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로 있더라
(사무엘하 11:1~5)
승승장구하던 다윗이 밧세바를 범하므로 내리막길을 걷게 된다.
다윗에게 “그대로 있더라”는 어떤의미인가.....
2. 그대로 있어서 안목의 시험을 당했다.
3. 그대로 있어서 권세로 욕정을 풀었다.
4. 그대로 있어서 통제권밖의 일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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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일은 개편후 첫 목장모임을 했습니다.
마치 일대일양육처럼 목자언니와 단 둘이 오붓한 나눔의 시간을 함께 가졌습니다~ㅎ
모태신앙임에도 불구하고 처음 우리들교회에 와서 간증을 들었을 때 문화충격이였다.
일대일로는 얘기할수있지만 저 많은 사람들 앞에서 “나는 하나님을 이렇게 믿게되었습니다”의
간증치고는 너무 쎄서 깜짝놀랐었다. 하지만 다음에 또와야지 또와야지 했었다.
내가 우리들교회에 오게된 계기,하나님을 정말 믿게된 계기는 아빠 때문이다.
내가 선택할수 없는 가정에 태어난 것 때문이였다. 아빠는 상처가 많으신 분이다.
가족이라면 서로 따뜻하게 얘기할 수 있고 품어줘야 할텐데 내가 어렸을 때 가족이라고 하면
항상 혼난기억, 때리는 아빠, 자주 싸우시는 부모님이다.
밥을 먹을때도 긴장감을 가지고 밥을 먹어야했다. 어릴때는 다른집도 다 그렇게 사는줄 알았다.
최근에 아빠가 수술 때문에 2주일정도 서울에 와 계셨는데 여동생과 거의 매일 병원에 갔었다.
아빠가 우리에게 소외받는 스트레스가 있음을 알게됐다. 옛날에 엄마가 우리에게 아빠흉을 본적이
있는데 아빠가 우연히 듣게 되었고 큰 상처가 됐었나 보더라...
매일 찾아가서 얘기하고 같이 있다보니 늘 예민했던 아빠가 안정적으로 변하게 됐다.
옛날같으면 밥먹고 혼자가서 텔레비전을 보거나 했을껀데 요즘은 밥을 다 먹어도 가지않고 우리에게 말을 걸고
하는데 너무 재미있다.
물론 아빠가 아직 다 고쳐지지않고 혈기를 내기도 하지만 아빠의 인생이 너무 불쌍하기에 아빠의
구원을 위해서 기도하게 된다.
류선혜
중고등학교 6년동안 미션스쿨을 다녔는데 자꾸 믿음을 강요하는 분위기에 반발심만 강해져 교회를
싫어했었다. 우리집은 살면서 예수가 필요없었는데 일찍결혼한 언니의 이혼사건을 계기로 우리들교회에 처음 오게됐다.
올초에 언니가 이혼을 했지만 그동안 교회에서 들은 말씀이 있어서 그런지 떠나지않고 계속 붙어있는중이다.
교회온지 2년이 넘었는데 아직 말씀을 보는 것,큐티하는 것이 어렵다.
사실 큐티하는 것이 너무 부담된다. 하지않으면 또 우리 가정에벌 주실까 무섭다.
살면서 내게 큰 고난은 없었다.
그럼에도 내가 하나님을 믿는 계기라면 언니와 2년정도 커피전문점을 했었는데 사업을 정리하고 본래 하던일을
하려고 할 때 긴 공백을 두고 다시 취업하는데 어려웠다. 그때 하루하루 지옥을 살았는데 하나님을 의지하고 찾았던거 같다.
아직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다는 것이 뭔지 모르겠다.
신교제를 하고싶긴한데 결혼에 대한 부담이 있다.
언니의 결혼생활을 다 봤기 때문에 결혼에 대한 환상은 전혀 없고, 나역시 언니처럼 불행해질까봐 두렵다.
김은정 목자
+ 내죄보며 회개하고 깊이 기도할수 있도록
+ 병원으로 취업하고 싶은 마음 생길수 있도록, 진로 인도해 주시길
+ 여동생이 전치태반인데, 태반이 위로 올라갈수 있도록
+ 일상에서 남친에게 지혜로운 여자친구가 될수 있도록
+ 목장을 위해 많이 기도할수 있도록
+ 가족,형부의 구원
+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