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이 아닌 것 >
1. 분노하는 것은 사랑이 아니다.
다말의 원수를 갚아주겠다며 분노하는 압살롬. 자신은 누이를 사랑한다 생각하지만 이것은 사랑이 아니다. 다말은 '처량하게' 지내게 된다. 그러나 이는 왕궁의 여인인 다말에게 가난한 마음을 갖게 한 축복이다. 다말의 일을 듣고 다윗도 크게 분노하지만 암논을 처벌하지 못한다. 이는 자신이 지은 죄 때문이다. 이빨 빠진 호랑이가 된 다윗은 사건을 은페하려고만 하였다. 밧세바 사건이 트라우마가 되어 아버지의 역할을 직무유기하였다. 이는 압살롬의 분노를 증폭시켰다. 압살롬은 표현하지 않았지만 다윗과 암논에게 분노를 갖게 되었다. 분노는 건강하게 풀어야 한다. 표현하지 못하는 것은 건강하지 않은 것이다.
2. 분별하지 못하는 것은 사랑이 아니다.
압살롬은 오랜 시간 분노를 가지며 치밀하게 복수를 준비하였다. 이렇게 충동적인 암논이나 치밀하게 계획하는 압살롬 모두 구원받지 못한다. 암논을 보내줄 것을 청하는 압살롬의 말을 듣고 다윗은 위험을 감지하지만 애써 모른 척하며 다른 형제들과 같이 암놈을 압살롬에게 보내게 된다. 암논, 압살롬의 범죄에 다윗이 계속 이용당한다. 다윗의 죄가 이렇게 심각하다. 암논은 자신이 저지른 일은 다 잊고 압살롬의 잔치에서 술을 마시며 즐거워한다. 또한 압살롬은 혼자 의롭다 여긴다. 분별하지 못하면서 모두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모든 아들들이 죽었다는 루머를 듣고 다우시은 절망하지만 하나님께 묻는 것을 잊었다. 자식을 객관적으로 보기 어렵다. 자식애는 곧 자기얘이기 때문이다. 암논만 죽었다는 간교한 요나답의 이야기를 듣고 다윗은 위로를 받는다. 요나답은 이미 압살롬의 계획을 알고 있었지만 막으려고 하지 않았다. 다윗은 아첨하는 자를 분별하지 못했다.
3. 편애는 사랑이 아니다.
편애받은 자녀는 의외로 분노가 많다. 기대가 커서 부담감이 크고 커다란 분노가 자리잡게 되는 것이다. 죄를 지은 후 압살롬은 외가로 도망을 갔다. 잘 사는 외가집이 있었기에 반역도 꾀하게 된다. 이것이 불신결혼의 결론이다. 불신결혼은 사랑이 아니다. 다윗은 암논의 죽음을 슬퍼하지도 않고 압살롬을 위해 금식하지도 않았다. 자식도 외모로 취한다.
<기도제목>
권오영 목자
1. 사랑인 줄 알았는데 내 분노였던 게 많았고 분별인 줄 알았는데 내 욕심이었던게 참 많다.
회개하는 한 주 보내기
2.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편안하고 언니같은 선생님이 되어주고 싶지만 결국엔 인간적인 욕심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 결정적인 순간에 소심한 분노와 아이들을 편애하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붙여주신 아이들을 위해 스스로 사랑할 수 없는 자임을 날마다 고백하고 편애할 수 밖에 없는 내 모습 인정하고 정해진 시간에 아이들 위해 기도할 수 있기를 #65279;
#65279;
고유미
1. 생활예배
2. 하나님 눈이 머물고 싶어하는 그 사람들에게 내 눈이 마음이 머물길
3. 분을 못이겨 결국 내 생색과 혈기로 분풀이 해야만 했던 한 주 회개하고 이번주 뒷담화 금식하기
4. 금주
5. 신교제
#65279;
이현숙
1. 업무처리할 때 지혜주셔서 꼼꼼하게 실수하지 말고 잘 할 수 있도록
2. 주일예배 감사함으로 잘 드리도록
#65279;
한혜정
1. 큐티와 생활예배
2. 건강과 체력
3. 학교업무 지혜주시고 지치지 않도록
4. 주님께 순종하고 감사하며 지금의 환경 아멘하도록
5. 시간관리 잘하고 공부하기#65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