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문3부 김지헌목장 보고서
날짜 : 2014년 8월 31일
말씀 : 사무엘하 11:6~27
제목 : 여호와께서 악하게 보시는 것
참석자 : 김지헌 목자(80) 박소연 부목자(81) 이혜림(81) 이슬기(83) 윤경주 부목자(82)
*주일설교요약
복을 쏟아 부어 주실 때 교만한 사람이 없고 죄 안 짓는 사람이 드뭅니다. 물질적으로 주실 때 성적으로 무너지고 건강으로 축복하면 쾌락으로 쓰게 됩니다. 사람들 보기에 악한 일이라도 하나님 보시기에 선하면 죄가 될 수 없고, 사람들이 보기에 선해도 하나님 보기에 악하면 그것은 죄가 됩니다. 사람은 속과 겉이 같아야 하는데 사람은 겉을 보지만 하나님은 속을 보십니다. 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이기게 하시니깐 이제 권세를 가지고 순식간에 여호와 보시기에 악한일을 행합니다. 하나님이 속지 않으시는 이 악한일은 무엇인지 보겠습니다.
1. 환대를 가장한 은폐
6~7절 간음을 행하고 임신을 행하였으니 우리아의 자녀로 만들기 위해 왕의 권세로 자신의 죄를 은폐하기 위해 우리아를 부르는 다윗. 8~9절 우리아에게 부인 밧세바와의 성관계를 권유하는 다윗. 10~11절 언약궤가 영책가운데 있고 내 주 요압이 바깥들에 있는데 내가 어찌 먹고 마시고 취하고 아내를 만나느냐고 되묻는 우리아. 12~13절 먹고 마시도록 하며 우리아를 집으로 가도록 또 권유하는 다윗. 하지만 전쟁 중에는 동침하면 안된다는 법을 지킨 우리아.
다윗은 수많은 전쟁 중에도 동침하고 아이를 낳았습니다. 하지만 왕이 시켜도 안하는 일 이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다윗의 권세에도 감동적인 충성심으로 율법을 지킨 우리아의 행동. 원칙에 아주 충실하고 자제력이 뛰어난 행동을 보인 우리아는 왜 율법을 지켰는가? 우리아는 이방인 출신으로 구속사를 깨닫고 있는 사람이었다. 무엇보다도 다윗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사랑했던 충신이였다. 우리아는 어쩌면 이미 사건이 생긴 것 조차도 하나님이 하신일 이라고 해석하고 알고 있었을 지도 모릅니다. 구속사적으로 사람을 보지 못하면 밧세바처럼 충신인 남편을 버리고 불륜을 저지를 수 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고통,고난을 통해 사명을 깨닫고 사명따라 살아가길 원하십니다.
#9873;가장 훌륭한 지도자 순위
1위 공기와 같은 지도자, 무의의 지도자
(통치자가 있으나 없으나 지도자와 통치자가 서로를 믿는 관계)
2위 사랑받고 존경받는 지도자
3위 두려움을 주는 지도자
4위 경멸받는 지도자
다윗과 우리아의 리더십 비교해 봅시다. 자신의 죄를 은폐하기 위해 부하를 죽게한 지도자 다윗과 그런 지도자 임에도 불구하고 충성심을 다한 충신 우리아. 리더는 어떤 현상에 대해서 자신의 가치관이나 신념, 감정을 투입하고 좋고 나쁨을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그 현상의 맥락에 대해서 파악해야 합니다. 리더는 항상 ‘왜 그랬을까?’라는 질문을 수없이 해야 합니다. 이러한 통찰력이 성경에 모두 쓰여 있습니다.리더는 공을 차지하는 것이 아니라 공을 이끌어 주는 것으로 끝나는 것입니다. 다윗은 지도자 로서 경멸 받을 짓을 했습니다. 하지만 우리아는 전쟁중에 아내와 동침하는 것을 거부하고 성전문에서 잤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무엇이 유익한 것인지 우리아는 구속사 적으로 질서에 복종하는 적용을 해서 이방인으로서도 성경에 이름이 올라갔습니다. 한 사람의 신앙과 인격의 진면목은 가장 최소한의 공동체에서부터 비롯합니다. 가장 작은 공동체에서 우리아의 리더십을 발휘하지 못하면 절대로 큰 리더십을 가질 수가 없습니다.
Q 다윗은 환대를 가장한 은폐로 충신을 죽였는데, 나는 환대를 가장한 은폐를 한적이 있었는가? 버리고 싶은 충신이 있었는가?
나는 리더십의 단계 중 공기 같은, 사랑하는, 두려운, 경멸하는 리더 중 누구 입니까?
2. 은폐를 덮으려는 음모
14절 아침에 동침하지 않은 우리아의 손에 편지를 들려서 요압에게 보내는 다윗. 15절 므비보셋을 자신의 식탁에 앉도록 한 자가 우리아를 무덤 속에 넣기로 합니다. 우리아를 죽이라는 내용이 들어있는 편지는 다윗의 죄를 덮기 위한 수단이였습니다. 하지만 편지를 읽어보지 않고 죽기로 작정한 듯한 우리아. 다윗에게 자신의 생명을 내 놓고 대신 죽어주는 우리아를 하나님이 보내 주신 것 같습니다. 우리도 ‘당신은 왜 그러냐’를 외치지 않고 우리아처럼 죽어지는 적용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예수를 아는 것이 가장 큰 지혜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아의 사랑을 보여주시기 위해 다윗의 죄를 드러나게 하십니다. 편지를 다 읽은 요압은 자신의 권세를 위해서 다윗을 보고서를 이용해 안심시켰고, 간신을 택한 다윗 또한 그를 이용했다. 요압은 자신의 군대가 없어 지더라도 우리아만 죽으면 다윗이 마음 편해 할 것이라는 것을 꿰뚫어 이를 기회로 삼아 다윗의 충신 몇 명을 우리아와 함께 죽였다. 다윗은 죄에 완전 발목 잡히는 일을 행한 것이다. 안목의 정욕이었던 사소한 죄를 처리하지 않으니 우리아를 살인하는 큰 죄로 가게 되었다.
Q 은폐를 덮으려는 음모를 한 적이 있습니까? 간신을 이용한 적이 있는가?
3. 흔적을 지우려는 살인
우리아가 죽었다는 말이 다섯 번이나 언급되었다. 다윗이 우리아의 죽음에 대해서 스스로 자책감을 느끼지 못한 것은 왕의 권세가 얼마나 그의 인간성을 순식간에 갉아 먹었는지를 시사한다. 이것이 권세의 무서움을 보여준다. 모든 인간은 돈 벌려고 악하고 돈 벌면 음란해 지는데 예외가 없다. 16~17절 우리아가 다윗을 위한 충성심을 보였지만 개죽음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인과응보는 이 세상에서 반드시 적용되는 것이 아닙니다. 세례요한의 죽음도 그랬습니다. 우리아가 죽었다는 것 즉, 다윗의 죄가 성공적으로 은폐된 것처럼 보이는 것은 후일에 당하는 엄중한 심판을 볼 때에 재앙의 선고와 같은 것입니다. 18~21절 다윗이 부하들을 아끼는 성품을 가지고 있었지만 부하들을 죽음 앞에 분노를 내지만 우리아도 죽었다고 하니 바로 말을 그친다. 22~24절 요압에게 우리아가 죽었다는 말을 듣고 평소와는 다르게 이스라엘의 희생에 대해 책임을 묻지 않고 왕의 권세를 사욕으로 사용합니다. 이 죄를 사람에게는 숨겼지만 하나님에게는 숨길 수 없었습니다. 이 일은 하나님께서 엄중하게 책임을 물으실 것인데 걱정하지 말라고 한다고 걱정하지 않을 일이 아니였습니다.
Q 죄의 흔적을 지우려고 한 적이 있습니까? 지우려고 하다가 발목 잡힌 적이 있습니까?
4. 슬픔을 가장한 기쁨
26~27절 우리아의 죽음을 듣고 소리내어 우는 밧세바. 불륜을 행하다가 남편이 죽자 기쁨을 숨기고 슬피 울었다. 11장 전체의 결론은 이 모든 것이 ‘여호와 보시기에 악하였더라‘입니다. 그 후에 반드시 하나님의 심판이 있습니다. 주님은 다윗, 유다의 배반을 알고 계시면서도 밧세바와의 불륜을 저지른 끔찍한 죄의 주인공인 다윗에게 7장에서 언급한 하나님의 성전을 지으실 것이라는 약속을 후손을 통해 언약을 이루십니다. 우리는 죄인이고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도 여전히 되를 짓는 연약한 인생입니다. 선줄로 생각한 자는 넘어질까 조심해야 합니다. 막강한 권세를 가지니깐 충신도 간신도 아름다운 여인도 마음대로 하는 다윗을 보고 누구나 권세를 가지고 싶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권세를 나를 위해 쓰면 받을 형벌이 얼마나 큰지 지금 보여 주고 계십니다. 나의 사욕을 위해서가 아니라 백성을 위해서 권세를 써야 합니다.
Q 좋으면서도 슬픔을 가장하고 있는 것이 있습니까?
간음의 욕망을 멈출 수 있는 방법은 그것보다 더 좋은 것을 발견해야 하고 하나님이 주시는 영적 기쁨이 순간적인 쾌락보다 수 천 배는 더 기쁘고 아름다운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여호와께서 악하게 보시는 것은 환대를 가장한 은폐고 은폐를 덮으려는 음모이고 흔적을 지우려는 살인이고 슬픔을 가장한 기쁨이였습니다. 은혜 아니면 우리가 설 수 없습니다. 은혜로만 우리가 구원됩니다.
*목장나눔
각자의 삶에서 여호와께서 악하게 보실만한 일을 행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나눴습니다. 음란의 죄 , 부모님과의 관계, 건강, 다양한 인간관계의 문제 속에서 적용 질문에 대한 솔직하고 깊이 있는 나눔이었습니다.
*기도제목
김지헌 목자
1. 하나님과 교제를 더 깊이 있게 할 수 있도록
2. 회개하되 정죄하지 않을 수 있도록
3. 담대하고 지혜롭게 생각하고 행동 할 수 있도록
4. 가족구원과 가게정리
박소연 (81)
1. 체력회복 할 수 있도록, 많은 일정을 소화하고 싶은 과한 욕심 버리고 심플하게 생활 할 수 있도록
2. 예배과 큐티가 우선순위가 되고 매사에 하나님께 물을 수 있도록
3. 영혼에 대한 예민함 주시고 때에 맞는 하나님의 지혜주시길
이혜림(81)
1.은폐한 걸 드러내신 것이 사랑이란 것을 상처 없이 받아들이도록
2. 직장에 잘 붙고 잘 붙어 있기
3. 나도 모르게 간직하고 있는 상처를 강박으로 눌러 놓지 않기
4. 두려움이 아니라 영혼들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부어 주시도록, 그래서 사명감당하도록
5. 판단하지 않고 음란의 죄 끊어 주시도록
이슬기(83)
1.생활 예배 회복. 말씀과 기도
2. 주어진 일 열심히 하고, 아르바이트도 알아보기
3. 건강 챙기기
윤경주(82)
1.부목자의 본분을 되새기고 교회와 예배중심의 삶이 이뤄질 수 있도록
2.수요예배 회복 될 수 있도록
3.휘문 채플에서 온전히 예배드릴 수 있도록
4.매일 큐티하고 말씀을 이뤄가는 적용 할 수 있도록
5.일대일 양육 받을 수 있도록
6.하나님과의 관계의식이 명확해 질 수 있도록
7.직장 내 팀원 간 분열사건 속에서도 객관적으로 사건을 바라보고 질서에 순종 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