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장나눔 >
미지 : 일대일양육이 끝나자마자 바로 마포점으로 발령이 나서 이번 주에 마포점으로 출근하기 시작했다. 마포점은 주일도 영업을 하기 때문에 한 달에 한 번 정도 주일을 쉴 수 있다. 그동안 주일에 쉬는 지점에서 일했던 것과 양육이 끝나자마자 발령이 난 것을 보고 양육을 마칠 때까지 하나님이 지켜주셨다는 생각이 들었다. 양육을 받으면 하나님이 선물을 주실 것이라고 기대했는데 이것이 선물(?)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 주일성수를 못한다는 생각에 일을 하면서도 눌렸다. 또 이 지점은 늦게까지 영업을 하기에 어제도 12시에 퇴근을 했는데 몸이 많이 지친다. 일단 발령 난 곳에서 한달간 일하면서 주일성수 할 수 있는 직장도 알아보고 나의 믿음 상태도 지켜보며 어떻게 할지 결정할 예정이다. 목자님 : 무조건 당장 그만두는 것이 방법은 아닌 것 같고 한 달 동안 지켜보고 기도하며 결정하는 게 좋을 것 같다. 한주 : 2주 전에 목장에서 적용하기로 약속한대로 엄마와 화해의 시간을 가졌다. 엄마가 먼저 식사데이트 신청을 해주셨고 이때가 기회다 싶어서 바로 응했다. 다행히 2주 동안 화해모드가 유지 되었다. 엄마가 우리들교회에 오고 변했는데 나름대로 노력을 많이 하시는 것 같다. 목자님 : 어머니가 차를 구입하신 것이 한주랑 교회를 같이 다니고 싶은 마음도 큰 것 같다. 한주가 엄마랑 같이 교회를 다니며 한말씀을 들었으면 좋겠다. 재연언니(목자님) : 이번 주에 아빠가 손목을 다치셔서 수술을 하게 되었다. 회사에서 친목을 위해 놀러가셨는데 족구를 하다가 넘어졌고 왼손으로 땅을 짚어서 다쳤다고 하셨다. 아침에 자고 있는데 아빠가 와서 손목이 너무 아프시다고 퉁퉁 부은 손목을 보여주시며 병원에 같이 가달라고 하셔서 같이 가드렸다. 그런데 엄마 말씀을 들어보니 아빠가 술을 한잔 하시고 족구를 했는데 엄마가 말렸지만 말을 듣지 않으셨고 결국 다치게 되셨다고 한다. 나는 화가 나서 아빠에게 목자이면서 술을 마시면 되겠냐고 술 마신 것에 대해 오픈하라고 말씀드렸다. 지혜 : 이번 주에 아웃리치팀 엠티가 있었고 난 돈 관리를 맡았기에 간식준비와 식사비를 계산하며 고민을 많이 했다. 한정된 예산으로 원하는 간식과 식사를 하려니 예산이 부족했고 내 열심으로 계획하고 준비하려니 지쳤다. 엠티 당일 일을 하면서 내 열심에 대해 회개했고 주님께 도와달라고 기도를 드렸다. 그러다 오후에 마트에서 장을 봐주기로 한 자매와 연락을 하게 되었는데 마침 동네에 간식을 살만한 가게가 다 있어서 간식준비까지 같이 도와주겠다고 해서 퇴근 후 함께 간식준비를 하며 장을 볼 수 있었다. 목자님 : 회비사용에 대해 비용처리가 가능한 지를 공개적으로 보고하고 혼자 하기 힘들면 사람들의 도움을 요청을 하면 좋을 것 같다.
< 기도제목 >
기도제목유재연 목자언니 (82)- 아빠 수술이 건강히 잘 되게- 생활예배 온전히 드리기- 부모님 사업과 건강- 동생 믿음 회복- 신교제 신결혼
이미지(83)- 매장 적응에 순종하고 잘 해 나갈 수 있도록- QT 열심히 하기
이한주(84)- 말씀을 통해 나를 보고,나를 점검하는 시간 갖도록- 엄마를 이해하는 시간이 풍성하도록
양지혜(83)- 내 힘 빼고 내 열심 내려놓고 주님의 도우심과 인도하심 구하기- 생활예배 잘 드리고 영육의 강건함 주시기를- 친오빠의 영혼구원- 신교제 신결혼
이현숙(84)- 손가락수포 재발되지 않고 빨리 회복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