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사무엘하 11:6-27
제목
여호와께서 악하게 보시는것
내용
복을 쏟아부어주실 때 교만하지 않고, 죄 짓지 않는 사람이 드물다.
물질적으로 복을 주실 때 성적으로 무너지고, 건강으로 축복을 하면 쾌락으로 쓰게 된다.
사람들이 볼 때 악해도, 하나님 보실 때 선하면 죄가 될 수 없고,
사람들이 볼 때 선해도, 하나님 보실 때 악하면 죄가 된다.
사람은 겉을 보지만 하나님은 마음의 중심을 보신다.
하나님이 다윗에게 복을 주셔서 권세를 주시니까 순식간에 여호와 보시기에 악한 일을 행했다.
하나님 보시기에 악한 것은 무엇일까?
1. 환대를 가장한 은폐
다윗이 밧세바와 간음을 하고 임신하였는데, 이것을 우리아의 자녀로 만들려고 우리아를 불러와
아무 문제없는 요압과 군사의 안부를 쉴새없이 물었다.
샬롬을 물었지만 실제로 평안이 없는 것은 다윗과 밧세바인 것이다.
뭐든지 오버하면 이상한 것이다.(6~7절)
안부를 묻고 우리아보고 발을 씻으라고 하고, 집으로 돌아가 아내와 동침을 하게 하였지만
우리아는 언약궤가 전쟁터에 있고, 전쟁 중인데 어찌 집에서 아내와 자냐며 거부하였다.
이것은 다윗이 말해야 할 말을 우리아가 대신 하며 깨우쳐 주었지만, 다윗은 듣지 못했다.(8~11절)
다윗이 다시 한 번 우리아에게 술을 마시게 하며 시도했지만 실패하였다. 이것은 전쟁 때는 동침하지
말아야하는 율법이 있었다. 그러나 다윗에게는 전쟁 중에 많은 처첩들을 두며 동침한 전력이 있었다.
우리아는 성경에 기록되었고, 일부일처를 지키는 대단한 적용을 하며 충성심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정수였다.(12~13절)
다윗이 내려가라고 네 번이나 권하지만 우리아는 거절하여 왕이 시켜도 거절할 수 있는 것이 있다는 것을
다윗은 깨달았다.
우리아는 왕의 명령에 복종하지 않았지만, 이것은 감동적인 충성심이었다.
우리아는 왜 다윗이 자기에게 관심을 표하며, 자꾸 아내와 동침하라고 하는지 의심스러웠지만
다윗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믿고 사랑했을 것이다.
그런데 우리아는 믿음이 있었다. 이방인 출신이었고, 구속사를 깨닫고 있는 사람이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고통을 통해 사명따라 살라고 하는 것이다.
솔로몬을 낳은 밧세바는 이름이 언급되지 않고 계속 우리아의 아내라고 나온다.
그 당시 남편이 있는 여자와 동침하는 것은 돌에 맞아 죽어야하는 죄였지만 다윗은 죽지 않고,
밧세바의 남편 우리아가 죽었다. 자신의 죄를 감추기위해 부하를 죽인 다윗의 리더십과
그런 상관이라도 절대적으로 순종한 우리아의 리더십을 생각해 본다.
가장 훌륭한 지도자는 무위의 리더십이 있는 자도자, 다음이 사랑과 존경을 받는 지도자, 그 다음
두려움을 주는 지도자, 경멸 받는 지도자다.
리더는 어떤 사물이나 현상에 대해 자기 가치관, 신념, 취향에 따라 판단하는 사람이 아니다.
항상 맥락을 찾으려 노력해야 한다.
기업가는 불안과 두려움 가운데서 결정해야 하는데, 신념, 가치관을 가지고 판단해서는 안된다.
늘 경계에 서서 예민한 것이 통찰력을 가져오게 된다. 이 통찰력이 성경에 다 나와 있다.
좋다, 나쁘다가 아니라 항상 질문을 해야한다.
리더는 공을 차지하는 것이 아니라 공이 이루어지도록 이끌어 주면 충분하다.
우리아가 굉장히 억울한 죽음을 당한 것 같아도 하나님은 반드시 부활하고, 기억하고, 상주시는 분이시다.
우리아야 말로 공기 같은 지도자였다.
*다윗은 환대를 가장한 은폐로 충신을 죽였는데, 나는 환대를 가장한 은폐가 있었는가? 버리고 싶은 충신이 있었는가?
*나는 리더십의 단계 중 공기 같은, 사랑하는, 두려운, 경멸하는 리더 중 누구입니까?
2. 은폐를 덮으려는 음모
13절은 저녁에 우리아가 침상에 들어가지 않았는데 아침에 편지를 들려서 우리아를 보내는 것이다.(14절)
밤새 다윗이 고민했을 것이다.
므비보셋을 자신의 식탁 위에 앉힌 자가, 이제 우리아를 무덤 속에 넣기로 한다.
우리아는 다윗에게 받은 편지를 소중히 간직하여 자신의 군사령관 요압에게 가져다 주었다.(15절)
편지에는 우리아를 죽이라는 내용이 있었고, 우리아가 죽는다면 자신의 죄를 숨길 수 있었다.
우리아는 편지를 읽어보지도 않고, 다윗이 자기를 죽이려는 것을 알고, 죽으러 가는 것 같았다.
다윗이 죽을 수 밖에 없는데, 죽어 주는 우리아를 하나님이 보내주신 것 같았다.
'당신은 왜 그러냐' 외치지 않고, 우리아처럼 죽어지는 적용이 필요할 것 같다.
요압은 다윗의 편지를 읽고, 요압이 다윗을 위해서 악을 행하는 것은 다윗을 위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권세를 위한 것이다. 다윗도 요압이 이상하고, 간신인 것을 알지만 자기의 죄를 감추려고 이런 요압을 이용한다.
비열한 다윗은 충신은 버리고, 간신은 이용한다.
요압은 자신은 징계 받지 않고, 다윗이 알아볼 수 있도록 보고서를 작성한다.
자기의 군대가 다 없어져도 우리아만 없애면 다윗이 질책하지 않을 것을 알고, 이틈에 다윗의 신복이자 자신에겐 껄끄러운 몇 사람을 죽게 한다.
요압은 너무나 도움이 안되는 부하지만 이 땅은 너무 맑은 물에서 고기가 살 수 없기에 요압 같은 부하도 하나님이 허락하신다.
다윗은 요압을 자르지 못하고, 죄를 지으니 요압에게 발목을 잡히게 된다.
어쩔 수 없이 끌려가다가 완전히 끌려가게 된다.
사소한 안목의 정욕을 처리하지 못하니까 우리아를 죽게 하는 살인까지 가게 된다.
*은폐를 덮으려는 음모로 간신을 이용했는데, 나의 은폐를 덮으려는 음모를 한 적이 있는가? 간신을 이용한 적이 있는가?
3. 흔적을 지우려는 살인을 행했다.
다윗은 이것 때문에 간신 요압에게 발목이 잡혔다.
우리아가 죽었다는 것이 다섯 번이나 나왔다. 다윗이 우리아의 죽음에 대해서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못하는 것은 왕의 권세가 얼마나 그의 인간성을 순식간에 심하게 갉아 먹는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다윗이 통일천하의 왕이 되기 전까지는 그러지 않았다.
예수님이 이 세대는 악하고 음란하다고 했다. 돈 벌려고 악하고, 돈 벌면 음란하다.
돈이 없고 권세가 없어 음란을 행하지 못하는 것이다. 다윗조차자 넘어졌는데 누구에게도 예외가 없다.
우리아가 다윗을 위해 충성을 다하지만 그 충성 때문에 아내를 빼앗기고 생명을 빼았겼다.(16~17절)
인과응보는 반드시 이세상에서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세례요한도 살로메의 청으로 목이 소반에 잘려 죽게되지만 너의 수고가 주 안에서 결코 헛되지 않다고 하신다.
지금은 슬프지만 하나님은 우리아를 기억하시고 일어나 영접하셨을 것이다.
우리아도 죽었다는 것은, 성공적으로 다윗의 죄가 은폐되었다는 것은 성공의 표시일지 모르지만
후 일에 당하는 엄중한 심판을 볼 때 재앙의 선고와 같은 것이다.
다윗이 부하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요압이 부하 몇 사람을 죽게 했다고 보고하자 질책하는데, 마지막에 우리아도 함께 죽었다고 보고하니 입을 닫았다.(18~21절)
다윗이 우리아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요압에게 이 일로 걱정하지 말라고 괜찮다고 한다.(22~25절)
왕으로서 이스라엘의 백성을 죽게 한 것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하는데 더이상 묻지 않았다.
다윗은 자신의 권세를 사욕으로 쓰기 시작했다.
이 죄를 사람에게는 숨겼지만 하나님에게는 숨길 수 없었다.
이 일은 하나님께서 엄중하게 책임을 물으실 것인데 걱정하지 말라고 한다고 걱정하지 않을 일이 아니다.
*죄의 흔적을 지우려는 것이 있었는가? 지우려다가 발목 잡힌 적은 없는 가?
4. 슬픔을 가장한 기쁨
죄를 은폐하려고 우리아를 죽이려 하다가 드디어 우리아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기뻐해야 할 밧세바가 소리내어 울었다.(26절)
11장 전체의 결론은 '여호와 보시기에 악하였더라'이다.(27절)
6장에 미갈이 하나님의 저주를 받아 죽는 날까지 자식이 없었다고 한다.
7장에 다윗의 후손을 통해 하나님의 성전을 지으실 것을 약속하였다.
이제 그 후손이 누군지 관심사가 되는데 갑자기 다윗이 씻을 수 없는 죄를 지었다.
주님은 유다가 배반할 것을 하셨듯 다윗이 배반할 것을 아셨다.
끔찍한 죄를 지은 다윗과 밧세바를 통해 약속을 성취하셨다.
우리는 죄인이다.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도 여전히 죄를 짓는 연약한 인생이다
그래서 우리에게 예수님이 필요하다. 은혜 아니면 설 수 없다. 은혜로만 구원 받는다.
선줄로 생각한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는 말은 진리 중 진리이다.
간음을 행하는데 안목의 정욕을 부추기는 밧세바가 있고, 충신을 버리는데 우리아가 있었고,
간신을 이용했는데 요압이 있었다.
막강한 권세가 있으니 충신도, 간신도, 아름다워보이는 여인도 마음대로하는 다윗을 보며
누군들 권세를 가지고 싶지 않겠는가? 그러나 이 권세를 하나님이 아닌 나를 위해 쓰면
받을 형벌이 얼마나 큰지를 계속해서 보여주신다.
*좋으면서도 슬픔을 가장하고 있는 것이 있는가?
간음의 욕망을 멈출 수 있는 것은 간음보다 더 좋은 것을 발견해야 한다. 깨달아야 한다.
간음에 의해 육체가 주는 순간적인 쾌락보다 하나님이 주시는 영적 쾌락과 기쁨이 수 천 배는 더 기쁘고 아름답다는 것을 달아야 한다.
은혜 아니면 설 수 없습니다. 은혜로 구원됩니다.
나눔
정찬형
어머니의 끊이지 않는 건강문제와 외가식구들의 문제들이 말씀을 묵상하며 과거 우상숭배하시던 외할머니의 삶의 결론이 아닌가 생각되었다.
*죄의 흔적을 지우려고 한적이 있는가? 그러다 발목 잡힌 적이 있는가?
어렸을 때 어머니의 지갑에 손을 대며, 손버릇이 나빴다. 놀이터를 태운 적도 있고, 아파트 쓰레기통을 태운 적도 있음. 자전거 훔친 적도 있었다. 그러나 외모가 그렇지 않아 보여서인지 잘 걸리지 않았고, 피해간 적이 많았다.
노승우
개강을 해서 오랜만에 학교에 갔는데 다니기 싫었다. 예전엔 학점이 잘 안나왔는데 1학기 때 공부가 재미있어져서 놀고 싶을 땐 놀고, 공부하고 싶을 땐 즐겁게 했는데 어쩌다 학점이 잘 나와서 장학금을 받게 되니, 2학기 때도 장학금을 받아야겠다는 욕심과 교만이 생겨 동기들을 경계하고, 정보를 교류하지 않으려 하고 있다.
부모님의 지갑에 손을 많이 댔었고, 고등학교 3학년 때 어쩌다 동창회비를 내가 맡게 되었는데 모두가 잊고 졸업을 하게 되자 몰래 내가 썼다. 졸업 후 동창회에서 이 사건이 언급되었는데 아무도 몰랐고, 나도 말하지 않았다.
조영재
회사와 집, 주말엔 데이트를 하며 보냈고, 회사에서 10월부터 2개월간인도에 출장을 가게 되었다.
입사한지 2년이 다 되어가는데 인턴이나 회사의 분위기, 사람 등은 고려하지 않고 그저 연봉, 근무조건만 보고 갔다가 일이 힘들고, 발전이 없어보여 마음이 힘들고, 공기업 쪽으로 가고 싶은 생각이 있는데, 구체적인 노력은 하지 않고 있고, 삶이 힘들고, 미래가 불안하다.
고3 때 한창 수능 공부와 내신성적 관리를 해야하는데, 친구와 함께 야간자율학습 시간에 교무실 창문을 뜯고, 선생님 책을 복사하여 시험 예상문제를 봤지만 걸리지 않았고, 후에 재수를 하게 되었는데 내신성적과는 전혀 무관하게 대학에 진학하였다.
원정필
운전면허, 도로주행을 준비하고 있고, 게임 중독이었는데 끊고,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기술직 쪽으로 진로를 생각하고 있다.
과거에 오토바이를 훔치고, 음란을 행하고, 기물파손 등 많은 파란만장한 청소년기를 보냈다.
이 죄들을 감추려고 했지만 어머니와 사람들에게 알려진 사건이 대부분이었다.
교회에 다니게 된 것이 이런 내 삶이 바뀌고 싶어서 오게 되었다.
이상연
개강을 해서 학교에 다니고 있고, 여전히 사람들을 판단하고, 승부욕과 사람에게 인정받고자 하는 욕심이
내 안에 있음을 보게 됨.
나는 과거에 많은 죄를 지었다. 어머니의 돈도 훔쳤고, 청소년시기에 폭행, 특수절도, 절도, 음주, 음란 등을 행하며
감추려 했지만 거의 모든 죄들이 드러났다. 믿음이 없었는데도 여러 친구들이 해도 나만 걸리는 것이 어머니께서 하나님을 믿기 때문인 것 같은 생각도 들었다. 내 외모가 범죄형(?) 인데 그래서 걸린 것 같기도 하다.
이런 외모를 주셔서 모든 죄가 드러난 것이 은혜인듯(?)ㅠㅠ
이런 파란만장한 과거와 환경 덕분에 하나님을 믿게 되고, 우리들교회에 나와서 말씀으로 고난이 해석되며, 삶이 달라져 1년 8개월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큐티를 하고, 술과 담배를 끊고, 다른 삶을 살고 있지만 여전히 끊어지지 않는 음란한 생각과 19금 영화 등으로 나의 성욕을 충족하려 하고있다. 그렇지만 이것을 오늘 목장에서도 용기가 없어 나누지 못하고, 찌질하게 목보 쓰고 있고, 늘 홀리하고, 거룩하고, 믿음 좋은 척하며 살고 있다.
기도제목
정찬영
청큐집필 마감 잘 할 수 있도록, 어머니 대상포진 나을 수 있길
학교 성적(장학금)보다 큐티를 우선순위로 여기고 잘 하기
회사에 대한 불만만 많고, 정작 노력을 하지 않는데 노력할 수 있길, 진로문제
운동 꾸준히할 수 있길, 술 담배 줄이길, 술자리나 게임방 등 나쁜 환경 피하길
학교와 가정에서 "당신은 왜 그러냐"가 아닌 수긍하며 죽어지길, 운동 꾸준히 하길, 음란한 생각과 영화 보지 않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