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하 11:1 - 5
<그대로 있더라>
#65279;
다윗의 후반부. 간통의 죄. 그대로 있어서 죄를 짓게 됨.
은총의 헤세드가 아니라 에로스에 머물렀기 때문입니다.
1. 건강한 쉼이 아니었다.
다윗의 마지막 전쟁. 암몬과의 전쟁에 출전하지 않았습니다.
암몬의 철천지 원수입니다. 아람족속이 출전하지 않겠다고 하긴 했지만 다 이긴 것은 아닙니다.
언약궤가 군대와 함께 있었는데 예루살렘에 그대로 있었다는것은 하나님을 떠났다는 것입니다.
직무유기는 오히려 스트레스가 된다. (잠을 잤다고 했는데, 피하려고 잤던것 같다.)
이제는 좀 쉬어야 겠다. 욕정을 정당화 시키면 안된다.
하나님을 위해 일하지 않으면, 인간은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을 위해서 쓴다.
무엇을 쉼이라 생각하는지?
구원을 위한 일을 쉼이라고 생각하는지?
2. 안목의 시험에 들다.
다윗이 저녁에 일어난 것을 보아, 낮잠정도가 아니었던 것 같다.
'거닐다' - 목적없이 권태롭게 많은 시간을 허비하다.
정신없이 전쟁을 하면서도 처첩을 취한 다윗이다. 다윗의 가장 약점인 여자, 보는 것을 통하여 사단이 틈탄다.
한 여인이 목욕을 하는데, '심히' 아름다워 보이더라. 객관적이지 않고 주관적인 아름다움.
석양의 조명빨로 아름다워 보인것이 아니었을까.
다윗은 외모가 준수한 사울과 달라서 일까. 계속해서 아름다움을 탐한다.
한가한 자리에 그대로 있어서 안목의 시험을 당하고 있지 않습니까?
3. 권세로 욕정을 풀다.
사람을 보내어 그 여인을 알아보라고 지시함.
다윗의 용사37인. - 밧세바의 아버지, 우리아. 모두 다윗에게 고마운 사람들이다.
결국 동침하게 되었다.
밧세바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얼마나 억울한 일이었겠는가.....
월경이 끝난 첫날. 동침하게 됨.(절대로 임신주기가 아닌 날.)
다윗이 심히 아름다운 것을 취하기 위해서 치밀하게 죄를 짓습니다.
// 다윗이 건강한 가정에서 자라지 못해서 그런것 같다. 엄마의 사랑을 받지 못해서 인지 계속해서 유부녀에게
꽂힌다.(아비가일, 밧세바)
여자 하나 쯤이야 하는 매너리즘.. 이름도 부르지 않고, 연애도 없고, 대화도 없이 욕정을 불태웠다.
난 너무 수고하였으니 이젠 즐겨야 한다. 음욕을 합리화 했다.
악은 모양이라도 버려야 한다. 억지로라도 죄짓는 환경을 피해야 한다.
항상 잘해주는 사람을 경계하세요
나도 유혹받고 싶다고 생각하진 않는지? 하지만 이후로 얼마나 슬픈 죄 값을 치루는지.. ... 뒤에 나온다.
4. 통제권 밖의 일이 생긴다.
치밀하게 죄를 지었지만, 그 여인이 임신하였다.
하나님의 사람이기 때문에 드러나게 하십니다. 다윗이 통제할수 없는 음욕. 통제할 수 없는 일로 드러나게 하심.
이미 많은 부인이 있었지만 해결되지 못한 정욕. 죄보다 중독이자 병이다.
다윗이 지금까지 많은 믿음의 여정을 걸어왔는데, 지금까지의 다윗의 믿음은 무엇이었는가.
외부의 싸움이 아니라 내부의 싸움이 얼마나 힘든 일인가. 가장 큰 원수는 내 자신이다.
오직하나님과의 관계에서 해결해야 합니다. 근본적인 질문은 하나님과의 관계입니다.
간음하지 말라는 십계명을 어긴 것을 묻는게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입니다.
사랑하는 자는 한번의 간음을 전세계가 듣도록 하십니다.
통제못할 일은 무엇입니까?
들킨 것이 수치스럽지만, 들킨 것이 축복입니다.
하나님 없이는 되었다함이 없습니다.
예배와 목장 그리고 큐티를 하여도 사명을 다하지 않으면(그대로 있으면) 다윗처럼 될 수 있습니다.
기도제목
소리(95); 알바그만둔다는 얘기 지혜롭게 잘 하기. 아빠의 금주
현정(93); 개강과 함께 기숙사로 돌아가는데 좋은 사람들 만나도록, 큐티하기
은준(93); 식단관리, 시간관리, 나태하지 않기
지혜(94); 다이어트, 공부슬럼프 잘 극복하기
인형언니(88); 시간관리, 공부, 생활예배
인경(90); 수강정정, 졸전준비, 건강, 생활예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