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푸신 큰 복을 누리려면”
정지훈목사님
느혜미야 9:23~38
#65279;
1. 감사할 때 베푸신 큰 복을 누릴 수 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이 복을 누리게 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복만으로는 충족하지 않으셨습니다. 배가 부르고 살이 찌니 교만해지고 이스라엘 백성들도 교만해졌다.
가진 것이 더 많으면 감사할 것이 많아져야 정상인데 더욱 불만만 많아지고 있다. 그 원인 중에 하나가 비교하는 것이다. 아무리 나에게 견고한 성읍을 주셔도 감사함으로 받지 못한다. 그것은 비교우위와 열등감 때문이다. 감사하지 못함이 불순종으로 불순종이 교만함을 이어집니다. 베푸신 큰 복은 우리들교회라고 생각합니다. 누려야 할 복을 누리지 못하고 제 발로 떠났던 것이였다.
나눔 : 감사하지 못하고 만족하지 못해 누리지 못하는 복은 무엇인지?
2. 내가 죄인임을 깨달을 때 누릴 수 있다.
긍휼은 창자가 끊어지는 것 같은 애통입니다. 불순종하는 우리에게 대적을 붙이시는 것이 긍휼입니다. 감사하지 못하고 선지자를 모독하는 우리에게 창자가 끊어지는 사랑으로 우리를 구원하시는 것이 하나님이십니다. 나를 돌아오게 하시려고 베푸시는 하나님의 긍휼입니다.
환경에 따라 사람은 변하기 때문에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다. 한결같은 사랑과 긍휼로 베푸시는 하나님만이 믿음의 대상이다.
우리 스스로가 믿음의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가 고난이 올 때 율법을 찾게 된다. 우리가 말씀 안에서 우리의 교만을 깨닫고 나의 죄를 보게 되는 것이 은혜이다.
멸망의 길로 달려가는 우리를 오래 참으시는 하나님. 우리가 참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찾으시는 것이다. 긍휼에 말씀을 듣지 않고 우리는 밖으로 나가려고 한다. 그것이 우리의 죄성입니다.
나눔 : 내가 교만한 죄인임을 깨닫지 못해 하나님께서 주실 복을 받지 못하는 것은 무엇인지
3. 내가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고백할 때 누릴 수 있다.
내가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고백하는 것은 이제 내가 하나님을 알게 되었다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신앙고백, 하나님 앞에서 내가 죄인이라고 인정할 수밖에 없고 그것을 깨달을 때 33절의 고백을 할 수 있다. 느헤미아서의 가장 핵심인 구절이다.
우리는 악을 행하였으나, 주님은 진실을 행하셨다. 34~36절 이스라엘이 큰 복을 받지만 주님을 섬기지 않고 그 결과로 종이 되었다. 종은 아무것도 자기 뜻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육신과 야망을 #51922;아 가는 종착점은 종노릇으로 끝을 볼 수밖에 없다. 종노릇을 해야 내 죄를 깨달을 수 있다. 내가 할 수 없다고 고백할 때 하나님께서는 일하시기 시작하신다. 사무엘서의 다윗도 그러하였다.
내가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고백하는 환경이 있습니까? 그 환경에서 여러분은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힘을 입도록 노력해야 하는데 어떠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까?
목장나눔
우리는 정말 교만 할 때가 많다. 하나님의 긍휼로 깨달을 때가 있지만 우리는 감사함이 없는 것 같다. 이런 환경에서 나는 어떠한지 나누었으면 좋겠다. 내가 죄인 인 것을 깨닫지 못하고 내가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고백하지 못할 때 나는 어떤지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류현성
새벽 근무를 계속 하고 있는데 사람들이 피곤하다고 건의를 하여 어제는 일을 쉴 수 있었다. 어제 푹 쉬었더니 예배를 잘 드렸다. 여러 사건으로 도피를 했지만 규칙적인 생활로 정신은 맑아 졌고 감사하게 큰 문제없이 지내고 있는데 마음은 좀 불안하다. 인정욕구가 아직 남아 있어 일을 할 때 열심히 하다 보니 함께 일하는 동료들의 뒷이야기가 들리는 듯하다. 이런 부분들을 이겨 내야 하는데 내 의지가 아니라 주님의 도우심으로 잘 이겨내고 싶다. 두려움이 내면에 크게 자리 잡혀 있는데 그렇기에 매주 지방에서 오는 것이 힘이 들기는 하지만 예배를 드리러 오는 것 같다.
목자님
설교는 잘 들었니??
현성
설교를 듣긴 하는데 예전처럼 한 글자라도 놓치지 않으려고 들으려고 노력할 때보다 잘 들리지 않는다. 큐티를 하지 않아서 그런 것도 있는것 같다.
불안하고 두려운 부분은 어떤 거니?
하나님 말씀에 순종을 하지 않으면 큰 사건이 올까봐예요... 살면서 사건들은 계속 올 것인데 나에게 어떤 사건들이 올 것인가?이며, 사람들하고의 관계에서 인정을 받고자 하는 마음과 사람에게 의지하고 매달리려고 하는 마음들이예요.
지금 잘하고 있는데 예배 중수 잘하고 목장 중수 잘하자. 말씀이 들릴 때가 있고 안 들릴때도 있으니 조바심 갖지 말고 이슬비 젖듯이 말씀을 듣자. 그리고 사람이 편한 것을 추구하기 때문에 일이 피곤하니까 이번에는 주일에 쉴까.. 하는 마음이 들 수 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주일은 지켜야겠다.라고 노력해보자. 주일 중수를 의무감에서 오다가 사모함으로 오게 된다. 언젠가 느끼게 될 것이다. 여러 사건에서 힘들텐데 정말 잘하고 있어 좋다.
이경태
자기 전에 침대에 무릎 꿇고 기도한다. 그때가 너무 감사하고 깨달음을 많이 주시는 것 같다. 말씀 중에 배반과 긍휼의 반복이라고 하시는데 오늘 말씀처럼 또 다시 하나님의 긍휼하심으로 상황이 나아질 것이라고 믿는데 그때에 하나님을 외면할까봐 두렵다. 그래서 기도할 때 이렇게 기도하는 것은 지켜달라고 하고 있다. 흐르는 물에 종이배처럼 (흐르는 물은 하나님의 말씀) 종이배는 (나) 흐르는 물속에서 순종하며 흐르면 인도하실 꺼라고 생각하며 지내고 싶다. 지난 주 서정인목사님의 결단처럼 믿음대로 행동하면 좋은 것으로 인도해 주실 꺼라고 생각되며, 오늘 말씀 중에 와 닿은 것은 십일조 말씀이다. 그럼에도 아직 헌금 관련 이야기가 나오면 부정적인 생각이 든다. 아직 헌금을 잘 못하고 있고 내가 받은 것은 더 많은데 참 부족한 것 같다. 지금 공부를 하고 있어 부모님께 돈을 받고 있지만 그럼에도 십일조 적용을 해야겠다. 요즈음 밑둥만 남은 저를 살려주신 것에 매일 감사하며 지내고 있다. 경찰학원 다닌 지 두 달이 되었는데 제가 10년 넘게 공부를 안 했는데 이렇게까지 할 수 있는 것도 하나님의 도우심이라고 생각한다. 7월부터 다시 시작하는데 잊지 말고 잘 거하면서 지내고 싶다. 안하고 궁시렁 궁시렁 하는 것보다 우선 십일조를 시작해봐야겠다.
요즈음 말씀을 너무 잘 깨달아서 너무 고맙다. 서로 감사하다는 훈훈한 분위기..(오글오글)십일조 경우는 나도 지난 목장에서 어느 목원이 악한 뜻으로 이야기한 것이 아니라 목자도 안하는 십일조를 내가 왜 해야 하는지라는 이야기를 했을 때 내가 하나님 앞에서 너무 부끄러웠다. 십일조를 하는 부분을 하나님께 드리는 신앙고백이라고 받아들였으면 좋겠다. 나도 그때 정신차리고 십일조를 온전히 하고 있다. 내 안에 있는 갈등, 이 갈등에서 선택을 잘 하는 것이 좋은 것 같다.
김호진
아웃리치 모임. 한주는 깔끔하게 지냈는데 주일 아침에 아버지와 형이 싸우셨다. 서울 근교에 친척들이 모여 주일 아침에 항상 브런치 모임을 한다. 11시 40분에 만나는데 아버지와 형이 시간 관련해서 언쟁을 벌이셨고 결국엔 우리 가족은 브런치 모임을 못갔다. 이후 내가 어떻게 해야 될지 몰랐다가 중재자가 되어야 겠다.라는 생각이 들어 아버지-호진, 어머니-형 이렇게 짝으로 풀어야 겠다고 어머니게 말씀 드리고 교회를 왔는데 말씀을 듣는데 내가 얼마나 교만한 지를 느꼈다. 아직도 내 위주로만 생각하지 형, 아버지의 구원, 건강, 결혼을 내꺼만큼 생각하며 기도 한 적이 없다. 내가 얼마나 가정에 소홀한지 정신차리라고 이런 사건을 주시는 것 같다. 하나님께서 참 많은 복을 주셨는데 십일조를 진짜 못했다. 4년 동안 십일조는 못했지만 퇴사하면서 4년치를 한꺼번에 모아 선교헌금으로 냈고 온전한 십일조를 못 드렸음에도 나 자신은 떳떳했다. 그후론 공부하는 신분이라고 십일조를 또 잘 하지 못했다. 6월은 적용했기에 앞으로도 잘 적용하도록 하고, 지환형 이야기 들으면서 생각한 것인데 총각 시절부타 가계부를 적어봐야겠다.
너무 가족이 잘 지내시기에 믿음이 들어가기 힘든 것 같다. 브런치 모임에 예수님이 없는 것에 대해 애통했으면 좋겠다. 가족화목이 아니고 가족구원을 가슴 아프게 생각하고 애통해야 한다. 형이 나로 인해 기뻤으면 좋겠다도 좋지만 형이 불신결혼 하지 않도록... 불신결혼하여 손 쓸 수 없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오늘 브런치 모임이 깨진 것이 더 좋은 일이 될 수도 있다. 나쁜 소식이 좋은 소식이 되는 것처럼 약간의 관점을 바꾸자!! 가족을 묶어주신 것은 구원외에는 없으니 화목도 좋지만 꼭 구원을 위해 노력하자~ 가정의 냉랭한 분위기를 풀기 위해 오늘 가려고 했던 CCC 모임을 가지 않고 집에 가는 것은 잘한 것 같다. 그런데 그 모임이 목장모임이나 아웃리치 모임처럼 구원을 위한 모임이라면 가족들에게 보일 필요도 있다. 가족의 구원을 위해 기도할 수 있다면 그 모임은 갔으면 좋겠다.
기도제목
1. 7월부터 남동생과 경찰시험 공부를 하는데 좋은 추억 만드는 시간 될 수 있도록
1. 가족구원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기도하도록
2. 날마타 Q.T하도록
3. 형과 아버지 화해하시고 대화가 많이 늘도록
4. 대학원 입학준비(어휘독해, 운동) 잘 하도록
김지환
1. 아내에게 사랑의 언어를 더욱 많이 쓸 수 있도록
2. 팔이 아프신 가운데 어머니께서 인도네시아 아웃리치 가셨는데 건강하게 잘 다녀오시도록
3. 회사업무에서 내 할 수 없음을 고백하고 하나님께 맡기도록
김철주
1. 생활 예배 잘 드릴 수 있도록
2. 직장에서 생색내지 않고 순종하도록
3. 이번 주 교육 참가로 인해 업무가 밀릴 것으로 예상되는데 교육 후 업무처리에 지혜주시도록
4. 신교제, 신결혼
1. 일과 일상의 삶에서 사람에게 의지하고 기대며 안정받고 싶어하는 부분이 너무 강한데 철저한 회개를 바탕으로 내려놓고 말씀과 공동체에 알리고 묻고 가는 인생 될수 있도록
2.계속되는 야간근무 하나님이 주시는 체력과 지혜 인내심으로 잘 견뎌내며 질서에 잘 순종하는 적용 할수 있도록
3.가족구원과 부모님의 건강을 지켜주실수 있도록
양요한
1. 한 주간 말씀 안에 바로 설 수 있도록
2. 직장사람들에게 전도 잘하도록
김진태
1. 상담 받는 기간 동안 내 속사람 올바로 직시하도록
2. 앞으로 두 달 남은 프로젝트 몸 아프지 않고 잘 할 수 있도록
3. 들은 말씀 흘리며 살지 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