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07. 20. 주일 사무엘하 7:8-17 <거절의 복>
설교 요약 : 다윗이 성전건축을 하겠다고 하니 거절하셨다. 네가 못하는 일이라 하셨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말을 무척 기뻐하셨다. 그래서 다윗에게 모든 복을 몰아주셨다. 이것이 다윗의 언약이다. 살면서 거절을 당한 적이 몇 번이나 있는가? 다윗은 수없는 훈련이 지난 후 성전을 짓겠다고 했다. 가난해서, 할 일이 없어서 사역을 하겠다고 하면 잘 되겠는가? 감정, 시간을 절제해야 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우리들교회 와서 되는 일이 없다고 해도 11년밖에 안 된다. 예수님의 시험은 육적인 시험과 영적인 시험으로 그 과정이 순서대로 찾아오는데, 그때마다 거절을 맛보게 하시는 게 축복이다. 어떤 거절의 복을 받았나?
거절의 축복 ① 내 종 다윗이라고 칭해주시는 복.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사람이 하는 것이다. 다윗은 하늘 왕국인 다윗의 왕국을 세우겠다고 한다. 나단이 성전을 짓지 말라했는데 몇 시간 만에 뒤집었다. 하나님이 쓰신다면 누가 막겠는가? 선지자들이 도와서 열린 마음으로 이겨냈다. 다윗에게는 객관적으로 말해주는 사람이 필요했다. 나단=선물을 주는 자. 그래서 다윗에게 가감 없이 주었다. 나단과 다윗의 만남=하나님이 내 종이라 칭할 수 있는 만남. 나단의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들을 수 있는 것=다윗이 내 종이라 불릴 수 있는 복. 다윗은 완고함이 없었다. 잘 묻고 자기가 잘 결정한다. 하나님이 내 종이라고 불러줄 수 있는 감동을 드렸는가? 나이, 성별 등을 따지지 않고 잘 묻는가?
② 네 이름을 위대하게 만들어주겠다는 복=존귀케 해주신다는 복. 다윗에게는 항상 예수님의 조상, 아브라함의 자손이라는 호칭이 붙는다. 여러분이 선해서가 아니라 말씀 전하는 사람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면 괜히 벌 받을까봐 막 부르지 않는다. 왜 위대하게 만들어 주시나? 아브라함의 언약에 나오는 약속이다. 우리의 이름도 위대하게 될 수 있다. 내 이름을 듣고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 집에서 이름을 함부로 부르면 가족 구원이 멀어진다.
③ 정함이 있는 인생을 살게 하시는 복. 장소 이동이나 심리적 동요나 마음의 변화가 없을 것이라 약속함. 그리스도 안에서 정함이 없는 인생을 말한다. 여러 곳으로 쫓기는 사람에게는 정함이 있는 인생을 살게 하신다. 정함이 없는 사람들=욕심이 많은 사람들. 누가 이 얘기하면 솔깃, 저 얘기하면 솔깃. 남의 말에 끌려 다니는 사람은 악행을 하는 사람이다. 남의 말을 잘 듣는 사람이 착해 보이지만 다 죽인다. 그렇게 속으며 살던 나를 바꿔주시겠다는 것이다. 자신이 있는 사람은 뭘 해도 된다. 확신이 없어서 망한다. 욕심이 없는 것은 자신이 있는 것이다. 이것이 욕심인가, 아닌가를 물어야 한다. 하나님 말씀대로 하는 것이 제일 편하다. 이타적=영성. 나는 어디에 정함을 두고 살고 있는가?
④ 여호와가 너를 위하여 집을 지어 주겠다고 하시는 복. 내 몸에서 날 씨=다윗의 모둔 후손, 솔로몬, 예수 그리스도. 자손 대대로 주신다고 약속해주심.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의 언약을 주셨다. 성전 건축은 왜 다윗 말고 다윗의 씨에게 허락하셨나? 하나님은 한 곳에만 계신 분이 아니다. 하나님나라는 의, 평강, 희락의 나라다. 전쟁을 많이 한 다윗이 성전을 지으면 피로 성전을 지은 것이기에 솔로몬이 짓게 하신 것이다. 사명은 각각 다르다. 사랑의 비용을 늘려야지 외적인 건축에 집중하라는 게 아니다. 평생토록 성전 짓는 고난을 당할 수 있다. 내적인 성전(하나님이 지어주시는 집)을 지어라. 내가 못 짓는다. 예수님이 지어주신다.
⑤ 사람의 매와 인생 채찍의 징계는 영원히 견고해지는 비결. 하나님의 아들로 삼기 위해 주시는 훈련이다. 인내는 사람 훈련으로 시작된다. 이런 채찍을 맞지 않으면 약속을 이뤄갈 수 없다. 따라서 이것이 감사하게, 사랑으로 들려야 한다. 하나님께 맞지 않으면 나를 쳐주시라고 기도해야 한다.
⑥ 영원히 견고하게 하시겠다는 복. 3번이나 나온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말씀을 담보로 기도하라! 영원히 견고하라는 말에 서 있는 것이다. 엄청난 언약을 받았으니 성전 짓고 안 짓고는 문제가 아니다. 부러운 게 없다. 시기와 기한이 아무것도 아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계획안에 있다. 늦어질수록 하나님나라를 사모하게 된다. 약속의 말씀으로 믿어서 다윗 언약이 내 삶에 동일하게 이뤄질 것을 믿어라!
<기도 제목>
* 수연 : 큐티인 마감과 아웃리치 준비에 기도하고 큐티하며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오빠 구원을 위해, 쇼핑이나 야동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지 않도록,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을 찾아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관계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에 대해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이 정하신 때가 될 때까지 온전히 순종하는 마음으로 기다릴 수 있도록
* 민희 언니 : 한 주간 큐티 보고 한주 잘 보낼 수 있도록, 아빠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도록, 주 안에서 참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관계회복, 거절의 복을 잘 당할 수 있도록, 아빠와 동생 구원
* 해밀 언니 : 생활예배 잘 드리기, 회사에서의 사람훈련을 잘 받을 수 있도록, 신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