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8:26~28 [우리를 위해 기도하시는 하나님]
참여인원: 김동원 목자, 한봉규, 김민호, 김동운, 홍승만, 김병수 (이상 6명)
모임장소: 카페 쉐누
이제 날씨가 정말 덥습니다. 여름인가 봐요… 이 말을 몇 주째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이번 주 역시 많은 지체들이 나와주었고 들은 말씀으로 서로의 삶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못 오신 형님들~ 어여 나오셔요!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음주에 제가 몽골로 아웃리치를 가게 되었습니다. 어차피 몇 명 보지도 않는 비루한 목장 보고서지만 혹시나 기도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직 어느 분이 해주실지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대타로 목장보고서를 멋지게 써주실 거라고 믿습니다.
말씀요약:
1. 우리를 연약할 때 마다 도우시는 하나님이시다.
2. 우리가 무엇을 구해야 할 지를 모른다고 하신다.
3. 성령은 하나님의 뜻대로 간구하신다.
적용:
1. 기도는 어떤 말을 외치느냐가 아니라 어떤 태도와 동기냐가 중요하다. 하나님은 음성이 아니라 마음을 기다리신다. 그 간절한 태도를 기다리신다. 그리고 마음을 차분히 가라 앉히고 아버지의 뜻을 위해 기도하라.
2.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 가운데 구원을 이루신다. 우리가 힘들고 지쳐서 기도할 수 없을 때 더욱 기도로 나아가는 자녀가 되고 연약함을 도우시는 기도를 하기 바란다. 아버지의 뜻대로 구하는 지성소로 가기 바란다. 우리는 조금씩 예수님을 닮아가고 세상 가운데 당당해 질 것 이다. 우리가 어떤 것을 구할 지를 알 지 못 할 때, 오늘 이 말씀을 기억하기 바란다. 그 것을 통해 하나님께서 선을 구하실 것이다.
나눔:
1. 말 문이 막히는 그리고 하나님께서 응답하지 않으실 것 같은 기도를 한 적이 있는가?
2. 하나님의 섭리를 느낀 적이 있는가? 의도치 않은 하나님의 기도응답
김동원 목자 82
주일날이 엄청난 압박이 온다. 잘 살지도 못하는데 내가 목장에 목자로서 나올 자격이 있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나의 아픔을 더 잘 아시는 주님이시기 인큐베이터에서 살아있는 것 만으로도 감사하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서 도우시고 인도하시기에 좌절하지 않는 마음으로 나오고 있다.
회사나 집에서나 잘 되지 않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인 것 같다. 안돼서 하나님을 더 찾는 것 같다.
김동운 87
하나님께서 내 기도들을 응답해 주시지 않은 것들이 더 많은 것 같다. 하지만 이제는 응답을 안 해주신 것이 응답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최근에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온전히 축복해주지 못하고 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그 동안 나의 뜻만 바래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그 동안 기도해도 안 되었던 이유를 생각해보니 전부 주제가 '나의 필요, 내 위주'라는 것을 깨달았다. 한 편으로는 하나님의 뜻을 구할 때 온전히 기쁘지 않음을 느끼는 나를 본다. 나의 기도가 하나님의 기도가 되기를 기도한다. 말씀을 들으면서 눈물이 많이 났다. 나를 위해서 탄식하며 기도하시는 성령님이라는 것을 알면서 내가 주님의 뜻대로 온전히 살지 못했기 때문이다. 늘 거창한 것을 기도했지만 그것이 아닌 작은 것부터 삶 가운데서 적용하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도 온전한 감사거리가 없을 때는 내가 아직 많이 기도해야 할 것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김병수 84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양육을 받으면서 느낀 것이 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이 나를 위해 예비하신 사건으로 이곳까지 나를 인도 해주신 것이 말이다. 이제는 모든 중독이 끊어지고 게으름과 나태함을 이겨낼 수 있었다.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 모든 은혜의 사건을 주셨다고 생각했다. 이제는 그 받은 은혜를 온전히 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봉규 85
나 역시 들어주지 않은 기도 제목이 더 많은 것 같다.서울예고에서 당연히 서울대를 가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지만 진학하지 못했다. 독일에서도 일이 잘 풀리지 않았을 때 많이 좌절하고 나한테 왜 이러실까 라는 생각을 했지만 그때 주님께서 인도하시고 가장 좋은 것을 주셔서 여기까지 온 것 이라는 생각이 든다. 지금도 답답한 점은 있지만 견딜 수 있는 것은 이제는 그때 주셨던 마음이 들어 맘 편하게 지낼 수 있는 것 같다. 독일에서 들었던 말씀으로 인해 이제는 더 이상 바라는 기도는 하지 않게 되었다.
홍승만 88
동생의 사건이 가장 생각이 난다. 하나님께서 왜 신천지로 동생을 가게 하셨을까 라는 생각을 했지만 이제는 조금은 이해가 되는 게 아버지가 많이 회복되셨다는 것을 통해서 깨달았다. 혈기도 있으시고 선한 영향력이 없으신 분이었는데 동생 사건을 통해서 인내심을 가지고 배려해주시는 마음을 가지게 되셨다. 정말 많이 바뀌셨다. 그리고 가정적으로도 많이 회복이 되셨다. 동생이 참 많이 고생을 하고 있다는 생각을 했다.동생을 못나가게 하려고 거의 감금을 했다. 하나님의 뜻이기에 언젠간 돌아오게 하실 것 같다.
김민호 85
짧은 삶이지만 뒤 돌아 보면 정말 ‘내’ 기도제목이 아닌 ‘하나님’의 기도제목대로 다 이루어진 삶이 라고 생각했다. 해석이 되지 않고 원망만 되었던 나의 삶의 사건이 말씀으로 해석이 되고 이제는 나만을 위한 삶이 아닌 주님의 뜻대로 살고자 하지만 여전히 되었다 함이 없이 입만 살아있는 고백이다. 결국 예상치 못했던,의도치 않았던 결과는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주관하신 것 이었고 은혜였다는 생각이 든다. 이제는 말만이 아닌 적용하는 삶을 살고 싶다.
기도제목:
김동원 82
1. 수요일에 중요한 발표가 있는데 하나님이 인도하시길
2. 결혼 준비 잘 하도록
적용: 힘든 회사와 가정 가운데 좌절 하지 않도록,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기도하기
1. 진로, 조바심내지 않고 주님 안에서 잘 찾아가도록
적용: 남은 양육 숙제 잘 할 수 있도록, 말씀으로 잘 깨어있을 수 있도록
1. 취업준비와 면접 기도로 준비할 수 있도록
2. 여동생이 이직보다는 직장에 잘 붙어있고 허리 회복이 되도록
3. 주변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적용: 음란물 근절하도록
1. 모든 일에 있어서 하나님이 최우선이 되도록
2. 교만해지지 않기
적용: 큐티 안 빠지고 하기
1. 남은 시간 동안 아웃리치 잘 준비하도록
2. 가족들의 영육 강건
적용: 남은 일 주일 동안 기도로 아웃리치 잘 준비하도록(기도, 말씀, 음란근절)
1. 동생이 돌아오도록
2. 음란물로부터 자제 할 수 있도록
적용: 큐티 안 빠지고 적용내용 목장 카톡에 나누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