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14.09.28
본문: 사무엘하 13:20~39
제목: 사랑이 아닌 것
*말씀요약*
1. 분노하는 것은 사랑이 아니다. (v20~22)
다말의 원수를 갚으려는 압살롬. 하지만 처량하게 지낸 다말이 애통한 마음을 갖게 되었기에 이것은 오히려 축복이었다. 밧세바 사건을 은폐하려했던 다윗은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하고 암논의 죄를 직무유기했다.
압살롬은 암논과 다윗에 대한 분노로 복수의 칼날을 10년간 품었다. 우리는 건강하게 분노를 표현해야한다.
Q. 분노하고 죄에 대해 징계했나? 표현안하고 속으로 쌓아두었는가?
2. 분별하지 못하는 것은 사랑이 아니다. (v23-36)
십자가는 타이밍이듯 분노의 해결도 타이밍이 중요하다. 해가 지기 전에 분노를 풀어야 한다. 압살롬은 미움을 간직한 채 2년을 지냈고 치밀하게 복수를 준비했다. 우리에게 시간이 있는 동안 죄의 문제를 해결해야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죄의 문제를 해결할 충분한 시간을 주신다. 다윗이 암논을 처벌하지 않으니 압살롬은 자신이 의롭다고 생각하여 치밀한 복수를 계획하고 이것을 사랑이라 말하며 분별하지 못하고 있다. 암논이 다말을 범하고 압살롬이 암논을 죽이는데 자식문제 앞에서 다윗은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자식을 객관적으로 보기가 어려워서 분별을 잃고 하나님께 기도하지도 않는다.
Q. 폭풍눈물을 흘리는 부모인가? 그런 부모가 있나? 폭풍눈물 흘린다면 왜 흘리는가?
죄책감 때문인가, 내 죄 때문인가?
3. 편애는 사랑이 아니다. (v34, 37~39)
편애 받은 자녀는 사랑을 많이 받아 건강할 것 같지만 의외로 분노가 가득하다. 부모의 요구에 대한 자녀의 욕구 좌절로 인해 잠재된 분노가 자리잡게 된다. 압살롬은 외갓집(이방여인)으로 도망간다. 이렇게 잘 산다는 것은 세상적으로 피할 길이 된다. 다윗의 편애와 결혼에 대한 올바르지 못한 견해로 결국, 통일왕국의 왕 다윗이 자식 때문에 폭풍눈물 흘리고 있다. 문제아는 없고 문제부모만 있다. 암논에 대한 슬픔은 가라앉고 압살롬에 대한 편애와 차별이 계속된다. 다윗은 자식에게서도 외모를 취하고 편애하며 객관성을 잃었다.
다윗을 예수님의 조상되게 하시려고 엄청난 자녀고난을 주셨다. 내가 근본적으로 죄에서 태어나고 죄에서 벗어 날 자가 없다는 것을 깨달으면 내 상황과 문제 속에서 할 말이 없고 그저 눈물로 통곡하고 옷을 찢으며 살아갈 수 밖에 없다. 이런 일생이 축복이다.
Q. 편애의 여파가 크다는 것을 인정하는가? 편애와 불신교제에 대해 나눠보라.
*목장 기도제목*
김자경 목자(84)
1. 큐티빠지지 않고 잘 할 수 있도록
2. 가족 관련 결정 날 일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승소할 수 있도록
3. 주님 주신 사랑을 가지고 맡은 많은 아이들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김지영(85)
1. 생활예배 잘 드리도록
2. 진로와 취업 인도함 받을 수 있도록
남하은(89)
1. 말 지혜롭게 잘해서 분노를 사지 않고, 하지 않을 수 있도록
2. 직장 내에서 동료들끼리 상사욕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지혜롭게 잘 행동하도록
3. 남자친구 일대일양육 잘 받을 수 있도록
안슬기(87)
1. 전 직장관련 목회자에 대한 신뢰가 회복될 수 있도록
2. 어노인팅 콰이어 팀에 들어가게 되어 연습작업을 시작하는데 단순 녹음작업이 아닌 예배가 되기를
3. 입사 후 휴가가 많지 않은데 정당한 부분에 대해 (상사에게) 지혜롭게 잘 말할 수 있도록
장미라리(85)
1. 집 구하고 있는데 잘 구해질 수 있도록
2. 일대일 양육훈련 잘 받을 수 있도록
3. 한 주간 건강하게 직장에서 지낼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