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07. 27. 주일 사무엘하 7:18~29 <영원히 복 받는 기도>
설교 요약 : 1. 하나님 앞에서 비천함을 알고 드리는 기도. 자리를 위해서 성전을 세워주시겠다는 이야기를 온 맘 다해 드렸다. 여호와 앞에 자신을 쏟아 놓고 묵상했을 것이다. 나의 비천함을 고백하지 않을 수가 없다. 하나님의 주권과 인간의 자유의지를 주셔서 하나님이 하신다. 인간이 지켜야 하는 것이 있다. 비천함을 아는 다윗에게 큰일을 행하신다. 자기의 약함을 선포할 때 사람들이 비로소 하나님의 이름을 불렀다. 에노스=죽어야 한다는 뜻. 셋은 전적부패를 부르짖고 있다. 여러분은 너무 힘든 상황에서 전적 무능과 전적 부패를 부르짖고 있는가? 나의 비천함을 부르짖으니 비로소 공예배가 시작 되었다. 겸손히 내 자신을 인정하니까 알려주신다. 겸손은 하나님 안에서 자기 자신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다. 내스스로는 내적 성전을 지을 수 없다는 것이다. 전적으로 무능하다는 걸 깨달으니까 크신 하나님을 위해 일할 수 있게 된다. 사랑도 용서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해라. 전적으로 무능한 우리는 전적으로 하나님에게 택함을 받았다. 나는 하나님 앞에서 자기의 주제를 알고 비천한 마음으로 기도하는가?
2. 하나님을 대상으로 하는 기도. 주 여호와와 주의 종이 키워드다. 굉장히 철저하게 자기의 겸손을 이야기한다. ① 대상에 대한 정확한 인식이 필요하다. 인간은 대상과의 관계에서 인정 하거나 몰두 하거나 두려워하거나 회피하는 애착관계를 형성한다. 나를 인정해주는 사람을 곁에 둬라. 결국 타인은 타인일 뿐. 내가 보기 싫은 상처를 누가 감당하겠는가? 내가 나를 인정하고 내 상처에 말을 걸어줘라. 내가 기대하는 대상이 하나님일 때 이런 일들이 가능하다. 하나님과 건강한 애착관계를 가지고 있는가? 나는 무슨 형인가?
② 자기중심성이 아니라 하나님 중심성으로 기도해야 한다. 자신의 비천함을 보는 자는 공동체를 생각하는 이타적인 백성으로 변화 되어 간다. 병적인 자기 집착=자기중심성. 남들이 받은 거 하나도 받지 못할까 봐 기도한다. 합리화시키는 기도를 하면 안 된다. 우리는 다 중요한 존재로 부름 받았다.
3. 하나님이 내 집을 세워주시길 바라는 기도=말씀대로 행하는, 말씀이 들리는 기도.
내적인 성전을 잘 짓는 것은 말씀으로 지어야 한다. 말씀이 들리는 기도는 영원히 복 받는 기도다. 외쳐도 안 들리는 사람은 안 들린다. 나의 거룩하지 못한 부분을 보며 기도하라! 자기가 살아온 것을 넘어서기 힘들다. 그래서 망해도, 힘들어도 티를 안 내는 사람들이 많다. 그들은 겉으로만 성전 짓는 사람들이다. 온 마음을 다하여 성전을 지어라! 하나님과의 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사건을 통해서 하나님이 연약함을 버리게 해주신다. 다른 사람의 멋을 위해 살아간다면 하나님이 세워주신다. 큰일을 하면 할수록 자신의 무가치함을 깨닫는다. 은혜를 아니까 공감이 된다.
<기도 제목>
* 예빈 : 질서에 순종하기
* 수연 : 큐티인 마감과 아웃리치 준비를 위해 비천한 나를 불러주시고 변화시켜주시는 하나님만
의지하여 생활하기, 하나님을 대상으로 하는 기도드리기, 오빠의 구원을 위해,
나의 음란함과 열심과 눌림과 피해의식과 욕심과 자기중심성을 경계하는 기도드리기
* 민희 언니 : 하나님과 애착 관계가 형성 되도록, 내적 성전을 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
* 해밀 언니 : 생활예배, 신결혼, 자기중심적인 기도가 아니라 이타적으로 공동체(초등부, 목장)를
위해 기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