회개 할 시간을 주셨지만 그 1년의 시간동안 스스로 회개하지 않았고 나단의 책망을 들은 이후에 즉각적인 회개를 했습니다. 그와는 다르게 압살롬은 이미 다윗에 대한 미움을 10년넘게 가지고 있었으며 그에 따르는 회개를 하지 않았습니다. 압살롬의 분노는 굉장히 컸으며 분노는 압살롬 자기 자신을 통찰하는 눈을 가렸기 때문에 암논과 다윗을 평가하며 자신의 사랑하나 사랑이 아니었던 분노의 문제를 보지못했습니다 충동적인 암논이나 치밀하게 계획하는 압살롬이나 같은 죄인이었으며 그들은 끝내 구원을 받지 못했습니다. 압살롬이 암논의 살인계획을 숨긴 채 왕께 나가서 양털깎는일(추수감사절과도 같은 축제)이 있다고 하며 신하들과 함께 오라고 초청을 하지만 다윗은 핑계를 대며 가지 않겠다고 합니다. 그러자 압살론은 형인 암논을 대신하여 보내달라고 청하고 다윗은 이를 미심쩍게 여기어 보호막으로 모든 아들들을 암논과 함께 보냅니다. 암논의 범죄와 압살롬의 복수에도 다윗이 이용되었음을 통해 다윗은 자신이 지은죄가 얼마나 큰지 갈수록 깨달을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복누이 다말을 강간하고 버리는 죄를 지은 암논은 왕의 계승자였기 때문에 이 일을 까맣게 잊고 지내며 마음이 즐거웠을 정도로 양심이 없었습니다. 그런 암논은 압살롬 앞에서 술을 만취하도록 마셨고 압살롬은 다윗이 왕권을 가지고도 암논을 처벌하지 않았기 때문에 자신이라도 암논을 처벌을 해야한다는 명분을 내세우며 분별하지 못하고 치밀하게 계획을 세워 분노의 복수를 합니다. 모두 다 분별력없이 사랑을 내세우며 간음을 하고 복수를 하고 살인을 합니다. 이 소식을 들은 다윗은 주체할수 없는 비통함에 빠져 자기옷을찢고 땅에드러누워 울었습니다. 이 상황에서도 하나님께 묻는것을 잊은 다윗의 집안은 믿음의 집안인가 할정도로 영적으로 곤두박질치고 밧세바사건이 너무 컸는지 그 충격으로 자녀양육을 잊고 었었던 다윗을 죽일수도 살릴수도없는 자식의 문제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훈련시켜가십니다.
적용: 우리는 폭풍눈물을 흘리는 부모입니까? 왜 폭풍눈물을 흘립니까? 죄책감 때문입니까? 내 죄 때문입니까?
3. 사랑하나 사랑하지 않는것의 세번째로는 편애하는 사랑이 있습니다.
압살롬은 다윗의 편애를 받았지만 편애를 받는자녀는 사랑을 많이 받았기에 건강할것으로 예상하지만 압살롬의 내면에는 분노가 가득했습니다. 다윗은 자신이 편애한 압살롬에게 기대가 컸기에 압살롬은 그 기대치에 이르려고 순종해야했고 이에따른 욕구의 좌절로 인해 압살롬의 내면에는 커다란 분노가 자리잡고있었습니다. 이러한 압살롬에게 분노에 대한 합당하다고 여겨지는 사건이 왔고 그의 안에 이미 자리잡고 있던 분노와 그 사건으로 인한 분노가 더하여져 극심한 분노로 이어졌고 끝끝내 암논을 살인하기 까지 이르렀습니다.
압살롬이 죄를 범한뒤 도망을하고 그의 도피처는 그의 외갓집이었습니다. 외가 친가 모두 왕족인 압살롬은 왕들의 손자였음으로 믿음만한 도피처가 있었고 그말인즉슨 모든 권세를 지닌 왕가들의 자손인 압살롬은 죄를 지어 놓고도 세상적으로 피할곳이 많았다는 뜻입니다. 다윗은 사울을 피해 다닐때 이방나라 왕의 딸인 마가와 불신결혼을 하며 이것이 자신에게 얼마나 유익이 될것인가를 생각하였고 이것은 결국 자신의 자식의 구원을 방해하는 결말을 낳았습니다. 압살롬은 태어나서부터 다윗에게 편애를 받고 자랐지만 마가는 다윗이 자신을 쳐다보지 않고 다른여자들을 취하고 밧세바와 러브스토리까지 벌이는것에 대해서 굉장한 배신감을 느꼈기에 결국 마가는 자신의 아들 압살롬과 연합하여 이스라엘 나라를 그슬왕에게 바치려고 까지했습니다. 불신결혼이 이렇게 완전히 다른나라로 갈수있게 하는것이라는것을 이방여인 마가와 다윗의 불신결혼의 결론인 압살롬을 통해 볼수있습니다. 이 모든것에 대한 올바른 견해가 없는 다윗이었기 때문에 불신결혼을 하게 되고 편애를 한 다윗은 통일 왕국의 왕이 된 이후에도 자식 압살롬 때문에 옷을 찢고 노하며 폭풍눈물을 흘립니다.
이런상황에서도 압살롬을 향한 편애로 다윗은 압살롬을 다시 보고싶어 합니다. 암논과 압살롬을 위해서는 금식도 인격적인 사과도 하지 않는 다윗은 계속 편애로 나아갔으며 이것은 지속적으로 자식에게서 외모를 취하고 편애함으로 자식에 대한 객관성을 잃게되는것으로 이어집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다윗을 예수님의 조상이 되게 하시려고 기가막힌 자식문제를 겪게 하십니다.
적용: 편애의 여파가 크다는 것을 인정합니까?
분노를 해소하는방법
1. 문제를 똑바로 직시해야합니다
2. 어떤문제든 자신의 책임이있다는것을 인정해야합니다.
3. 고침받을 확신이있는지 자신에게 물어보아야합니다.
4. 다른사람용서해야합니다.
5. 자신용서해야합니다.
6. 문제의핵심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어떻게 기도해야하는지를 성령님께 구해야합니다.
죄에서 태어났고 죄에서 벗어날 자가 없다는것을 깨닫게되면 지금의 질병과 환경속에서 할말이 없어지고 그저 통곡하며 옷을찢으며 살아갈수밖에없는 지금의 인생이 축복이라고 여길수있게 됩니다. 예수믿고 잘되는일보다는 되는일이 없는가운데에서도 나의 죄를 드러내는것이 하나님을 향한 인생입니다. 하나님은 불신결혼에대해서 아무리 노하셔도 하나님은 고치실 수 있습니다. 악은 악으로 갚지 말아야 하며 심판은 내가 하는것이 아니고 하나님게서 해주실것을 믿으며 지금 방주에 타야합니다.
분노는 사랑이 아닙니다
분별하지못하는것은 사랑이 아닙니다.
편애는 사랑이 아닙니다.
불신결혼은 사랑이 아닙니다
기도제목
동영언니(목자 85또래):
1. 내 죄 보면서 진정한 사랑 할수있도록
2. 회사 시즌 들어갔는데 눌리지 않고 주어진 만큼 할수있도록
3. 가족 영육간에 강건할수 있도록
4. 배우자기도
민송(부목자 87또래):
1. 예배가 회복될수있도록
2. 가족구원을 위해서 애통한 마음으로 기도할수있도록
3. 작업실에 가서 그림작업 시작할수있도록
4. 배우자기도
지선언니(86또래):
1. 새로운 샵 기도로 준비할수있도록
2. 현재 샵 마무리 잘 할수있도록
3. 남자친구와의 관계 기도로 물으면서 갈수있도록
주희(87또래):
1. 건강이 안좋아지고 있는데 건강 지켜주실수있도록
2. 새로들어온 직원분이랑 관계 잘 유지하면서 갈수있도록
희령(88또래):
1. 토요일에 있을 LG 생활건강 인적성 검사 준비 잘 할수있도록
2. 먼저 믿은자로서 부모님의 상처를 체휼하며
피해자라고 생각하지 않고 엄마아빠를 위해 기도할수있도록
3. 지금 남자친구랑 만나게 된 상황을 세팅해주신 하나님 마음을 이해하고 내 죄만 볼수있도록
4. 남자친구 원망하지 않을수있도록
5. 불신결혼은 절대 하지 않을수 있는 영적 분별력을 가질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