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622 E#22
#65279;힘들었다는 것이 핑계가 되어 정말 오랜만에 목장보고서를 올리고 있는 저로써는 참 민망하고, 우리목원 식구들에게 미안함뿐이네요;;
남은 두달 열심히 노력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_+..
Theme 우리를 위해 기도하시는 하나님( 한국 컴패션 대표 서정인 목사님 )
로마서 8장 26-28절
나눔
다솜목자언니88
이번주에 전도사님께 상담을 받았다. 늘 우울함이 있는 나는 비교하는 것이 있었다.
사실 아웃리치에 가기가 싫었다. 아웃리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완벽하지 않은 내 모습이 드러나는 것이 싫었다. 그런모습들이 보여질 때, 받아주지 않을 것 같다는 마음이 있던 것 같다. 엄마와의 관계에서 조건적인 사랑을 받았다고 생각이 들어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
오늘 말씀에서 우리가 현재상황에 묶여 있어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성령님이 친히 강구해 주신다고 하셨다. 믿음의 영적지체 주시고 연애 하도록 해주시기를 정말 이제는 솔직하게 기도하려고 한다.
동희 92
할머니댁에서 지내는 것이 마지막 날에 강아지를 잃어버렸다. 강아지가 나가지 못하도록 막아놓았는데 할머니가 그걸 치워놓으셨다. 몽이를 잃어버렸다고 연락이 왔을때 할머니에게 화도 나고 일도 손에 안잡히고 온가족이 안절부절했다. 결국 강아지는 집앞에서 기다리고 있었고 찾을 수 있었다.
할머니댁에서 짐을 싸는 동안 할머니의 자극을 주는 말에 요동이 되고 화를 내고 싶었지만, 꾹 참았다. 돌아오는 목요일에 회식을 앞두고 술을 먹어야 하는 것 때문에 두려움이 많다.
--> 할머니댁에서 2주동안 정말 수고많았다. 혈기내지 않고 참은 것 정말 잘했다.
회식을 앞두고 두려운 마음을 하나님이 어떠한 순간에서도 잊지 않으신다고 하셨으니 동희가 솔직하게 기도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동희가 이제 수요예배를 나올시기가 된 것같다. 기도해 보았으면 좋겠다.
찬양 92
친구의 선크림을 잘못발라서 얼굴에 수포가 생겼고, 시험기간도 겹치고 여러가지로 힘들었다. 일년을 넘게 교제해온 남자친구와 결국 헤어졌다. 말이 안통하는 것에 대해 서로가 노력도 해보고, 시간도 가져보고 했지만 나온 결론은 이별이었다. 오히려 주변 친구들이 보기에 멀쩡하니 괜찮냐고 물어봐주었다. 어렸을때 부터 책임감을 가져야 하는 환경에서 자라서 그런건지.. 너무 평온한 것은 아니었지만, 시험기간이었으니 현재 이별로 인해 힘든감정을 누르고 이성적으로 보낸 것같다. 2주가 지나니 정리도 되고 괜찮아지는 것 같다.
--> 힘든 사건에 너무 힘들기만 한 것도 좋지않지만 너무 평온한것도 좋지않은 것 같다. 균형을 맞추는것이 좋은 것같다.
지영 90
한 주 동안 무기력했던 시간이었다. 스트레스를 잠으로 풀었던 것 같다. 교제했었던 남자친구가 한국에 왔다고 해서 한 번 보게 될 것같은데 마음이 복잡하다.
--> 힘들 것 같다. 감정적인 부분을 보기보다 객관적으로 그 사람과 나와의 관계를 보기위해서 서로 대화를 해보았을면 좋겠다.
주빈 93
남자친구가 속상함을 표현했다. 그래서 어제 카톡으로 밤새 이야기를 나누었다. 학생의 때에 남자친구만 만나기보다 여러가지로 발전의 기회를 삼고 싶은데, 남자친구의 입장은 우선순위에서 멀어진것 같다고 서운함을 토로했다. 서로의 사랑의 언어가 다른 것 같고 성향도 다른 것같다. 미안함때문에 속상하다.
--> 주빈이 말대로 남자친구와 주빈이의 성향이 다른 것같다. 서로의 사랑의 언어를 확실히 알아보면 더 좋을 것같다.
예진언니 89
요즘에는 조금한 마음이 든다. 뭔가 영적으로 한 발 더 나아가야 한다는 생각이 있다. 말씀이 들린지 얼마 안되었는데, 이직문제로 6개월 동안 기도하던 것도 해결해주시고, 가족이 뭉칠 수 있도록 이사문제도 허락해주시고 교회에 적응을 하게되니 삶에 적응하게 되는 것같다. 반복되는 죄를 제일 싫어하신다고 했는데, 한 발 더 나아가는 과정이 참 힘든 것 같다. 공동체에 속함에 참 행복하고 이렇게 산다는 것 자체가 은혜이다.
--> 지금 예진이 너무 잘 나아가고 있는 것같다. 힘들지만 하나님과 가까워지기 위해서는 하루 10분씩 양을 정해서 기도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좋겠다. 그리고 7일을 기준으로 하나님께서 끊어주신다는 것을 포기하지말고 또 다시적용하면 될 것같다.
수연이 94
방학을 하고 음악학원을 다니고 있다. 처음부터 잘하고 싶은 마음에 결과에 도달할 때까지 과정을 인내하기가 힘든 것같다. 사춘기를 못잊어서 환상속에 살았나 하는생각이 들었는데 네잘못이 아니라고 수요예배때 말씀해주셔서 많이 위로가 되었다.
현지 90
나눔을 들으니 다솜언니, 찬양이, 지영이의 모두의 나눔들이 모두 나의 모습인 것 같다. 나의 경우 시험기간에 찬양이 처럼 이성적으로 감정을 다 누르지 못하면서 또 정말 많은 양의 공부를 해내야 해서 많이 힘들었다. 시험이 끝나고 나니, 몰입할 것이 없어서 무기력했다. 나의 상처들 때문에 사명을 감당하는데 지체함이 있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더 이상 힘들면 안될 것 같다. 우선 나의 회복과 오늘 말씀처럼 예수님 한 분으로 족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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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제목
다솜목자언니학교업무에 체력과 지혜 주시길자기 전에 10분동안 솔직하게 기도할 수 있도록엄마한테 예쁜 언어 쓰도록
동희돌아오는 목요일 회식하는데 두려움 내려놓을 수 있도록나와 주변 사람들 위해 기도하도록
찬양슬픔에 잘 직면하고 방학동안 강남에 영어학원 잘 다니고 규칙적 생활 하도록피부트러블 빨리 낫도록
수연관계에 지혜로 잘 분별할 수 있도록
피아노 하는 것 지루하고 힘들지만 묵묵히 연습할 수 있도록치열하게 싸우다보면 하나님이 도와주시는 것 믿을 수 있도록
공부하는 것도 여전한 방식으로 잘 할 수 있도록
주빈아침형 인간으로 지내도록남자친구와 잘 해결되도록미래에 대한 고민하며 방학 잘 보내도록
지영무기력 탈출하도록자기 전 기도하고 큐티하도록엄마와의 관계도 개선되도록
예진방통대 공부 마무리 잘 될 수있도록.이사 잘 할 수 있도록
영적으로 기름 부어주시도록신교제 도와주시기를
현지하나님 한 분으로 족할 수 있도록.사명 감당하는데 상처 때문에 지체하지 않도록 회복 위해 기도큐티하는데 성령님 함께 해 주시길마음에 요동함 없이 상태 잘 유지할 수 있도록.
다숌이 언니 생일때 ..