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무엘하 7:1~17
<다윗 언약>
초심을 잃지 않는 다윗에게 주님은 복을 부어주십니다.
법궤를 가져오는 과정에서 율법을 넘어서는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된 다윗은
하나님을 감동시킵니다.
첫째, 다윗은 평안할 때 하나님을 생각했습니다.
왕으로 궁에 평안히 살게 하신 때에 하나님을 생각한 다윗입니다.
기도가 이뤄지고 삶인 편안해질 때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리기 쉽지만
그럴 때 내 구주를 더욱 사랑하는 다윗입니다.
내가 하나님 덕분에 편해졌기에 어디서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더 섬길 수 있을까 생각하던 다윗은 하나님을 위한 성전을 지어드리고자 합니다.
나보다 하나님이 더 귀하다는 다윗의 가치관과 마음이 하나님을 감동시킵니다.
우리는 언제 하나님을 무시했는지, 내 상태가 좋을 때만 감사하며 봉사하지는 않는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미리 예비하여 사모함으로 드리는 예배에 감동받으십니다.
승승장구할 때에 초심을 잃지 않고 하나님을 섬기겠다는 마음을 갖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기도가 이뤄지면 형식적인 예배생활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나는 어려웠을 때의 진정한 간구와 회개를 잃지는 않았는지, 내 초심을 잃지 않았는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둘째, 다윗 언약을 받기 위해 믿음이 좋은 자가 곁에 있었습니다.
다윗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언약은 중요한 언약이기에 객관성을 갖게 하기 위해 다윗이 아닌 나단에게 말씀하십니다.
다윗의 곁에는 늘 좋은 선지자가 있었습니다. 다윗은 믿음의 가치관으로 사람을 봤기 때문에 그들을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말씀을 들을 귀가 있는 사람, 신앙으로 바르게 인도해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나는 어떤 기준으로 내가 조언을 받을 사람과 조언을 받지 않을 사람을 구분하는지요. 목장은 은혜받기 위해 가는 것이 아니라 내 악함을 보기 위해 가는 것입니다.
셋째. 하나님은 마음만 받으셨습니다.
‘내가 언제 나를 위해 집을 지어달라고 했느냐’고 물으시는 주님입니다.
성전건축의 근원은 사람입니다.
때마다 인도함을 잘 받아서 이게 급한 일인가, 중요한 일인가 잘 분별해야 합니다.
왜 하고 싶은지, 나를 위한 성전을 짓고는 하나님께 거하시라고 하지는 않는지. 하나님을 모르고 잘못 결정하는 일이 아닌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무엇보다 원하시는 것은 하나님과의 깊고도 친밀한 관계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사랑을 받고 기뻐하시고 감동받으십니다. 진실한 마음이 가장 중요합니다.
넷째, 우리는 어디서 취하여주심을 받았는지.
양치기였던 다윗을 주권자로 삼으신 하나님입니다. 그리고 네 이름을 위대하게 하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우리는 어디에서 취하여주심을 받아 하나님 백성이 되었는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오늘은 김의경, 이은미, 서민지, 정수현 이렇게 네 명이서 나눔했습니다.
가족고난이 풍성한 우리 목장인데요,
우리의 연약함, 인간적인 마음. 그 한계를 인정하고 하나님 인도함 받으면서
이번 한주도 가정 안에서 잘 적용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기도제목>
*김의경
하나님께 물으며 갈 수 있도록
*이은미
아웃리치 준비하는데 있어서 초심을 회복할 수 있도록
위선적인 모습 버리고 진실한 모습으로 진실한 언어를 쓸 수 있도록
출판사 취업 자리 잘 분별해서 결정할 수 있도록
*서민지
엄마에게 이틀 이상 칭찬하는 적용할 수 있도록
아버지가 목장에 등록하실 수 있도록
생활예배를 잘 드릴 수 있기를
남자친구 마음이 심란한 시기인데 마음이 회복되고 예배 회복할 수 있기를
*정수현
하나님과의 관계회복을 위해
가족들에게 사랑의 언어를 쓸 수 있기를
편안한 마음, 편안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기를
회사일이 바빠 한동안 못 본 소연이를 위해
주일에 예배드릴 수 있는 환경 만들어 주시기를 함께 기도해요.
지혜언니도 다음 주엔 함께 나눔 할 수 있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