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요약 ♡
내가 여호와께 죄를 범하였노라
<삼하 12:13-31>
청소년 큐티인에 아빠가 엄마에게 이혼소송을 제기했는데 사유가 정리정돈을 안해서 였다. 내가 죄인이로소이다 하면 이런 일이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이 된다. 다윗도 회개를 했을 것이다. 그러나 밧세바 전과 후에 회개가 다르다. 밧세바 후가 진정성이 있었다. 진실된 회개는?
1. 죄고백이 있습니다.#65279;#65279;
나는 죄인입니다#65279;. 옳소이다의 고백이 나왔다. 하나님께서는 참회하는 영혼을 결코 물리치지 않으신다.
13절) 바로 고백이 나오고 바로 죄사함이 나온다. 이렇기 때문에 사람들이 죄짓기를 즐겼다. 하나님의 분노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나온 고백아닐까요 라고 율법주의자들이 말한다. 건강한 신앙은 죄를 짓고 실수할 수 있음을 인정한다. 그러나 고백이 너무 어렵다. 스스로 하나님이 되고자 하는 것이 죄의 본질이다. 다윗은 왕이 되고나서 자기 사랑을 취했다. 하나님자리에 자기도 모르게 가 있었다. 참지식의 시작은 자신이 죄인임을 아는 것이다. 에덴동산이 한국에 있었으면 죄를 짓지 않았을 것이다. 뱀은 뱀탕을 끓여먹고 남자들은 절대 여자말을 안듣기 때문에.
다윗은 밧세바 전에는 죄를 지을 시간이 없었다. 핍박을 당할 때는 생존이 우선이니까 깊은 죄까지 볼 시간이 없었다. 하나님 자리에 있고 싶은 마음은 인정욕이 있기 때문이다. 왕이 되며 욕심의 성벽을 지었다. 바람이 부니 성벽이 와르르 무너졌다. 인정받는 자리에 가니 죄짓기가 쉽다. 죄를 짓는 것까지는 모르나 고백은 너무 어려웠다.
고든은 정점에서 여자문제가 터졌다. 다 내려놓고 징벌의 시간을 보냈다. 세계가 무너져 버린 것을 비난하는 사람은 자기자신인 것을 알아버렸다. 용서받은 자의 삶을 살기가 너무 어려웠다. 자기 자리를 자기 주제를 찾아야 하는 것을 인식하고 가는 것이 회개의 삶이다. 우리 내면은 항상 창조주에 대한 반역과 불순종으로 흐르기 쉽다고 생각하는 것이 회개하며 사는 삶이다. 자기 죄를 아는 사람은 죽은 자를 일으키는 삶보다 위대하다. 자기죄를 위해 한시간을 울부짓는 사람은 온세상보다 더 위대하다. 자기 약함을 아는 사람은 천사를 보는 것보다 더 위대하다.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모든 것을 다 주신다. 즉각적인 회개, 변명없는 회개를 했기 때문에 금방 회복시켜주셨다. 회개의 요소는 지정의이다. 지적으로 깨닫고 통한의 마음을 가지며 의지적으로 돌아서야 한다.
첫째, 자신이 의롭다는 교만에서 무너져야 한다.
둘째, 자신의 모습을 보고 늘 슬퍼하고 애통해야 한다.
셋째, 자신의 삶에 대한 후회와 애통함은 죄를 미워하고 혐오한다.
넷째, 자신의 죄를 부끄러워하며 어쩔줄을 몰라라하는 것이다.
다섯째, 자신의 죄를 감추려하지 않는다.
여섯째, 죄로부터 돌이켜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회개는 삶의 방식이다. 평생되어져야 하는 것이다. 일회성이 아니다. 밧세바 사건 후의 회개는 자신을 직면하는 분수령적인 회개이다. 주의 목전에 악을 행했다는 것은 도덕적, 윤리적으로 지은 것과는 다르다. 다윗이 깨달은 것은 죄를 지을 수밖에 없는 죄밖에 지을 것이 없는 인생임을 깨달았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다윗을 택하셨기 때문에.. 그 죄를 알게 해 주신다. 그래서 고난이 축복인 것이다. 노아도 방주안에 들어가면 자신과의 싸움이었다. 하나님 앞에서 범죄했다는 것을 알면 어디서도 못 살곳이 없다. 방주에서도 힘든 가정에서도 살수있다. 내가 하나님앞에서 죄인인 것을 알면 다 살아낼 수 있다. 다윗이 이것을 알았다. 끊임없이 여자를 취한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후반부에는 말이 없어지고 잠잠해졌다. 내 죄에 대해 침묵하고 있을 때에 신음하게 되는 것이다. 고든도 다윗도 정점에서 죄를 지었다. 엄청 눌렸을 것이다. 우슬초는 문둥병자를 치유해주는 것이다. 자기죄를 모르고 감각을 모르는자가 문둥병자이다. 그런데 다윗은 그것보다 형편없다고 느꼈기 때문에 우슬초로 씻어달라고 하였다. 회개가 바로 이런 것이다.
상한 심령의 제사. 사실 자신의 의로 보이기 위함인 사람이 많다. 상한 심령의 제사를 누가 볼까. 한계상황에 봉착한 에노스가 보는 것이다. 다윗의 죄의 고백을 나단을 통해 사해주셨다. 다윗이 후반부에 눈물의 인생을 보냈지만 어느때보다 평안하다. 남자들은 정점에서 곤두박질치는 경우가 많다.
다윗이 죄를 오픈했기 때문에 우리가 은혜를 받는다. 그 전에는 다윗이 인간을 잘 몰랐다. 죄를 모르면 인간을 모른다. 그러면 분별이 생기지 않는다. 하나님은 우리가 열심히 노력하는 것보다는 관계에 관심이 있으시다. 신앙이 건강할 수록 더욱 자신을 소중하게 느끼게 된다. 성숙은 더 나은 행동이 아니고 분별이다. 구별된 것이다. 나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인정하는 것이 회개하는 삶의 방식이다.
*적용질문: 나는 모든 지적에 대해 옳소이다가 되는가? 나의 회개는 밧세바 전인가 후인가?
2. 죄는 반드시 징벌하신다.
14절) 우리가 죄를 가볍게 여기는 이유는 죄의 대가보다는 사하심만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죄를 미워하기에 징벌하신다. 하나님이 무서울정도로 다윗을 그냥 두셨다. 결국 간음과 살인까지 갔다. 가임기를 피했는데 임신까지 갔다. 마귀의 기적이다. 그리고 우리아에게 두번이나 말했지만 밧세바와 동침하지 않았다. 하나님이 방치하셨다. 그렇게 우리아는 금방죽었다. 다윗이 죄인임을 알게하시기 위해 방치하셨다. 그리고 아이가 죽는 징벌을 하셨다. 다윗은 자신의 힘으로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죄를 지은 것이다.
15절) 예고된 고난은 준비없이 당하는 고난과는 다르다. 하나님 영광을 위해 치시는 것과 아닌 고난이 있다. 나단은 목숨을 걸고 나왔는데 그냥 집으로 돌아갔다. 그러므로 너무 두려워하지 말아라. 다윗에게는 죄지을때 우리아가 있었고 회개할 때 나단이 있었다. 때마다 동역자가 있었다.
*적용질문: 죄짓고 징벌받은 경험은? 믿음의 동역자가 있나?
3. 징벌에 순종하는 자를 사랑하신다.
다윗이 회개한 것은 징벌에 순종한 것이다. 무엇에 순종?
첫째, 현실에 순종한다.
16-17절) 형벌이니까 가만히 죽게 내버려 두는 것은 형벌의 태도가 아니다. 신하들이 말렸겠지만 다윗은 엎드려 회개하였다. 하나님앞에서는 모든게 죄였다.
18절) 그렇게 기도했어도 아이가 죽었다. 하나님의 응답이었다. 주변 사람들은 해줄말이 없었다.
19절) 신하들이 수군거렸다. 기도했음에도 아이가 죽었다고.
둘째, 하나님을 신뢰한다.
20절)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다윗은 응답으로 받아들였다.
21-23절) 다윗의 회개후의 확신의 모습이다. 영아의 구원의 확신의 근거인 절이 이것이다. 절망하지 않고 다윗은 예배를 드리고 집에서 식사를 했다.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모든 것을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세번째, 진정한 사랑을 하게 되었다.
24-25절) 11:3은 우리아의 아내였는데 다윗이 회개하고 나니 밧세바로 불러주신다.
죄악의 씨였기에 우리아의 아내라고 하셨다. 죄는 용서하셨으나 죗값을 치러야 했다. 그 아이가 죽고 밧세바를 위로하였다. 밧세바는 정죄감이 컸다. 남편을 죽이고 아이가 죽었는데 그 다윗과 살고 있었다. 의지할 사람은 다윗뿐이었다. 미갈은 죽을 때까지 아이가 없었다고 하였다. 그런데 진정한 회개를 하고 나니 밧세바와 진정한 사랑을 하게 되었다. 미갈, 아비가일, 밧세바가 있었는데 밧세바 이후 더이상 여자가 등장하지 않는다. 믿음으로 사랑을 하였다. 다윗이 책임을 졌고 밧세바도 통한히 깨달았다. 그리고 솔로몬이라는 영적 후사를 주셨다. 부부간에 아가페 사랑이 가능하다는 것을 여자중독인 다윗이 알게 되었다. 구속사적 사랑을 하면 영적후사를 많이 낳게 된다. 아픔과 수치를 극복한 다윗에게 여디디야 이라고 여호와의 사랑을 받은자라고 지었다. 다윗의 이름과 일맥상통하는 이름을 나단이 지었다.
*적용질문: 징벌에 순종하는가? 하나님을 신뢰하나? 진정한 사랑을 하고 있나?
4. 회개의 결론은 거룩이다.
26-31절) 솔로몬을 낳기전 사건이다. 다윗이 회개해서 압몬과의 싸움을 이긴 것이 아니라 죄를 짓고 있음에도 이기게 해주셨다. 요압은 우리아 사건을 다 알고 무술에 성경도 적재적소에 쓰고 다윗에게 나라도 바친다. 그러나 요압은 음부에 떨어졌다. 결국 택함받지 못하였다. 다윗은 요압에게 평생 끌려다녔다. 다윗은 전전긍긍했을 것이다. 일생 다윗에게 부하인 것 같아도 끌려다녔다. 요압은 솔로몬때 처형당했다. 다윗은 후회했을 것이다. 범죄기간 중에 아무리 싸움을 잘했어도 돈을 많이 벌었어도 가장 중요한 것은 여호와의 기름부은 자에 대한 순종이다. 외적기름부음이 아닌 내적기름부음이 중요하다. 압몬전쟁에선 승리했지만 결국 내적으로는 진 것이다.
목장자체가 거룩을 위해 지켜주는 보호막이다. 다윗의 무서운 실패는 사무엘 상하의 기자에게 큰 사건이었다. 이나라가 존속하려면 은혜가 아니면 존속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신다. 인간은 중독을 끊어내려고 해도 아무것도 할수가 없다. 그저 자신이 우슬초같다고 느낄 뿐이다. 내가 죄를 이겨보려고 노력하는 것보다는 하나님 앞에 나아오는 것밖에 길이 없다. 이것이 죄를 막는 길이다. 저절로 자기 수준에서 생각하게 해주신다. 예배에 나오는 시간만큼 죄를 안짓게 된다. 하나님은 불완전한 우리를 사랑하신다.
*적용질문: 결혼의 목적은 거룩이고 거룩하게되면 행복은 따라오는 것이다.
♡ 나눔 ♡
카페 쉐누에서 목장모임을 하였습니다. 이번 주는 각자의 자리에서 어떤 죄를 범하고 있는지.. 회개해야 하는 부분들에 대해 나누며 추석 때 참석하지 못한 현희, 민혜의 밀린 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 이번 주는 5명 모두 전참하였습니다^^
요즘 풋풋한 신교제를 하고 있는 민혜. 그간했던 세상연애와는 다른 점들에 실망하기도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너무 감사한 만남 중이라는.. 그러나 남친과 달달한 저녁 통화 덕분에 엄마가 많이 서운해 하신다고 합니다~ 신교제도 진행 중이지만 엄마에 대한 구원에 대한 애통한 마음도 진행중인 예쁜 딸. 다윗이 밧세바 사건 이후 회개하고 솔로몬을 낳았듯 영적후사를 낳는 진정한 사랑을 하길 그리고 다같이 민혜 엄마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는 걸로^^
직장고난 중에 있는 현희. 계속해서 하나님께서 붙여주시는 낙하산 때문에 현희의 혈압은 올라가고 있다는.. 일도 못하고 일을 시키려면 하나하나 다 떠서 먹여줘야 하기에 너무 힘들다고 합니다. 한 회사에서 6년 이상 근무했기에 많이 지쳐있는.. 육체적으로 피곤하고 집도 멀지만 목장에 참석하는 사모함을 가진 현희. 예전엔 직장가기 전 날 설레임도 있고 해야할 것들이 정리됐었는데 지금은 너무 과부하 상태! 진정한 쉼은 공동체에서의 쉼이기에 목장에서 탈탈 털고 시원하게 돌아갔습니다~
본의 아니게 폭풍 전도 중인 윤지. 윤지를 통해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일을 생생하게 듣고 있습니다. 회사 동료들에게 그냥 던진 말들이 그들의 마음을 훅 파고 들어가 교회에 나오게 되었다는.. 덕분에 두 번 예배를 드리고 있는 윤지^^ 그리고 경쟁의식 때문에 예전 말씀도 더 듣게 된다고 합니다~ 아름다운 스토리~ 정말 우리가 한 것이 없지만 하나님의 계획하심대로 윤지를 통로로 사용하심에 감사하다는~ 또 현희의 낙하산 직원이야기를 폭풍 공감해 주었습니다. 귀엽게 할말 다 하는 윤지~ 매력적이야~~
여전히 다윗 왕의 때를 누리고 있는 미지언니. 너무 평온하니 자꾸 작은 사건들을 주십니다. 지난 주 목자 모임 중에 불현 듯이 생각난 처리하지 못한 공문... 시계를 보니 11시 째깍째깍. 12시까지 처리해야 했기에 부리나케 회사에 택시를 타고 가 자는 경비아저씨를 깨워가며 공문처리를 가까스로 했다고 합니다. 정신 못 차리니 계속 깨어있게 사건을 주신다고~ 지가애는 교만함이라고 하시는데 요즘 자기애가 너무 강하다는 것을 계속 느낀다고 합니다. 미지는 미지를 사랑해 ㅋㅋ
요즘들어 다윗의 마음을 폭풍 공감하고 있는 나. 수요설교 말씀에 뒷통수를 맞은 느낌이었습니다. 항상 외부환경으로 탓을 돌렸는데 결국 나는 나 혼자 잘먹고 잘살기 위해 예쁜 집을 짓고 싶어 변명하며 핑계대며 성전건축을 중단했다는 말씀. 요즘 성전건축이 중단되어 있는 모습과 그 근원을 보게 하셨습니다. 죄를 짓고도 머리로는 회개를 하지만 밧세바 이후의 회개가 되지 않고 죄에 대한 징벌보다는 죄사함이 더 크게 보여 괴로운 요즘입니다. 겉으로 보기엔 승리해 보이지만 내적으로는 매번 지고 있다는.. 밧세바 이후의 회개가 되길.. 죄가 머리에서 내려와 가슴으로 깨달아 지길 기도합니다.
지난 주 까지는 큐티를 나누고 싶을 때 나누었지만 이번 주 부터는 큐티 릴레이를 시작하였습니다. 오늘 타자는 윤지~ 항상 깊은 나눔으로 서로를 살리고 가는 하나님께서 붙여주신 우리아같고 나단같은 동역자들. 솔직하게 터놓고 말씀을 해석받을 곳이 목장밖에 없어 매일 카톡방에서도 많은 대화가 진행됩니다. 이번 한주도 회개가 삶의 방식이 되어 더 민감하게 죄를 보며 여호와 앞에서 비록 죄를 범하였어도 회개하고 죄에 대한 징벌을 생각하며 다시 돌이키는 미지언니 목장이 되길 바라며.. 화이팅!!
♡ 기도제목 ♡
*미지*
1. 되었다함이 없는 인생을 알고 늘 깨어서 말씀보고 회개하는 삶을 살도록
2. 사명을 감당할 지혜와 능력 주시기를
3. 남동생 이태운의 구원
4. 애통하며 중보기도 할 수 있도록
*원미*
1. 머리로만 회개하는 것이 아니라 밧세바 이후의 회개가 될수있도록
2. 가족들의 믿음회복(아빠 양육 다시 시작하시는데 끈기있게 할수있게. 엄마 목장정착. 오빠목장나오게)
3. 가족 관계회복
4. 동반자 희령이 건강위해
*현희*
1. 질서에 순종하는 지혜를 주시도록
2. 감사함으로 삶이 풍성해질수있도록
3. 부모님의 구원과 인간이 모두 죄인됨을 인정할수있도록
4. 오빠의 영혼구원과 가족으로 돌아오는 기족이 일어나도록
5. 미래의고민을 내가 하는것이 아니고 하나님께 맡기고 지치지않도록
*윤지*
1. 회사분들이 쭉 잘 나와주길!
2. 다시는 죄짓는 환경으로 들어가질 않길.
3. 대학원에 대한 하나님 뜻을 조금 알 것 같고, 깊이 깊이 물으며 학문을 대할수 있기를
*민혜*
1. 엄마의 구원 (우리들 교회 나와서 같이 예배 드릴 수 있도록)
2. 지금하고 있는 연애의 중심이 늘 하나님이 될 수 있도록 (분별할 수 있는 눈)
3. 대학원 놓고 기도하는데 응답 주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