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푸신 큰 복을 누리려면
느헤미야 9:23∼38
-정지훈 목사님-
※ 축복이라는 단어를 싫어하는 사람은 없는 것 같다. 우리 모두는 복을 받기를 원하고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기를 원한다. 사무엘서에는 예배를 온전히 드려야 복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우리는 예배를 회복했는지 나누어 보았으면 좋겠다.
1. 감사할 때에 베푸신 복을 누릴 수 있다.
- 느헤미야서는 허물어진 예루살렘 성을 52일 만에 중수하면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 속에서 자신들의 죄를 회개 하고 하나님 백성으로써 가는 중에 기록된 것이다.
-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자손과 기업을 약속해 주셨고 약속의 증거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땅과 가나안땅의 우물과 포도원등의 기업 등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셨다. 하지만 배불리 먹어 살이 쪄버린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이 주신 것에 만족하지 못했다. 배가 부르고 살이 찌게 되면 교만하게 되어있다. 가진 것이 많아질수록 감사해야 하는데 남들과 비교를 하기에 감사하지 못하고 욕심을 내는 것인데 이것이 하나님께 순종하지 못하는 것이다. 인간은 늘 다른이들과 비교를 하며 항상 불만을 가지는 존재이다.
나눔 하기 - 당신은 하나님이 주신 것에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까?
2. 내가 죄인인 것을 깨달을 때에 누릴 수 있다.
- 죄를 짓는 우리에게 긍휼을 베푸시는 것도 하나님이고 우리에게 고난을 주시는 것도 하나님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긍휼을 받아 회복을 해도 변하는 환경에 따라 변하는 것이 사람이기에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될 수 없는 것이고 그것은 내 자신도 포함된다. 오직 우리에게 긍휼함을 베푸시는 하나님만이 믿음의 대상이 될수 있다.
- 내 힘으로 어쩔 수 없는 고난을 만나게 되면 우리는 그동안 보지 않았던 율법을 찾게 되어있다. 하나님께서는 그렇기에 우리에게 고난을 주시는 것이다. 말씀이 없는 사람들은 왜 자신이 말씀을 들어야 하는지 모르면서 점점 멸망을 향해 가는 것이다. 나의 죄와 고난을 깨닫고 말씀을 들어가며 자복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주신 사명으로 살아날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오랜 시간 참으신다. 우리가 오랜 시간 고난을 겪는 것 같지만 하나님께서는 긍휼의 말씀으로 우리가 돌아올 때까지 기다리신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들 교회에 돌아왔을 때 성도들과의 대화에서 내가 겸손한 것이 아니라 내가 겸손해질 수밖에 없는 환경임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다시금 초등학생들을 맡게 되었는데 이제는 예전과는 달라진 내가 보이게 되었다. 그리고 지금은 그토록 원하던 청소년부를 맡게 되었다.
나눔 하기 - 내가 죄인인 것을 깨닫지 못해서 받지 못하는 복은 무엇입니까?
3. 내가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고백할 때 큰 복을 누릴 수 있다.
- 내가 죄인이고 내가 할 수 없다고 고백하는 기도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기도임을 알아야 한다. 성경에서는 종에 대해서 나온다. 우리도 세상의 것들 ( 돈, 쾌락, 명예등)의 종이 되어있고 그것들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성경의 말씀과 다를 바가 없다.
-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고백하는 나의 고백이 하나님 앞에 있어야 한다고 믿는다.
- 아무리 견고한 성벽도 견고한 말씀이 없으면 견고해지지 않는다. 그래서 견고해지기 위해서는 매일 큐티를 하고 목장에 참석을 하고 늘 기도를 드려야 한다. 이번에 해외 아웃리치를 떠나는데 아웃리치를 떠나는 많은 성도들과 우리들 교회의 많은 성도들이 성벽만 견고히 세우는 것이 아니라 말씀으로 그 성벽을 둘러싸 견고히 하길 믿는다.
목사님의 간증 - 처음 사역자로써 우리들 교회에 청운의 꿈을 품고 왔는데, 찬양 인도를 하는 중에 나의 열심 때문에 하나님의 은혜가 들어오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은사도 없는 초등학생 교육을 맡는 와중에 다른 교회로 떠나게 되었다. 하나님이 주신 것에 만족하고 감사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것은 곧 나의 불순종이었다. 느헤미야 같은 목사님의 말씀과 성도들의 은혜로 차곡 차곡 쌓는 우리들 교회가 엄청난 하나님의 복이라 생각한다. 교회를 옮기고 나서 고난이 시작되었다. 청년부 앞에서 우리들 교회식으로 나눔을 하고 오픈을 했는데 그 후 냉담한 반응을 얻게 되었다. 선임 목사님으로부터 호출을 받아 그런식의 나눔은 권위가 떨어진다는 충고를 듣게 되었고 그 후 청년들과 다른 목사님과의 관계가 냉랭해졌다. 지혜가 부족한 나의 잘못인데 전혀 해석이 되지 않아 우울증을 앓기에 이르렀다. 들어줄 사람도 없었고 말씀으로 체휼해줄 사람도 없었다. 방에서 불을 끄고 우리들 교회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담임목사님의 요한계시록 설교를 보면서 내 속의 사탄을 발견할 수 있었다. 입으로는 교만을 인정했지만 머리로는 인정하지 못했었다. 내 스스로는 겸손하다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울면서 기도를 했고 담임 목사님께 메일을 보내 돌아가기를 청했고 사역자가 아닌 평신도라도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있었고 답장에는 위로가 아닌 눈물의 꾸짖음이 있었다. 그래서 6개월 만에 우리들교회로 돌아올수 있었다. 늘 교만했던 내게 하나님께서 기다리심과 긍휼을 베푸신 것을 알수 있었다. 우리들 공동체에서 청년들의 간증을 보며 특히 자매들의 간증을 들었을 때 목양의 대상으로만 생각했지 아내의 대상으로는 삼지 않았는데 그것은 나는 그런 죄를 짓지 않았다는 교만으로 생각한 것이었다. 하지만 나의 죄를 보게 되었고 지금 그 자매는 나의 아내가 되었다. 아직도 큰 소리로 싸우기도 한다.
목장 나눔
오늘은 윤주희 목장과 조인 나눔을 하였습니다. 간단한 소개와 식사를 하고 박민욱 목자님이 준비하신 질문지를 통해 각자 가진 생각들에 대해 나눔을 했습니다. 새로 등반하신 박지우자매님의 귀한 나눔 감사드리며 우리들 공동체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기도제목
김일우(81)
1. 누나가 출산 앞두고 있는데 산모와 조카아기 건강하길.
2. 회사 업무 일정준수.
3. 술, 담배 줄이기.
박민욱 목자(79)
1. 다른 생각하지 말고 공예배 잘 드리기.
2. 하는 일 제대로 열심히 잘할 수 있도록.
3. 올해 신교제할수 있도록.
이영훈(80)
1.예배가 회복될 수 있길
2.사람냄새가 나는 사람 되길
김현수(81)
1. 매일큐티 잘 지켜나가길.
2. 아버지 환갑 준비 잘 하기.
3. 나의 교만을 인정하고 겸손으로 살 수 있길.
고명진(79)
1. 제주 아웃리치 감사함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2. 말씀 안에서 깨달은 것을 행함으로 순종 할 수 있도록.
박세진(81)
1. 생활예배 놓치지 않기.
2. 고객과 소통 지혜롭게 잘 할 수 있도록.
3. 십일조 빼먹지 않기.
김민주(82)
1. 회사에서 부장님의 업무지침 잘 순종하고 기한 밀리지 않도록 노력하도록.
2. 의사를 표현할 때 당황하거나 주눅 들지 않고 지혜롭게 하도록.
3. 여동생의 진로와 건강을 위해.
4. 큐티 규칙적으로 잘 하도록.
5. 신교제, 신결혼.
안광일(84)
1. 예배가 회복 되도록.
강유루(83)
1. 하나님을 향한 사랑의 마음이 온전히 회복되도록.
2. 이번 달에 조카 돌잔치 있는데 조카에게 믿음의 씨앗이 자라나도록.
3. 가족 구원에 애통하고 기도하며 생색 없이 섬길 수 있도록.
4. 춘천아웃리치 준비할 때 순종하고 공동체와 춘천 아이들 위해 중보 하도록.
기은혜(83)
1. 큐티 빠트리지 않고 하기!
2. 준비하는 공부 시작합니다. 귀찮아하는 마음 버리고 매진 할 수 있도록.
3. 체력이 점점 달려요. 건강지켜주시길.
4. 동생들과 함께 예배드리러 가고 싶습니다. 갈 수 있는 길이 열리길.
박소정(82)
1. 남과 비교하지 말고 가진 것에 감사하는 마음가지기(사실잘안됨)
2. 아웃리치 준비 원활히 (적용으로 성실히 준비한다 했지만 자꾸 귀찮고 가기 싫은 마음이 생겨서요)
3. 일본어 학원 빠지지 말 것 (체력 정신력)
4. 새벽에 학원 다녀서 무서운데 변태 만나지 않도록.
5. 훈남
이미지(81)
1. 상담 잘 받고 나 자신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도록.
2. 춘천아웃리치 사모함으로 기도하며 준비하도록.
3. 남동생 이태운의 구원.
박지우(81)
1. 부모님의 건강과 소망.
2. 동생에게 회복과 평안이 있기를.
3. 제가 목장에서 지체들을 잘 섬기는 목원이기를.
4. 기도로 일대일 양육 받음 준비하고 중등부 교사 기도로 주 안에서 준비 연단 될 수 있게.
5. 대한민국의 안전과 평화를 위해.
6. 학생들을 세심히 지도하기.
장선경(80)
1. 눈 회복 잘 되도록.
윤주희(79)
1. 내가 느끼는 것 보다 항상 더 큰 복을 베푸시는 하나님을 알고 기뻐하고 감사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2. 엄마, 오빠, 동생의 구원.
3. 유아부 여름성경학교에 아이들이 다치지 않고 무사히 잘 끝낼 수 있도록.
4. 계획한 것(상담, 운동)들에 대해 생각만 하지 말고 실천에 옮길 수 있게.
5. 더위에 체력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