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 선히 여기셔서 우리나라를 친히 인도해 주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삶속에서 찾아오는 수많은 전쟁에서 이기려면 그 힘을 누가 주실까요? 오늘 본문이 여호와께서 선히 여기시는 데로 행하길 원한다. 이래야 이기는 비결이라 합니다. 여호와께서 선히 여기시는 것이 무엇인지 본문을 통해 살펴보려합니다.
첫째, 은총을 베푸시는 것입니다.
암몬 족속은 아브라함의 조카 룻이 딸과 동침하여 일어난 족속으로 이스라엘과 먼 인척이면서 원수가 되는 민족이었습니다. 가나안에 정착한 후에 모압왕 에그론을 도와 이스라엘 성읍을 빼앗았고 사사시대에도 적이 되었습니다. 암몬족속은 이스라엘 발목을 잡았습니다. 사울시대에도 쳐들어 왔습니다. 그때 사울이 암몬왕 나하스와 싸왔는데, 그래서 사울에게 여호와의 두려움이 임해서 암몬과의 전쟁이 여호와의 전쟁으로 생각하게 되어 대승을 했습니다. 구속사적으로 보면 이스라엘과 암몬은 철천지원수이고 절대로 화친해서는 안 되는 족속이었습니다. 암몬과의 전쟁은 반드시 이겨야 하는 전쟁이었습니다. 암몬이 계속 쳐들어옵니다. 그런데 다윗이 나하스에게 은총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나하스가 자신에게 베푼 은총을 기억했습니다. 아버지의 조문 사절단을 보내게 된 것입니다. 다윗의 좋은 뜻이 왜곡되어 하눈에게 가장 수치스러운 방법으로 조롱을 당했습니다. 조롱은 사단의 또 다른 전략입니다. 네가 이래도 예수를 믿을래 하는 것입니다. 다윗은 이 소식을 듣고 당장 쳐들어가야하는 것이 맞음에도 침착하게 대처합니다. 나하스의 아들 하눈이 분별을 잘 못합니다. 은총을 모르니 사람을 분별하지 못하고 다윗을 분별하지 못합니다. 은총을 구해야 하는 사람이 은총이란 뜻을 모르니 다윗은 여호와께서 베풀어 주시는 것을 복을 누렸는데 하눈은 다윗의 은총을 거절해서 화를 받은 사람입니다. 다윗의 은총을 모독한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없어 하나님의 일방적인 은혜를 모르고 하나님의 사람을 모독하는 대표적인 사람이 되어버린 것이 하눈입니다. 암몬은 다윗을 조롱하다 전쟁이 일어나고 파국이 일어납니다. 은혜를 원수로 갚은 적이 있습니까? 잊지 못할 조롱을 받아본적이 있습니까?
둘째, 어떤 경우에도 자기회개가 있는 사람입니다.
다윗이 모독을 당하고 어떻게 침착할 수 있었을까? 다윗이 내 삶의 결론이다 했습니다. 다윗이 사울에게 쫓길 때 화친하려다 안 되고 암몬왕 나하스와 손잡았습니다. 나하스는 은총을 베풀어 주었습니다. 지나고 보니 나하스의 도움은 검은 돈이었습니다. 나하스는 장인인 사울과도 원수이기도 했기에 다윗과 한마음이 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나중에 블레셋으로까지 피난 갔습니다. 거기서 울 기력이 없도록 울었고 사울을 피해 다니는 것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고난을 당했습니다. 블레셋의 도움은 얻으면 안 되는 것이었고 암몬의 도움도 받으면 안 되는 것이었습니다. 당장 배가고파 그럴 수밖에 없었습니다. 나하스와 다윗은 서로의 고난 속에서 하나가 될 수 있었으나 고난 속에서 받은 은총이 아들 하눈에게는 내려가지 못했기에 하눈은 다윗을 스파이로 생각하게 된 것이었습니다. 다윗이 하눈에게 수치를 당하고 나니 하나님께서 깨달으라고 수치를 주셨구나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믿는 사람은 어떤 경우에도 자기 죄를 회개하면 그것이 이기는 것입니다. 죄를 안보면 그것은 끝까지 어둠의 길로 가게 됩니다. 자기 죄를 보면 그때부터 이기는 것입니다. 회개가 안 되는 사람은 망하는 것입니다.
셋째, 공의를 행하는 것입니다.
다윗은 최선을 다해서 보복하지 않고 내삶의 결론으로 수치를 당하고 있는데, 하눈은 용병을 고용해서 선전포고를 합니다. 다윗은 악한 냄새를 맡았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무리를 향해 공의를 행해야 하는 것입니다. 나의 일이 내가 선하게 여기는 일입니까? 여호와께서 선하게 여기는 일입니까?
넷째, 점점 대적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요압이 아람을 완전히 척결하지 못해 또 아람이 집결하여 다윗을 치려 시도합니다. 사단은 지는 게 없이 또 쳐들어오고 반복합니다. 다윗이 총동원하여 완전히 물리치게 됩니다. 유브라데강을 다 얻게 되었는데 이것은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것이 980년 만에 이루어진 성경의 약속입니다. 성경은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다고 말씀하십니다. 다윗도 은총으로 공의로 전쟁을 했기에 계속 승리했던 것입니다. 결국은 점점 다윗 속에 있던 욕심들이 없어져 갔다고 생각합니다.
기도제목
백충환: 1. 영혼 구원이 인생의 목적이 될 수 있도록
2. 낮은 마음이 되어 연로하신 부모님 마음 잘 이해할 수 있도록
3. 지금 갈등과 이해 안 되는 상황들 속에서 믿음만이 유일한 소망이 될 수 있도록
장명식: 1. 매일 QT 빠지지 않도록
2. 결혼 준비가 하나님 안에서 진행되고 특히 물질 문제로 다투지 않도록
안재권: 1. 주님 인도하심에 옳소이다로 감사하기
2. 미국에 있는 동생 신앙 회복
3. 가족 건강
4. 신교제 신결혼
박수동: 1. 진로 인도함 받도록
2. 게으름과 무기력함 죄를 깨닫고 회개하도록
장원철: 성경 읽고 기도하는 생활 회복하도록
#65279; 울 마지막 목장때 한 샷!!! 한 텀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
각자의 모습에서 나의 부족함 살필수 있었고 또 나름 회개도 많이 했습니다. 교회에서 기도해줄수 있는 형제들로 서로 남아 줄거라 믿고, 또 다음 목장에서 좋은 사람들 만나서 신앙의 성장 이루길 바랄께요!!
그럼 이것으로 마작막 인사를 하고 사라지겠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