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여호와께 죄를 범하였노라>
밧세바 사건 이후 다윗은 가장 진실된 회개를 하게 된다. 진실된 고백은 어떤 것일까?
1)죄고백이 있다.
;13절을 보면 다윗의 고백이 바로 나오고 또 바로 죄사함이 나온다. 이렇듯 건강한 신앙은 죄를 지은 후 나 자신이 실수할 수 있음을 인정하는 것이다. 참지식의 시작은 자신이 죄인이라는 것을 아는 것이다. 회개 안에서 산다는 것은 내가 잘못된 방향으로 갈 수 있음을 인정하고 인식하는 것이다. 창조주에 대한 반역의 마음이 있음을 인정하는 것이다. 자기죄를 아는 사람은 죽은 자를 일으키는 사람보다 더 위대하다. 나의 부족함을 아는 것이 지식이다.
회개의 3요소는 첫째로 지적으로 아는 것(?, 잘 못들었..ㅠ), 둘째로 정적으로 하나님과 통하는 것, 셋째로 의지적으로 하나님꼐 구하는 것이다. 자신이 의롭다는 것에서 벗어나고, 내죄를 보고 애통하게 울어야 한다. 내 삶에 대한 후회를 할 수 있어야 하고 죄가 내 안에 있음을 탄식하며 하나님 앞에서 얼굴을 들지 못해야 한다. 내 죄와 약함을 감추지 않고 죄로부터 돌이켜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회개는 삶의 방식이다.
다윗은 스스로 죄를 지을 수 밖에 없는, 죄밖에 지을 것이 없는 인생임을 밧세바 사건을 통해 깨달았다. 이처럼 하나님 앞에서 범죄했다는 것을 알면 우리는 어디서든 살아낼 수 있다. 반대로 내 죄에 대해 침묵하고 있을 때에 신음하게 된다. 진정한 참회는 내가 지은 죄를 미래에 똑같이 범치 않겠다는 고백이다. 진정으로 낮아짐을 경험하면서 회개하면 마음이 평안하다. 가능할 때마다 나의 잘못을 고백하는 것이 회개의 참된 방식이다.
적용: 나는 모든 지적에 대해 '옳소이다' 하려 하는가?
2)죄는 반드시 징벌하신다.
;하나님은 사함받은 죄라도 그 책임은 꼭 물으신다. 하나님이 다윗이 제대로 넘어지도록 두신 것이다. 사람이 위기를 당할 때 더 위험한 선택을 함을 볼 수 있는 대목이다. 다윗이 죄인임을 깨닫게 하기위해 하나님은 다윗을 그대로 두고 크게 징벌하셨다.
적용: 죄의 댓가를 치른 적이 있는가?
3)징벌에 순종하는 자를 사랑하신다.
징벌에 순종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1.현실을 수용하는 것이다.
다윗은 밧세바 사이에서 난 아들이 죽을 것이라는 것을 이미 들었지만 아이에 대해 하나님께 심히 간구했다. 그래서 다윗은 이렇게 기도했어도 아이가 죽었다는 것은 하나님의 응답이라는 것을 받아들였다.
2.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다.
다윗은 아이가 죽었지만 천국에 갔다는 확신이 있었기에 금식을 그만두었다. 모든 것에 대해 하나님을 신뢰했기에 다시 일어나 사명을 감당한 것이다.
3.진정한 사랑을 하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밧세바와 다윗사이에 난 아이를 치셨다. 죄는 용서하셨지만 그 죄에 대한 댓가를 치르게 하신 것이다. 진정한 회개를 한 다윗은 진정한 사랑을 알게 된다. 그래서 하나님은 다윗에게 솔로몬이라는 영적후사를 얻게 하셨다.
적용: 나는 징벌에 순종하는가, 현실에 순종하는가?
4)회개의 결론은 거룩이다.
사무엘 하 12장 전체는 죄의 수치에 대한 이야기가 들어있다. 여호와의 기름부은 자의 순종과 순결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다. 또 우리에게 예수님은 너무도 필요하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우리는 스스로 인간은 버러지만도 못한 존재임을 인정해야 한다.
*기도제목*
영미언니
나의 작은 죄까지 주님께 회개할 수 있도록.
내가 죄인인 것을 깨닫고 남을 비방하지 않도록.
자격증 시험보는 것 최선을 다해서 공부하도록.
생활예배 회복을 위해 기도하고 큐티 묵상의 시간을 길게 가지도록.
나의 진로를 위해 주님께 물으며 기도할 수 있도록.
유치부, 목장식구위해 기도하도록.
하나님이 주신 시간 귀하게 쓰도록.
선하
우선순위 정할 수 있도록.
체력관리 할 수 있도록.
엄마께 안부전화 자주하기.
목장식구 위해 기도하기.
혜영
학교에서 술자리가 있는데 해왔던대로 술마시지 않고 유혹에 넘어가지 않도록.
생활예배 잘 드리고 큐티 매일 잘 할 수 있도록.
요즘 계획을 세우는데 잘 지켜지지 않는 것에 대해 좌절하지 않고, 스스로 엄격하지 않을 수 있도록.
보선
바쁜 생활 속에서 실패에 대한 두려움과 타협하지 않고 열심히 준비할 수 있도록.
두려움은 매일 큐티하고 내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께 의지하며 믿고 갈 수 있도록.
폭식이나 절식하지 않고 건강하게 틈틈이 운동하고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아빠께 태클걸지 않고 온유함 주시도록.
건강한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은혜언니
체력관리 잘 하도록.
감기 얼른 나을 수 있도록.
알바 야근이 시작됐는데 일분량과 분배 하나님께서 해주시길.
출국 후의 준비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는데 정신차리고 준비할 수 있도록.
내 시간을 하나님께 드릴 수 있도록.
회정
맞는 것과 틀린 것 잘 분별할 수 있도록.
부모님이 남자친구에게 마음을 열수 있도록 나 자신의 행동 똑바로 하기.
자제력이 없어서 요즘 폭식하는 것 자제할 수 있도록.
혜지언니
생활예배 잘 드릴 수 있도록.
계획적인 한 주 살 수 있도록.
수요예배 적용 할 수 있도록.
소희
폭식하지 않기.
등산다니면서 취미로 받아들이고 많이 움직이기.
요즘 슬럼프일 뿐, 나는 회개하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 버리기.
피해자라는 생각에서 벗어나 큐티하며 조금씩 내 죄 알아갈 수 있길.
수요예배, 큐티, 목장보고서 작성 등 기본적인 것 지키며 예배회복하기.
예배회복에 방해되는 들쑥날쑥한 감정 조절을 위해 병원 꼭 갈 수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