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카페에서 솔솔 부는 바람과 함께 풍성한 나눔을 했습니다.
새댁 정희 언니는 신랑분과 함께 짤막한 결혼 후기를 나눠주시고, 다음주부터 다시 목장오기로 했어요,
지현이는 갑작스럽게 지인분의 부고로 장례식장에 가야하는 관계로 나눔 못하고 갔네요, (아쉽 아쉽 ㅠㅠ)
미선언니~ 아프지 말고 ㅠㅠ 담주엔 건강하게 만나요!!
1 다윗언약 (사무엘하 7:1-17)
우리는 초심을 잃지 않는 것이 참 어려운데 다윗은 가장 평안할 때 하나님을 생각했다. 다윗이 법궤를 가져오며, 법궤를 넘어서는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되었고, 교권주의와 율법주의인 미갈을 해석하며 그것을 인정하니 하나님께서 잘했다고 그에게 축복을 주신다. 다윗이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되니 하나님을 감동시키고자 하고, 하나님은 다윗에게 언약을 주신다.
어떻게 다윗은 언약을 받게 되었을까?
①평안할 때 하나님을 생각하였다.
다윗은 그간의 모든 전쟁을 하나님께서 물리쳐 주셨고, 왕으로 궁에서 편하게 살게 하심을 알고, 더욱 여호와를 사랑하고자 하여 성전을 짓고자 나단에게 물었다. 다윗이 환난중에도 하나님을 생각하더니 화려한 곳에 거해도 하나님을 생각하는 것이다.
나는 무엇인가 이룬 것 같을 때 무엇을 생각하는가?
②다윗 언약을 받기 위해 믿음의 조언자가 있었다.
다윗 옆에는 늘 믿음의 선지자가 있었고, 잘 물으며 함께 하나님의 음성을 나눈다. 나단이 어렸지만 믿음을 보고 분별을 하니 다윗은 어린 나이로 차별하지 않았다.
나는 어떤 기준으로 내가 조언을 받을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을 구분하는가?
③이렇게 하나님을 생각했지만 하나님은 마음만 받으셨다.
하나님은 다윗이 지으려는 성전에 머무실수가 없기에 기도제목은 받지 않으시고, 마음만 받으셨다. 성전 건축은 하나님을 위해서가 아니고, 결론적으로 사람을 위해서였다. 하나님은 사람에게 구걸하는 분이 아니시기에 그 다윗의 마음만 받으시고 기뻐하시고, 다윗 언약의 선물인 그리스도를 주셨다. 우리는 하나님의 복보다 그 복을 주시는 주님을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
④다윗 언약
다윗은 이새의 막내 아들인 양치기에 불과했는데 이 양치기를 취하여 주권자로 삼으셨다.
다윗을 “내 종”이라고 이야기하시고, 양치기인 다윗을 주권자라고 이야기하신다. 하나님은 다윗의 이름을 위대하게 해주신다고 하셨고, 성경에서 예수님의 족보를 소개할 때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이라고 명시해주셨다.
2 나눔
[강은영 목자]
힘든 한 주를 보냈다. 집에서 엄마를 기쁘게 하기 위해 집안 청소를 자처했고, 엄마와 장을 보러 가면서 체력적으로 많이 지쳤다. 엄마는 함께 이렇게 장을 보니 좋다고 하시지만 나는 좋은 말이 나가지 않았다. 결국 엄마에게 화를 냈고, 사과도 했지만 마음속에는 분이 풀리지 않았다. 목자 모임에서 나눔을 하고 보니 내가 죄인이라기 보다 엄마가 죄인이라고 생각하는 것 때문임을 알았고, 엄마에게 사과를 드렸다.
(기도제목)
1. 나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믿으며 두려움 물리쳐주시고 분별할 수 있길
2. 수근거림과 다툼을 일으키는 말을 멈추고 사랑의 언어 쓸수있길
3. 아빠와 남동생의 구원
4. 신결혼
[엄정미]
말씀 중에 “선교”에 대한 말씀을 들으며 내가 이전에 선교에 대해 품었던 마음이 떠올랐다. 이전에 집이 힘들고, 내 뜻대로 안될 때 선교사님들의 말씀을 들으며 참 편해보이고, 집을 떠나있는 것이 참 좋아보여서 그 삶을 동경했고, 그래서 나도 선교에 대한 마음을 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요즘 5주째 주 7일 근무를 하고 있는데 몸이 너무 피곤해서 지난 주에 늦게 일어나게 되어 아빠에게 차로 역까지 데려달라고 했지만 엄마의 완강한 반대로 그냥 택시타고 출근했다. 다른 동생들은 차를 마음대로 쓰는데 나만 허락하지 않는 것 같아 섭섭했다. 오늘 엄마에게 그 이유에 대해 여쭤보려고 한다.
(기도제목)
1.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가정과 직장에서 나타나는 한주 되도록
2.매일큐티
3.가족구원 위한 기도
4.아웃리치 식사팀 잘 섬기도록
5.신교제 신결혼
[김초은]
일주일간 별일은 없었는데 마음이 평온한 것인지 불편한지 모르는 일주일이었다. 갑상선 검사를 11개월 만에 다시 했는데, 이전에 괜찮을 거라 하며 약을 끊었었는데 다시 먹어야 한다. 어제는 조카 돌잔치로 동생네 가족이 서울에 올라와서 돌잔치를 했지만 손님들이 생각보다 없어서 마음이 많이 짠했다. 오늘 말씀을 들으며, 이전 교회를 다닐때부터 하나님께 무엇인가 하지 않으면 벌받을 것 같은 두려움이 있고, 그런 기복신앙이 내게도 있음을 본다.
(기도제목)
1.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알기를 원함
2. 동생네부부가 돌잔치로 마음 상하지 않기를, 교회나갈수있도록,교통사고 휴유증없게 회복될수있도록
3. 아빠구원
4. 신교제 신결혼
5. 매일큐티
[서아름]
나는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돈은 포기 못한다고 인정하고, 달라고 하고 늘 좋은 쪽으로 이야기하는 편이라 편한 관계라는 생각이 든다. 왜 그럴까 생각을 해보았는데, 어렸을 때 부모님이 무조건적으로 사랑해주시고, 칭찬해주시고, 격려해주신 것 때문인 것 같다. 그래서 오히려 자만감에 다른 사람들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었다. 이번주에 일 때문에 평창동 집을 방문하게 되었는데, 이전 같으면 그 사람들 삶을 보며 비교 불행으로 엄청 화를 냈을 텐데 분리가 되면서 너희 삶은 너희 삶이고 나도 괜찮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나는 다른 사람들 그 자체를 인정하는 것이 필요한 것 같다.
(기도제목)
1. 아빠구원
2. 진심어린 마음으로 사람들 대하기
3. 여름 무에라 잘 버티기
4. 엄마가게 잘 진행될수있도록
5. 남동생 교회 자꾸 빠지는데 우선순위 알도록
6. 신교제 신결혼
[박진희]
설교를 들으며 초심을 잃은 내 모습을 보게 되었다.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것 같고 무언가 불편한 마음이 있다. 하나님은 나에게 엄격한 분 같고, 하나님 기준에 미달되는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늘 하나님 앞에선 조마조마하고 불편한 것이다. 채찍을 들고 기다리는 하나님 같아서 기도하는 것도 불편하다. 말씀을 들으며..하나님은 나를 계속 사랑하시지만 나는 하나님을 보고 싶지 않는 것 같다.
(기도제목)
1. 하나님과 다정하고 친밀한 사이가 될수 있도록
2. 우울한 감정에 휩싸이지 않도록
3. 신교제 신결혼에 대한 마음이 열리도록
4. 건강
[권희정]
이번 주는 지난주 설교 말씀인 미갈에 대해 묵상하게 되었다. 어렸을 때부터 집안의 우상인 오빠를 나도 우상 삼았고, 엄청 의지하면서 내 존재를 남자를 통해 증명하고자 하는 모습이 나에게도 있음을 알았다. 그래서 그렇게 남자에게 집착하게 되는 것 같다. 내가 남자를 정말 좋아하고, 의지하고 싶어하는구나 하는 모습을 그냥 인정하고 받아들이기를 원한다.
(기도제목)
1. 큐티 깊게 묵상하고 내모습보며 사소한 적용까지 갈수있도록
2. 하나님께 솔직한 기도 드릴수있도록
3. 엄마를 객관적으로 볼수있도록
4. 신교제
[윤정희]
1. 가족구원(아빠, 오빠네 가정)
2. 상대방을 탓하기 보다는 내 죄를 보며, 깨닫고 내가 먼저 변화 될 수 있기를
3. 하나님의 사랑과 말씀과 기도로 단단해지는 믿음의 가정이 될 수 있도록...
[이지현]
1.무기력한 본인 회복하기
2.엄마 아빠 구원
3.교회분별하기
4.벌금해결
[임미선]
1.하나님께 꼭붙어서 잘물으며 갈 수있도록
2.건강한 자아로 영육간에 지켜주시길
3.아빠구원위해
4.매일큐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