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6일 주일설교 - 김양재 담임목사님
사무엘하 6장 12~23절
“여호와 앞에서 뛰놀리라”
여러분은 누구 앞에서 뛰놀고 싶습니까?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앞에서 뛰놀고 싶습니다. 여호와 앞에서 뛰논다는 것은 노래와 악기와 춤을 동반해서 말하는 것, 온 몸과 마음을 다하여서 예배하는 것을 말합니다.
다윗의 뜨거운 신앙, 미갈의 차가운 신앙을 보겠지만 뜨거운 신앙, 어떻게 뛰놀았는지 알아 보겠다.
1. 거룩한 기쁨으로 뛰놀았다.
블레셋, 안 믿는 사람과의 전쟁이었기에 다윗은 하나님께 물었다. 똑같은 이야기가 역대하와 사무엘하는 뒤 바뀌어 나온다. 지금은 사무엘하를 읽고 있으니 사무엘하의 순서로 성령님의 의도를 알아야 한다.
하나님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예배인데, 예배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라고 다윗을 양육시키신다. 거룩한 기쁨은 하나님의 두려움을 극복한 기쁨이다.
11절에는 소유의 복을 받았다. 소유를 주셔도 소유의 복을 주시지 않으면 그것은 저주가 될 수 있다. 오벧에돔은 소유의 복을 받은 것이고, 후손의 복까지 받았다.
적용 : 여러분은 거룩한 두려움에서 거룩한 기쁨이 있습니까?
2. 거룩한 기쁨으로 뛰노는 것은 헌금이 저절로 된다.
하나님께서 다윗을 인정하셨다는 것을 느끼고 한 발짝 씩 떼는 것이다. 하나님이 나를 인정하시는 구나를 깨닫고 그 자리에서 바로 헌금을 하였다. 7수의 완전함으로 드렸다. 말씀이 깨달아 지는 것이 너무 감사해서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은데 기쁨으로 헌금을 하시는 분들이 많다. 십일조는 기쁨으로 드리는 것이 아니고 기뻐야 한다.
적용 : 여호와께서 뛰노는 완전수의 헌금 생활을 하고 계십니까?
3. 힘을 다하여 회개함으로 뛰논다.
베 에봇을 입었다는 것은 - 하나님을 영원한 왕으로 모시고 살겠다는 회개의 눈물을 흘리는 것. 왕복을 입지 않고 자신의 보잘 것 없음을 나타내며 베 에봇을 입은 것이다. 말씀보면서 회개를 하니까 저절로 나 있는 곳에서 다른 사람을 주께로 인도하는 열매를 주신다.
적용 : 힘을 다하여서 뛰놀아야 하고, 힘을 다하여서 예배를 드려야하고, 눈물로 회개함으로 뛰노는 것이 있는가?
4. 차가운 신앙 : 비난을 무릎쓰고 뛰놀았다.
네 번째는 미갈의 신앙. 사울의 땅인 미갈. 다윗과 온 공동체가 기쁨에 참여하고 있는데 미갈은 다윗을 업신여기고 전혀 동참하지 못하고 영적 축복을 함께 나누지 못하는 부부였다. 율법주의, 교권주의가 여호와 앞에서 뛰노는 것을 방해하고 하나님 앞에서 기뻐할 때 이런 비난이 있다는 것을 알고 가야 한다. 미갈의 태도가 사울과 비슷했기 때문에 계속 사울의 딸이라고 나온다. 업신여기는 것은 다윗을 무시하는 뜻만 아니라 모욕하는 의미까지 있다. 다윗은 목동이었고 미갈은 공주였다는 것이 미갈은 없어지지 않는 것이다. 인본적인 시각이 없어지지 않았다. 끝까지 사울의 딸이 우선이고 다윗의 아내는 하찮게 여겼다. 왕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택해야하지 인간적인 방법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사람들의 눈을 너무 의식하고 업신여기고 있지 않은가?
17~19절 미갈이 내다보지도 아니하고 다윗을 마중나오지 않고 창문에서 업신여기는 것을 알고 있지만 다윗은 번제와 화목제를 드렸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백성을 축복했고 하나가 되었다는 의미로 음식도 나누어줬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나누어주는 인생이 된다. 예배가 제대로 되면 화목할 수밖에 없다. 가족우상주의도 안되지만 가족을 홀대해서는 안된다. 다윗은 일대에 힘들 일을 하고 언약궤를 가지고 왔는데 자기 가족을 축복하기 위해 돌아왔다. 미갈은 다윗을 조롱하고 있다. 사울의 인본주의가 미갈에게 그대로 전해졌다. 미갈은 정치적인 왕인 다윗을 좋아하고 하나님의 종인 다윗은 안중에도 없다. 계집종 앞에서 뛰논다는 미갈의 말에 다윗은 하나님 앞에서 뛰놀았다는 것으로 이야기 하고 있다. 한 가지 사건을 둘이 각기 보고 있다. 미갈을 객관적으로 보기 시작한 다윗. 다윗이 목동일 때 미갈은 공주였는데 어떻게 다윗이 어떻게 미갈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겠는가? 미갈은 영적인 시각은 전혀 없다. 다윗과 미갈은 영과 육의 만남이었다. 그래서 다윗은 미갈을 끊어내는 적용을 했다.
다윗은 하나님이 기쁘시게 하는 일은 즐겁게 할 것이다. 23절의 그러므로는 하나님의 벌인 것이다. 하나님의 종인 다윗을 무시하니 하나님에게 벌을 받아 자녀가 없는 것이다.
정말 어렵게 어렵게 가고 6발자국 쉬고하면서 가지고 왔는데 미갈이 업신을 여기면 끊어낼 수 밖에 없다.
끊어낸다는 것은 무엇인가? 마음에 안 들어서 버렸다는 것이 아니고 미갈을 인간적으로 인정하고 어떻게든 돌이켜봐야지 하는 것을 내려놓았다는 것이다. 이것은 이혼을 하라, 마라와 다른 것이다.
제 2의 출애굽을 해서 나의 육의 미갈을 끊어내야 한다. 많은 사람이 옳은 것으로 데리고 오는 인생은 별과 같이 빛날 것이다. 어쩔 수 없는 상대방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사명 감당하면서 가라는 것이다.
우리의 미갈들을 어떻게 해야 하나?
내 안의 미갈을 받아들이고 나를 인정하기를 바란다. 미갈들에게 가장 어려운 것은 나를 인정하는 것이다. 미갈은 자존심이 강하기 때문이다. 비교하는 나, 인정하지 못하는 나, 다윗만 바라보는 자기가 한심하고, 이것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아버지의 원수가 아니
라 예수그리스도의 조상으로 봐야 하는데 이것이 되지 않는 것이다.
미갈을 통해서 우리의 인본주의를 끊어내야 한다.
우리의 미갈은 무엇입니까? 다윗을 통해서 자기를 증명해야 할 것이 많기 때문에...
믿음의 분량대로 집집마다 미갈이 있다.
육적처방
1. 부부는 함께 잠을 자자.
2. 말을 조심하자
(교양은 말이 아니라 진심이다.)
우리의 땅 끝은 아프리카 탄자니아가 아니고 나의 배우자와 내 자신이다.
우리가 미갈을 통해서 인본주의를 끊어내고 경고를 받기를 바랍니다.
목장나눔
내 안의 미갈이 무엇인지 나눠 봤으면 좋겠다
요한
지금 일하는 곳의 끝나는 시간이 오후 11시였고 방송대 시험과 겹쳤는데 시험은 잘 마무리는 했다. 일을 쉬고 시험기간만 공부에 전념하고 싶었지만 아버지께서 일을 쉬지 않고 공부하는 것이 더 신앙적인 태도라는 말씀에 일 바로 시작하고 틈틈이 공부하였는데 굉장히 좋은 성적이 나왔다. 토요일에 S사 용접작업을 할 때 팀장이 마감시간을 정하여 끝내야 하는 일을 주어 그 시간을 맞추기 위함과 작업자세가 나오지 않아 내부 규정 상 파이프 위에서 작업을 하면 안 되는 데 규정을 어겨 일을 그만두게 되었다. 작업과 관련된 사유였기 때문에 팀장님이 어느 정도 커버를 해줘야 하지만 그렇게 하지 못하셨다. 지난 작업장은 그렇게 해줬는데 이번 팀장님은 그러지 못해 능력이 비교가 되었지만 팀장님을 이해하고 그만두는 것에 합의하였다. 토요일은 지난 다음 생각해보니 최악의 날이었다. 그날 일도 그만두게 되고 지갑과 차키를 잃어버려서 몇십만원 손해를 봤다. 하지만 혈기가 생기진 않았다. 그냥 살다보면 이런 날도 있다는 생각에 어쩔 수 없는 상황을 담담하게 받아들였다.
오늘 말씀 들으면서 내 안의 뜨거움은 있고 말씀의 힘으로 생활하고 있는 것은 맞는 것 같은데 하나님에게 맡기는 것, 힘을 뺀다는 것. 이렇게 말로 설명하기가 애매한 찰나의 순간들이 많은데 어떨 때는 잘 하는 것 같고 어떨 때는 부족한 것 같다.
오늘 말씀 후에 적용하는 자매의 간증을 듣고 내 모습이 투영되어 보이는 것 같아 마음이 많이 아팠다. 그 자매의 간증하는 심정이 요즘 나의 심정과 비슷한 것 같다.
지난 주 기도 제목으로 직장 내 전도를 냈는데 직장 내에서 전도를 많이 했다. 어릴때부터 전도를 하는 것이 어려웠다. 무언가 갖춰야만 주님의 일을 할 수 있는건 당연히 아니고 일은 주님이 하시지만, 내 자신이 바로 서지 못했는데 어떻게 내가 전도를 하나? 라는 생각 때문이었다. 내 자신을 바로 세우고 내 가정이 교회가 되어야 다른 사람에게 내 안에 내제되고 형성된 것을 나눌 수 있고 전도가 된다고 생각했었고 지금도 그렇게 생각한다. 우리들 교회는 시스템이 잘 되어있어서 교회만 데려와도 잘 되는 경우가 많지만... 이번에 기도제목을 그렇게 한 후 기도하고 직장 동료들에게 열심히 전도하여 두명이 교회다니도록 하게 되었다.
현성
사람의 다름을 받아들이고 인정을 해야 하는데 내 생각대로 판단하게 되니 직장 내에서 인간관계에서 어려움이 있다. 하나님께서 왜 주변의 힘든 사람들을 붙여 주실까?를 생각하게 된다. 야간 근무가 이번 달 말 정도까지 있고 그 후로는 일을 할 수 있을지는 미정이나 할 수 있을 때까지 최선을 다해 할 예정이다.
목자님
잘 하고 있고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단순하게 살자.
인규
오랜만에 목장 출석. 2주전 우리들교회와 타 교회 단기선교팀이 몽골에 왔다. 날씨도 좋고 참 좋았다. 이제 몽골 근무(멀티웨이브)를 그만 두었으며 야근이 많았던 회사였기에 앞으로는 일찍 끝나는 일을 찾고 싶다.
경태
잘 지냈어요. 오늘도 좋은 스승이신 목사님 말씀을 듣게 됨을 감사했다. 이번 주부터 동생과 같이 경찰학원을 다녔는데 혼자 다닐 때에는 힘들 때 하나님 찾고 게으르지도 않았는데 내 옆에 누군가가 있으니 동생에게 의지하게 되고 내 본연의 모습이 다시 나타나는 것 같다.
공부는 잘 되는데 욕심이 문제인 것 같다. 더 잘하고 싶은 그 마음....
아버지 돌아가시기 (2006년) 전에는 하나님 안에 있었지만 그 후로 어마어마한 죄를 지었다. 그 동안 죄들이 보이지 않았고 다시 하나님 안에 거하니 그 죄들이 보여 죄책감 때문에 힘들다. 어제 내 자신이 참 싫었다. 아직도 쾌락을 추구하는 모습이 너무나 많다. 쾌락을 끊으면 힘들게 된다. 하고 싶은 것을 못하니 얼마나 내 영과 육이 힘들겠는가? 끊을 것을 끊어서 제 자신을 좀 힘들게 해야겠다.
목자님
정죄감 때문에 위축되지 않았으면 좋겠고 말씀으로 살고자 하는 마음으로 조심스럽게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갔으면 한다. 어마어마한 죄는 무엇일까?
경태
말 할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어요.... 기회가 되고 마음이 준비가 되면요.
승호
지난 주 밤낮이 뒤바뀌어 생활을 했다. 자다가 교회를 나오지 못해서 심적으로 힘들었다. 일이 하고 싶은데 아직 자신이 없고 체력도 걱정이 된다. 집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면 우울하다. 기도하고 가끔 큐티하며 버티고 있다. 지난주 동생이 입원하여 조직검사를 했는데 다행히 이상 없다고 결과가 나와서 다행이다.
정신과 약을 먹고 있다가 신장에 무리가 될 수 있다는 어머니 의견으로 며칠 안 먹었는데 중독된 것처럼 머리가 띵하고 힘들었다. 지금 장애3급 장애인증이 있는데 어머니께서는 약이 좋지 않으니 먹지 말라고 하신다. 꾸준한 진단이 없으면 2년마다 장애인 등록에 대해 갱신에 문제가 있다. 약은 먹지 않지만 장애인증은 거짓말로 이어갈 수는 있는데 죄책감이 들어 장애인증을 없앨까 말까 계속 고민 중이다. 어머니께서 우리들교회를 나오시지 않는다고 하신다. 아버지는 운전 강사일은 잘 하시는 데 가까운 교회도 가시기 싫어하신다. 어머니께서 휘문은 거리가 멀기에 판교라도 가셨으면 진짜 좋겠다. 그리고 나 자신이 규칙적으로 생활만이라도 꼭 했으면 정말 좋겠다.
목자님
아버지께서 어느 정도 재정을 지원해 주신다고 하지만 먹고 살 것은 승호가 마련을 해야 한다. 그리고 어머니께서 의사가 아니시기 때문에 전문가에게 문의를 해보자. 추후에 청년 3부 담당 목사님과 함께 심방을 가도 되겠니?
호진
아버지와 형의 지난 주 사건은 잘 화해가 되었고 목자님이 지난 주 말씀하신 가족 구원에 대해 다시 생각을 해보았다. 가족 화목은 가족들이 잘 지내는 것 같아 괜찮은데 아직 구원을 위해서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 지 결정을 못했다. 교회 다니시는 것은 아시기에 기도하고 내 생활을 보여드리는 것 외... 집에서 윤활유, 딸 같은 존재를 하고는 있었지만 지금까지는 화목을 위해서 했는데 구원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 것인지 고민 중이다. 중등부 교사도 재요청이 들어온 것도 고민 중이다.
철주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회사 내에서 어쩔 수 없는 부분들을 인정을 해야겠다라고 생각이 들었다. 직장 상사 한 분에게 부담감도 드리지 않고 큰 생색을 내지 않기로 했다. 소년부 제자훈련 MT를 가려고 했는데 회사 내 갑작스런 일이 생기면서 내 계획대로 안 되니까 힘들었다. 이렇게 내 계획대로 되지 않아 힘들어 하는 내 모습도 내려놔야겠다!라고 생각을 했다. 내 뜻대로 되지 않으면 사람을 원망하고 하나님께 기도를 잘 하지 않는 모습이 있다. 그래도 이번 주는 큐티를 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아서 위안을 받았다. 사람에 대해서 나를 좋아하면 엄청 up되고 싫어하면 신경을 많이 쓰는 모습도 많은 것 같다. 이런 모습들을 또 삭히지 못하고 밖으로 표출을 하게 된다. 회사에서도 이런 모습이 있다. 부족한 내 수준을 보게 된다. 트리니티 상담을 받으면서 내 속의 표출되지 않는 것들이 있고, 나도 남에게 상처를 주지만 나도 상처를 받았기에 위안을 받고 싶은 것도 있고 답답할 때가 많다. 오늘 목사님 말씀처럼 믿음의 문제일 수도 있는데 나는 인정을 받고 싶어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다.
목자님
오늘 목사님 말씀처럼 100% 죄인임을 인정하지 못하는 우리이기 때문에 생색이 많이 난다. 그것을 인정하기도 힘이 들고 우리도 말씀을 보고 묵상을 하여 죄인임을 인정할 수 있는 우리 목장 식구들이 됐으면 좋겠다.
기도제목
이경태
1. 인내의 시간 집중할 수 있도록
2. 내안의 내 모습을 비우고 하나님께서 그 자리에 들어오실 수 있도록
김호진
1. 과민성 대장 증후군으로 하루에 두 번만 화장실 갈 수 있도록
2. 계획(큐티,영어,운동) 대로 8월까지 꾸준히 할 수 있도록
3. 아버지와 형의 구원을 위해 애통함으로 기도할 수 있도록
4. 가족의 구원을 생각하고 섬길 수 있도록
5. 아웃리치 팀원들이 아웃리치를 준비하면서 겪게 되는 문제 가운데 보이지 않는 사단의 방해를 분별하게 하시고 각자가 먼저 회개하고 말씀으로 묻고 가도록
장승호
1. 동생과 본인의 신장 수치가 정상이 될 수 있도록
2. 규칙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3. 가벼운 일이라도 할 수 있도록
황인규
1. 직장 구할 때까지 규칙적인 생활 할 수 있도록
2. 가족(어머니) 구원을 위해
3. 신교제 잘 할 수 있도록
김지환
1. 부부목장 기쁨으로 나갈 수 있도록
2. 양가 부모님 건강을 위해 기도하도록
3. 회사의 스트레스를 아내에게 풀지 않고 사랑의 언어를 많이 쓰도록
김철주
1. 내 안의 인정중독 미갈을 끊을 수 있도록
2. 소년부 반 아이들 큐티캠프 참가하여 은혜 많이 받을 수 있도록
3. 목장 식구들 영육간의 회복
김진태
1. 여전한 방식으로 생활예배 잘 드리기
양요한
1. 새로운 현장에서 적응 잘 하도록
2. 외로움을 참지 못해 모든 것을 망치지 않기를
3. 신앙적으로 무엇을 배우고 해야할지 주님이 인도해주시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