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의 회개는 밧세바 이전과 이후가 다르다. 나단의 책망에서 즉각적인 회개를 하였다. 진실된 회개란 무엇일까?
1. 죄고백이 있다. (13절)
나는 죄인이다. 옳소이다 하는 고백이 있었다. 하나님은 참회의 영혼을 결코 외면하지 않으신다.
죄고백은 나를 위한 것이고 내가 스스로 하나님이 되는 것이 죄의 본질이다.(창3:5) 다윗이 사울에게 쫓길 때는 목숨 부지하느라 기도응답도 잘 받고 신앙심이 좋았지만 인정받는 자리에서 와르르 무너졌다.
자기 죄를 아는 사람은 죽은자를 일으키는 사람보다 위대하다.
회개는 1 자신의 의롭다는 교만을 깨닫고 2자신을 보면서 애통하며 3 자신의 죄를 싫어하고 혐오하고 4 죄 때문에 깊이 탄식하고 5 약함을 감추지 않고 6 돌이켜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회개는 일회성이 아니고 평생 계속 될 삶의 방식이다. (시편 51편 나단에게 혼날 때 씀)
* 지적에 옳소이다 할 수 있는가? /진실된 회개인가? 남에게 보이기 위함인가? /나의 회개는 밧세바 이전인가? 이후인가?
2. 죄는 반드시 징벌하신다. (14절)
죄를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하나님께선 밧세바의 아이가 죽는 때까지 침묵하시고 이끄심 없이 방치하시고 두고 보신다. 크게 채찍을 드시는 모습니다.
* 징벌의 대가를 치룬 적이 있는가? 내 주변에 우리아나 나단 같은 동역자가 있는가?
3. 징벌을 치룬자를 사랑하신다.
① 현실 수용 (16-17절) -죽은 아이에 대한 수용
② 하나님 신뢰 (20절) -응답을 받아들임 (경배, 회개 후의 확신) (영아들의 구원)
③ 진정한 사랑을 하게 되었다. #8211; 아이의 죽음 이후 밧세바로 등장, 다윗의 정착
4. 회개의 결론은 거룩이다. (26-31절)
죄를 짓고 있는데 정쟁에서 이긴다면 근심해야 할 일이다. 요압이 다윗에게 나라를 바치는 충신처럼 보이지만 우리아 사건으로 다윗을 계속해서 불안하게 한다. 결국 요압은 음부에 떨어졌다. 죄를 몰라 분별이 안된다. 가장 중요한 것은 기름 부은자의 성결과 거룩이다.
**** 나눔
김소희: 추석 때 제사상에 절하는 것이 걱정되어 간절히 기도하며 갔는데 다행히 상황이 잘 피해지고 동생이 서서기도라도 하라는 핀잔에 오히려 절안해도 되게 되었다. 할머니 댁에도 다녀오고 집안일과 가게일을 도왔는데 엄마가 할머니댁에서 너무 일찍 돌아왔다며 통화로 뭐라 하시는데 화가 나서 처음으로 대화 중에 전화를 끊어버렸다. 마음이 너무 속상하여 힘들었는데 성품에 의한 죄책감인 것 같다. 성품으로 잘해와서 온전히 하나님께 의뢰하지 못하고 나 스스로 잘해야지 하는 부분이 있다.
권수정: 할머니 댁에 가지 않았던 이유가 이런저런 듣기 싫은 이야기를 듣게 될까봐 회피했다는 것을 소희의 나눔을 들으면서 깨달아 졌다. 하나님과 깊은 소통이 안되는 것 같아 답답하다. 9월부터 일을 그만 두고 쉬고 있는데 쉬기 시작하자마자 이빨이 너무 아파서 치과에 갔는데 갑자기 신경치료까지 하게 되었다. 잠도 너무 못자서 한약을 지었다. 쉬면서 하려고 벌린 일이 많아서 사랑부 섬기는게 선뜻 안된다.
교회에 오래 다니셨으면서도 제부에게 경제적 이야기만 하는 아빠가 정죄되고, 동생이 복직했을 때 조카를 봐줘야 하는 상황이 오면 생색이 날까봐 걱정된다.
박정미: 교회를 떠났던 친구가 나를 통해 우리들교회에 오게 되면서 좋은 모습 좋은 말들만 잘해주어야 한다는 부담에 선한기독교인코스프레를 했다. 처음엔 못느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어려워졌고 추석에 이런저런 스트레스가 쌓이면서 기분이 우울해지다가 얼마전에 아빠가 화낼 일도 아닌데 술기운에 엄마한테 화내는 것을 보고 아빠한테 그 자리에서 버릇없게 대들었다. 내 힘으로 생색안내면서 평화유지군 처럼 굴다가 분노의 죄성이 정말 스며드는 기분이었다. 또 넘어진 것 같아서 너무 속상하고 생색나면 안하느니만 못하다는 생각이 들지만 일 때문에 격일로 집에 와서 또 집안일에 아빠 술상차리는 엄마를 생각하면 인간적 연민에 자꾸 애쓰게 된다.
박가영: 추석 연휴에 제사 준비를 다 돕고 주일예배에 혼자 다녀왔다. 돌아오자마자 막걸리 권하는 아빠의 모습에 서운하여 지혜롭게 대화 못하고 정색한 것이 아쉽다. 제사음식에 대한 분별이 하고싶다는 마음이 들어 넌지시 말했는데 엄마가 눈치채고 구분해주어서 감사했다. 사촌동생(대학교4)이 교회에 대해 물어주어 집안에서 동역자를 위한 기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회사에서 받은 보너스로 용돈을 드렸는데 아빠가 돌려주셨다. 돌려 받은 것이 거절감이 들어 내가 드려왔던 용돈이 내 죄성과 열등감에서 오는 감정이고 아빠에 대한 인정욕구가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
****기도제목
권수정
1. 날마다 내 죄 보고 회개할 수 있도록
2. 가족들에게 먼저 다가갈 수 있도록
3. 하나님께 질문하고 기도하며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4. 내 열심과 계획 내려놓고 하나님의 계획과 뜻 간구할 수 있도록
박가영
1. 진정한 회개와 생활예배로 내적성전을 잘 쌓아가도록
2.퇴근후의 시간활용 잘하도록, 스마트폰 사용자제
3. 성결, 거룩이루고자 힘쓰는 한주되도록
4. 붙여주신 동역자와 목장, 초등부, 목회자 세미나위해 중보하도록
5. 직장생활 영원히 살것처럼 애정가지고 사명기억하며 임하도록
6. 가족구원과 신교제
박정미
1. 생활예배로 내적성전 잘쌓아지도록
2. 진정한 회개가 무엇인지 깨달아지도록
3. 고등부 아이들 위해 힘내서 기도하도록
김소희
1. 자책과 회개를 분별하고 주님 앞에 더 엎드리도록
2. 생활예배와 디테일한 적용으로 내적 성전을 잘 쌓도록
3. 미국일정동안 지켜주시고 잘 정리하고 잘 헤어지고 올수 있도록
4. 하나님안에서 주님이 기뻐하시는 교제할 수 있도록
5. 안믿는 가족에게 선한 영향을 끼칠수 있게 지혜와 섬김의 마음을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