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31일 [최혜신 목장 보고서]
"여호와께서 악하게 보시는 것."
사무엘하 11:6-27
(1) 환대를 가장한 은폐. (6절~13절)
다윗은 자신의 죄를 감추기 위해서 전쟁 중에 우리아에게 아내에게 가서 자고 오라고 배려하였습니다. 우리아는 왜 다윗이 자신에게 배려하며 관심을 표현하는 것에 궁금하였지만, 자신의 피천함과 구속사를 알고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그 배려를 의심하지 않고 묻지도 않았습니다. 또한, 전쟁 중이라는 것과 부하들의 시기에 적절하지 않다는 생각으로 성문 앞에서 잠을 잤습니다.
- 다윗의 말에 묻지 않고 집에 가는 척이라도 한 행동. = 질서의 우선순위에 복종하는 것이 최고의 우선 순위이다.
- 구속사적으로 사람을 보지 못하면 안 된다. 자신을 지키지 못하는 것은 세속적 삶을 선택하는 것이다.
- 가장 훌륭한 지도자는 '공기 같은 지도자'이다. = 있으나 없으나 잘 굴러간다는 것.
① 무위의 지도자. -> ② 공기 같은 지도자. -> ③ 두려움의 지도자. -> ④ 경멸 받는 지도자.
▶ '공기 같은 지도자' 겉을 보고 옳고 그렇다는 것을 판단하고 얘기하는 것보다는 상대방의 이야기를 먼저
들어주며, 왜 그랬는가? 하는 질문을 잘 하는 것과 공을 만드는 것보다는 공을 이끌어 주는 것이
리더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다.
1 :[적용]#65279; "버리고 싶은 충신이 있는가?" , "리더십의 관계 중 내가 속한 곳은?"
#65279;#65279;
(2) 은폐를 덮으려는 음모. (14절-21절)
임신한 사실을 숨기기 위해서 요합에게 우리아를 전쟁 중 가장 위험한 곳으로 보내 죽게 하라고 하였습니다.
- 상대방에게 '너는 왜 그러느냐?'라는 것이 아니라 예수를 아는 것이 가장 큰 은혜이다.
- 안목의 정욕이 우리아를 죽게 만들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우리아를 본보기로 보여주셨다.
2 :[적용] "은폐를 덮으려는 음모를 한 적이 있는가?"
(3). 흔적을 지우려는 살인을 행하였다. (22절-25절)
" 우리아가 죽었습니다. " 다윗은 우리아가 죽었다는 것을 듣고 관대하였고, 요에게 신경쓰지말고 전쟁에 집중하라고 하였습니다. 다윗은 왕의 권세가 강해지며 죄를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우리아가 계획대로 죽은것은 다윗의 성공처럼 보일 수 있겠지만, 결국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 다윗은 자신의 죄를 신부들로 인해 숨길 수는 있었지만, 하나님께는 숨길 수 없었다. (결국 심판을 받게된다.)
( *목사님 曰 : 어머니께서 무모하게 교통사고로 돌아가셨고 지금까지 범인을 잡지 못하였지만, 몇 십년이 지나 하나님께서 그 힘들었던 고난들을 다 갚아주셨다.)
3 :[적용] " 죄의 흔적을 지우려고 한 적이 있는가?"
(4). 여호와께서 가장 악하다고 생각하시는 것은 슬픔을 위장한 것이다.#65279; (26절 -25절)
밧세바는 우리아의 죽음의 소식을 듣고 슬픔을 가장하며 통곡하여 울었습니다. 그리고 다윗의 아들을 낳으며 아내가 되었습니다. 다윗은 씻을 수 없는 죄에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악하였습니다.
-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시는 권세가 아니다. 누구나 그 권세를 가지고 싶어 하지만, 나를 위해, 나라를 위해,
세상을 위해 쓰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을 위해 사역을 위하여 쓰라고 주시는 것이다.
- 간음을 이기기 위해서는 간음보다 더 좋은 것을 깨닫는 것이 간음을 이기는 것이다."
4 : [적용] " 나는 슬픔을 위장한 것은 없는가?"
- 목장 나눔 - #65279;
저희 목장은 2번 은폐를 덮으려는 음모에 대해서 나누어 보았습니다.^^
혜신 언니- 대학생 때 3주 동안 수업을 안 간적이 있었다. 옛날에 가지고 있던 진단서로 그 순간을 모면하기 위해 교수님께 이메일로 보내드렸다. 하지만 교수님께서 거짓말이라는 것을 알고 화가 많이 나셨고 나의 잘못의 죄책감에 이 상황에 직면해야 한다고 생각하여 교수님께 찾아갔지만 많이 혼났었다. 4년 전의 일이었는데 그것이 죄라는 것을 순간에는 잘 느끼지 못하였다. 하지만 내가 얼마나 치열하게 죄를 계획했는지에 대하여 느낄 수 있었고, 내 삶 안에서 하나님께 묻지 않는 삶을 살았다는 것과 그것을 인정하고 죄인이라는 것을 고백하였을 때 주님께선 추가 합격이라는 영광을 주셨다.
주현이- 학창시절 관계가 많이 힘들었었다. 힘든 순간들 때문인지 자존감이 낮았고, 높임을 받고 싶다는 생각에 힘든 순간들을 유지하는 것이 정말 힘들었었다. 그리고 나 자신이 나약한 것과 할 수 없다는 것에 인정하기가 싫었다.
석영이- 삶 안과 인생에서 죄를 지었다. 처음에 죄라는 것을 몰랐고 나 자신에게 합리화를 하면서 살았던 것 같았다. 목장에서 말하지 않고 나만 아닌척하였고 내가 드러나면 찌질해 보이고 판단 받는 것이 두려웠었다. 내가 지금 해야 할 것은 심판자가 되지 않기 위해 끊임없이 기도하고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고백해야 한다고 느꼈다.
현우- 말씀을 들으면서 내가 교회에 다시 올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듣는 것 같았다. 대학생 때 난 치밀한 계획을 세우며 내가 하고 싶은 걸 다 하면서 살아왔다. 부모님께 먼지 하나 들키지 않기 위해 학점과 생활패턴 모든 것들을 의심할 수 없게 만들고 세상과 어울리며 살아왔다. 여태까지의 나는 죄인이라는 것을 겉으로 고백만 했을 뿐 내가 어떤 죄를 지었는지, 그래서 얼마나 치밀한 계획을 세웠는지에 대한 죄를 인정하지 않고 합리화하며 살아왔다. 하지만 오늘 말씀 안에서 요즘의 내가 가장 궁금했던 인정하는 것을 정확이 이해할 수 있었고 합리화와 회피가 아닌 하나님께 세밀하게 죄를 고백하고 인정해야겠다고 느꼈다.
♥ 목장 기도 ♥
혜신 언니 - 우리 목자♥ 혜신 언니는 오늘 대학원 개강하였는데 개강 한 만큼 더 이상 자신을 나태함에서 벗어나 이번 학기도 열심히 하고, 언니의 생각과 기준으로 심판자가 되지 않고 목장과 유치부를 위해서 늘 기도할 수 있도록.
석영이 - 자신이 죄인이라는 것을 알고 그것을 고백하고 회개로 이어지고, 여전한 방식으로 공동체와 생활 예배드리는 것에 귀히 여길 수 있도록.
주현이 - 생활 큐티 잘 하면서 관계 안에서 지치고 상처받지 않고 인정할 수 있도록. 그리고 아르바이트에서 눈치 보지 않고 밤새는 일이 줄고 눌리는 것에 흔들리지 않고 믿음으로 신앙생활을 하면서 마음과 삶에 자유화를 느끼며 살 수 있도록.
현우 - 환경에 흔들리지 않고 생활 큐티로 담대해질 수 있도록. 요즘 인정한다는 것을 말로서가 아니라 하나님께 묻고 적용하며 묵상할 수 있도록. 내 힘으로 되지 않았던 지난날을 생각해보며 하나님께 나의 죄를 인정하고 깊이 기도하기,
현서 - 눈 다랫기 때문에 교회 못 왔는데 빨리 회복돼서 이번 주에는 나올 수 있도록.
정은이 - 오늘 병원에서 큰 소란이 났는데 무사히 잘 해결될 수 있도록, 그리고 이번 입시 잘 넣고 좋은 결과 있을 수 있도록.
이번주는 모두 다~ 나올 수 있도록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