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08. 17. 주일 사무엘하 10:1~19 <여호와께서 선히 여기시는 것>
설교 요약 : 오늘 내 삶에 찾아오는 전쟁에서 이기려면, 그 힘은 누가 주실까?
은총을 베푸는 자. 암몬과의 전쟁을 따로 다루는 이유는 그의 아들 하눈이 대신 왕이 된 것이 암몬 전쟁의 계기이기 때문이다. 세대 물림이 잘못된 것이다. 암몬 민족은 아주 잔인한 민족이었다. 다윗이 암몬과의 전쟁을 여호와의 전쟁이라고 생각해서 이길 수 있었다. 암몬과의 전쟁은 반드시 이겨야 하는 전쟁이었다. 다윗은 나하스에게 받은 은총을 생각해서 아버지의 조문 사절단을 보냈다. 그런데 그것이 왜곡되어 하눈에게 가장 수치스러운 조롱을 받았다. 조롱은 악마가 자주 쓰는 방법이다. 그러나 다윗은 바로 쳐들어가지 않는다. 이렇게 조롱을 받은 적이 있는지 생각해보라. 은총을 구해야 하는 사람이 은총의 뜻도 모른다. 그래서 거절의 복을 받은 사람이 하눈이다. 언약 백성과 아닌 백성의 차이가 크다. 미갈은 은총을 하찮게 여겼다. 고마운 것이 없는 사람에게는 은총이 내려가지 않는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없기에 하나님의 일반적인 은혜를 모른다. 받은 대로 갚아준다고 하면 전쟁이 일어난다. 은혜를 원수로 갚은 적이 있는가?
2. 어떤 경우에도 자기 회개가 있는 사람. 다윗은 은총을 베푸려고 했는데 엄청난 수치를 당했다. 다윗은 예전에 도망 다닐 때 암몬 왕 나하스와 화친하는 죄를 지었다. 나하스의 도움은 검은 도움이다. 블레셋에게 도움을 얻으면 안 되고 하나님의 도우심만 끝까지 간구해야 한다. 암몬의 도움도 받으면 안 되는 것이다. 일시적인 화평이 있지만 아들 하눈은 모른다. 그래서 은총이 내려가지 않는다. 하눈이 은혜를 원수로 갚는다. 믿는 사람은 어떤 순간에도 자기 죄를 보면 그때부터 이기는 것이다. 타협할 수밖에 없던 다윗의 환경. 믿는 사람은 회개의 역사가 일어날 때, 자신의 죄를 본다. 말하고 싶지 않고 기억하고 싶지 않은 일들이 생각나게 된다. 결국은 나의 살아온 나의 결론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회개가 안 되는 사람은 망한다. 다윗이 듣고 온 무리를 보내고 자기 죄를 보며 회개하는데 하눈은 회개를 안 한다. 실수를 인정하는 사람들이 큰 일을 한다. 오늘 잘못했다고 생각하면 내일 또 바꾸고 계속 실수해도 바로 잡는다. 나하스는 하눈에게 은총의 믿음을 넘겨주지 못했다. 지금 내가 당하는 것은 내 삶의 결론이라고 고백하는가?
3. 공의를 행하는 것. 암몬 자손들이 미움이 된 줄 알았다. 다윗은 그들이 악한 냄새를 풍기는 걸 맡았다. 이제는 공의로 처리해야 할 부분이 생겼다. 요압은 용의주도하게 작전을 짰다. 다윗은 잔인한 민족과 전쟁을 하고 싶지 않아서, 요압에게 힘을 실어주려고 싸운다. 요압은 선발한 군사를 데리고 나갔다.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것을 믿고 나아간다. 여호와께서 선히 여기시는대로 행하시기를 원하노라 하며 믿음으로 나아갔다. 돈을 추구하며 간 사람과의 승부는 이미 결정되어 있다. 돈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한계가 없는 헌신을 해야 한다. 여호와께서 선히 보시는 일을 행하는가?
4. 점점 대적들이 없어진다. 사탄은 계속 쳐들어온다. 그런데도 다윗이 마지막에 나아가 4만 명을 이겼다. 평생의 전쟁을 통해 대적이 하나씩 없어져야 한다. 점점 다윗 안에 있는 악과 욕심이 없어진 것이며 결정적으로 하나님이 다 도우신 것이다.
<기도 제목>
* 예빈 : 분노 조절, 일어나지도 않은 일로 불안해하는데 그러지 않도록
* 수연 : 자존감과 음란함을 내어드리는 기도하기, 가족과 친구와 친척의 영혼 구원을 위해 전도하며 기도하도록, 보이는 것에 흔들릴 때마다 회개하고 기도하도록
* 해밀 언니 : 생활예배, 신결혼, 내 죄 회개하여 전쟁에서 이기는 자가 되도록
* 민희 언니 : 우울감과 무기력 회복, 영육간으로 건강해져서 자신감이 생기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